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9.
son Edit Re 2005/04/30
살아있는거에여? 요즘 정말 바쁜가?
인터넷이 아직도? 아부지..가여버~--;;;
오늘 대박 더웠는데...낼은 비온다구 해서
빨래도 못하구 말이져...우엥~ 여튼!!
열심 일하시구~ 돈 마니 벌어놔여~*^^*
2498.
Edit Del Re 2005/05/02
엉 잘살아있어.. 덕분에.. ^^;
바쁜다기보다는... 지금은 그냥자포자기로..
인터넷 들어올때까지 참고 있는중...
덕분에 퇴근하고.. 조금씩 조금씩 홈피 만들고 있다..ㅋ
하루에 아이콘 한개씩 만들어보고. ..
이거저거 해보고.. ㅋㅋ
그러다 바로 졸려서 잠들고...
저번달에... 는 거의 주말에도 쉬지 않고 출근을 했더니만..
잔업수당이 장난아니게 나왔더군.. ㅋㅋ
맛있는거 사먹어야쥐...-,.-;
2497.
고슴도치 Edit Re 2005/04/29
안녕요..ㅎㅎ
절 기억하실런지...
ㅋㅋㅋ지현이라고 하면 아실려나??
한...3년전인가요...
그쪽은..
학원에서의 컴퓨터 선생님이였었죠...푸핫!
전 그쪽을 피해다녔었고,,,쿡..기억안나죠??ㅋㅋ
2496.
Edit Del Re 2005/05/02
맨날 이렇게 답글 늦게 달다..
사람들 다 도망가겠군...0,.0;
그나저나... 솔직히 말하면.. 얼굴이랑.. 이름이랑..
잘 연결이 안된다...
그래도 여기까지 찾아와준걸보면...
내가 주소 갈켜줬던애덜이고..
3년이 지난 지금에도 찾아온다는걸 보니..
참감동인걸.. ㅋㅋ
가끔 연락하면... 어떤 녀석이었는지 짐작하게 될지도.. ^^;
>전 그쪽을 피해다녔었고,,,쿡..기억안나죠??ㅋㅋ
그쪽이라... ㅋㅋ 피해댕겼다라는 말에..
내가 무서운 선생은 아니었을텐데...-,.-;
2495.
URL Edit Re 2005/04/17
나 이제부터 펑크룩으로 입을꺼다요 //
그리고 로리타 양복.
또 고딕.
2494.
Edit Del Re 2005/04/22
다른건 다 알겄는데..
고딕은 머냐?!
그리고 로리타 하면...
너그학교도 교복 입지 않냐?
교복입어라... 이쁜 교복 냅두고.. 왜 그런다냐.. ㅋㅋ
2493.
해인 Edit Re 2005/04/11
^^ 해인이 오랬만에.....정말 오랬만에... 글 남겨보네요..
.. 봄이 찾아오고... 생활에 바쁨을 즐기게 되고...
이른 아침 해뜨는거..보며 집을 나서고..
휘영청?? 밝은 달을 보며...집에 들어와도..
즐겁기만...하네요^^ ㅎㅎ
형도...이사?하고... 쫌? 더 있음...자장구도..
nrs?가....스컷으로...ㅋㅋㅋ
좋은 일 가득하고요... ..
봄을 즐기시고^^
이사 축하여~~ ㅎㅎ
두루말이? 라도 사들고...집구경 가야하는뎅^^ ㅎㅎ
..건강하시궁.. 일 즐겁게 하셔용~~
2492.
Edit Del Re 2005/04/15
답글 다는데정말 오랜시간이 걸렸다...
지금 인터넷 카페에 와서..
한글 IME깔려고 지랄 발광을 하다가..
이제서야..몇자 적고 있다....
한국 PC방갈려고 했는데..
시간도 없고 해서 말이다..
이사한다고..
이거저거 하다보니..스캇은 당분간.. 빠이빠이다..
그동안 열심히NRS로 내공이나 길러야지머...ㅋ
엉아들한테안부전해주고...
해인이도 사회생활 열심히 하고..
건강해라...
2491.
URL Edit Re 2005/04/10
---;
2490.
Edit Del Re 2005/04/15
^^; 걱정마 나 잘 살아있으니..
놀아줄게..
2489.
URL Edit Re 2005/04/05
바쁘신가 보군= =;;
무려 저번에 했던얘기;; 만우절인거 아쇼?
글 삭제 했소
2488.
Edit Del Re 2005/04/05
왜 지웠냐...
보긴 다봤다..
첨에는 그냥 긴가민가로 보다가...
(솔직히여기와서 만우절 까먹었다...)
인터넷에서만우절어쩌구저쩌구 하는 뉴스보구..
알았다..ㅋㅋ
2487.
주희 Edit Re 2005/04/02
택근선배님, 안녕하세요?
창밖을 보니 이제서야 봄이 오려나 봐요.
잘 지내시죠?^^
저는, 어제 아침부터 지금까지 인터넷강의도 들어야하고 과제도 해야해서 24시간이 넘도록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었답니다.ㅠㅠ
아직도 해야할 과제가 남아있는데, 머리가 너무너무 아프네요.
주말이라 룸메이트도 엠티가고, 다른 방 친구들도 집에 가는 걸 보니 쪼금은 부럽지만,
그래도 올 한해 고생하고 내년에 실컷(?!!) 자유를 누릴 생각에 책상이랑 베스트 프렌드하기로 하였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우울했는데,
선배님 홈피와서 사진 구경하니 기분이 나아졌어요^^
이사간 집도 좋아보이네요.
