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9.
해인 Edit Del Re 2004/10/22
고마워용.^^
격려의 말씀도...감사~~감사^^
용기 100배 충전...입니다..
>형...질문^^ㅋㅋ
>컴터쪽?? 하는 분은.. 주변에?? 거의? 없다보니..TT.TT
>
>... 딴게 아니라..
>그...정보처리기사?? 그거...어떤? 시험이에요..
>인터넷?? 봐도../??상상의? 나래를 펼치니...
>컴맹에게..좀. 쉽게..설명을 해주실수~^^있으시겠죵..
>..
>부탁 드려욤..^^ ㅎㅎ
>
>아....일본에..태풍 소식...만땅이던데^^
>괜찮으신지요..
>..
>^^ 열심히..일 하시구요.. 곱창...~요린...담에..
>맛보여주시러...한국 오세욤..ㅎㅎ
>...그럼 ^^ 줄일께욤
2198.
Edit Del Re 2004/10/21
정보처리기사라...
전공자 아니라고 해도.. 빡시게..
시험공부(?)하면.. 몇달이면 딴다고 하두만..
필기는 죽어라고 외우면 되고..
실기도.. 외우면 된다고..
요즘 자격증이라는게 다 그렇지 머...
대충 내가 아는선에서 말하면..
컴퓨터 전공과목들 몇몇개.. 에서 필기시험
그리구 실기는 프로그램 하나 짜는거...
이정도면 될까나.. 그러지말구.. 서점가면 책 널렸으니깐..
하나 사서봐라.. ^^:
말해줄 수 있는거는 전공자 아니더라도..
하면 딸수 있다고 하는거..
해인이 정도면 가능하지 않을까?! ^^;
2197.
순덕 Edit Re 2004/10/20
DREEMS COME TRUE!!
넘 잘 들었습니다..선배.
날씨가 무척이나 스산해졌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추워지기 시작하네요.
글구 여섯시가 되면 바로 어두워지는 걸 보면 시간이 많이 지났다는 것,
그리고 또 일년이 지나가고 있구나 하는 것도.
지금 퇴근하려고 하는데 아무도 안 가고 있기에 지금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오늘은 일찍 집에 들어가고 싶은데....
아무래도 눈치 볼 것 없이 들어가야겠어요.
선배도 오늘 하루 마감 잘 하시고,
조심해서 집에 들어가십시오.
2196.
Edit Del Re 2004/10/20
^^: 가을없이 바로 겨울로 넘어가는 느낌일까..
요즘 맨날 비와서리.. 가을 다운 느낌도 안나지만서도..
내 느끼는건데.. 죠만간 이놈에땅 태풍땜에 망한다.. ^^;
어케 주말마다.. 올라오냐.. 태풍이..-,.-;
이번주 산에 가야되는데..
암튼.. 난 오늘 "일찍퇴근하날"이어서.. 눈치 안보구 바로 퇴근..
하두들 퇴근안하고 일만하니깐.. 인사부에서..
첫째 셋째 수요일은 야근 안하고 일찍퇴근하는날로 정해놨다는거 아니냐.. -.-; 에고.
가을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고.. ^^:
2195.
URL Edit Re 2004/10/19
네 아마테라스와 스사노오 얘기 나와요 ㅋㅋ
그리고 3B LAB.☆은 funk락그룹입닷 핫핫핫;
2194.
Edit Del Re 2004/10/20
^^; 아마테라스랑.. 스사노얘기는
내가 옛날 신화얘기에 한참 빠져있을때..
참 재미없게(?) 읽었던 신화얘기 였는데..
그리구 내가 좋아하는 만화 FSS에도 그 이름 나오는데.. ㅋㅋ
2193.
아덜 Edit Re 2004/10/19
움왓하하!! 기도빨이 먹혔는지...필기!! 합격!!
뭐 남들이 봄 우습겠지만...여하튼 합격!! 움왓하하...
이제 실기만 열심함 되겠져? 뭐 그건 나중에 따도 되니까..
혹시 불합격일까봐 걱정했는데 말이져..왓하하!! 합격!!
기도빨 먹히나 본데여? *^^*
아~이제 쫌 숨 돌리고 셤 준비 해야지..ㅋㅋ..
아부지도 힘!! 아자아자!!
2192.
무슨셤? Edit Del Re 2004/10/21
무슨 셤인데요?
2191.
Edit Del Re 2004/10/20
^^; 축하해주마..
필기랑.. 실기 한번에 보는줄 알았두만..
실기는 아직 시간이 있는가 부네..
요즘 한참 시험기간인가..
아덜 열심히해.. 내가 계속 응원해 줄게..
아자~~~~~~~~~!!!! 빠샤~~~~~~~~~~~~!!!
오늘도 비오는군... 아고..
비오면 움직이길 싫어... -.,-;
2190.
URL Edit Re 2004/10/17
쿠쿠쿠;;
그럼 없나보죠;;
- -;;
요즘에 3B LAB.☆ 좋아지고 있는데;ㅁ;
왜;;
싱글 여긴 별로 없는지;ㅁ;
흑;ㅁ;
보컬 목소리가 참좋은;
지금 바로 뮤직비디오 나오고있는;ㅁ;
흑;ㅁ;
너무좋아요 ///
으아아아아아+_+
나 미친다;
2189.
Edit Del Re 2004/10/18
아니 있더라...가게아저씨한테 확인했음..
1,2편다있다고 함.. ^^;
>요즘에 3B LAB.☆ 좋아지고 있는데;ㅁ;
얘덜은 또 누구여.. -..-;
암튼.. 그렇단다...
나아직 음양사 2편은 안봤는데..
거기에 아마테라스 오오카미(天照大神)에 대한 얘기도 나오냐?
OST제목 보니깐.. 그런 제목도 있길래.. ^^;
암튼..이상..
2188.
웅강? Edit Re 2004/10/17
므흣~요즘 이름 암케나 쓰기에 도전하구 있는 중~ㅋㅋ
갑작스레 워드1급 시험 준비중~ 상설로 준비중~
졸업 요건임!! 젠장!! 일분일초가 아까운데..--;;;
음...필기는 엄청 외움 되는뎅~실기는 영~ㅋㅋ..
아덜에게 힘을 주소서!! 지금 마니 힘 주소!! 나중에 배로 갚을 테니~ ㅋㅋ..^^v
2187.
Edit Del Re 2004/10/18
아덜~~~
어헐.. 이름을.. 암케나 쓰다니.. 담에는 어떻게쓸려구..
너 말대로.. 일분일초가 아까운 이때.. 웬 워드시험은..
대신봐주고 싶긴하다만.. ^^;
요샌 대학교 졸업시험 자격에 워드자격증도 있냐..?!
캬.. 힘들군.. 졸업하기...
워드시험자체를 봐본적은없지만..
꽤 걸리적 거릴거 같은데..
그나저나.. 어떻게 이 넘쳐남아도는 나의 힘을 아덜에게.. 전해준다냐..
그저 빠샤빠샤하고 응원하는수 밖에 없군..
화이팅.. 아덜.. 우선은 이말만.. ^^;
2186.
김광섭 URL Edit Re 2004/10/15
택근이형 오랜만입니다.
말년 휴가는 7일에 나왔는데..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오늘에야 올리네요..
어떻게 잘 지내시고 계십니까? 궁금하네요..
이제 저도 군생활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뒤돌아보면 빨리도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번달 23일에 제대합니다.
이제 예비역 대 예비역으로 만나게 되어 기쁠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2185.
Edit Del Re 2004/10/15
이거 보구나 복귀하려나 모르겄네..
말년휴가라.. 광섭이도.. 고생많이했네..
글구 이제 민간인으로서.. 그리고 아저씨로서..예비역으로..
형이랑 소주한잔 할 자격이 생긴거라고 인정해주지.. ^^;
제대하는날까지. 몸조심하고.. 또 몸조심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나중에 술한잔 기울이자..광섭아..^^;
엉아가 광섭이 보구싶다.. ^^; 그럼..
2184.
