2299.
상국 Edit Re 2004/12/21
나다..잘 지내냐? 나 결혼 잘했다.
신혼여행두 잘 다녀왔구.
너두 얼른 결혼해라.좋다..^^
저번주까지는 좋았는데.이제 다시 밀린일 하느라 쫌 정신이 없네.
한국 들어오믄 전화해..술한잔 먹자..
잘 지내구..
2298.
Edit Del Re 2004/12/21
신혼여행 기분어떻디?
내동생도 지금쯤 제주도 어딘가에서 신혼여행 중일텐데..ㅋㅋ
그나저나 조카는 언제태어나냐.. ㅋ
빨랑 빨랑 만들어라..
참 다음달 말쯤이면.. 갈 수 있을거 같다..
준비해라.. 애덜 모아라..
그리고 제수씨한테.. 말해라..
나 입맛까다롭다고.. 집에 놀러가마..^^;
2297.
이상근 Edit Re 2004/12/21
아...맞다...축의금....결혼식 가기 전까지 기억하고 있었는데....일요일 결혼식 전에 토요일날 중문에서 보기로 했는데 금요일날 청주에서 회사 송년회 하고 맛탱이가 오락가락하는 상태에서 차 몰고 충주와서 자다가 재필이 전화받고...허거덩 놀라서 다시 중문가서 술먹고, 일요일날 결혼식 가느라...깜빡했다...삼마넌 축의금 낼라 그랬는데...동기들 심마넌씩 걷는다고 해서....깜빡했다...음훼훼훼.....돈 굳었지 머.....
2296.
Edit Del Re 2004/12/21
자쉭.. 그렇게 부탁을 했건만...-,.-;
그나저나 동기들 다 왔겄지..ㅋ
나 다음달말쯤에 들어간다.. 기둘려라...
위에 보니 상국이 글도 있고..
웬일로 둘이 같이 와서 글남겼냐..ㅋㅋ
그리고 술좀 작작 먹어라..
저번에 입사하기 전에.. 무슨 병걸렸다고..
그러더니만.. 술병이었나..ㅋㅋ
2295.
GoodWolf Edit Re 2004/12/21
좋겠다~ 휴가도 있고. ^^/
..
2294.
Edit Del Re 2004/12/21
근데.. 정말 머하고 놀지 걱정이 많이 된다..ㅋㅋ
하루종일 뛸까나..ㅋ
2293.
URL Edit Re 2004/12/20
크크크 여긴 빨간날이에요
보충수업 안합니다 ㅋ
2292.
Edit Del Re 2004/12/20
-,.-;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휴가는 내놨는데...
23일이 빨간날이라... 연속 4일 노는날이구나...ㅋㅋ
근데 머하냐...-,.-;
2291.
URL Edit Re 2004/12/19
-ㅅ- 크리스마스 준비
2290.
Edit Del Re 2004/12/19
크리스마스에 머를 해야할까...
우선 토요일이라 놀기는 하는데..
(일본은 크리스마스 빨간날 아님.. -,.-;)
머할까나... 시내나가면.. 열받기만 할테고..--;
집안에 틀어박혀 있자니.. 좀그렇고..
아~~~....
넌 보충수업같은거 하냐? ^^;
2289.
이미경 Edit Re 2004/12/16
충북대학교 TSC 후배 미경이예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지난주에 상국선배 결혼식 있었는데..
선배 없으니..생각 나더라구요.. 홈피 찾아 삼만리...^^;;;
저 10월에 일본 다녀왔는데... 촉박한 일정에 가느라 연락 못드렸어요...^^*
사진 보니..너무 잘 지내시는것 같아 보기 좋아요..
언제 한국 오세요?
보고파요..선배~~~~^^*
2288.
Edit Del Re 2004/12/17
에~~~~ ^^;
미경이~?! ^^;
정말 오랜만이군.. ^^;
>충북대학교 TSC 후배 미경이예요..^^
이렇게 안밝혀두.. 알어.. 내가 아무리 머리 나쁘다구 해두 말이다.. ㅋ
그러게 말이다..상국이 결혼한다구 하는데..
정말 부럽더군.. 결혼한다는게 부럽다기보다는..
그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는게.. 정말 부럽더군..
나 결혼할때는.. 어쩔깐... ㅋ(결혼이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서두 말이다... ^^)
그나저나 먼일로 일본 다녀갔는지 모르겠지만..
연락안해서 섭섭한걸.. -,.-;
방금도.. 타임반 후배 한명이랑..
오붓하게(?).. 곱짱찌게에 소주한잔 먹구 들어오는길인데..ㅋㅋ
암튼.. 난 잘지내고 있고.. 잘지내려구 노력중이고..
또 그렇게 보이려고.. 더 노력중이란다.. ㅋ
이것도 연인데.. 자주 자주 놀러 오길...
한국들어가면 볼수 있길 바란다.. ^^;
2287.
호정이 Edit Re 2004/12/15
월요일부터 기말고사 시작되고...
다음주면 해방이예요. 움하하하하하하
이렇게 좋을수가..
선배두 많이 바쁜가봐요...
요즘 많이...정말 많이 우울하고 꿀꿀하고 그랬는데..
이젠 밝게 행복을 찾고 즐기면서 지내기로 했어요.
마음먹기 나름이라더니~~~참 그러네요.
이렇게 조금 돌아섰을 뿐인데도...
이렇게 많이 변할 수 있다는게...
선배두 항상 즐겁게!!!^^
2286.
Edit Del Re 2004/12/15
>월요일부터 기말고사 시작되고...
>다음주면 해방이예요. 움하하하하하하
이말만 들으면.. 무슨 고등학생 말투같다.. ㅋ
그러구 보니 선생님들이 많군.. 주변에..
아줌마선생님두 있고.. 음..
암튼.. 요즘 그냥.. 바쁜척하구 산다..
일도 조금씩 바빠지긴했지만..
빈집에 들어와봐야 별로 할일도 없고해서..
배고파질때쯤해서.. 퇴근한다..
일이있음 일하고.. 아니면 수다떨떤가.. 책보다가 말이다.. ^^;
나도 요몇일 조금 꿀꿀하긴 했는데.. ㅋㅋ
그런거 나한테 안맞는거 같고 해서..
원상태로.. 복귀..
지금은.. 옜날처럼.. 헤벌레 하면서 잘 산다..
망년회 등등 술자리들.. 기대하면서 말이다.. ^^;
호정이도 건강하고.. 밝게 건강하게 행복하게...알지?
2285.