건강하시고요,
밥도 잘 드시구요.
다음에 또 올께요^^
2486.
Edit Del Re 2005/04/05
주희야~~ 엄청늦어서 니가 이거 답글이나 볼줄 모르겠구나...
우선은 몇자만 적고..
나중에 올때는 내가 만빵으로 답례해주마...
건강하고..
2485.
김희선 URL Edit Re 2005/04/01
서방님 저 형수님입니다......
객지생활이 힘드실텐데.... 어디서든 밥 잘 드시구...
잠 잘자구... 그러면되겠지만... 객지밥은 입에맞는지...
건강하시구요.... 가끔 연락하세요~~~~
2484.
Edit Del Re 2005/04/05
연락이 엄청 늦었습니다...
사정이 이렇게저렇게 되다보니..ㅋ
조만간함놀러가지여..
2483.
용규 Edit Re 2005/03/31
형! 저 용규여~
저 화요일날(29일) 전역했어여...ㅋㅋ 꿈만 같아여..
형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여...
전역의 기쁨도 잠시...이번 학기에 바로 복학했는데..
죽을맛 입니다.. 밀려드는 레포트에....숙제....
거기다가 수업시간에는 무슨말인지 알아들을수가 없고..
그래도 어쩌겠어여..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는데.
이 악물고 해야져...
형이랑 소주 먹던 때가 그립습니다..ㅋㅋ
2482.
Edit Del Re 2005/04/05
용규도 제대하고..
너역시도 이거볼줄이나 모르겄구만..
광섭이나..정수는 그래도 저번에 보구 왔는데..
자슥들.. 다들제대했다고.. 아저씨 필이 팍팍나고..ㅋ
용규도 아저씨네..ㅋ
2481.
김현근 Edit Re 2005/03/29
형!
동생이야...
몇일전에 이사한것 같은데, 짐정리는 다한겨?
참 무지하게 옴겨다니네 그려...
사진으로 보니까 전망은 좋은것 같더만,
잘살고 꼬박 밥 챙겨 먹고 아르찌?
우리 푸름이 아덜이래 ~ 솔직히 딸바라고 있었는디
클랐네 이제 석균이형도 아덜, 떡구도 아덜
동생도 아덜, 독수리 5형제 또 만들것네 그려 ^^
아들만 11명 낳아서 축구단 하나 창단할까나~
5월22일이 출산예정일이니까 쁘러스마이너스5일정도
되겠지 낭중에 휴가때 아기 보러 오셔 ~
잘지내고 담에~봐
음훼훼훼훼 ^^
2480.
Edit Del Re 2005/04/05
엉아다...진짜오랜만에 답글 다는군...
너가 이거 볼지나 모르겠지만..
참힘들게 게임방 와서.. 몇자 적는다...
5월달에 애기 낳고 그러면..
애아부지 되는거네..ㅋ
나는 아직 젋은 엉안데.. 동생은 애 딸린 아저씨구나..ㅋ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조만간 함 보자...ㅋ
2479.
URL Edit Re 2005/03/27
걁= =;;;
2478.
Edit Del Re 2005/03/28
미안. 한글이…
어쩐지 말하고 싶은 것 가득하지만
번역…이상하다
2477.
김철 Edit Re 2005/03/25
나다...잘 지내지? 아니...그냥...인사나 하구 가려구...^^
빠빠이~!! 또 올게..
2476.
Edit Del Re 2005/03/25
설마 너가 결혼한다고는 꿈에서도 보지 않았던 것.
너가 결혼하기 때문에 나도무슨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라고 생각하는 요즘이야.
일단 , 안될지 어떨지는 아직 분명히는 말할 수 없지만 가능한 한 가도록(듯이) 하기 때문에…
우선 , 결혼 축하합니다!
번역기에서는 욕을 할 수 없는 것이 유감이지만…
2475.
순덕 Edit Re 2005/03/25
선배.
안녕하세요.
날씨가 또 추우니까 내 몸이 감당을 못하나봐요.
요즘 체력이 많이 떨어졌는지 감기도 쉽게 걸리고..
이만한 날씨에 옛날에는 거뜬했던 것 같았는데 ㅠ.ㅠ
공기가 안 좋아서 그런가.
그런 차원에서 주말에 요양(?)하러 갑니다.
혼자서 가지만 그래도 휴식을 취하러 가기엔 적절하다고 생각해서..ㅎㅎ
제주도로 1박 2일.
간만에 먼 발걸음 옮기는 심정이라 기대가 되는 내일입니다.
거기 날씨는 어떤지 모르지만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하시구요,
새로 이사한 집에서 행복 누리세요.
호정이 소식은 다 아실 것 같아서 생략했습니다.
축복 해 주자구요.
2474.
Edit Del Re 2005/03/25
>요즘 체력이 많이 떨어졌는지 감기도 쉽게 걸리고..
믿을 수 없어.. ^^;
여러가지 이야기하고 하고 싶지만요
번역기로무슨 쓰는 것도 꽤 어렵다고 할까 멘드크사이라고 할까
내가 잘 말하는 ANTUN라고 하는 것도 걸치지 않고…
ANTUM , JEJUDO에서는 나의 몫까지 즐겨 와.
시간이 남는 것이었다들 토쿄까지 헤엄쳐 와도 괜찮아.
마구로 스시 한턱 내니까요.
그럼 다시 또 보자.
2473.
GoodWolf Edit Re 2005/03/25
ㅋㅋㅋ 그러게... 번역기로 한거 의외로 잼있군. 쿠쿠쿠
..