순덕 Edit Re 2004/10/14
안녕하세요..선배
천자 메일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아래의 글들을 읽어 보기가 힘들 정도.^^;;
ㅋㅋ
어젠 간만에 서점에 들려서 끝내 사들고 온 책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톨스토이의책이랍니다.
날씨가 추워지긴 했나 봅니다....ㅋㅋㅋ
너무 두꺼워서 다 읽을지는 몰라도..다시 시작한거 끝까지 몇달이 걸리는 한이 있어도 읽어 보려구요.
추운데 건강 조심하구요,
선배 한국오면 곱창 먹어요.
요즘 곱창이 너무 먹고 싶은데......
2183.
Edit Del Re 2004/10/14
천자 메일은 무엇이냐.. ^^;
그리구 인생이란 무엇이냐.. ㅋㅋ
간만이군.. 사장님.. ㅋㅋ
톨스토이의 책이라..몇달걸려읽을 작정이라고..
나는 어제부로.. 한 반년정도 읽던 소설(20권) 어제부로 종지부 찍었다...ㅋ
암튼.. 그건 그렇고..
한국가면.. 곱창찌게 얻어먹을 사람 많아서 나는 행복하다..ㅋㅋ
육거리다... ^^;
2182.
승아 Edit Re 2004/10/11
선배글 밑에 달려다가 혹시 밑으로 밀려나서 못보지 않을까하는 맘에 새로 글 달아요..
방명록에 그리 기뻐해주시니 제가 되려 기분 좋은걸요..
정말 자주 들려야겠다..^^~
선배~ 마라톤이라구요..?
나 오는 일욜에 마라톤 대회 나가는데..
학교다닐때 몇번 나간이후로 첨이라 할 수 있을지 걱정은 좀 되지만 함 해보려구 저번달에 신청헀거든요..
한강시민공원을 출발점으로 그냥 짧게 5Km요..
그래서 워밍업으로 어제 등산을 헀더럤죠..
북한산 올랐는데 간만에 타보는 산이라 무지 힘들던걸요..
와~ 그래도 정상에서의 그 희열~~ 아마 선배도 아실듯~~^^
지금도 알밴 다리가 얼얼하긴 한데.. 운동으로 풀어줘야 할거 같아요.. 대회가 일주일도 안남아서리~~
응원해줄꺼죠?^^
지금은 난생첨 와보는 파주에 있답니다..
5일동안 교육 받으러 오늘 왔거든요..
완전 산으로 둘러싸여서 공기 캡이구요.. 앞에 호수도 있는데 경치도 짱이에요..
강의듣는건 졸리기도 하고 좀 따분한데, 그래도 여기 와있으니까 놀러온 기분이에요~~ 헤헤..
선배~~ 올안에 들어오시긴 하남요?
아님 설연휴에 맞춰서..?
아직 햇병아리라 거하겐 아니어도 맛난걸로 쏠 순 있는뎅~~
오시면 그때 꼭 BoA요~~^^
보니까 뭐 지진도 있던 모양이구.. 암튼 선배한텐 지진이구 태풍이구 피해가야 할텐데..
모쪼록 무사히 건강히 지내요~~
그럼 또 드릴께여..^^*~
2181.
Edit Del Re 2004/10/12
그러게 말이다... 요즘 왜 이렇게 길게들 글을 쓰는지..ㅋ
(나야 좋지만서도 말이다...^^;)
암튼.. 연이어 이렇게 방문이라...
말들어보니.. 정말 잘 살구 있는거 같구나..
인생즐기면서 말이다..
산에도 올라가 보고..
나도 산에가고 싶은데.. 주변에 산이 없구나..
(주변에서 두번째로 가까운 산이.. 후지산인가..ㅋㅋ)
하지만 나도.. 다다음주.. 드디어.. 가을단풍산행을 떠난다..
온천도 곁들여서 말이다..
덕분에 그거 맘편히 갈려고 요즘 잔업절라하고 있다.. ^^;
단풍이든... 가을산이라.. ㅋ
머 아무튼.. 승아 잘지내구 있는거 같군..
여기 가끔 오는녀석들..다들 변함없이 잘 지내구 있는거 같아서..
정말좋다..^^;
얼렁 한국가구 싶다.. 얻어먹으러.. ㅋㅋ
그럼.. 또봐...
2180.
희섭 Edit Re 2004/10/10
밑에 형의 답글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내가 언제 쌩~이런걸 했다고 그러십니까...
그런적이 없는데요~~~
전화하면..제대로 받은적이 없으신분이~~~
흐흐흐~
아직 일한돈 제대로 받지 못했네요..
웃기지요...
^^;
일하지말고.. 형한테 한번 더 갈껄 그랬나...
왠 향수병~
언제나.. 잘하실것 같은.. 형이..
언제오세요?
청주에서 대기하고 있을께요...
향수병에는.. 약이 있잖아요..
그리어렵지 않은......
그냥 한번 오면 되잖아..
기다리고 있지요...^^*
아~ 거울을 보니.. 배가 나왔더군요.~
줄넘기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포도를 먹고 있지요~~두송이째~
큰맘먹고..5000원을 투자해.. 포도 세송이~~
일본은 얼마였나.. 기억이 안나네~~~흐흐~
태풍왔어요?
요긴.. 날 디게 좋은데...^^
아무튼요~~
소주한잔.. 하시면... 지금 잘버티셔요~~^^*
신주쿠 다녀왔으니.. 이슬씨도 하나 데리고 왔겠네~
^^*
희섭~
2179.
Edit Del Re 2004/10/11
이의는 무슨...
그리구 포도는 나에게 사치다...
비타민 부족으로.. 귤 덜익은거..
저녁시간 할인하는거 사와서 먹구 있다...
껍데기가 녹색이야.. -.-;
그리구 나 술끊었다...ㅋ
2178.
URL Edit Re 2004/10/09
음양사 ost있는지 물어보고 싶...;;
(저번부터 여쭤 봤는데 답은 안해주시는-_-++)
2177.
Edit Del Re 2004/10/09
^^; 미안 오늘 내일.. 하면서..
주말에 음반사 가서 물어본다는게..
잠깐 인터넷 검색해보긴 했는데.. 잘안나오는군..
암튼.. 조금만 더 기달려봐..
가서 아저씨 한테 물어볼게.. ^^;
2176.
아덜내미 Edit Re 2004/10/09
정신없군여~ 지진을 물침대라 생각하다니...--;;;
너무 바빠진 나머지 이제는 오감이 무뎌지는(?)~오옷!!ㅋ
오늘 얼떨결에 너무 일찍 일어났어요. 더 자도 되는데...
음...숙제나 한꺼번에 다 해버릴까부다..^ o^v
조심합시다~ 몸 조심 정신 조심!! ㅋㅋ...
글구 감기 조시임~ *^^*
2175.
Edit Del Re 2004/10/09
나는 잠자는거는 하나는 축복받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넘이라... ^^;
그지진에.. 오늘부터는 태풍이구나...
어떻게 된것이.. 주말만 되면.. 태풍이 이놈에 땅에 상륙을 하는것인지..
덕분에 가뜩이나 습기 많은곳.. 칙칙함이 아주..
빨래를 하자니... 영 찜찜하고..
아~ 이불말리고 싶다.. ㅋㅋ
요즘 일상의 생활에서 즐거움을 찾으려고 노력중이다...
비도 오구 이번 주말은..참 월요일이 체육의 날이라고..
빨간날이다.. (삼일연휴.. ^^)
맛있는거 해먹으면서.. 방구석에서.. 뒹굴거릴계획.. ^^;
아덜은.. ?! 하는일 잘되가는감?
내가 아침저녁으로.. 힘팍팍넣어서 한국으로 보내주구 있으니깐..
분명 잘 될것이다... 힘내라.. 화이팅~~~빠샤~~~
2174.
희섭 Edit Re 2004/10/09
지금은.. 다섯시 조금전인 시간...^^*
수업시간에 과제하나 맡아서.. 죽을똥 머리 싸메고..잠도 못자고 이러고있습니다...
형은.. 주말이니.. 이제 쉬는 날..
푸~ 부럽다..
여기선.. 학생이라 해도.. 쉬는게 쉬는것도 아니고..