URL Edit Re 2004/12/14
아저씨 ///
저 Orange range 앨범 샀다요+_+ ////
잇힝이다요 //
어제 샀는데+_+
이번엔 이나고라이더(175R)사고싶어요;ㅁ;
잇힝입니다요+_+
캬캬캬-ㅅ-;;
이제 아무도 제 홈피에 들어오질 않죠;;
2284.
Edit Del Re 2004/12/14
아저씨...-,.-;
앨범이라.. 나도 요즘 들어..
앨범사고 싶다는 생각이..
참 이 곡이 주제가로 흐르는 영화도 보러가고 싶은데..
조금 그렇군.. ㅋㅋ
175R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그걸 이나고라이더라고 부르는거 안거는 얼마 안되었다는.. (-,.-;)
저번에 테레비에서.. 나오면서.. 이나고라이더라고 소개하더군.. 그때 아하~ -,.-;
이치나나고...
>이제 아무도 제 홈피에 들어오질 않죠;;
요즘은 홈피가 불경기 아니냐.. ㅋㅋ
그래두 그냥.. 참아이겨내야지머.. ^^;
2283.
희섭 Edit Re 2004/12/14
이페이지에도아직도나의글이있는걸보니요기도많이썰렁하네요~요즘날씨만큼이나썰렁하다..흐흐흐~요즘은셤기간이라정신이없지요~충대셤늦게까지보는것은잘알고있겠지요~그래도이번주금욜이되면끝나고또한동안나의시간을갖을수있겠네요~방학이중요하단거..이번방학에열심히해서무언가찾아놔야될것같다는거요즘들어느낍니다요~내친구들..4학년넘들은이제더이상의방학은없고이제취업문제로머리싸메고있데요~나에게도이제내년의닥쳐올일인데뭐래도하나제대로해볼라구요~형은날추운데감기걸리지않았나모르겠네~근디~~2월에오려구요?맛나는족발집알아놓지요뭐~아무튼잼나게놀구잼나게일하고계셔요~자장구조심히왔다갔다하고~~~그럼...총총~
2282.
Edit Del Re 2004/12/14
띄어쓰기안하냐? 이넘아..
일본서 한 몇일 살다 들어가두만.. 띄어쓰기 안하는거냐?!
한 보름정도.. 홈피에 문제가 있어서.. 엊그제 다시 열었다..
결국 한 보름정도는 아무도 읽지도 보지도 못했다는..
하긴.. 썰렁하긴 하지만서도.. 말이다.. ㅋㅋ
참, 나 봄되면.. 업종변경내지는 투잡스쪽으로 해볼려고.. ㅋ
산에가는거는 좋은데.. 너무멀어서..
해서.. 싸이클로 함 바꿔볼까하고.. ㅋ
도쿄쪽은 그게 더 낳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
가끔 생각나면.. 산에 가는거고.. ㅋ
참, 족발 새우젖찍어서.. 열라 먹구 싶으니깐..
잘 찾아놔라.. ㅋ
2281.
son Edit Re 2004/12/14
아덜의 이미지에는 어울리지 않게스리...피씨방에있음
그래두 금연석이라 좋은...자판도 깨끗한 편임..
그러나..이곳은 나랑 안 맞음..ㅠ^ㅠ 숙제하러 어쩔 수
없이 왔음...ㅋㅋ...편지 잘 받았어요~ 음악편지
보내는 것을 보니...이제 조금 나아진듯(?) : 뭐가? ㅋㅋ
여튼...다시 예전의 모습...돌아왔군여...
잘 먹구 건강하구여~*^^*
2280.
Edit Del Re 2004/12/14
아덜의 이미지라.. ^^; ㅋ
아직도 숙제를.. 이제 거의 기말고사..
아니 방학이 시작될때쯤아님감. ^^:
암튼.. 힘내고 있는거 같아서.. 안심.. ^^;
참 차마시고 싶지 않디?!
2279.
이상근 Edit Re 2004/12/13
글씨가 너무 작아 잘 안보인다....
사진은 어딨나..사진 찾기 힘들다..
배고프다...저녁 먹으러 가야 되는데.....
점심도 라면으로 때웠는데.....밥 많이 먹어라...
2278.
Edit Del Re 2004/12/13
이제 니가 나이가 먹어가는구나...
혹시 가는귀는 안먹었냐.. ㅋㅋ
상국이 결혼식 가서..
내가 저번에 부탁한거는 잘 했는지 모르겠군..
배터지겄다.. 방금 저녁먹었다...
밖에서 밥사먹어본지.. 꽤 오래된거 같군...
라면사먹은지도 말이다.. -,.-;
2277.
김광섭 URL Edit Re 2004/12/12
택근이형 잘 지내시죠?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겠네요.
사진 선정상에 문제가 있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요즘도 바쁘게 지내시죠? 언제쯤 볼 수 있는 건가요?
여하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또 들르겠습니다.
2276.
Edit Del Re 2004/12/13
죄송스럽긴.. 그러라구 그런거 아닌데..
오히려 내가 더 미안해 지는걸.. ^^;
암튼.. 좋은 사진으로 부탁할게... ㅋ
홈피는 종종 놀러가마..
제대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말투가 너무 굳은거 아녀.. ^^;
2275.
썬이오~ Edit Re 2004/12/12
오널 상국선배 결혼식 다녀왔습니다.
96선배들이 다 왔더라고요...아부지 생각나드만~
참!! 철선배 이제는 '발리'로 간데요~아주 동남아
순회하려나봐여~ㅋㅋ...여튼...홈피가 다시 열리니
다행이군여~ 정말 '산' 좋아하는군여~^^;;;
여튼~~ 감기 조심하시구~ 건강해여~*^^*
2274.
Edit Del Re 2004/12/12
상국이 결혼식...
상당히 부럽더군.. 사람들도 많이 온거 같고..
덕분에 다들 모여서 수다도 떨었을거고...
학교있을때 언제든 볼 수 있던 사이들 이었지만..
역시 사회나가면 얼굴볼 기회 그리 많지 않았었을텐데..
에고.. 나만 낙동강 오리알 처럼.. -,.-;
2273.
URL Edit Re 2004/12/12
내일 시험 끝나요 잇힝+_+ //
몇달만에;;인가;; 컴퓨터;
-ㅅ-;;
왜이리 오래된것 같지;;
추운데 몸 조심 해요 ㅎ
2272.
Edit Del Re 2004/12/12
몇달만이라..
근데 너 그거 아냐...
한 보름정도 홈피 접속안됬던거?!
나는 물론이고 다른사람들도 못들어왔던거..
간만에 찾아온게.. 오늘이라면..
머라고 해야 하나.. 운이 좋다고 해야하나.. ㅋㅋ
암튼.. 간만에 글보니 반갑군...