마치, 번역서를 보는거 같아. 깔끔하지 않게 번역된 번역서 말이지.. ㅎㅎ
..
2472.
Edit Del Re 2005/03/25
역시 그렇겠지요.
무슨 재미있어. 이것이...
모두 , 일본어에는 조금 위화감 느낄지도 모르지만요...
2471.
GoodWolf Edit Re 2005/03/24
Language Pack깔면 한글 써지잔아. +_+
..
2470.
Edit Del Re 2005/03/24
【번역기】
회사의 PC이니까 그런 일을 할 수 없어
요즘 , 인터넷 가입에 대해 여러가지 조사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4월 중순정도에는 어떻게든 된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인프라가 한국보다 늦어 -,.-;
2469.
GoodWolf Edit Re 2005/03/24
ㅎㅎㅎㅎ
..
번역기 돌려서 올리는구나 .ㅋㅋㅋ
..
2468.
Edit Del Re 2005/03/24
【번역기】
번역기로 하는 것도 어딘지 모르게 즐거워...-,.-;
2467.
GoodWolf Edit Re 2005/03/22
요 아래 이상한 절취선은 모냐? ^^
2466.
Edit Del Re 2005/03/22
【번역기】
[공지사항]을 말하는 것인가?
몹시 이상하다. ^^; [번역기]...
zolla...이상하다..
2465.
이현정 Edit Re 2005/03/21
뜨헉....
무슨 소리래요???
철선배랑 호정이??
날 잡은거예요???
2464.
Edit Del Re 2005/03/22
【번역기】
나도 깜짝 놀랐다...
Zolla..-,.-;
Hu.... 설마 그 두 명이
2463.
희섭 Edit Re 2005/03/21
뭐셔.. 사람들의 흔적이 별로 없군.. 캬캬캬~
이러니.. 내가 자주 올수가 없다니...
쫌 많으면.. 자주 와도 흔적이 안남는데.. 이건.. 왔다가면
한페이지에 글이.. 두세개 되면 이상하잖아~~~흐흐~
자장구는 샀어요?
오늘은.. 아침엔 날씨가 좋아서.. 자장구 타고 싶은...그런날씨였는데. 지금은.. 흐려서.. 나이든.. 저는.. 무릎시려......하고있습니다요~
자장구가 생겼다면.. 주말이 바빠지겠군요..
날도 따뜻해졌는데...
자장구 같이 탈수 있는.. 날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
우리나라에서든.. 일본에서든...
^^*
봄날에 감기 걸리지말고 조심하셔요~~~^^*
2462.
Edit Del Re 2005/03/22
自転車はまだなんだ。
引越しのせいかお金が足りないんだ。
5月くらいには何とかなるとおもうんだけど。。。
今までずっとレオパレスだったからよく分からなかったけど
引越しってけっこうメンドクサイ。
今日はとりあえずここまで。
2461.
선명희 Edit Re 2005/03/20
선배 소식 들었어요?
호정이랑 철 선배 5월 22일날 결혼한다는것?
어제 소식듣고 저 까물어 치는줄 알았어..
선배도 한국 함 또 들어와야겠네./..
근데 어야노..
오빠 동기들 한둘씩 가는데...
ㅋㅋ
요즘 공기도 안좋은데 몸조심하고 잘 지내요...
바이~~
2460.
Edit Del Re 2005/03/22
【번역기】
Nadu 까물어 치는줄 알았da.
>선배도 한국 함 또 들어와야겠네./..
Anga...^^;
>오빠 동기들 한둘씩 가는데...
Da ga ra gu re...
2459.
혹시가 사람잡을지도 Edit Re 2005/03/20
제가 들은 소식에 의하면 형은 한달안에 장가 가야합니다~~ 제가 교대 쪽 아가씨들로 물색해 놓을까요? ㅋㅋ 그래야 형이 더 빨리 가는 겁니다.ㅋㅋ
제가 곧(?) 뵙는다는 것은 형이 한국을 들어 오실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뜻이었습니다~~형 진짜 아직 모르세요? 도대체 승환이 이 자식은 어디서 들은 것인지..ㅋ
2458.
Edit Del Re 2005/03/22
>제가 들은 소식에 의하면 형은 한달안에 장가 가야합니다~~ 제가 교대 쪽 아가씨들로 물색해 놓을까요?
OK!! ^^;
2457.
병무 Edit Re 2005/03/19
선배 잘지내요? 혹시 독도문제 땜에 일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거나 테러의 위협을 당하진 않나요?ㅋㅋ 전 이번에 기숙사 들어 왔는데 시설이 참 좋네요~~룸메는 1학년인데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왔어요~~교포구요 다행히 우리나라 말을 잘해서 문제는 없지요~~참 드디어 2학년이 되었어요~~푸하하하~ 경제학과 배정 받고 요즘은 도서관에서 사는데...가면 잠만 자다 오는 것같네요~~이제 본격적으로 공부 좀 해야하는데~~거기다 이제 슬슬 날씨도 풀려서 놀기는 좋아지구~~ㅋㅋ선배도 날씨좋아지면 자전거타구 사진찍으러 다니느라 재밌게 보내겠네요~~지금 승환이를 통해 놀라운 사실을 들었는데 ㅋㅋ형도 얼른 결혼 하셔야죠~~함 보고 싶네요~~건강하시고~~제가 볼땐 곧(?) 보게 될듯~~ㅋㅋ 이만~~
2456.
Edit Del Re 2005/03/19
얼래 언제 다녀갔데..
막 홈피 리플 달고 있었는데..
그사이에 방명록에 글 남겼나보네..