정신이없네요~~~^^*
푸~
사람들이 왜이리 많아요.
형 심심하지는 않겠다...
인기비결은 무엇이신지...
아마도.. 음악메일이 아닐까 싶네요~
히히~
그냥 야심한밤에 오래앉아있으니.. 허리도 아프고..
눈도 슬슬 졸려오고 해서... 잠시 일어났다가..
형생각나서.....
집은 살만해요... 레오라고 하지만...전에 레오만큼.. 풍성하게 살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자장구는 잘타고 댕기고 계십니까요?
일본녀석들.. 자장구 잘가지고 가던데.. 아직 멀쩡히 잘가지고 있겠지요? 10분정도 거리이지만.. 잘타고 댕기세요~ 저는 학교 왔다갔다하면서.. 그냥.. 기본으로..10km이상타고 있네요... 언제나.. 형이랑 자장구 탈려나~~
내가 가는게 빠르려나.. 형이 오는게 빠르려나...~^^*
쪼금 보고싶어질라그런다...
날 추워지면 오는거 맞나요??
빨리오셔요.......
보고싶네~
2173.
Edit Del Re 2004/10/09
암튼.. 엉아가 꼭 먼저 연락해야되는것이냐..
담부터는 알아서 연락해라...
엉아는 오늘 몇달만인지 모르겠지만..
(향수병이라도 걸린것이지 모르겠지만..)
신주쿠 장터에 다녀왔다... 한국 음식 먹구 싶어서..
김치, 총각김치, 양념게장 등등.. 장 잔뜩보구 왔다..
태풍속에서 말이다..
얼마 산거같지도 않은데.. 1만3-4천엔정도 나오더군...ㅋ
게장이 타격이 컸지.. ^^;
암튼.. 엉아는 요즘 이러면서 산다..
자전거는 정말 출퇴근이외에는 탈일도 없고..
해서.. 요즘은 그냥 조금 달리고 있다...
워낙 뛰어댕기는거 싫어했었는데...
여기와서 많이 바뀌는거 같더군..
너도 돈 많이 벌었을텐데.. 좋은넘 하나 구해서..
자잔구 열심히 타라...
(일본와서 엉아 쌩까면서 열심히 돈벌었지 않냐? ㅋㅋ
술좀한잔하자구 해도.. 바이트 한다구..말이다..ㅋㅋ)
그럼 종종 들려라..안옴.. 영원히 생깐다...이상...
2172.
선명희 URL Edit Re 2004/10/08
전화기를 자명종으로만 쓰다니/...
거기에 한국 남자들 요즘 인기 많을텐데..
관리좀 해서 하나 만들어보지 ㅋㅋ
어렵사리 전화를 할수잇게 되었는데 오빠가 못 받아서 유감스럽당
언제 내 다시 전화하지...ㅋㅋ
올은 많이 피곤타..ㅠㅠ
2171.
Edit Del Re 2004/10/09
자명종을 전화기로 쓴다고 생각해라...
전화기가 자명종이니.. 자명종이 전화기가 되는법...
한국 남자들 인기많긴.. 배용준이 인기 많은거지...
그리고 내가 관리한다고 머가 달라지냐..
너도 나 봐서 알잖여...
그냥 이렇게 살다 가게 냅둬라...-,.-;
암튼.. 다음에는 시간 잘 맞춰서 전화해라...ㅋㅋ
그나저나.. 고맙군..전하도 해줄려고 하다니..^^;
기대하마...
2170.
선명희 Edit Re 2004/10/07
도체 오빠랑 통화하기 힘드네..
왜 내가 전화하면 오빠 전화번호가 없는것이라고 나오지?
알수가 없어...
잉~~~~~~~~~~~~~~~~~~`
요즘 나는 내가 뭐하는지 모르고 버리는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내지
아직 기본적인 업무외에는 정해진것이 없어
짜두리 시간이 많이 남는 편인데 도대체 그시간을 뭐하면서
보내는지 알수가 없어ㅠㅠ
무엇을 하면 짜투리 시간을 잘 보냈다고 칭찬을 받을까요?ㅋㅋ
하는일 없이 시간만 가고...
다들 자기의 인생을 잘 살아가는 것 같은데
저는 지금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글구 목소리 한번 들어봅시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입니까?
드뎌통하가 되었다 0을 없애고 전화를해야지 되는구나
근데 왜 전화를 안 받는겨...
미워~~~~~~~~`````
2169.
Edit Del Re 2004/10/07
그러게 말이다...
오늘.. 몇일만에.. 전화기에
부재중 메시지가 있더군..
핸드폰 가방속에 쳐박아 두기 일쑤고..
거기다 요즘 저녁시간대에 회의가 많이 있어서..
(요즘은 회의에 껴주더군.. -.-;)
전화용도는 아침 자명종역할이 99퍼센트다...ㅋ
그래도.. 저녁 10시이후에는 전화기..
밥상위에 올려놓구 있으니.. 받을 수 있을랑가.. ^^;
암튼.. 그렇다...
원래 신입때는 군대든 회사든 가만히 안혀두는것인가보더군..
나도 한 반년은.. 책만 읽었다...
말도 잘 안통해서 그렇긴 했지만..
너도 상황이 되면.. 책좀읽어 교양좀 넓혀라..ㅋㅋ
책읽는거 눈치보이면..
낙서..공상...한문외우기.. 는 어떠냐? ㅋㅋ
(내가 짜투리 시간에.. 이용하는 놀이다..
요즘은 일과중에 책읽는거는 조금 눈치보여서리.. ㅋㅋ)
암튼.. 너가 필요로 하는거 하는게 제일인거지.. 머..
앞으로 바뻐지면.. 그런여유 즐기지 못할테니..
그 여유를 즐겨도 좋을듯 하고..
아무것도 안하는게 어때서.. 좋잖아..ㅋㅋ
2168.
wldus Edit Re 2004/10/07
안녕하세요? 저 지연이예요~ 오랜만에 들르네요..
메인사진 보니 잘 지내시는것 같구 보기 좋은데요?
하하...나이든거 티 하나두 안나요~^^;
메일 확인이 늦어서 이제야 들러 봅니다~
좀 찬찬히 구경하구 갈께요..홈두 증말 많이 이뻐졌어요~(칭찬칭찬~)
2167.
Edit Del Re 2004/10/07
어이.. 오랜만이네.. ^^; 진짜...
나이든거 티 하나두 안난다.. 라...
다 그런사진 올려서 그런거야.. ㅋㅋ
그나마 잘 나온거만..올린건데.. 그정도다..
할말 다했지머.. ^^;
하지만 요즘.. 나이들어다는걸 느끼는건..
내 얼굴이나.. 피부.. 체력등등에서가 아니라..
주변환경일까나... 결혼언제 하냐..장가언제가냐..등등..에서 말이다.. ^^;
나아직 정신연령은 어린데.. 말이다...^^;
암튼.. 너도 잘 지내리라 믿으며..
다시보자..
(옛과순이의 이미지를 생각하며 몇자 적어봤다... ^^;)
홈피 칭찬해줘서 고맙다..^^;
2166.
승아 Edit Re 2004/10/07
선배, 선배, 택근선배~~ 잘 지내는 거죠?
보기엔 무척이나 잘 지내시는거 같아요..
예전보다 살이 많이 빠진거 같아 보이기도 하고...
암튼 역시 선배네요~~ 어찌나 바지런하신지..ㅎㅎ
왠지 거기 일본사람들보다도 더 일본사람같은...진짜요~^^
거기 사람들하고도 넘 친숙해보이고, 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말로는 직장일 싫어하는거 같지만, 것도 즐기시면서 누구보다 알차게 지내는거 같아요..
저라면 그냥 타지도 아니고, 타국에서 그리 못지낼거 같은데..
또 언제 이렇게 근사한 홈피단장도 하시고.. 대단대단..^^
그렇잖아도 가끔 음악메일 받을때마다 넘 고맙고, 참 생각 많이 나고..
그래서 가끔 선배 홈피도 놀러가곤 했는데, 정작 글 남겨본적은 거의 없네요..
