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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_2300-2399

by ff959 2010. 11. 14.

2399.
 
      Edit   Del   Re   2005/02/09 
^^; 다들 바쁜거 같아서리.. 그냥 집에서.. ^^;
역시 학교댕길때라.. 사회생활할때랑.. 많이 다른거 같더라.. ㅋ
한 한달 푹쉬면서.. 다들 만나고 싶었지만..
머.. 그렇지머.. ^^;
언제가 되었는 다시들 보겄지머.. ^^;
그럼.. 호정이도 복 많이 받고..
건강해라..
 

 
 
  
2398.
 
 이현정     Edit   Re   2005/02/08 
같은 이름이 좀 많긴 하죠..

지난번에 핸드폰 거의 고장났다길래..

열쇠고리 만들려고 생각하던 중이라..

하여간 세트로 마련해 드리리다..

 
 
  
2397.
 
      Edit   Del   Re   2005/02/08 
두개다 만들어서...
낭중에 주라..
열쇠고리랑.. 핸드폰 줄이라..
얼렁 집사서.. 열쇠고리에 걸고..
핸드폰 바꿔서.. 핸드폰 줄달어야쥐..-,.-;

 
 
  
2396.
 
 콩대장     Edit   Re   2005/02/06 
어라.. 밑에 방명록 쓰신 분 저랑 이름이 같네요.
그나저나 택근님 한국에 들어오시면 연락하신다고 하고선 너무하시넹.. 지금은 일본으로 다시 돌아가셨나요?
바다 구경하러가신다고 하시더니 잘 다녀오셨나 모르겠네요.... 다시 뵙고 싶었는데 무리였나??

 
 
  
2395.
 
      Edit   Del   Re   2005/02/07 
옛날에는 여기에 현정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4명정도까지 왔었는데.. ^^;
암튼..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화장실갈때랑.. 나올때 맘다르다고..(적절한 비유인줄 모르겟지만...-,.-;)
가기전에는 열심히 사람들 만나고 놀아야지 생각했는데..
방구석에서 뒹굴기만 하다 와버렸네요..
강경앞바다에도 가고 싶었고..
경주관광도 하고 싶었는데.. 다 무리...
암튼.. 그렇게 몇자 변명아닌 변명으로 마무리 합니다.. ^^;
다음을 기약해야지여머..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여..

 
 
  
2394.
 
 이현정     Edit   Re   2005/02/05 
집에서 푹 쉬는 거예요??
어제 중문에 있었어요?? 나도 어제 중문 갔는데..
하기사 너무 늦게 가서.. (어제 집에.. 12시 넘어 들어갔지... 흐흐흐...)
그나저나.. 내일 일본 가는거예요??
아직 못 만들었는데... 어쩌지..
오늘 집에가서.. 열심히 꿰어야 겠넹..

 
 
  
2393.
 
      Edit   Del   Re   2005/02/06 
어.. 아예 집에왔다...
어제를 말하는거면.. 토욜날이겄네..
집에서 있었어..그냥.. 가만히..
연락못해서 미안하긴 한데..
그냥.. 그렇네.. ^^;
핸드폰 줄 만들었다는거(?) 뺏어왔어야 했는데..
이참에 핸드폰이나 바꿔보게..

에고 오늘은 심신이 다 피곤하구나..
푹쉬고.. 낼 부터 다시 화이팅해야겄다..
너도.. 화이팅 해라.. 건강히 새해 복많이 받어라..
아줌마..

 
 
  
2392.
 
 꼉히!     Edit   Re   2005/02/04 
안녕하세요?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귀국하신다구요? 하셨나....?^^;
멋진고 알찬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참.. 선물은.............ㅋ
그럼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91.
 
      Edit   Del   Re   2005/02/06 
노래 잘 듣고 있다고 하니.. ^^;
힘이 불끈 솟는..
근데..이름을 그렇게 쓰면.. 누군쥐..-,.-;
선물드릴려고 했는데.. ^^;
건강하시구여..
가끔 들려주시길..
 

 
 
  
2390.
 
      URL   Edit   Re   2005/02/02 
- -

 
 
  
2389.
 
      Edit   Del   Re   2005/02/06 
^^; 왜? 나 잘 왔다..
 

 
 
  
2388.
 