그나저나 요새 독도..뉴스에서도 막...은 아니지만 가끔 나오고..
회사에서야 물론 그런얘기 안하고..
얘네들 먹고 살기 바빠서..
자기 밥그릇에 관계되지 않는한은 별 관심없는듯하다..
아직은 얘네들을 더 관찰해야 되겄다... ^^;
이제 학과 배정도 받은거 같고.. 열심히 하는일만 남았네..
병무야.. 똑똑하니깐.. 훌륭한 사람될거다.. ㅋㅋ
그나저나.. 승환이를 통해 들은 놀라운 소식이라는거 머냐..
또 내가 아는 누가 장가나.. 시집가냐?!
혹시 철이는 아니지?! 철이만 아니면.. 되... ㅋㅋ
상국이도 장가간판에.. 철이마져.. 가면 나도.. 한달안에.. 장가간다...ㅋㅋ
암튼.. 새학기 열심히...
조만간 놀러오는거 같네?! 방학때 정도 될까나..
너말대로.. 조만간 함 보자......
건강하고..
2455.
뽁 Edit Re 2005/03/19
선배 뽁이가 왔어요
짐 선배가 보내준 팬플룻 음악 듣고있는데 참 경쾌하고 발랄한 곡이네요. 요즘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데 봄소풍 갈 때 들으면 딱이겠네요. 보아하니 이사하시나 본데 골치 아프시겠어요 대학때 자취하면서 이삿짐 쌀 때 참 귀찮았었느데..물론 새 집에서 살 생각하면 기쁘기도 했지만요^^ 저 요즘은 서울에서 취업준비해요 맘 단단히 먹고 도전해 보려구요 ^^ 그럼 선배 이사 잘하시구요 새봄에 새집에서 즐겁게 살 길 바래요 또올게요^^
2454.
Edit Del Re 2005/03/19
뽁~
그렇지 않아도 머하나 궁금했었는데..
졸업사진 보긴 봤는데..(어디봤는지... -,.-;)
점점 내가 아는 녀석들이.. 학교서 떨어져 나가는구나..
그나저나 뽁이도 상경했구나.. 그러고 보면 다덜 서울서
있는거 같은..
어때 공부하는거는?! 글로다는 먼말을 못하겠냐만은..
암튼.. 힘내고.. 좋은소식으로 다시 볼 수 있길 바란다..
화이팅이다...
아싸..내일 이사한다... ㅋ
2453.
URL Edit Re 2005/03/18
캵= = 학교 홈페이지 편집 하다가 옴= =
요상하고 이상한 ;ㅁ;
왜 나보고 시키는겨; ㅁ;
2452.
Edit Del Re 2005/03/18
학교 홈페이지 너가 관리하는거냐?! 오홀~~~
일신여고홈피라.. 오홀..ㅋ
시키면 좋은거지..
많이 이것저것 배울 수 있어서리.. ㅋ
함 보러가야 겄네..
다되면 말해.. 링크도 걸어주고..
2451.
아덜~ Edit Re 2005/03/15
잘 지내는 것 같군여..이사는 잘 했나요?
저는 이사한 집이 너무 맘에 들어여~^ㅅ^
새로운 곳이 낯설지는 않을까 했는데...
너무 좋더군여...햇볕이 아주~ 짱이에여~
전에 집은 살기는 좋았는데 햇볕이 안 들어서 말이져..
(근데 넘 건조하긴 하더라고요~ㅋㅋ)
여튼...잘 지내구 있길 바래여~^^v
2450.
Edit Del Re 2005/03/15
요번주에 이사한다....
이사하기 참 복잡하군..
그것땜에.. 휴가도 하루쓰고..
암튼.. 이런저런 서류에.. 머다해서..
머리가 아프군..
돈도 많이 깨지구...-,.-;
자전거 살라구 했던 계획이 미뤄질 정도니..
아직 이사할집에서 살아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14층에 13층 제일 구석팅이라.. 전망을 좋을듯하고..
빨래도 잘말를거 같고.. 주변에 자전거 탈곳도 많은거 같고.. ㅋㅋ
이번주가 3연휴라.. 천천히 이사할라고...
이사하면.. 집들이 와라.. ㅋㅋ
아덜도 건강하고... 알지?! 열심히...
2449.
URL Edit Re 2005/03/15
안녕요= =
나 지금 정보시간이다요 꺄하하하= =
제가 전산실 도우미 되어버린= =;;
아침마다 뛰어다녀요~_~
팔랑팔랑
2448.
Edit Del Re 2005/03/15
수업시간에..글써도 되냐?!
도우미라.. 그거하면.. 점수 더 잘주고 그러는거냐..?!
은댕이가 실력이 조금 있어서...그런거 시키는건가?!
나 아는사람중에도 정보컴퓨터선생님 있는데..ㅋㅋ
혹시 거가있는지 모르겄다...^^;
2447.
여니 URL Edit Re 2005/03/14
스키장은...잘 다녀왔느뇨??^^
이사하면 당분간 집에서 인터넷 못쓰겠네...
이참에 히까리로 바꿔~바꿔~^^
우리집은 바꿀래도 집주인이 OK해야한다네...
이그...
그래서 생각중...
클럽만들었어...회원수5명...^^
들어와~
78injapan.cyworld.com
집들이 기대할께~
아자~아자~집털이~
2446.
Edit Del Re 2005/03/15
절라 재밌게 놀다왔지..
나에바도 좋더만..
암튼.. 가입신청했으니깐.. 얼렁 승인해라..
싸이라.. ㅎㅎ
친구녀석 싸이에 글을 쓸려고 하다 보니..