예전에 마지막 음악메일이 될지도 모른다는 멜 받고
아~ 안되는데, 싫은데, 아쉬워서 어쩌나..생각은 했으면서도 말한번 못했네요..
다행이도 음악멜은 계속된다는 말에 얼마나 안도했다구요..^^
참~며칠전 멜 받고 정말정말 감동먹었답니다..
이궁~ 후배가 먼저 안부전했어야했는뎅~~
이제야 글올리는거 너그럽게 봐주실꺼죠..헤헤..
핑계를 대자면 월초라 요즘 좀 정신없었거던요..
이제 거의 마무리짓고 오늘 회사에 오자마자 이렇게 먼저 컴앞에 앉았답니다..
제 소식 궁금하실려나..안궁금하셔도..ㅋㅋ
사실 중간에 자리를 옮겼거든요..
지금은 나라의 녹을 먹고사는 일을 하면서 재미나게 지내고 있어요..
회사는 인천이구.. 부천에서 통근버스로 출퇴근 다니구요..
요즘엔 인라인도 배우고 있답니다.. 첨엔 겁 많이 먹었는데 오늘로 날로 딱8일 탔거든요..
근데 정말 빨리 배워서 요즘 씽씽 잘 달리고 있어요..^^
여기 부지에 조경도 잘 되어있고, 근처에 자동차시험운행하는 활주로가 있어서
장소도 딱 좋고, 다른분들이 넘 잘 가르쳐주셔서 금방 배운거 같아요..
잉~ 넘 자랑인가..^^~
근데 선배 언제 한국에 오시려나.. 예전에 들어오셨을때도 얼굴 못본게 참 아쉬웠는데~
담에 오게 되면 제가 먼길 마다않고 청주 내려갈터이니 얼굴 함 봤음 좋겠어요..
서울에 오게 되면 당연 연락주시구요..^^
여긴 가을을 느껴보기도 전에 많이 쌀쌀해졌어요..
주변에 감기걸린 사람도 많고..
거기 날씨는 어떨랑가 모르지만 몸 잘 챙기구요..
앗~ 벌써 시간이..
본의 아니게 좀 길어진듯한데 지겨우면 안되는뎅..
담에 또 안부글 올릴께요..^^
잘 지내요.. 선배~~^^*~
2165.
Edit Del Re 2004/10/07
와~~~우....
간만에 보는 장문의 방명록.. ^^;
기분좋은걸.. 그리고 소식들려줘서 고맙고..
어디서 머하고 사는지 연락이 안돼..궁금했는데..
생각대로 잘지내고 있었군..
공무원(?)인가...
근데.. 보기엔 잘진고 있는거 같다...라니?! ㅋㅋ
그냥.. 잘 지내려고 노력중이다..
그렇게 보이려고 노력하는지도 모르겠지만... ^^;
인라인이라.. 역시.. 취미생활 한개 정도하는건 좋은것이야..
그치만.. 나 MTB즐길때.. 같이 타던놈중에
인라인도 타는녀석이었는데..
인라인은 양아치라고 엄청 놀렸었는데..ㅋㅋ 장난으로..
나도 기회된다면.. 한번 타보고 싶군..
참, 나는 요즘 마라톤 시작했다... ㅋㅋ
암튼..멀지않은 시기에 방한예정이니..
너도 돈싸들고.. 청주로 내려와서.. 한턱쏴라..
나 한국에 얻어먹으러 함 들어간다...
(근데 들어갈 수 있을까나...--;)
소식들려줘서 정말고맙고...
앞으로 시간날때.. 가끔와서..
얼굴한번 들이밀고 가길..
그럼.. 또 보자.. 꼭...
2164.
이상근 Edit Re 2004/10/04
메일 보자 마자 왔다....돈 많이 못 받는다...다 뜬 소문이다...남들보다 일 두배로 하고 1,1배 더 받을 뿐이다...일본생활 잘 하고 있는듯하구나, 일어로 자기 소개도 쓰고..(좀 짧지만...ㅡ.,ㅡ) 상국이 결혼소식도 여기와서 알고, 건강하고 나중에 한국오면 예전에 먹던 그런술 말고 좀 독한 걸로 한잔 하자....멀리서 고생하는데 한국오면 독한 술 한잔 사지....건강하고...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고 한국 올때 연락 꼭 해라...
아..그리고 스고이상들과의 돈독한(?) 관계는 자주 맺고 있는가...궁금하군...
2163.
Edit Del Re 2004/10/04
그래도.. 대S그룹.. 사람이 말이야.. 돈 많이 못번다고 하면..
암튼.. 많이 못벌어도 좋으니.. 나중에 한국감.. 니가 크게 쏴라..
상국이 결혼식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머 암튼.. 날 추워지면.. 다시 들어갈거니깐..
그때 동기모임..상국이네 집에서..하자..
비용은 니가 내라.. ^^;
참 한국가서 연락하면.. 꼭 응해라..
이거들은..한국가면.. 꼭 연락해라.. 그래놓구..
연락하면 다들 바쁘댜..
철이놈도.. 삐졌는지.. 싱가폴에서 안나오잖여..ㅋㅋ
그리고.. 스고이상은 무슨.. 얼어죽을..에고.. --;
암튼.. 그렇다.. 나는..
2162.
URL Edit Re 2004/10/04
호오-;
어쩐지 오늘 시험이 끝남과 함께;;
약간 좋은 예감이 들더니만-_ -b
동생이 CD 들구 오더라는...
정말 현해탄(?!;맞나;;)을 건너 CD가 왔어요;ㅁ;
정말 정말 고마워요;ㅁ; ///
크흠;; 헌데...;; 오빠(?!);; 라-_ -;;
핫핫;; 기분 좋으니까 오빠 인 셈 쳐줄..;;;
;;;;;;;;;;;;
왜;; 저에게 감사를;;
(별로 한거 없는 것 같은데;;)
오히려 제가 더 고마운데;;;;;;
저 네코 같이 생긴 것;; 이 수?!;; 놓아져?;; 있는;;;
손수건 비스무리한거 오래 보고 있으면 귀엽다는;;
크흠;;
암튼 잘 들을께요 [!]////
thank ~ very~ much~
유후~;
p.s. 음양사 ost 있는거에요?;;;
(누구대신 물어봐 주기로 해서리;)
2161.
Edit Del Re 2004/10/04
그렇군.. 요즘 시험기간이군..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나.. 다들 시험시험..ㅋ
나도 아직 다 못들어본건데..ㅋ
참, 손수건은 저번에.. 박물관 놀러갔을때 산거다..
거기 박물관 마스코트 란다..ㅋㅋ
공부열심히 하고.. 졸업할때까지는 이말 계속할거다..
그러니.. 공부는 적당히 열심히 해두도록 해라..
오빠이자.. 선생님이자.. 아저씨가..ㅋㅋ
2160.
이현정 Edit Re 2004/10/04
상국선배 결혼하네요...ㅋㅋㅋ...
우리 사촌언니 결혼식 담날이네, 서울 갔다와야하는데, 가능하려나....
정수도 벌써... 전역을...
참.. 선배.. 제 다음 아이디... '무혈' 아닙니다..
고구려 유리왕의 셋째 아들이자, 고구려 4대왕 '대무신왕'의 어릴 적 이름 '무휼'입니다...
중고등학교때.. '김진'의 '바람의 나라'에 푹 빠져서...
저걸로 만들었는데, 잘못 만들었나, 제대로 읽어주는 사람이 없네...ㅠ.ㅠ
아 참.. 일본어 공부하려고... 일드 보는 것은 아니고...
그냥 어쩌다가 보기 시작해서...
현재 12편정도밖에 안 봤어요..
2159.
Edit Del Re 2004/10/04
그렇게 써있음.. 당근 무혈이라고 읽지..ㅋ
암튼.. 첨 알았다.. 그 대무신왕 어릴적 이름이 그거 였다는거.. --;
가끔 느끼지만.. 내주변에는 왜 이렇게 신기한 애들이 많은지.. 너도 그중한넘...ㅋㅋ
그나저나.. 드라마를.. 12편이라..
머 그리 볼게 많냐...
어라.. 테레비에.. 샤라포바.. 나오네..