      URL   Edit   Re   2005/01/31 
- -;;

저거 지워야 되나 - -

말아야 되나 - -

 
 
  
2387.
 
      Edit   Del   Re   2005/01/31 
당근보자마자 지워야쥐..

 
 
  
2386.
 
 희섭     Edit   Re   2005/01/30 
한국에들어온것도같은데이사람연락도안되고언제오면온다고확실히이야기를하던가~너무한거아니신가~연락하셔요~번호모른다고하지늗않으시겠지요~ 011 9994 4001
연락없이가기만해봐~

 
 
  
2385.
 
      Edit   Del   Re   2005/01/30 
011-469-2639
낭중에 전화하마.. 영준엉아랑.. 보자..
당분간은 집에서 휴식이다...
그냥좀 여유있게.. 말이다...

 
 
  
2384.
 
      URL   Edit   Re   2005/01/29 
-ㅂ-;;

오셨겠네요 ㅎ

예슬이 잘있다는게 오늘에서야 귀에 들어온..;

허어...;;

아; 전 요즘에 사극에 푹 빠짐;ㅁ;

불멸의 이순신하고...

해신(<-장보고 얘기)

아아;ㅂ;
 

 
 
  
2383.
 
      Edit   Del   Re   2005/01/30 
나두 방금전에 이순신한번 봤는데..
재밌을거 같은데..
음.. 지금 집에 와서..뒹굴거리다..
잠깐 게임방에 나와있음..^^;

 
 
  
2382.
 
 김철     Edit   Re   2005/01/28 
토욜이면 내일이네? 난 내일 구정맞이 탁구 대회에 참가하는데...ㅎㅎ 다들 유력한 우승후보란다.
일주일 쉬다 오는 거군. 눈 잠시 감았다 뜨면 한국이니까  뭐 좋네. 비행기 삯도 싸겠다. 난 이번 구정엔 걍 싱가폴에 있으려구... 후배들이 방콕 가자는 것도 뿌리쳤다.
한국가면 뭐 할거냐? 뻔하네...ㅋㅋ 그래 잘 쉬다 들어가라.
 

 
 
  
2381.
 
      Edit   Del   Re   2005/01/28 
가깝다고는 해도.. 일본이라는 동네가... ^^;
탁구라.. 우승해라.. 상타면.. 이쪽으로좀 보내고..
한국가서 뻔하게 놀다오련다.. 술한두잔 먹다보면..
시간 잘 가겠지.. 이제 술 잘먹지도 못한다..
낭중에 보자..

 
 
  
2380.
 
 유형준     Edit   Re   2005/01/28 
형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십니까
제가 입대하기 전에 들러서 인사한거 같은데...
시간이 꽤나 흘른거 같은데도 전 아직도 여기있네여..ㅡㅡ;;
ㅎㅎ지금또 동네에서 자그만한 시위가 있습니다..
귀찮게 시리..ㅋㅋ

 
 
  
2379.
 
      Edit   Del   Re   2005/01/28 
^^; 가끔 생각나더구나..
군대간다고 한거는.. 기억하고 있는데..
이제 짬밥좀되나?! ^^;
암튼.. 엉아는 한국가서 재밌게 놀다 올라니깐..
나 있는동안 치안유지좀 잘 해놓거라.. ^^;
건강하게 군생활 잘하고...

 
 
  
2378.
 
 son     Edit   Re   2005/01/26 
잘 지내여? 정말 바쁜가 봐여..
쩜 있음 한국에 들어오겠군여~
그 때까지 일 열심 하시구...건강하게 들어오세여~
*^^*

 
 
  
2377.
 
      Edit   Del   Re   2005/01/27 
지금 시간.. 11시 46분...
방금 들어왔음...-,.-;
이제 대충 밥먹고.. 한국갈 준비하고..자야쥐..
근데.. 짐이 별로 없네..
원래 가진게 없어서 그런가...

아덜.. 가면 맛있는거 사줄테니깐.. 기둘려라.. ^^;

 
 
  
2376.
 
 현상     Edit   Re   2005/01/24 
나다
오기 전에 시간내서 카페 글 확인하고 의견좀 남겨라.
서울에서 보자는 의견이 나와서 말이야.
알았지?! 

 
 
  
2375.
 