고딩은 역시 피곤한 직업(?)이군.. 그치?!
시험끝나면... 겨울방학인가?!
2271.
주희 Edit Re 2004/11/27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죠?
금요일에 내린 많은 비로 이제는 진짜 겨울이 된 것 같아요. 잘 계시죠? 저희는 이제 2학기 기말시험만을 앞두고 있어요. 늘 지겹다고 하던 학기도 거의 막바지에 이르니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ㅠㅜ
요즘은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정말 많은 실망을 해요.
지금의 대통령을 뽑은 유권자의 상당수가 대학생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그 벌을 그대로 받고 있는 거라고 할까요?
몇주 전 임용고시에서 국가유공자 자녀에게 단계별 10점의 가산점을 주기로 알게모르게 발표가 되었어요.
0.1점에서 당락이 결정되는 시험인데, 결국 그네들을 교사로 채용을 한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국가유공자가 지원자의 50%를 넘은것을 보면, 앞으로 우리나라 교육은 그네들에게 맡겨졌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에요.
물론, 그들에게 혜택을 주어야 하는 것은 마땅하지만, 그건 정부의 몫입니다. 왜 수많은 수험생들이 피해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한심하기만 해요.
에효..오랜만에 들어왔는데 푸념만 하고 가네요.
추운데 건강조심하시구요.
아~~참!! 상국선배님 결혼식에 오세요?
저희 학번들도 가기로 했거든요^^
그럼, 건강히계세요~~
2270.
Edit Del Re 2004/11/27
상국이가 부럽군..
다덜 결혼식하는거 보러간다고하니..
하긴 우리학번 남정네 중에 처음이기도 하고..
음.. 암튼.. 그렇군..
그나저나 주희 오랜만이네..
잘지냈나?! ^^; 요즘 한국에 지인들한테는 거의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식이니.. ^^;
나는 요즘 주말에 자전거 타랴.. 출근하랴 정신 없이 보내구 있단다..
그 만큼 요즘은 잡생각 없이.. 아니 잡생각안하고 살려고 노력중이라고 해야할까나.. ^^;
참, 주희가 얘기한 임용고시 기사는 나도 인터넷 뉴스를 통해서 읽었단다..
그리고 그밖에도 이런저런 기사 가끔 인터넷 뉴스에서 보곤 한단다..
외국가면 다 애국자 된다고 하던데.. 일본은 외국이 아닌가 보다.. ㅋ
암튼.. 상국이나 다른 녀석들 보면 안부나 전해주고..
주희도 공부열심히 하고.. 건강해라..
또보자..
2269.
선명희 Edit Re 2004/11/25
이번주도 낼만 하면 주말이네..
시간이 어찌나 일찍가는데 정말 하는일 없이 시간이 흐르는것 같당
지금 나이에 벌써 이런데 난중에는 어떨지..
오늘는 병재선배랑 순덕이랑 만나서 저녁 먹기로 했지.
성남근처거주들이 모여.ㅋㅋ
병재선배가 맛난것 사주겠지 ㅋㅋ
역시 선배들 덕분에 잘 먹고 산다니깐.
선배도 어여와서 맛난것 사줘요
돈독올라 돈벌어서 뭐해요..
울이쁜 후배들 만난것 사줘야지..
참고로 내직업은 박봉인것 알죠..
하루벌어 하루사는 하루살이이랍니다.ㅋㅋ
이번주까지 이렇게 지내고 담주부터는 나도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려고... 넘 암것도 않하고 놀은것 같아 이제는 좀 공부좀 해야지...
선배를 본받아서 열심히 살아야지..ㅋㅋ
화이팅..잘 살아
2268.
Edit Del Re 2004/11/25
홈피 접속이 잘안되던데..
넌 언제 글을 냉겼다냐...그것도 두번 연속으로.. ^^;
그나저나 병재형한테 얻어먹는다라..
많이 사달라고 해라.. 회사도 좋은데라고 하던거 같은데..
돈도 많이 벌겄지.. ㅋㅋ
참, 나 본받으려고 하다가는
쫄닥 망하니깐 참고하길.. ㅋㅋ
빛좋은 개살구라는.. 말..
에고 이번주도 놀러가랴.. 회사가랴 바쁘군..
암튼.. 조만간 가서 그 박봉의 월급에 빌붙어
얻어먹을 생각이니 기대많이 하구 있어라...ㅋ
그럼..
2267.
선명희 Edit Re 2004/11/22
올만에 왔지?
벌써 11월도 말로 접어 들어 정말 올해를 마감해야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
올, 내년 달력이랑 가계부를 받았는데 느낌이 새롭더라구..
새로운 가계부를 보니 새로은 것에 쓰고 싶다는 충동
에 내년이 빨리 왔음 좋겠다는 느낌(그래도 아직은 젊은가버)이 들더라구..ㅋㅋ
오빠는 이제 나이 먹기 싫지?!
상국선배 결혼식에 그동안 보지 못했던 사람들 얼굴 볼수있을 것 같아
싸이하다 동아리 사람들 홈피를 하나한 들어가는데
무지 그립더라구 .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동아리 사람들이 궁금하고
보고 싶네..ㅋㅋ
선배는 더하지?
어여 한국와..
술은 못하지만 같이 어울려야지...
항상 행복하길 빌께..ㅋㅋ
건강하세요
2266.
Edit Del Re 2004/11/22
사람들이 보고 싶다는거에는 동감하마..
술한잔 하고 싶은것도 있고.. ^^;
잘살었냐?! 연락이 없길래 잘살고 있나 했다..
회사에도 적응 잘해서 살구 있는거 같구..
너말대로.. 나두 상국이 결혼식가서..
막걸리 한사발하면서 애덜이랑 얘기많이 하구 싶다..
그 다음주에는 내 동생 결혼식도 있고 해서..
한2주쉬구 들어가고 싶은 맘 굴뚝같은데..
돈독이 올라서...-,.-;
머 암튼.. 조만간 함 들어가마..
가면 생까지 말고 놀아줘야 한다..
건강하고.. 회사에서 까불지 말고.. 열심히 성실히 직장생활해라.. ㅋ
p.s. 항상 그랬던거 같은데...
반말로 막 써내려가다.. 왜 마지막만 존댓말이냐? ㅋ
2265.
해인 Edit Re 2004/11/20
^^ 면접 봤네요^^
형이 일러준거...연습 해서..갔는데...
막상?? 그런 질문을 받지 못하니..^^ 조금은 아쉽더라구욤
ㅎㅎ 테니스를? 5시간이나..치는 사람이 왔나보네여..ㅋ
면접은 즐겁게끝났네요..
덕분에 서울 구경도 하구^^
쟁쟁한 분들이 너무 많이 오셔서...