한국도 그렇지만.. 일본도 똑같군... 인형놓구..
2158.
상국 Edit Re 2004/10/04
이눔..잘 사냐??
명절에 송편은 먹었나 모르겄네..
니말대루 나 장가갈란다..
아직 공식 발표할땐 아닌거 같아서..좀 미루구 있었는데..
날짜는 12월 12일이구..그냥 시골에서 하기루 했다..
알아서.잘 기어들어와라..그때 안오믄 나 삐진다..
그리구 형근이 결혼한다니..축하하구..
동생먼저 보내는 형의 마음이 쫌 묘하겠군..
난 사고쳐서 가는거 아니니까.딴생각하지 말구..
이번달은 좀 바쁘구 담달부터는 짬을 내볼라구. 공식적으루 발표(?)하구..술한잔 먹어야지..
그럼 잘 지내라~~ 담에 보자...
2157.
Edit Del Re 2004/10/04
쓰벌.. 그래도.. 긴가민가 했두만..
진짜였군.. 나쁜놈... 학교댕길때는 아가씨한명..
안달라붙더니.. 졸업하니.. 나도 모르게 연애질을 시작하더니.. 벌써 결혼이냐?!
12월이라.. 못들어간다구 하면 한대 맞을거 같고...
2월달에 결혼해라... 내 친히 방문해 주마..
암튼.. 이제 아저씨 될놈할때.. 할말 별로 없다..
상국이 인생도 종쳤구나...
그나저나 다른 놈들도 자극받아서.. 나만 냉겨놓구..
다들 장가가는거 아녀?!
싱가폴있는놈이 가장 유력한데..ㅋㅋ
2156.
정수 Edit Re 2004/10/04
형 잘 계시져?? ㅎㅎ 저는 전역 했습니다. ㅋㅋ
이제 1달 조금 넘었네여 광섭이두 이제 제대 하고 용규는 아직 멀었습니다. ㅎㅎ 요즘은 어떻게 계십니까?^^
아직 일본에 계신듯 언넝 한국 오십시오 보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내십시오~ 조금 있다가 학교나 가야 겠습니다.
2155.
Edit Del Re 2004/10/04
얼래.. 실수 했네..
그렇구나.. 광섭이보다.. 정수가 조금 먼저 갔었지..
광섭이는 저번에.. 백일이니 어쩌니 하는거 보니.
얼마 남지 않은거 같은데..
정수는 벌써(?) 제대..
역시.. 나 군생활은 절라 길어보이는데.. 남들 군생활을 절라 짧군..ㅋㅋ
너두 나중에 느낄거다.. ^^;
암튼.. 무사전역 축하..늦었지만..
날 추워질때쯤 들어갈거니.. 어디 도망댕기지 말고..
다들 한잔 하자.. 엉아가 쏘마.. ㅋ
>형 잘 계시져?? ㅎㅎ 저는 전역 했습니다. ㅋㅋ
>이제 1달 조금 넘었네여 광섭이두 이제 제대 하고 용규는 아직 멀었습니다. ㅎㅎ 요즘은 어떻게 계십니까?^^
>아직 일본에 계신듯 언넝 한국 오십시오 보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내십시오~ 조금 있다가 학교나 가야 겠습니다.
2154.
은~* Edit Re 2004/10/03
안녕~*
택근오##ㅏ~ ^____________=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전.. 잘 까먹거든요~ ^^
특히... 시험본뒤 그 시험문제가 뭐였더라?? ㅋ~*
머릿속에 남기려건 망각이란 친구가 조금씩 먹어가던데...
가슴속에 그려놓은건 아주~ 가끔더이라도...
두근거릴 정도로 생생하게 그려지더라구요~^^
오##ㅏ의 메일에서 '산성처자'란 단어를 읽고...
'피식~~' 웃음 지어 지더라구요~ 후훗~*
가끔이지만 음악들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나눌 수 있는건 기쁨이지요~*
오##ㅏ의 기쁨 나눌수 있게 해드려 좋죠?? ㅋ~*
아쉽다.
바다가 쫌만더 싱거웠담
헤엄쳐 오라했을텐데... ... ^__________=
2153.
Edit Del Re 2004/10/04
어~~이.. 산성처자...^^;
늘 그렇지만.. 그때 산성처자의 이미지는.. 너무좋았다는거 아니냐..
설마 그런데서.. 아가씨가 자잔구 타구 있을줄 누가 알았겄냐..ㅋㅋ
가끔 인크홈피가서 보곤한다..
초창기 멤버들과... 여기저기 다니던거 생각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역시 몸이 멀어지니.. ㅋㅋ
혹시라도.. 모이는 자리 있음..
나 씹으면서라도.. 한마디 해주라.. 안잊어먹게..ㅋㅋ
낭중에.. 근사하게 복귀한다고 말이다...
참, 나 해군출신이긴 하지만.. 바다에서 수영해본적이 거의 없어서리..ㅋㅋ
안짜도.. 건너갈 수 있을랑가.. ^^;
2152.
^^* Edit Re 2004/10/03
엊그제부터 날이 많이 쌀쌀해졌네요~
집에서 돌아다닐때는 샌달 신고 다니는데..
오늘은 발이 시려울정도가 됬네요~
형은.. 잘살구있지?
감기조심하셔요~
할말이 많은디....
헉~
2151.
Edit Del Re 2004/10/04
할말많은너는 누구냐...
정체를 알아볼 수 있게해라.. 안그럼.. 생깐다... ^^;
나 잘살구 있는디..
근데.. 누구냐.. 음...누굴까...
할말많은데.. 그냥가는놈은.. ...-.,-;
담에는 그 많은 말 다 널어놓구 가라...
2150.
URL Edit Re 2004/10/02
?;;;
팝송 아닌디요;;
j-pop(japan-pop;)인디요;; 크흠;;
튜브도 그쪽 가순데;;
(뻘쭘;;)
2149.
Edit Del Re 2004/10/03
아뜨..그거가 저거가 다 그런거지..
튜브는 나도 알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오늘 음반매장에 갈일이 있어서..
음악감상좀 하고 왔다...장장 2시간...^^;
요샌 할일 없으니.. 뻘짓거리만 하구 댕긴다... -,.-;
2148.
URL Edit Re 2004/10/02
아저씨 //
그쪽에 태풍 간다던거 같은데 안갔남요;;;
그쪽은 태풍 많이 가는듯;;
(아닌가;;;;;;;;;;;)
아저씨// 저 다이나믹 듀오 앨범 샀어요 ㅋㅋ
다이나믹 듀오 노래 좋아요-_ - b
참;; 저 라르크 엔 시엘 앨범두 샀어요;;
(클릭 싱글 베스트이긴 하지만;)
(역시;; 둘다 제가 들으려고 샀;;<-;;)
그쪽에 Mr. Children 콘서트 했다면서요;ㅁ;
흐윽;ㅁ;
아까 텔레비전에서 쿠루미가 흐르더라구요;
그러면서; 미스터 칠드런... 큰 콘서트 했다고
;;
크흠...
여기도 일본문화 개방하면서...
j-pop 소개 해주고 차트 보여주고 하는 프로그램이 많은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생겼네요;;
tube 노래 좋던데 ㅎ;
2147.
Edit Del Re 2004/10/02
바람 조금 많이 불긴 했어지...
그치만.. 도쿄쪽은 사람살때가 아닌지..
바람도 비껴가더군.. ^^;
그나저나... 미안하지만.. 밑에 다이나믹 듀오가 누군지.. 미안..
라르크 엔 시엘 얘덜은 몇번 들어본거 같은데..
꽤 유명한거 같더군.. 1등하고 그러던거 같은데.. ^^;
암튼.. 노래 많이 듣는거 같군..
그렇군.. 나도 팝송.. 아니 라디오라고 해야하나..
고1정도부터.. 듣게 된거 같은데..
아마도 그때.. 들었던 음악들이 귀에 익어서 그런지..
지금까지도 그런 비슷한 음악들이 나의 취향이 되어버린건 아닌지.. ^^;
참 요즘..음악편지 고민하다 이런거 저런거 많이 들었는데..