싸이 가입이 되있더군..
2002년도에.. ㅋㅋ
까먹구 있었다...
난 올시즌접었다...
이제 봄여름 준비해야지..
2445.
희섭 Edit Re 2005/03/09
날좋다...
아주그냥.. 봄이란것이 완연히.. 확연히 느껴질정도로 좋네요~ 자장구 타고 싶다... ㅡㅡ;
그냥.. 요기 날씨 좋다는거 알려드릴라구요...들렀습니다.
어제 NHK보니까 그쪽 날씨도 좋다고 하던데....
요기도 자주 오기 말아야지.. 흐흐~
나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리.. 택근성이 안반겨주겠다..
ㅋㅋ
빨리 자장구 사세요~~
기대만 하시지 마시고... ㅎㅎ
2444.
Edit Del Re 2005/03/09
낼 이사가는거 땜에 하루 휴가냈다..
이런저런 서류준비할것도 많고..
암튼.. 그거끝나면.. 신주쿠 쪽 샵에 가려고한다..
가서 실물로 함 봐야지..
그리고 주말마다..ㅋㅋ
암튼.. 요즘 오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리..
가끔 와도 된다.. ㅋㅋ
2443.
URL Edit Re 2005/03/09
꺄 하 하 하 메롱이다요-ㅁ- // 아;; 피곤해= =
2442.
Edit Del Re 2005/03/09
나두 피곤하다야..
요즘 이사에.. 이런거 저런거땜에 머리 아프군..
이사한번가는데.. 머이리 복잡하냐...-,.-;
2441.
으뜸 URL Edit Re 2005/03/08
사진 잘 봤다.
올리느라 수고 많았다.
이번주에 또 가니까 몸관리 잘 하고
토요일날 동경역에서 모이는거더라~ ㅋㅋ
8시 까지 와~ 알쥐?
모이면 그때 표랑 다 알려주께~
그럼 메일 확인해랑~
2440.
Edit Del Re 2005/03/08
ok...!!
2439.
순덕 Edit Re 2005/03/07
아~~~~
배고파라..
아직 회사랍니다.
이렇게 늦게까지 회사 있어 보기가 얼마만이지는 몰라도,
밥도 안 먹고.
정말이지 배고프당.
근데 기다리는 사장님은 왜이리 안 오는지...
30분이면 도착하신다더니...
우앙~~
그냥 가려니까 기다린게 아까워서 더 기다릴렵니다.
이젠 이모부 안 할겨.
선배 음악메일은 받긴 했는데 제 스피커가 고장이라 소리가 안 나네요.
플룻 좋아하는데...초등학교 5학년때 여자 선생님이 플룻 연주하는거 보고 아주 감명 받았었거든요.
안타깝지만 담에 꼭 들을게요.
지금 샌드위치 사서 오셨네요.
담에 또 들릴게요..
이젠 집에 갈 시간..ㅎㅎ(역시 먹는 거에 약함 ^^;;)
건강하세요.
2438.
순덕 Edit Del Re 2005/03/09
배가 고프긴 많이 고팠나 봐요 *^^*
펜플룻이랑 플룻을 몰라 볼 정도였으니...ㅋㅋ
그날 집에 들어가기 전에 추어탕 먹고 들어갔죠.
맛 나더이다..
2437.
Edit Del Re 2005/03/07
배고픈거 잘 참아야지..나중에 사장님되는겨..
하기사 나도 요즘 왜이리 배가 고픈지..
퇴근길에.. 밥먹고 집에들어왔는데... 또 배고프네..
역시 사먹는거랑.. 해먹는거랑 다른건가..
그나저나.. 순덕이밖에 없는거 같어..음악편지 받고..
반응해주는거.. ㅋㅋ
팬플룻이랑.. 풀룻이랑.. 역시 소리좋은건 마찮가지인가.. &^^;
암튼.. 자주 놀러오고 그래라.. 요즘.. 다들 머하구 사는지들..
2436.
.. Edit Re 2005/03/07
스캇~~부러우이~~좋겠네요~
아사쿠사라~~
가까와져서 좋겠다..
진작에쫌오지...
놀러가기도 가깝고 좀좋아요~~
아무튼..
날좋다..
자장구 타고 싶네요~
2435.
Edit Del Re 2005/03/07
좋아죽겄다...
요즘 이사준비땜에 신경이 조금 쓰여서 그렇지..
기대감 만빵이다...-,.-;
공부 잘되냐?! ㅋ
2434.
your son Edit Re 2005/03/04
나두 이사해여~ 12일에...전철에서 훨씬 가깝구
전망도 좋고 햇볕 마니 들어오고...엘리베이터도 있고
경비실도(?) 있고 번호키이고..게다가 완죤 새 건물..
옛 집에서 5분 거리라 이사시간도 얼마 안 걸리구 말이죠..^^v 오늘은 왕하얀 크림소스 스파게티 먹구 시포요~
일본 음식도...카레랑 뎀부라랑...오오~ 잘 지내여~
2433.
Edit Del Re 2005/03/05
난 지금 예정으로는 20일정도 될까나..
14층 아파트에 13층이라..ㅋ
중요한건 도쿄 23구 안이라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까지 자전거 타구 가두 될거 같은거리..
한 40여분 정도 걸릴란가.. ㅋ
암튼.. 오늘 간만에 보드타러 간다...
아니 내일인가.. 일욜날 새벽에 출발해서.. 하루 완빵타고.. 올려고..
다음주에도 물론.. 그리고 올 시즌 접어야쥐..ㅋ
이사 잘하고.. 3월이라고 하지만 춥군.. 감기조심..