결과는??? 저도 잘^^ ㅎㅎㅎ
참..
일요일날...( 낼? 모레???모래???) ...
기남형 장가 간답니다^^ ㅎㅎ
2264.
Edit Del Re 2004/11/20
그래도.. 면접 잘본거 같네..
쟁쟁한 사람들이긴..다 허울만 좋을뿐..
알맹이까놓고 보면.. 다들 똑같은 사람들이다..
암튼.. 수고많이 했다..
좋은 결과 있을거다..
그나저나 기남이도 장가가냐..?
요즘 여기저기서 왜 이렇게 장가를 많이 가냐..-,.-;
기남이는 자전거 타면서.. 연애질은 언제 했다냐...
혹시 인라인 하면서 연애 한건가?!
머 암튼.. 만나면 안부나 전해주라..
잘 먹구 잘살라고..
2263.
희섭 Edit Re 2004/11/19
이사람이.. 왜 나가지고 시비래~
그쪽 시간이랑.. 이쪽 시간이랑 다른지도 모르지..
어~~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버리데요~
엄청오랜만이라...
흐흐~
해인.. 만나면.. 뒤*졌*어..
^^;
오늘은 테니스를 다섯시간 정도 쳤더니..
몸이 노골노골한것이.. 아홉시부터.. 한시간 정도
잤더니.. 지금은 배만 고프고.. 잠은 오지 않네요..
낼 학교 수시모집 관계로 수업이 없는데..자지않고
책볼까하네요...
근데 형 언제와요?
날짜를 말해요~날짜를..
그럼~
2262.
Edit Del Re 2004/11/20
2월달에 가려고.. 몰래갔다.. 몰래오려고 한다..ㅋㅋ
음..가서 시간이 남아돌면.. 너한테도 연락하마..
학생인 니가 술한잔 사라.. ㅋ
어제 우에노에서 술한잔 했는데..
갑자기 족발이 먹구 싶어지더군..
참고해라.. ㅋ
2261.
해인 Edit Re 2004/11/17
아~~%%
형 말씀 고마워욤..
참 소식...모르겠다.....
영준형..딸?? 낳았어요....
음 이름이....홍 은 율~~%% ㅎㅎ
홍형 닮지 않아서...다행이더라구욤..ㅋㅋㅋㅋ
이제? 한 ??보름?? 지났나....그정도 되었네여..
늦었지만...모르시는 것 같아..소식...남겨 놓습니다..
2260.
Edit Del Re 2004/11/17
오홀.. 그렇군..
모아브 엉아.. 딸났군..
요즘 여기저기서 장가가구.. 아덜딸낳구..
그저 멀게만 느껴졌던 얘기였는데..
엉아 만나면 안부나 전해주라..
그리고 너도 면접보는거 잘보구..
어떻게 되는지 소식이나 간단하게 알려주면 더 좋고..
그럼..
2259.
URL Edit Re 2004/11/16
잇힝 추워요;ㅁ; //
2258.
Edit Del Re 2004/11/16
슬슬 추워지는군..여기도..
이제 슬슬 난방을 시작해야하나...-,.-;
요즘 고등학교에는 보일러들어오냐?!
내일 수능날이라.. 학교 놀겄군...
남일같이 느껴지지 않겄네..ㅋ
2257.
해인 Edit Re 2004/11/15
ㅎㅎ 희섭이 녀석...잔차?? 타는 곳엔? 얼굴 한번..비추지 않더만...형^^홈피엔 자주 오는 듯^^ 보이네요..ㅎㅎ
좋은..소식~~??일꺼...같아요...
면접 보로...또 오라는 ㅋㅋ 저도...일본..취업 it~해서..
서류??통과 했다는데...
면접 보로 오라는데^^ 아직?? 3일여...준비 시간이 되서.. 경험자인^^ 형께..?? 면접에??대한 조언을 듣고 싶어서...이렇게~~ 들렸습니다~~
...
좋은 말씀좀.... 많이 냉겨 주세요...
면접 붙고?? 교육?? 열심히 이수해서.. 일본에좀 가보려구용~~ ㅎㅎ
2256.
Edit Del Re 2004/11/16
희섭이 저거... 엄청 오랜만에 온것임...-,.-;
머 암튼.. 면접이라..
내가 생각하는것이라면..
면접에 그리 신경쓸 필요는 없을듯...
그냥.. 묻는말에 잘 대답만하면.. ^^;
(그게 어려운거지만.. -,.-;)
해인이 말빨정도면 그리 걱정할건 없을듯..
왜 일본에 가고싶은지.. 그거 하나만.. 잘 준비해봐라..ㅋ
막상 그렇게 물어오면.. 머라고 대답할지.. ㅋㅋ
화이팅..
2255.
희섭 Edit Re 2004/11/15
기억하시는지요?
형이 예전 자취방에서.. 깐돌이 샴푸로 머리 감았던것을...
지금 다시 깐돌이랑 동거를 하고 있네요..
개*쉐*이~지금 내다리에 앉아서.. 오돌오돌 떨고 있음...^^;
날은 디따시 좋은데....바람은 디따시 차갑고....
학교생활은 빡시고... 흐흐흐~
그래도 맨날 술먹고... 피곤은 싸여가고...
저의 일상입니다요~~^^*
형은 요즘 주말에 못쉰다고요....
헤헤~뭐 그럴때도 있어야지~~
감기조심하세요..
자장구 타다가 다치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이제 다시 학교갈시간이 다가오네요~~
다녀오겠습니다.~
2254.
Edit Del Re 2004/11/16
냄새만 좋더만..
그게 개샴푸인지 아닌지 내가 어떻게 아냐..
그나저나 영준이형집에 있을 깐돌이가 왜...?
너집에 다시 왔냐.. 원래주인도 몰라보는 그놈을..
형수님 애기 가졌나..그래서 그런가..
머 암튼.. 요즘은 그냥 일상속에서 즐거움을 발견하려고
노력중이다.. 점심시간에 잠깐 꾸는 꿈속에서라던가..ㅋ
조만간 엉아들어가면.. 다들 술한잔 먹자..
그리구 자전거는 타냐? 돈버느라.. 엉아도 안만나주더만..ㅋㅋ
자전거 좋은거 샀나?! ㅋ
2253.
GoodWolf Edit Re 2004/11/14
메롱이다! 이쉭~~!!
..
2252.
Edit Del Re 2004/11/14
메롱은.. 멜론의 일본식 발음이다.. ㅋㅋ
잘사냐.. ?!
난 요즘 장비들어오는 탓에.. 주말에 계속 회사 간다..