나중에 천천히 아저씨의 취향을 소개해 주마.. 기대하길.. ㅋ
2146.
한아울96 URL Edit Re 2004/09/30
안녕하세요, 인터넷으로 abba의 thank you for the music을 찾다가 이곳을 오게되었습니다. 멋진 홈페이지에 멋진 주인을 뵈게 되어서 참 좋네요,
일본에 계시다구요, 요즘의 저와 이런 저런 인연이 있네요.
오랜 일본어 대략 공부를 정리하고자 이번에 jltp에 응시해서 벼락공부 중입니다.^^.
먼저 동의없이 컨텐츠를 퍼감에 이렇게 염치없어 글을 남깁니다. 좋은 곳을 찾았는데 자주 올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놨습니다.
혹, 아무런 거리낌 없이, 원치 않으신다면 언제든지 메일을 통해서든지 언급해 주시면, 언제든지 조치하겠습니다.
물론 좋은 곡은 좋은 곳에 찾아와 들어야 예의겠지요..^^
일본에서 관리하시는 홈페이지에 그 곳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일본이야기 보러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좋은 10월 되세요 (_ _)
2145.
Edit Del Re 2004/10/01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의... 손님(?) 이네요..
옛날에는 html문서위주로 홈피를 운영해서..
검색엔진에서 찾아오시는분들이 가끔 있었는데..
요즘은 조금 바쁜척 하는관계로.. 게시판만 운영하는지라.. ^^;
아무튼.. 만나서 반갑습니다...홈피 대충(?) 구경했는데..
저랑 동갑인듯.. ^^ 96학번...
그리고 아바 좋아하시는 분이면..
제가 쓴 조잡한글.. 그냥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그냥.. 출처만 밝혀주시면.. 되지요.. 머.. ^^;
다른 음악들도 많으니 한번 들어보시구여..
가끔 오셔서 사는얘기 들려주시길여...
참,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하시구여..도움될일이 있음..
도움이 되드리고 싶네요.. 그럼.. 또 뵙져..
2144.
순덕 Edit Re 2004/09/30
우와~~~~~~~~~~~~~
홈피 넘 이쁘게 단장이 돼서....
감탄 감탄!!!
추석 지나고 나니까 확 달라졌네..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의 홈피를 좋아라 하는데...
계절이 바뀌니까 사람마저 달라지는건가???
ㅋㅋㅋㅋㅋ
하여간 홈피 넘 이쁩니다요.
2143.
Edit Del Re 2004/09/30
감탄은.. 무슨... ^^; 쑥쓰렇게..
아직.. 많이 모자란다... 여기저기 공사만 벌려놓고..
마무리는 아직도 못하고 있다..
요즘 평일은 리플다는것만에도.. 벅차군..
이럼안되는뎅.. ^^;
주말지나고 다시 한번 와라.. 조금 먼가 다시 더 바꿔볼려고 하니깐.. ㅋㅋ
구럼.. 다시 보자... 미래의 사장님..ㅋ
2142.
이현정 Edit Re 2004/09/30
연휴가 하도 길어서... 정신이 몽롱하네요..
일본은 연휴는 아니었을것 같은데,
전 연휴내내.. 이 드라마 저 드라마.. 시간있을때
섭렵한다고 봤더니.. 정말로.. 몽롱합니다
일본 음반은... 뭘로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음악편지 들었던 것도.. 다 괜찮고,
아이돌 음반도 괜찮고,
명탐정 코난 ost도 괜찮고..
저도 그냥 알아서 보내주시죠???(받는 주제에...ㅋㅋ)
차라리 일본어 원서를 사보내라고 하고싶기도 하지만..
도저히 못 읽을 것 같아서...포기...
2141.
Edit Del Re 2004/09/30
나두 정신이 몽롱하구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그렇지.. 연휴는 무슨..
나도 요즘은 주말에 어디 안나가고.. 드라마만 본다..
돈독이 올라서리.. ㅋㅋ
근데.. 일본어도 공부하냐?! 드라마 보면서.. 한다면야.. 재밌게 하겄네.. ^^;
참, CD는 내가 알아서.. (니글 보구 너한테.. 딱 맞는거 생각났다... ^^;) 기대해라.. ㅋㅋ
참고로.. 애니메이션도 재밌는거.. 많다..
혹시 12국기 안봤으면.. 찾아서 함 봐라..
너한테.. 참 어울리거 같구나.. ^^;
2140.
민여진 Edit Re 2004/09/30
누나는 오늘 휴가를 냈어.
어제 까지가 연휴였고.. 오늘은 꼽사리 휴가.. ^^
날씨가 좋다.. 햇살도 좋고..
나가서 앞 머리좀 다듬고..
빨래나 널어야 겠다. ..
^____^
2139.
Edit Del Re 2004/09/30
나두 꼽사리 휴가 내구 싶다...
누나...반가워요.. ^^;
여기는 이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게.. 완연한 가을인데..
거긴요.. ㅋㅋ(엄청 멀리 있는거 같은..-,.-;)
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오늘 하늘 정말 파랗더구여...
밖으로 나가고 싶은 그런 날이었네요..바람은 조금 불었지만.. ^^;
누나.. 한국도 이제 슬슬 찬바람 불 시기가 왔을거 같은데..
감기조심하시구여.. 건강..행복.. 하시길여..^
2138.
준상 Edit Re 2004/09/30
추석연휴가 끝난뒤에 첫출근인데...
후유증이 아주 심하네요 --;;
어제 수원까지올라오는데 6시간걸렸거덩여 ㅜㅠ
홈페이지도 너무이쁘게 바꾸신거같아염....
역쉬 형다워여 ^^
앞으로도 무궁무진하게 발전하는 폼피가 되길바랄께요
2137.
Edit Del Re 2004/09/30
발전하는 폼피(?).. 에 와줘서 영광.. ㅋㅋ
연휴가 지난뒤.. 회사에 가는건 정말 싫지..ㅋㅋ
난 이번주.. 조금 정신 없이 보내서리..
여기는 4월과 10월이 새로 시작하는 시기라...
지금껏 진행했던.. 작업들을 정리 하지 않으면 안되는..
머 암튼.. 간만에 엄청 바쁜 몇일이었다..
덕분에.. 추석이고 머고 그런건 생각도 못해봤지머.. ^^
암튼.. 자주 놀러와서.. 고맙고..
건강하게.. 회사생활 잘해라...
장가갈 준비도 얼렁하고.. ㅋㅋ
2136.
URL Edit Re 2004/09/29
오옷;;
정말 보내주시는겁니까+_+
;;
전 그럼 타블렛을 포기하고;;
저도 CD하나 사드릴까 하는데;; 크흠;;
2135.
Edit Del Re 2004/09/29
벌써 갔는뎅...
타블렛이 머냐?
머 아무튼.. 나한테는 신경안써도 되니깐.. ^^;
그냥.. 공부 열심히 하고..
노래 열심히 듣길..
2134.
URL Edit Re 2004/09/28
옷홋홋;;
저왔어요
추석 이네요;
너무 늦었죠;ㅁ;
잘 지내셨는지?;;
전 그냥 뭐;;
크흠;;
근데 혹시 거기 음양사 ost 파나요?
그냥 궁금해서리;
2133.
Edit Del Re 2004/09/28
오늘이 추석이었냐?
추석때 송편 먹는건가?
암튼.. 난 걱정해준덕분에 아주 잘지낸다..
은댕은.. 공부 잘 되가는감.. ^^;
음양사 OST는
^^; 주말에 음반 매장에 갈건때 함 물어볼께..
참..CD오늘 보냈는데..
세금 물어야 될지도 모른다고 하더라..
받는사람이..^^;
머 요즘은 괜찮다고 하던데..
봉투 열어서 확인하고..
그런거 가끔 한다고 하더군..
암튼.. 무사히 도착하길 바라며..
2132.
해인 Edit Re 2004/09/27
형...추석이에염..^^
보름달에...소원빌고^^.. 좋은 사람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일본서도 추석...있나??
암툰.^^ 여긴 추석~
2131.
Edit Del Re 2004/09/27
일본에도.. 추석있다.. ^^;
(4-5번째 정도 되는거 같네.. )
해인이는 요즘 머하구 사냐?!