      Edit   Del   Re   2005/01/24 
나야 어디든 상관없다만은...
요즘 다들 같이 한잔할 술고르고 있다..
근데.. 가게가 일찍 문을닫아서리..ㅋ

 
 
  
2374.
 
 희섭     Edit   Re   2005/01/21 
아주그냥팔짜좋은소리만하시지~
보드타러간다는소리마시고~빨랑한번들어오세요~
나도놀러가고싶다~~흐흐
요즘은제피티공부하고있네요~
전에있을때보다지금이일어가재미있는건왜인지~
도서관은나오는데제대로공부는하지않고~
지금부터정신차리고해야지요~
근데~언제들어오는거에요?
설마구정??
암튼재미나게보드를타시던지나가노를가시던지하시고
조심히들어오세요~

흐흐~
진짜로그때일본에있을때일하지말고형얼굴한번더보고
놀러갈껄그랬나~~~^^;
뭐~지금은연락이안되도~언젠가한번은연락되겠져~
무슨사정이있는건지도모르고~

요기춥습니다~요새~
감기조심하셔요~

 
 
  
2373.
 
      Edit   Del   Re   2005/01/24 
에고.. 아주 1월한달은 눈과 일에 파묻혀 살았다..
덕분에.. 입이 부루텄다는.. ㅋ -,.-;
한국다녀와서는 정신차리고.. 살아야지..
그래.. 가면.. 영준이형이랑.. 인크 초창기 멤버들 다들 함 보자..
자리 함 만들어라..
그리고 정신차리고 공부하고.. ㅋㅋㅋ

 
 
  
2372.
 
 이현정     Edit   Re   2005/01/18 
나야 모르겠지만...
내동기들이 알면.. 큰일이라고 할 소리를...
나처럼 되면... ㅋㅋㅋㅋ
저야 뭐.. 여기서 버라이어티 쑈를 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보고싶은 것 몇 개 보는데.. 뭘 선배보다 많이 본다고..
참 핸드폰줄.. 만들면 부쳐줄라고 했더니만.. 오면..
직접 줘야겠군요..
고쿠센2... 재밌더만요...
야마다 타카유키의..H2도.. 재밌고.. 1분기 드라마는
재밌어 보이는 게 많던데요..

 
 
  
2371.
 
      Edit   Del   Re   2005/01/19 
나는 제대로 보는게 없다..
퇴근하면.. 드라마 시간 넘기기가 일쑤이니..
그나마 주말 드라마 보려고 하면..
놀러댕기기 바빠서리.. -,.-;

핸드폰 줄이라.. 나 핸드폰..
안테나 부러지고.. 완전히 고물딱지 인데..ㅋㅋ

나도 고쿠센2는 엄청기대하구 봤다..
1탄을 너무 재밌게 봐서리..
1화는 조금 실망.. 1탄이랑 별로 바뀌는게 없는거 같아서리..ㅋㅋ
H2는 잘 모르겠다.. 언제 하는거냐? ㅋㅋ
너가 일본사는거 같어.. ㅋ

암튼.. 한국가면.. 핸드폰 줄 꼭 받을것이니..
그리 알고.. 잘 맹글어라.. ㅋ
 

 
 
  
2370.
 
      URL   Edit   Re   2005/01/18 
ㅋㅋ

클래지콰이 알아요?

 
 
  
2369.
 
      Edit   Del   Re   2005/01/19 
클래지과이...!!??
머여.. 그룹이름이냐.. ?!

 
 
  
2368.
 
      URL   Edit   Re   2005/01/15 
아저씨요 //

씨디 드릴꺼야요 ㅋㅋ

 
 
  
2367.
 
      Edit   Del   Re   2005/01/16 
무슨 씨디?
나한테 준다는거여?

 
 
  
2366.
 
 순덕     Edit   Re   2005/01/14 
"안녕하세요"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 아주 잘 지내시고 계시네요.
부러움 만땅입니다.
저도 그렇게 눈 많이 쌓인 곳에서 스키는 몰라도 썰매라도 탔으면 얼마나 좋을지.........
올해는 눈도 별로 안 오는디..
심히 한숨이 나오는군요.
선배 잘 지내시는거 보면 난 언제 저러고 사나 싶으다니까요.
일년을 되돌아 봤을 때 내내 회사일에 메여 여행도 제대로 못 다녀온 것이 한심!!
이번 1,2월에는 저도 기필코 여행을 혼자 다녀오려구요.
장소는 확실하지는 않은데 철선배의 조언으로 태국이나 가볼까 예상 중!!ㅎㅎㅎㅎ
좋은 여행지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건강하시구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하시는 일마다 모두 잘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2365.
 