피곤하긴 하지만 그덕분에 요즘 배우는게 많아서 좋긴하구나..
2251.
your son Edit Re 2004/11/13
찬바람이 싸늘하게~
호빵이 생각납니다...
일본에도 호빵 같은 거 있나여?^^
아부지 건강하져? 아들도 왕!! 건강!!
2250.
Edit Del Re 2004/11/13
호빵이라..
호빵맨이라는 일본 만화도 있지 않나..ㅋㅋ
(물론 번역해서 호방이겠지만.. 여기서는 안팡만이다..-,.-;)
간만에보이는군.. ^^;
일본와서 엄청 건강해진탓인지..
아침저녁으로 찬바람 불어도..
별로 추운거 모르고 살고 있다..
난방도 없이 말이다..ㅋㅋ
2249.
이상근 Edit Re 2004/11/12
잘 살지...??? 건강해라....
2248.
Edit Del Re 2004/11/13
잘 사는겨?! 나 한국가면 술사준다는 약속 지켜라..ㅋ
2247.
박정하 URL Edit Re 2004/11/12
잘 지내는거야??
요새는 뭐가그리 바쁜지.....통~~들어와보지도 못했는걸...
밥은 잘 챙겨먹고있겠지??
내년에나 볼수있으려나....했는데....
담달이면 볼수있겠군...
도련님이 원하시던데로?? 현근도련님이 먼저 장가를 가다니...
분발해야해....
우리 전에 다들 만났을때.....한마디씩했잖아...
괜히 현균도련님께 핀잔??!!주며...
"이집 저집 다 77년생들이 문제야..."
자~~분발들 해보자구....^^
가끔은 와서 조카구경하고 가는거지??
살짜쿵 흔적을 남기도록....^^
2246.
Edit Del Re 2004/11/13
형수님...
그렇지 않아도 금요날 전화받았네요..
현근이 날짜 잡혔다고.. ㅋㅋ
아침에는 현근이한테 전화도 오고..
근데 들어갈 수 있을지 어떨지...연말되어가면서 한참 바빠지고 있어서..(핑게..--;)
암튼...그건 그렇고.. 조카님은 많이 컸나..
사진보면 석균이형 많이 닮은거 같기도 하고..
형수님 닮은거 같기도 하고..
건강해보이는게 무엇보다 좋긴하지만..^^;
한국들어가서.. 제 얼굴보자 마자 알아볼 수 있게..
교육좀 시켜놓길..^^;
그럼 건강하시구여... 형 한테도 안부전해주시구여..
p.s. 전 장가 언제갈지.. 모르겠네요..-,.-;
예정은 30인데.. 머가 있어야.. ^^;
2245.
호정이 Edit Re 2004/11/12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이름이죠??
요즘 부쩍 사람냄새가 그리워서 말이져..킁킁
내가 넘 소홀했나봐요~
홈피가 이렇게 이뻐진줄도 모르고 있었던거 있죠.
서울 생활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네요.
작년에 촌구석에 있을 땐 나름대로 여유가 있었는데..
서울 올라온 후로는 이래저래 먹고 살기 힘드네~~
그래도 다행인건...
정말 우연인지 필연인지 같이 일하는 쌤들 중 80년생이 세명이나 더 있다는거예요.
일이 힘들고 피곤할 때마다 서로 위로하고 힘이 될 수 있는 친구가 생겨서 넘 조은거 있죠~~헤헤
글구 피곤할 때 더 즐겨이하는 인랸~~~ㅋ
실은 종종 큼지막한 인라인 가방 메고 거의 운동복차림으로 출근하고 그래요.
출근하면서 타고, 퇴근할 때 또 타고...
그래야 뭔가 시원하게 뚫리는 듯한 느낌이 오거등요.
헤헤 전 정말 체력은 타고 났나봐요.
이제 곧 기말고사라서 인랸 탈 날이 더 많아질 것도 같네요...
선배도 넘넘 조아보여요!!
잘 살아보자구용~!헤헤^^
2244.
Edit Del Re 2004/11/13
사람냄새라... 나한테는 이제 칙칙한 아저씨 냄새가 날것이다.. ㅋㅋ
몇일전인가.. 우연히 싸이 탐방(한 1시간정도 한거 같군..)하다가..
호정이것두 봤다...
동아리 사람들만 한 20여명본거 같군...
암튼.. 호정이는 학교때부터 그랬지만..
여전하군.. 멋져.. ^^;
인라인이라..
나 청주서 자전거 탈때.. 인라인타는 사람들 양아치라고 불렀는데...ㅋㅋ
아웃도어 스포츠로서.. 소수인 MTB가 다수인 인라인에대한 질투였을까..ㅋㅋ
암튼.. 나도 요즘 들어 다시 취미생활 즐기고 있다...
무작정 여기저기 쏘댕기던 그런생활에서 이제는
여유있는 취미생활.. ^^;
나 한국서 회사생활하면.. 쫄바지입고.. 출퇴근해야지..
헬멧쓰고 자전거 타구 말이다..ㅋㅋ
호정이도 잘살구.. 오빠한테도 안부전해주고..
그럼..
2243.
해인 Edit Re 2004/11/09
^^ 면접 결과가...바로 나와서..무척이나 홀가분하네요..
시간이 좀 걸렸다면... 약간의...기대감까지도...작은 희망??까지도 잡아보려?? 했을텐데..
속...시원 해요...~~ ㅎㅎ
아자자자....
다시 원점이니... 고개를 들고 결승점을 바라봐야겠네ㅇ
^^
.....아자자~~ 홧팅^^ ㅎㅎ
2242.
Edit Del Re 2004/11/10
이렇게 말해도.. 속으로는 많이 섭섭했겄지..
그래두.. 힘내고... 다시 시작하길..
같이 구룡산 한번 타구 싶구만..
옛날 초창기 멤버들이랑..ㅋㅋ
암튼.. 잘지내고.. 머가되든.. 다시 연락주라..
그럼.. 건강하고..
2241.
순덕 Edit Re 2004/11/09
오늘은 사무실이 아주 조용합니다.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 밖에 나가 있어서...
그래서 지금 이시간 농땡이 피우고 있답니다..ㅋㅋ
전 정말이지 문장대랑은 인연이 없는건지....
속리산은 갔지만(이번까지 총 4번), 문장대를 한 한시간 가량 남겨두고 도중 하산을 했지요. ㅠ.ㅠ
이눔의 친구들 체력이 얼마나 약하던지...열 좀 받았더랬죠..^^;;
그래도 산은 참 이쁘더이다..
다음에 다시 가게되면 그땐 꼭 정상까지 갈 수 있는 친구들이랑 가야겠어요.