자잔구는 잘 안타는거 같은데..
연애하나?! ^^;
머 암튼.. 너도 추석 잘보내고...
보름달보며.. 나 잘되게 해달라고 빌어라..
그럼..
2130.
son Edit Re 2004/09/26
추석을 맞이하여 어디 가셨나? 어째 한동안 안 보여요?
혹시 아무도 모르게 한국에 들어오는 거 아녀여?ㅋㅋ
추석에는 머하시나~ 전 걍 설에 있을 듯...(알져?ㅋㅋ)
뭐 이런 날 그냥 있을 아부지 아님을 압니다요~ㅋㅋ..
맛난 거 해 먹구(나두!)...달은 거기서도 똑같나? @o@
소원빌구..아덜 대성하라구 말하는 것두 잊지 말아여~
나두 아부지 멋진 어무이 만나라구 기도할텡게~ㅋㅋ
Happy 추석~^^;;;
2129.
Edit Del Re 2004/09/26
지금 애비의 위치는.. 방구석 한중간..
여유있게(?) 업드린 자세로..
음악을 들으며..
불완전한 칼라 모니터를 보면서..
홈피 수정작업해가며..
리플을 달고 있다...^^;
추석때 서울이라.. 얼마 안남았군.. 그래 이번에는 조금 참고.. (나도 참고.. ^^;)
가만있을 애비가 아니라고 했다만.. ^^;
근데 어쩌냐.. 이번만큼은.. 그냥 방구석에서 딩굴 거리고 있다...
날도 구질구질하고...
너말대로.. 머 맛있는거라도 해먹구 싶은데.. 비도오구 해서.. 나가기도 싫고.. ^^;
머 아무튼간.. 아덜 화이팅이다.. 힘내라..그럼.. 또 봅세..
2128.
한온유 Edit Re 2004/09/25
와아~ 깜짝 놀랐어요~
대문이 넘 멋있어졌네요 ^ㅇ^
^-^ 추석 연휴가 드디어 시작이 됐어요~
일본은 추석 비슷한 명절 같은건 없나요??
추석이라 그런지 기분이 묘해요~^^*
오랜만에 친척들 만날 생각 하니까 설레기두 하고
취직 준비는 잘 되가고 있냐고 물을까봐 걱정두 돼구~^^* ㅎㅎ
택근님 가족생각 많이 나시죠~
거기서라도 맛있는 음식 꼭 드시구요~~
보름달에 소원도 빌어 보세요 ^^* 헤헤
암튼 이제 날씨도 쌀쌀해 졌는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하시는 일 모두 건투를 빕니다!!
2127.
Edit Del Re 2004/09/26
멋있긴요.. 우선은 머좀 바꿔볼까하고..
(기분전환으로..)
이리저리 만져보긴 했는데..
옛날만큼 잘 되질 않네요..
머리가 굳어서 그런지 정해진 틀을 벗어나질 못하겠네요...-,.-;
여기두 추석 있어요.. 저번달 8월중순..이 일본 추석 "오봉"이었답니다..
저에게야 머 별다를거 없는.. 하루 였지만..^^;
그나저나 온유님.. 추석이네요... 추석이라는 말 보단..
그 양옆에 노는날이 있어 더 좋은거 같은데..
추석연휴.. ^^;
맛잇는거 많이 먹고.. 배두드리면서.. 테레비보구..
저야 상황이 상황인 만큼..그런 행복함(?)을 올해에는 느끼기 힘들겠지만..
제몫까지.. 온유님이.. 대신.. ^^;
그럼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요..
2126.
URL Edit Re 2004/09/25
앗;; 정말 고마워요;ㅁ;
くるみ...
좋죠?ㅎ..
2125.
Edit Del Re 2004/09/26
음.. 좋아.... 지금도 그거 들으면서.. 리플 달고 있다...^^;
2124.
URL Edit Re 2004/09/24
앗;; 고마워요;ㅁ;(엉엉;)
무슨CD에요?;ㅁ;
혹시 Mr.children의 くるみ 가 수록되어있는 앨범일까나;
(くるみ노래 정말 좋다는;ㅁ;)
정말 정말 고마워요;ㅁ;
시험의 압박속에 추석을 공부로 지새우고 나면;ㅁ;
저두 아저씨에게 줄 선물을 만들어볼까 생각중이에요;
(씨-----익)
2123.
Edit Del Re 2004/09/24
^^;
기대하구 있을께.. ^^;
그나저나.. 내가 그거 산줄은 어떻게 알았나?!ㅋㅋ
다음주 중으로 함 부쳐보마... 얼마나 걸리나 함 볼까나...
그럼..
참, 시험공부 열심히 해라.. 학생이니.. 할건 하고..
(난1학년때.. 열라게 놀았지만.. 맨날 오락실 댕기구.. ^^;)
추석이 조금 지나고.. 시험이 끝날때쯤이될거같군..
은댕 화이팅..~~~
2122.
선명희 Edit Re 2004/09/24
오빠ㅋㅋ
복도랑 사무실의 온도차가 5도는 되는것 같아
여기 사무실은 8충 꼭대기에다 서쪽이라서 바람이 전혀 들어오지 않아 여전히 더워..
온도계로 재면 30도가 나오니...
헉...
역시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같아..
이번에는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시간을 두었더니 해결이 되더라구..그래서 좋게 되었지..ㅋㅋ
나는 오늘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에 간다.
오빠도 추석명절 잘 보내고 즐거운 주말이 되도록...
빠이
2121.
Edit Del Re 2004/09/24
난 내자리 바로 밑에서.. 에어콘(?)이 나오는 바람에..
조금 춥게 지내는데.. 휴지통으로 항상 그 입구를 막아 놓음.. ^^;
같은 여름이라도.. 여건에 따라 더운사람 추운사람이 있네.. ^^;
그나저나 추석이군.. 여긴 어제가 추분의 날이었다..
아직 낮은 조금 덥긴 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더군.. 가을이라고 할 정도의 날씨..
암튼.. 나도 추석이라고 집에가서.. 맛있는거 먹구 싶군..
남은거라도 좀 싸서 보내라.. ^^;
일 잘해결된거(?) 같아서 다행이네..
2120.
쥰성 Edit Re 2004/09/24
쨰~~해~~
토욜날 내려오기나해 짜슥아~~
술한잔해야지~~
택끈형 여기다 이런글써서 지송해요^^
이쁘게 바주세용 ㅎㅎ
2119.
Edit Del Re 2004/09/24
재해가 이거 볼 수 있을랑가.. ^^;
2118.
이재해 Edit Re 2004/09/23
형~저 재해요..정말 오랫 만이네요
잘 지내고 있지요? 저도 어느정도 이제 회사 적응도 되는거 같네요..쫌 짬밥좀 되면 그쪽에 출장도 갈수 있을텐데 ..그렇지 못해서 아쉽네여..다음에 또 들를께요..먼데 떨어져 있을 때 몸 아프면 서러운데 건강 하세요..
2117.
Edit Del Re 2004/09/23
재해도 오랜만...
너그 동기들은 글도 몰아서 쓰네.. ㅋㅋ
간만에 글보네.. 잘지내는감..?!
좋은 회사 취직했다고 들었는데.. ^^;
일본에 출장도 오는겨? 나도 한국에 출장가고 싶은데...
머 암튼.. 재해도.. 사회인으로 열심히..
그리고 슬슬 장가갈 준비들 하길..
그럼.. 너도 건강하게.. 잘 지내라.. 또보자..^^;
2116.
준상 Edit Re 2004/09/23
아하~ 일본에도 있구나 ㅋㅋ 오봉~
이름이 좀 거시기하네요^^;;
2115.
Edit Del Re 2004/09/23
오봉이다.. ㅋㅋ
한국에 있는건 일본에 거의다 있고..
일본에 있는건 한국에 거의다 있다고 본다...ㅋㅋ
2114.