2432.
희섭 Edit Re 2005/03/03
이사했나보네~어디로 옮기신겁니까?
이제는 짐이 꽤될텐데..
그때 이야기 한거 처럼.. 신주꾸에서.. 니시쪽으로 간거에요~산을 찾아서..... 좋겠네~~
근데 형~~
NHK에서 열한시에 15분동안 하는 드라마..
금요일에 11한시부터.. 다나오는건가요?
아님 토요일...
??
알려주세요~~~
ㅋㅋ
집 정리 잘하시고요~~
담에 놀러갈께요~~~
ㅡㅡ;
희섭
2431.
Edit Del Re 2005/03/03
짐없다.. 여전히..
요즘 들어 늘어난거.. 스노우 보드 장비정도..
이사는 ㅋㅋ.. 도쿄로 들어온다...
그것도 23구 안으로...
스미다구.. 아사쿠사 근처다.. ㅋㅋ
회사까지도 자전거타고 한 40여분정도 가면 될거 같고..
이제 아침 저녁으로 로드 훈련하고..
주말에는 산이다.. ㅋㅋ
>NHK에서 열한시에 15분동안 하는 드라마..
>금요일에 11한시부터.. 다나오는건가요?
어 내가 알기로는 그렇다.. 월부터 목욜까지꺼..
금욜날 한방에 다해주는거로 알고 있다..
옛날에 그랬던거 같다..
참, 너 놀러오면 쌩깔거다..ㅋㅋ
여름에 오면.. NRS빌려주마..
나는 스캇타고.. 너는 NRS타고.. 다카오산 함 가자.. ㅋㅋ
이제 NRS는 출퇴근용.. 그리고 대여용으로.. ㅋㅋ
이사하느라.. 조금 돈이 많이 들어서.. 자전거 사는거
한달정도.. 늦어질거 같지만 서도 말이다..
암튼... 그렇다..
2430.
son Edit Re 2005/03/03
이사했어여? 그새? 전에 살던 그 집이 아니고?
오호~ 이사했음 집 사진 대충 올려여~*^^*
2429.
Edit Del Re 2005/03/03
내가 이사한다고 했었나.. ^^;
그렇지 않아도 오늘.. 계약하고 왔다..
방2개짜리 아파트.. 회사에서 거리도 가깝고..^^;
3월 말쯤에 이사하는지라.. 그때.. 대충 사진 찍어서 보여줄게..
머 볼거야 없겠지만서도 말이다... ㅋㅋㅋ
2428.
콩대장 Edit Re 2005/03/02
화이팅~ 택근님.. 일하고 들어왔는데 피곤하네요~
휴~... ^0^ 얘들 가르치는 것도 힘드네요.. ㅋㅋ
2427.
Edit Del Re 2005/03/03
가르치는거 힘들어도..
나중에 애덜이랑 놀구 그럴때는 재밌죠.. ㅋㅋ^^;
가끔 술도 먹고. ㅋ
대장님.. 아니 선생님인가.. ㅋㅋ
화이팅요..
2426.
.. Edit Re 2005/03/01
약오릅니다.. 메롱~~~~~입니다..
ㅡㅡ;
2425.
Edit Del Re 2005/03/03
-,.-;
그냥 그렇다는 것이쥐..
하루에 리플두개 달어주마..
2424.
희섭 Edit Re 2005/02/27
택근성~어째 잘살고 있는건가~~??
오랜만이다.. 요기에 뛰어쓰기 하며 글쓰는 것이.. 흐흐
다음번에는 맞춤법에 도전을 해야지~~ㅋㅋ
이사는 했어요?
자전거는 아직인듯하고~
요즘에 하는것도 없이 도서관에 있느냐고.. 컴 만질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일요일이 오늘도 토요일이었던 어제도.. 도서관에서
있었네요~~^^*
형은 주말 무얼하셨는지...
또 보드 타고 오신건 아니지요~~ 부럽네요~
요기는 졸업이다~정신없고.. 또 겨울이 가기 아쉬웠던지한동안.. 무쟈게 추웠던지라~~
일본은 안춥나 모르겠네요~
이제 4학년이 되었기때문에.. 정신차리고 학업에 열줄해야겠지요~~ 맘같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낼모레면.. 길던 방학이 끝나고 개강이네요~
또 바빠질테고.. 지금 약간은 한가로웠던 지금 시간이 그리워기겠군요.... ㅋㅋ
아무튼요...
잘계신지 문안인사 드리옵니다..
이제 3월인데.. 봄인데..
따뜻한 봄바람에.. 하나미~~떨어지는 벚꽃에 싱숭생숭해 하시지마 잘 살으셨으면 하네요~~
요기까지 희섭이였습니다.
2423.
Edit Del Re 2005/02/27
요즘은 일때문에.. 보드타러 갈 시간이 없다..
토욜도 출근하고 왔으니 말이다..
겸사겸사.. 신오오쿠보 가서 소주 먹었다가..
속병걸려서 일요일 하루종일.. 겔겔거리다..
방금 죽 끓여먹고.. 몇자 적는거다...
요즘 엉아 자전거 보고 있는데..
맘에 드는게 있는데..영준이 엉아가 그거는 영 아니다 라고해서.. 지금 한참 고민중에 있다...
알잖냐.. 내가 원래 귀찮은거 되게 싫어하는거..
내가 "스캇"산다고 했던거 기억하지..
침발러 놓은게 있는데..
어떻게 될지.. 우선 이사하고.. 4월되면.. 확 일져지르려고 한다..