문장대여 제발 날 거부하지 말라!!
선배, 잘 지내고 계시죠?
2주동안 감기를 달고 살았더니 이번 주는 그래도 많이 좋아진 것 같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십시오.
2240.
Edit Del Re 2004/11/10
문장대는 난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
가까운 곳이라 그런지..
언제든지 갈수 있다고 생각하니.. 별로..
가까운것에 더 잘해야되는데.. 말이다..
사람사는거 처럼.. ^^;
참 친구들 체력이 약하다고.. 열받지 말고..
순덕이 너의 체력이.. 보통사람이상이라는걸 생각하길..
어디산인지.. 암튼.. 그때.. 엄청 놀랐는걸.. ㅋ
요즘 퇴근시간이 많이 늦어지는군..
그렇지 않아도.. 11월초 회의에서..
이번달은 각오하라고 했었는데.. 역시나..
암튼.. 잘 지내려고 노력중이다..
그러구보니.. 잘지내는거 같기도 하고..
그렇군..
순덕이도 잘지내라.. ^^;
2239.
해인.. Edit Re 2004/11/08
^^ 오늘도^^ 면접 봤네요...
규모가?? 있는 그런 곳?? 이라 그런지... 차비도??짭잘??하게 챙겨주고^^ 점심도 대접해주고...^^
좋았는데..
면접 보고 난 기분은...꽝입니다??
지갑도?? 잃어버리구...
왠지..옆사람?? 같이 면접본...경쟁자??끼리..비교되고
..제가..조금씩 작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처음...면접보러? 들어가는 문 앞에서의...당당함과..
자신만만함은 ...사라지고..
..왠지 조그마하게..웅크린 제 모습을...본것 같아서..
기분이 많이...??좀 그렇네요..^^
우울한 얘기만..썼네요....
..
^^ 형...잔차 타는 모습..좋아보이네요..^^
ㅎㅎ
저도 거기서..잔차 타보고 싶오요~^^
2238.
Edit Del Re 2004/11/08
내가 싫어하는거중 하나가 남과 비교하는거고..
그 다음 싫어하는게.. 비교당하는거.. -,.-;
남은 남이고 나는 나고..
하기사 그게 쉬운게 아니지..
힘내라.. 이넘아..
이말밖에는 머라 할말이 생각안나는군....
그리구 놀러와라... 엉아라 같이 한번타자..
진짜 죽이는곳...에서..
담에는 좋은소식으로 글쓰는 모습보여주길..
2237.
URL Edit Re 2004/11/06
오랜만이에요 ㅎㅎ
저 당분간 컴 못해요
여기는 콘도 피시방
놀러왔지롱요 ㅋㅋ
여기서 온천욕 열심히 즐기다 갈렵니다 ㅎㅎ
2236.
Edit Del Re 2004/11/07
당분간 심심하겠군..
그랴.. 당분간 못오더라도.. 이해해주마.. ^^;
대신 까먹지 말고.. 가끔은 놀러오길..^^;
근대 웬 콘도?! 온천?!
수학여행 시즌도 아니고..
음..
2235.
해인 Edit Re 2004/11/06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
안부 전할겸 들렀는데^^ ... 많이 바쁘신것 같아요..
..
찬찬히...둘러 보고 갑니다..
..면접이란거....? 어쩜 즐거움과..실망이 공존하는??
하나의 과정 같아요^^ ..
ㅎㅎ 밖엔? 어둡고 춥고..비오고 해서...
인터넷..세상에서 방황중입니다.^^...
ㅎㅎ
2234.
Edit Del Re 2004/11/07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노느라.. 조금 바뻐.. ^^;
오늘 일본와서 처음으로.. 산에서 자전거 탔다..^^;
우암산 송신탑올라가는 시멘트길.. 5배정도의 오르막길..
오르막 내리막이.. 구룡산 5배정도..
1시간조금 올라가서.. (거의 반정도는 끌구 올라갔다.. ^^;)
2시간정도.. 계속 다운힐..간만에 달리니 개운하더군..
내얘기만 했군..
면접이라.. 그치.. 사람 몇분 얘기해보구 그사람을 파악한다는거 어려운거지..
암튼.. 힘내라.. 먼일 있음 엉아한테 말하고..
도움되는한 도움이 되마..
청주 인크에 가끔가면.. 나도 잘먹고 잘살고 있다고 안부나 전해주라..
그럼..또봅세
2233.
준상 Edit Re 2004/11/04
형 오랫만이에요... 요즘은 다시 바빠져서 자주 못왔네요;;
원래 자주못왔었지만 ^^*
참 도형이형,희정이커플 지난주에 애기나았어염...
귀여운 딸래미... 이번주 토요일날에 딸래미얼굴한번보러가기로 했어요... 97동기들이랑~ 형도 얼렁 장가가셔서 애기낳으셔요^^
2232.
Edit Del Re 2004/11/04
엉아도 요즘.. 장난아니다..라고.. 해야하나..
암튼.. 11월은 회사에서 살거 같군.. -,.-;
도형이형.. 딸내미 얘기는 동아리 홈피서 봐서 알고 있는데..
아직 인사는 못했구나.. 너가 대신 가면 전해주라..
꼭.. 안부전해주라.. 글구 조만간 찾아 뵙는다고..^^;
이커플이 아를 낳았으니.. 다음은 누구냐..
인경이형이랑.. 지수커플이냐.. ㅋ
다들 잘 살구들있는지..
머 암튼.. 나도 요즘 장가가구 싶은맘이 굴뚝같다만..
아직 놀다만거같아서.. 조금 더 놀다 장가갈란다..
그럼.. 안바쁠때 또 보자..
2231.
한온유 Edit Re 2004/11/02
^-^ 요즘 날씨 많이 추워졌죠??
11월도 시작 됐으니 점점 더 추워질 텐데 건강 항상 조심하세요~^^*
요즘 시험기간이 끝났다 싶었는데 레포트가 만만치 않네요;;
자주 못 들려서 죄송해요~^^*
달력을 한장 넘기면서 마음이 왠지 초조해지고...
아쉬움이 한가득~;;
어떻게 해야할지...
마음을 통 못 다스리겠네요 ^^;;;
에궁~ㅎㅎ
쓸데없이 이런얘길하네요~^^*
암튼 택근님 내일두 모레두 행복하시구요~
택근님도 남은 두달이 최고 기억에 남도록 항상
더 멋진 하루하루 보내세요
저두 힘내서 열심히 할테니 택근님두 화이팅~☆
2230.
Edit Del Re 2004/11/03
답글 늦었졌네요.. 오늘 빨간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빨래 빨아 널고.. 이불 말리고.. 방바닥에 누워 하늘보며..