준상 Edit Re 2004/09/23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정말큰 가을이에요 ㅋㅋ
요즘은 아주 코감기땜시 무쟈게 고생하고있거든요...;;
이젠 쩜있음 추석인데 형은 추석명절도 제대로 못느끼시겠네요. 일본에 추석이 있을리 만무하니깐 ^^;;
드이어 어제부로 제가 맞았던 프로젝트가 끝나서 ^^*
좀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어요....
행복해요~~^^
2113.
Edit Del Re 2004/09/23
일본도 추석있다... ㅋㅋ
있을리 만무할일이.. 일본에도 있다... ^^;
"오봉"이라고.. 한국 추석이랑.. 비슷한것이 있다...
다들.. 가족들 만나러 고향가곤 하지..
나야 머.. 그냥 집에서.. 죽쳐야지머..
추석때 애덜 만나면 안부나 전해주라..
2112.
URL Edit Re 2004/09/23
ㅋㅋ
저도 온다 스미레 좋은데 >_ <;
2111.
Edit Del Re 2004/09/23
^^;
머라고 말해줘야 하나..
참, CD한장 샀다...
요즘 나온건데.. 맘에 들랑가 모르겄네.. ㅋ
2110.
선명희 Edit Re 2004/09/21
오빠~ 이번주에는 머리가 좀 아프당.
항상 쉽게 생각하고 단순하게 살기를 원하던 나에게 고민이 생겨서.. 어떻게 할지 몰라 그냥 기다리고 있당.
무엇이 현명한가를 알지 못해서..
일단 화를 가라앉히고 나면 무슨 답이 나오지 않을까해서.. ㅠㅠ
선배는 잘 지내는겨?
추석도 다가오고 여기는 이제 완연한 가을이 된것같당
이럴때 머리 식히로 떠날수 있는자는 얼마나 행복한 자인가
2109.
Edit Del Re 2004/09/22
나두 남은.. 연휴 어떻게 보낼까 생각에 머리가 아프다.. -.-;
먼일이여.. 먼일있는겨? 회사에서 누가 머라고 하든?
뜬구름 잡는식으로.. 머 어떻게 해라 대답은 못하겠지만..
지금 당장은.. 주변에 귀 많이 귀울이고..
내 생각하기에.. 현명한 선택이라는건 없는거같다..
그저 자기가 선택한거.. 밀고 나갈뿐..좋든 나쁘든 말이다...
그리고 후회하지 않기.. ^^;
머 아무튼.. 먼일인가.. 맘편히 얘기할 날이 오길 바라며..
2108.
아덜~ Edit Re 2004/09/20
지금 완죤 down 모드 돌입..갑자기 비오고
바람불고 추워져서 발목이 시려요~
점심 먹고 잠깐 한다던 인터넷 놀이가 벌써 2시간째~
아~할 일은 많고 자고는 싶고 머리에는 안들어오고...
음...잘까~ㅋㅋ....잘 지내여?
2107.
Edit Del Re 2004/09/20
왜.. 다운모드...어떤 놈이 울 아덜 괴롭히는겨...
이름대봐봐.. -,.-;
지금은 힘내라는 말 밖에 못해주는.. 이 애비를 용서하거라..
힘내고.. 눈에 보이는 목표가 있으니깐.. 우선 당장은 그건만 향해서.. 가길..
딴건 생각도 하지말고...
괴롭히는것들은 내가 나중에 다 쳐치해주마.. ^^;
밝은 모습으로.. 다운모드에서 얼렁 벗어나길...
참, 이 애비는 언제나처럼.. 잘 지내고 있단다...
요즘 빨간날이.. 많아서..
요번주는 화,수만 출근하면 된다.. ^^;
아~~ 행복해...
2106.
이현정 Edit Re 2004/09/20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너무 뻔한 순애보에, 저게 뭐야 무시하다가....
엉엉... 울어버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둘사이의 대사보다도
할아버지와의 에피소드가 제일 슬펐던 것 같아요..
동경만경보다 훨씬 부드럽게 다가오네요..
동경만경 보다가.. 정말.. 이 연출가나 감독 한국드라마
많이 봤구나 했는데,
'세상의 중심'도... 자꾸 '가을동화'가 생각나긴 하지만..
생각을 안하고 보니까.. 그냥 빠지더라구요..
성인 사쿠가.. '나만의 마돈나'에 나온 아저씨라..
이미지가 달라서 이상하긴 하지만...
콕 집어서... 선택하라... 니... 뭘로 할지 고민이네요..
생각해서... 올리죠...
2105.
Edit Del Re 2004/09/20
너무 뻔한 이야기가..
원래는.. 더욱더 감동스러운 법...
근데.. 드라마 보는거냐? 영화보는거냐?
영화는 나두 아직 못봤는데...
그나저나.. 현정이.. 일드진짜 많이 보는거 같군...
참, 도망자는 다음주가 마지막이다...
이게 요즘 젤 재밌게 보는거다...
가을들어.. 정신차리고(?) 싸돌아 댕기는거 조금 참고 있는지라..
테레비보는 시간이 많이 늘어버렸군...
머 암튼.. 곰곰히 생각해보고.. 다시.. 답글댕기거라..ㅋㅋ
2104.
해인 Edit Re 2004/09/20
안녕^^하세요...ㅎㅎ
해인이에요^^ ㅎㅎ 너무 오랬만에 찾아왔네여^^
...형...여전히 잘 지내는 것 같아요....
반말섞인 말투로.? 글을 적을까^^ .
아니면... 존칭어? 가득한..글을 적을까^^
하는 고민?이 되네요.... ㅎㅎ
이따금? 찾아와서...^^ 그런것~ 같아여.. ㅎㅎ
...
형이 늘 즐거워 보입니다..
많이 부럽기?도 하구요....
... 저도.... 열심히? 하는데^^ 아직까진..
결과? 없는 백수~^^ 라네요...
ㅎㅎ 학교 댕길땐??? 뭘했는지.... 하면서도...
이런 저런.... 준비 하면서.... 아쉽게 낙방도 해보고..
아쉬운 면접도...치뤄 보면서...^^
조금씩...사회? 생활이라는 것에 대한...탄탄? 대로는 없나 보다...하는 것을 알게 되네요^^ ㅎㅎ
..
....
그냥... 밤 늦은 시간에? 잠시 들어와서^^ 주저리..
주저리...였습니다~^^ ㅎㅎ
저좀?? 스카웃~ 해주세여~~^^ ㅎㅎㅎ
ㅋㅋㅋㅋㅋ~
택근형....~ 추석 명절이네여...
곧~...
.. 명절~ 객지에서... 잘 ..보내시구요~^^
... 늘... 건강하셔욤..ㅎㅎ...
ㅎㅎ 담엔...대놓구? 반말?할지도 모름..ㅋㅋㅋ
택근아?라고~ ㅋㅋ
형~ 그럼 줄입니다~^^
2103.
Edit Del Re 2004/09/20
이눔 자쉭...
그래 오만이구나...
오히려..내가 요즘 인크.. 거의 안가서리..
이제 가도.. 먼소리 하는지 잘 모르겠고...
요즘 자전거 다시 타구 싶은 맘에..
샵에도 가곤하는데...
(NRS가 불쌍하긴 하지만.. 새론 놈으로 함.. 해보려고..)
한국에 있을때처럼 열정이 타오르질 않네... -.-;
머 아무튼.. 너도 얼렁 자리잡고..
낭중에 한국갔을때.. 좋은 얘기 들을 수 있게 노력하길..
또보자...
참, 다들 건강히 자잔구 잘 타구들 있지?!
2102.
ㅋㅋ Edit Re 2004/09/19
ㅋㅋㅋ
..
그럼.. 그럼.. 그거.. 알지~ 푸하하~
..
역시 너밖에 엄따. -_-)b
..
- GoodWolf -
2101.
Edit Del Re 2004/09/20
울푸가 요즘 많이 힘든거같군...
점점 헛소리가 늘어가..ㅋㅋ
일은 할만하냐?!
2100.
URL Edit Re 2004/09/19
아니;; 춤추는 대수사선 OST인데;
나온지는 한참 됐지만; 기냥 노래가 좋길래;;
크흠;;
(개인적으로 아오시마 캐릭터도 무지 좋아함;)
아;; 왠지 죄송하군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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