스캇 Scale든.. 자인안트 MCM이든 어쨋든 카본으로.. ㅋㅋㅋ
이제 바쁜 2월도 거의 다 갔고..
3월에는 보드좀 타러 댕겨야쥐.. ㅋㅋ 약올르지롱..
2422.
주희 Edit Re 2005/02/27
택근선배님,안녕하세요!
진짜 오~~랫만에 방문합니다.
벌써 방학도 다 지났고, 이제는 학교에 가야할 날도 얼마남지 않았어요.ㅠㅜ
방학전에는 나름대로 계획도 짜보고,
충실한 시간을 보내려 했건만,
왜이렇게도 한숨만 나오는지 잘 모르겠네요ㅡㅡ^
그러나,
개강하면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제가 올해 시험에 꼭 붙으면,
다음번 선배님 한국오시면, 한턱 쏘죠!!ㅋㅋ
오늘은 추위가 물러난듯, 햇살이 따뜻합니다.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2421.
Edit Del Re 2005/02/27
진~~~짜.. 오래만이네...
요즘은 다들 머하고 사는지.. 별로 놀러들도 않오구.. ^^;
하기야.. 나도 요즘 조금 바쁜척 하느라.. 홈피 신경도 못써서리.. ^^;
그렇구나.. 벌써 2월도 끝이네.. 3월이면.. 새학기..시작..
새로운기분으로 새출발인가..
일본은 한달 늦은 4월이 새출발이지만..^^;
올해 시험보는건가.. 주변에도.. 주희가 했던거 처럼 시험공부 열심히 했던 친구들이 있는데..
그리고 올해도..
많이 힘들어 하더군..
주희는 한방에.. 파~악.. 붙어버려라..
그래야 얻어먹지.. 맛있는거.. ^^;
여기는 그렇게 따뜻하진 않지만.. 가끔은 봄이 오는 기분들때가 있다...
나도 열심히 해야되는데..머든지..
암튼.. 또 보자.. 개강하면.. 자주 놀러오고..
건강히 열심히 공부하길..
2420.
김철 Edit Re 2005/02/24
언제 무슨 얘기를 듣더라도 놀라지 않는 의연함이 필요한 시대다...
2419.
Edit Del Re 2005/02/24
밖에 나와 있어서 그런지 더 신경이 쓰이더군..
넌 안그러냐?! 싱가폴은 안춥냐?
보드 탈때 없어서.. 조금 그렇겄네.. ㅋㅋ
한국 들어갈때까지 잘 살어라.. 감기걸리지 말고..
2418.
오오~ Edit Re 2005/02/22
하루에도 열두번씩 천국과 지옥을 오가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열두번씩 마음을 다잡고 다시 하고...
그 동안 아무 생각없이 살았다가 갑자기
많은 생각을 하려니 정신없어집니다...
오~^^;;; 아부지는 절대 그러지 말길~
2417.
Edit Del Re 2005/02/22
^^;
하루에도 열두번씩..나두 내가 지금 모하고 있나..
요즘 정체성의 위기를 격고 있다...
분위기 돌파를 위해서..요즘 몰래몰래
인터넷으로.. 맘에 드는 자전거 찾기 하고 있다..ㅋㅋ
인간사 정치사 모든지간에.. 안으로 문제가 생기면..
밖으로 그걸 분출하는거 아닌가 하네..
헛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이제 슬슬 봄도 가까워 오고...
새로운 맘으로 얼렁 얼렁 극복해 가야하지 않겄남...
힘내라.. 아덜아...
2416.
URL Edit Re 2005/02/19
발렌타인날 초콜렛은 사랑하는 사람한테 주는거여요~_~!!!
그래서 아빠한테랑...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드렸음~_~
푸하하핫!!!!!
2415.
Edit Del Re 2005/02/20
^^:..
그냥.. 그렇다는거지..음..
2414.
URL Edit Re 2005/02/15
안녕하세요- - //
어제 발렌타인데이였지롱요 ㅋㅋㅋ
어제 그래서 누.군.가 에게 파리바게뜨에서 산 초콜릿을 전해주고 왔다지요!!!
어제처럼 행복한날이 또 없어요~_~
푸흘/// 그럼 안녕히...
2413.
Edit Del Re 2005/02/15
나는 어제 발렌타인데이라고..
옆자리 아줌마한테.. 쵸콜렛도아니고..
센베이라고.. 전병이라고 하는거..
그 딱딱한 과자 받았는데... 하트모양..
고추맛, 참깨맛, 보통맛... -,.-;
그나저나..
나는 초콜렛 안주냐.. ?!
나는 언제나 제대로 된거 함 받아보냐.. -,.-;
에고...
2412.
머래~ Edit Re 2005/02/14
어째...잘 쉬지도 못하고 가서는 주말에도 일을
한다뉘요~오오~눈물나...머에여~아부지...
쉬지도 못하고 말이죠~ 흑흑...젊어서 벌어야 한다지만..이건 넘 심한 처사 아닌가여?(속으로는 그 돈 나한테 투자하라구 말하구 이씀~ㅋㅋ) 여튼...잘 지내구...
건강하구여~
2411.
Edit Del Re 2005/02/15
그러게 말이다..
3연휴에.. 토일출근하고..
월욜날 회의에서..
다시 이번주 토욜 다음주 토욜 출근 결정...
머 예상은 했던일이지만..
한가지 아쉬운건.. 두주다 스노보드 타러가자고
연락이 왔었던거...-,-;
아.. 보드타러 가고 싶다...
암튼.. 2,3월은 조용조용히.. 용돈아껴가며..