하루죙일 여유를 즐겼습니다..^^;
그러게요.. 11월이네요.. 이제 겨울로 넘어가는 길목이라고 해야하나..
슬슬추워질라고 하네요..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걸 보니..
추워졌다는게 느껴지네요..
이불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은 그런... ^^;
온유님도 이제 학기 얼마 남지 않았을텐데..
너무 초조해하지 마시길..^^;
이렇게 글로 몇줄적는다고 그런 맘이 전해질리는 없지만..
힘내시구여.. 알찬 11월보내시길.. 건강하시구여..
그리구 무엇보다.. 행복하시길. 오늘도 내일도.. 주~~욱..
2229.
URL Edit Re 2004/11/02
에구;ㅁ;
웹디자인 배우고 싶은데.. 뭐부터해야되나;;
-ㅅ-;;
아직 태그도 많이 모르고;
자바는 전혀;;-ㅅ-;;
이런;;;
게다가 감각이 없는 녀석이란-ㅅㅜ...
참;; 그리고;
강풀의 순정만화 시즌 2 새로 연재된데요>_<
2228.
Edit Del Re 2004/11/02
웹디자인이라.. ^^;
나도 예전에 군대제대하고.. 함 해볼까하고..
학원다닌적 있는데.. 자격증만따고 그만뒀지머..
웬지 알어?! 그 감각이라는거.. 그거 말이다.. ^^;
테그나 자바 등등 홈피 꾸미는 기술들은 금방 배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런거는 조금만 하면 된다고..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 그런거는 어떤 기술이 아니라..
먼말하려는지 자꾸 꼬이는데..
우선 지금은 학교 공부 열심히 하면서..
가끔 디자인 책들이나.. 그림들 보면서 감각을 익히는게 좋을듯..
그리고 고딩 졸업할때쯤에도 그거 하고 싶으면
그런쪽에 맞는 과를 선택해서 가서 열심히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나.. ^^;
지금부터 너무 서둘필요는 없지.. 안그래?!
2227.
URL Edit Re 2004/11/01
『PE'z』 so good+_+ /////
Tube도 좋아요
한번 나츠마츠리 들어보세요+_+
2226.
Edit Del Re 2004/11/01
^^: 요즘은 옛날 노래가 너무좋아지는데..
저기 게시판에 있는거 처럼..
Tube것두 함들어볼게..
2225.
순덕 Edit Re 2004/10/30
즐거운 토요일 주말입니다.
일은 많지만 괜히 기분이 좋은 날이죠,,,토요일은!!
이번 주말은 오랜만에 안동에 가고,
다음 주말엔 대학교 때 친구들이랑 속리산 가기로 했답니다.
속리산을 몇 번을 갔었는데 문장대에는 올라가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기필코 문장대에 함 올라가 보려구요.
요즘은 주말마다 날씨가 좋더라구요.
그러니 가만히 집에 있을 수가 없죠.ㅋㅋ
시월의 마지막 주말은 가족과 함께..
부럽죠??
ㅋㅋ
2224.
Edit Del Re 2004/10/31
비오는 토욜날이다...
오늘 이것저것 준비한다고.. 잠깐 나갔다 왔는데..
돈만 엄청깨지고..-,.-;
괜히 기분이 찜찜한 토욜날.. ㅋㅋ
속리산이라.. 나는 아직도 가본적이 없다...
이상하게 가까운데 있는산인데.. 가본적이 없군..
한국에 있는산이라면.. 웬간한건 다 가봤다고 생각하는데..말이다.. ㅋ
가족과 함께라.. 가장 부러운 소리군.. ^^;
가족과 함게 즐거운 주말 보내라... 내몫까지..
p.s. 대학때 친구들이라.. 너그 방짝들이냐.. 못난이 3총사..ㅋㅋ 안부전해주라..ㅋ
2223.
URL Edit Re 2004/10/30
다른 계정 게시판에 있는거라 옮기질 못했어요;
예전 오에카키 게시판도 링크 연결 시킬까 하는중인데^^;
2222.
Edit Del Re 2004/10/31
참 너 홈피 옮긴거 링크 바꿔달아라..
여기 URL누르면 옛날거로 들어가더라..
글구 얼렁 얼렁 내 태권V돌려놔라.. ㅋ
2221.
URL Edit Re 2004/10/29
쿠헤헤헤;ㅁ;
내 오에카키 게시판에 다른사람이 멋진 그림을;ㅁ;
아 너무 좋아라 헤헤;
(공부해!! 이 녀석;)
2220.
Edit Del Re 2004/10/29
역시.. 아베노세메냐..
그나저나 내가 그려논 태권V어디갔어...-.-;
우쒸...
(공부해 이녀석... ^^;)
2219.
GoodWolf Edit Re 2004/10/28
난 왜 시디 안보내주냐!! (버럭~~)
2218.
GoodWolf Edit Del Re 2004/10/31
무슨시디 보내줄껀데? ^^;
..
2217.
Edit Del Re 2004/10/29
너 일본에 좋아하는 가수 없냐?! ^^;
그리구 ... 진짜 학교로 보내?! ㅋ
2216.
이현정 Edit Re 2004/10/27
CD 잘 받았으요... 흐흐흐... 역시.. 공짜는...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잔뜩 있네요... 정품이라.. 뿌듯하네요..
지진이 규모가 자꾸 커지는데, 요즘 왜 그러는지...
훈련잘했다가 대피할 일 있으면 확실하게 대피해서..
한국인의 끈기로.. 살아남으시길....
참 선배도.. 기대하시구려... 그 주소로... 보내면 받을 수 있는건가요??
물물교환같아서.. 좀 그렇지만.. 보내지 뭐... 약속한지 거의 1년이 지나가네요...
2215.
Edit Del Re 2004/10/27
역시 너그 둘..(아무런 상관없는둘이지만..)
웬지. 비슷하군..저그 밑에 있는.. 고딩이랑..^^;
좋아하는것도 그렇구.. ^^: 정신연령도 비슷하려나...
너가 고딩수준이던지... 은댕이가.. 성숙했던지 말이다.. ㅋㅋ
각설하고
그거는 나도 좋아하는거다.. ZARD노래부터 해서..
암튼.. 즐겁게 들어라...
2214.
아덜~ Edit Re 2004/10/27
오~ 지진 장난 아니드만...괜찮아여?
무슨 지역인지는 잘 모르지만...
한 곳에서 지진나면 여진이 여기저기 퍼진다던데~
혹시~ 살아있져? 아~ 조심조심~
2213.
Edit Del Re 2004/10/27
엉.. 애비는 워낙 행운의 사나이라..