살아야 겄다..^^;
한방을 노리며...
2410.
콩대장 Edit Re 2005/02/14
잘 사시죠.. 이런 홈피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사람들이 잠깐 쉬었다 가는 조용한 쉼터마냥..
멋지게 홈피 꾸미는 것도 괜찮고.. 저도 언제 함 내 홈피를 가져봐야겠어요.. ㅎㅎ
2409.
Edit Del Re 2005/02/15
이런 홈피.. ^^;
요즘 조금 신경을 못쓰고 있었는데..
웬지.. 뜨끔하다는.. ^^;
대장님.. 옛날에는 자주 놀러왔던거 같은데..
역시.. 졸업즈음이 된.. 힘드신가..
암튼.. 지금 하는일.. 최선을 다해 화이팅~!
자주뵈여.. ^^:
2408.
김철 Edit Re 2005/02/13
갑지기 정종이 먹고 싶어지는 건 왜일까? 추운 겨울 따끈따끈한 정종에 오뎅안주...
저 바다건너에서 겨울을 2번 띄어 먹으니까 이제 옛 겨울이 생각나누만...
한국에 잘 갔다 온 것 같기는 한데 얌전히 있다 갔나보군. 섭하다고 하는 사람들 많겠지만 어쩔 수 없는 일. 짧은 시간 내에 그 많은 사람들 만나는 일 어디 맘처럼 쉬운 일인가. 이젠 모두 학교도 떠난 상태일 테고...
나두 꽃피는 봄이 오면 조용히 귀국했다가 조용히 나가야지...
잘 살고 있게나~~
2407.
Edit Del Re 2005/02/13
ㅋ 한국가지 말고 여기 와야 겄다..
가봐야..다들 바쁘고.. ㅋㅋ
따뜻한 정종에다.. 초밥먹는 재미도.. 장난아니다..
나도 다음에는 겨울말고.. 다른때 함 가야겄다...
아무튼.. 객지서 고생많다..
좀만 더 고생하고.. 돈많이 벌어라..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어라..
참한아가씨도 만나고..
2406.
순덕 Edit Re 2005/02/12
선배.....
건강하게 잘 계시죠??
어찌 연락도 안 하고 그냥 가버리시고,
한국 오면 연락해 달라고 메일도 보냈는데.....
이제서야 연락하는 나도 좀 그렇지만 ^^;;
하여간 선배 한국 무사히 와서 푹 쉬었다 가셨겠죠???
얼굴 못 봐서 쪼매 섭섭하지만,
건강하시고 잘 사십시오.
선배 파이팅!!
2405.
Edit Del Re 2005/02/12
난.. 많이 섭섭한데..
순덕이리는.. 쪼금만 섭섭한가 부네.. ^^
어찌 어찌하다 보니..
어영부영시간만 보내다 와버렸네..
여유가 많이 생기니.. 많이 게을러 지더군..
그렇게..그렇게.. 되어버렸네..
앞으로의 인생.. 많이 남았으니..
언제가는 한번 다시 보겄지.. ㅋㅋㅋ
(한국 안건너갈사람.. 처럼 말하는건가.. ㅋ(
암튼.. 너도 건강하고.. 복 많이 받어라..
2404.
똑희 Edit Re 2005/02/11
한국에 왔다 가신고얌??
언제나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시나??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 하려구 들렀는데.. 넘 늦은 것 같애.. ^^ 그래도 새해 복 많이 받고.. 하는 일 모두 잘 될꼬얌.. ~~ ^^
2403.
Edit Del Re 2005/02/12
그냥.. 잠깐 갔다왔어.. ^^;
다들 바쁜거 같어서리..
언제다시 갈지는..
아마도.. 삼겹살에 소주 먹고 싶어지면.. 들어가지 않을까..
근데.. 요즘에는 별로 술이 안먹고 싶다.. ^^;
너두 복 많이 받고.. 나보구 싶음.. 놀러와라.. ㅋㅋㅋ
2402.
희섭 Edit Re 2005/02/10
진짜로조용히왔다가조용히가신것같네요~
요기글쓰신분들의반응을보니만난사람들도많이없는듯하고제가형만날수있었던거디따시영광이었다는생각이드는건~
이상한일이라고생각이되는군요~~흐흐
잘들어가셨지요~
토욜에서울에가게되고엄마랑있고하다보니깜박했습니다~
택근성낼떠나는데생각하고있었는데형을다시떠올릴때쯤이되니일요일저녁이되어있더라고요~죄송합니다~
^^;
오늘이구정이었네요~형도알고계시다시피~
친구들잠시보고들어와서형한테인사하고잘라고컴읅켰드랬지요~^^*
수척해진모습..얇은옷입고있던형의모습이자꾸떠올라서안스럽다고느껴지는건왜일까요~
밥잘해드시고해서살쫌찌우셨음좋겠네요~
이사잘하시고요~자장구도이쁜넘으로하나뽑아서자랑해주세요~~~~나도사고싶어지게~~흐흐~
건강하세요~~^^*
2401.
Edit Del Re 2005/02/11
그렇게 조용히 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예상했던거 보다는.. ^^;
집에서 많이 딩굴다가 왔다...
술도 별로 안먹은거 같고..
암튼..오늘.. 집구하러 나갈려고..
2400.
안호정 Edit Re 2005/02/09
선배 왔다구 얘기 듣고 홈피에 흔적을 남긴거 같은데..
없네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보아하니 집에서 푹 쉬다 가신거 같네요~^^
암튼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구 좋은 일만 만땅 생기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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