지진도 피해간단다...^^;
저기 게시판에도 말했지만..
주말에 산에 다녀왔는데..거기가..
지금 뉴스에 한참 나오는곳이라는...
잠시 머물렀던.. 아는 사람집은.. 무너졌다고 하던군..
그나저나.. 아덜.. 하는거는 잘되가나?!
2212.
희섭 Edit Re 2004/10/27
형~
괜찮아요?
지진이랑.. 뭐다해서.. 아주 시끄럽던데~
흔적을보니.. 살아있는거 같긴한데...
흐흐~
물가도 많이 올랐지요..
티비에서보니.. 야채값이 장난이 아니던데~
밥은 잘먹고 다니시려나~~
언제오세요?
이제 시험이 대충 끝나가는데~
언제나 그렇지만.. 이넘의 벼락치기때문에..
시험기간이되면.. 이렇게 바쁘네요~
한동안 춥다고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요~~
바쁜척 마시고.. 한번 들어왔다 나가세요.
보고파요...
2211.
Edit Del Re 2004/10/27
빨리도 안부 묻는다.. 이넘아..
나 지진날때.. 니가타에 놀러갔다 왔다...
진원지가 내가 금욜날 머물렀던 곳이고..
내가 머물렀던 곳은.. 다 무너졌단다...
물가라.. 올랐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이사온 동네는 파값이 조금 비싼거 같군..
요즘 파만 허벌라게 많이 먹구 있다..
하루에 한뿌리는 먹는거 같어.. -.-;
참, 나 자전거 다시 타려구..
다다음 주말에.. 일본와서 처음 투어링...간다.. ^^;
자잔거는 완전 고물됬는데..클났군..
2210.
URL Edit Re 2004/10/27
-_-... 걍;;
2209.
Edit Del Re 2004/10/27
^^:
그렇지 않아도 왠지.. 요즘 홈피..
내것만 그런게 아니구..
먼가 멈춰있는거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걍- 이라는 한마디에..^^;
나두 걍...이다..
2208.
해돌이 URL Edit Re 2004/10/24
봐도 봐도 홈피 넘 멋있음다
생각나서 함 들렸다 갑니다.
주말인데 뭐 하고 보내셨는지요..
저는 어제 속리산 문장대에 올랐다가
6시 넘어서는 단풍가요제하는거 보고왔는데
넘 좋더라구요. 참 잼있었답니다.
남은 주말 마무리 잘 하셔요. ^^
2207.
Edit Del Re 2004/10/24
칭찬 감사.. ^^;
저 주말에 지진과 함께 했답니다...
하루만 늦었어두.. -.-;
하지만.. 말씀드린거 처럼 파란하늘과.. 붉은 단풍..
그리구 뜨뜻한 노천탕은 만끽~~!!
내일부터의 한주 멋진 시작하시길..
그럼.. 또 뵙지여..
2206.
김광섭 URL Edit Re 2004/10/24
택근이형. 요즘 잘 지내시고 계시죠?
저는 어제(23일)부로 전역해서 이렇게 쉬고 있습니다.
안 올 것 같았던 시간들이 벌써 와버렸습니다.
그런데 기분은 썩 좋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이제 전역했으니까 자주 들러 안부도 묻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또 들르겠습니다.
2205.
Edit Del Re 2004/10/24
어제부로 제대라..
축 무사전역.. ^^;
내년봄까지는 시간이 남는건가...
엉아두 제대하구.. 거의 9달정도 놀았던거 같은데..
아르바이트두 해보구.. 이런저런 자격증도 따보구..
놀러도 많이 다니구..
광섭이두.. 이런거 저런거 많이 해봐라..
돈만벌다.. 복학하지 말고.. ^^;
아마 군대가기전이랑.. 똑같은 곳을 여행해도.. 느낌이 다를거다..^^;
만나는 사람도..
처음에는 사람들 많이 변했구나 생각하는데..
결국 바뀐거는 자기 자신이라는거.. ^^;
암튼.. 열심히 복학하기 전까지.. 놀아라... ^^;
그럼..앞으로 자주 보길...
2204.
URL Edit Re 2004/10/24
저 홈피 옮겼...;;
키득키득키;;
-ㅅ-;;
http://psychomonkey.mireene.com/frame2.htm
이에요 ;;
2203.
Edit Del Re 2004/10/24
역시 어둠의 자쉭이군...
검은색이라...
얼렁 얼렁 밝은 이미지로.. ㅋㅋ
2202.
주희 Edit Re 2004/10/21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홈피 단장을 했네요!!
음,,사진첩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오늘, 가장 어렵고 중요한 시험 봤는데 무척이나 우울해요.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그랬는데, 시험까지..ㅠ
공부많이 했는데, 아무래도 제가 머리가 나쁜가 봐요.
울고 싶은데, 안 그래도 부은 눈 더 아플까봐 차마 그러지는 못하겠어요.
그냥, 얼른 수업 끝나서 기숙사가서 잠 많이 잤음해요.
에구,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넋두리만 늘어놨네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
많이 춥지도 않고요.
선배님, 이쁜 가을을 일본에서 맘껏 즐기세요.^^
2201.
Edit Del Re 2004/10/21
^^; 오랜만... ^^;
사진첩을 보는느낌이라..
하긴 이게 내 사진첩이나 마찮가지니깐.. ^^;
시험이라... 그렇군 시험이있었군..
그리구.. 암튼.. 머라 힘내라구 말해줘야 할지 모르겄네..
"그 나이땐 다 그런 경험하는거야..."라고 말해 줄 수도 없는것이고..
힘내라 주희야.. 인연이라는것은.. 참 묘한 놈이니깐 말이다.. 내말 먼말이줄 알쥐?! ^^;
나는 너말대루.. 내일퇴근하구 부터..
멋진 가을하늘과 가을 단풍보러 산으로 떠난다...
내가 좋아하는 파란하늘을 보러 말이다.. ^^;
2200.
해인 Edit Re 2004/10/20
형...질문^^ㅋㅋ
컴터쪽?? 하는 분은.. 주변에?? 거의? 없다보니..TT.TT
... 딴게 아니라..
그...정보처리기사?? 그거...어떤? 시험이에요..
인터넷?? 봐도../??상상의? 나래를 펼치니...
컴맹에게..좀. 쉽게..설명을 해주실수~^^있으시겠죵..
..
부탁 드려욤..^^ ㅎㅎ
아....일본에..태풍 소식...만땅이던데^^
괜찮으신지요..
..
^^ 열심히..일 하시구요.. 곱창...~요린...담에..
맛보여주시러...한국 오세욤..ㅎㅎ
...그럼 ^^ 줄일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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