      Edit   Del   Re   2005/01/16 
미안 미안.. 주말에 조금 어디 다녀오느라.. ^^;
이제서야.. 답글다네..
아고.. 온몸이 쑤시는구나.. ㅋㅋ

그나저나 태국이라.. 나도 싱가폴이나 함 가보고 싶긴한데..
철이녀석한테.. 간다고 약속은 해놨는데..
얼렁 얼렁 용돈아껴서.. 싱가폴이나 함 떠야겠다..

참 추천여행지라면.. 나도 외국에 나가본적이 없어서리.. ^^;
어디 추천할때는 잘 모르겠고..
너그들 떼거지로 여기 놀러오면 여기저기 델구다니마..
그럼.. 건강하고.. 올한해도... 열심히 하는 한해가 되길..^^;

 
 
  
2364.
 
 희섭     Edit   Re   2005/01/14 
요기조금춥습니다..
일본은여기보다는안추울듯한데~
참~저그지됬습니다요~
그때일본에서일한거아직돈못받았는데~
사장전화안됩니다~
흐흐~
그냥맘편히생각하려합니다~
쫌짱나기는하지만~
요즘은도서관에서살려고노력중이고요~
형은언제나들어올려나~
쌩까지마시고얼굴한번비춰주시고가셔요~

감기조심하시고요~

 
 
  
2363.
 
      Edit   Del   Re   2005/01/16 
나랑 안놀고.. 그러더니..
그럴줄알았다.. 라고 하면.. 삐질테고..
금액이 크냐?! 대신 받아다 줄까..?
암튼.. 그건그렇고...
여긴 별로 안춥다.. 요즘 자주 놀러가는 나가노현이나..
니가타쪽은 추울지 몰라도.. 보드타느라.. 추위는 별로
못느낀다..ㅋ
함 다시 놀러와라.. 보드타러가자.. 

 
 
  
2362.
 
 해인     Edit   Re   2005/01/14 
^^오랫만이죠..

형 인크게시판에..글 올린거.. 보고 찾아왔어요^^

새해 복 많이 만들었나요^^ㅎㅎ

나날이?? 젊어지는 듯한..모습... 부럽습니당..ㅋㅋ

아침에...시험보로...대전?가야해서...

일찍 자요^^ ㅎㅎ

귀국하심...봐요~~ ㅋㅋ


 
 
  
2361.
 
      Edit   Del   Re   2005/01/16 
그러게 말이다..
인크게시판도 오랜만에 찾아갔두만..
이제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초창기멤버들은 별로 없는듯하고..
다들 머하구 사나 궁금하군..
가서 옛날 멤버들 다시한번 다들 보구 싶구나..
그때 그 얘기하면서 말이다..ㅋㅋ
그래.. 가면 보자....

 
 
  
2360.
 
      URL   Edit   Re   2005/01/14 
핫핫 저도 5권 있더라는;; 전 저어~ 번에 샀지만 말이죠;

그나저나 친구 빌려줬다가 음양사 2권 없어져서리=ㅂ=;;

아무래도 다시 사야될꺼 같은;ㅁ;

흑;ㅁ;

 
 
  
2359.
 
      Edit   Del   Re   2005/01/16 
둘이서 친구먹으면 되겄다...진짜로..
좋아하는것도 비슷한거 같구..
은댕이가 대학가면.. 현정이같이 되는건가.. ㅋ

 
 
  
2358.
 
 이현정     Edit   Re   2005/01/13 
타키 엄청 잠깐 나오고 2화 끝에나.. 다시 나온다던데..
왠지.. 대하드라마가.. 아니라.. 아이돌 드라마 같네요..
주연들이...

관심 좀 갖고.. 義經記 좀 읽어볼랬더니.. 죄다.. 재고가 없다고...

안 그래도.. 코난 7기 극장판에 나와서 궁금하던 참인데..

지난 시즌 드라마는 오오쿠 제 1 장 밖에 안 봤는데..
역시.. 사극은 적응이 안되는군요...

참.. 음양사... 5권 나온 것을 모르고 있다가.. 오늘 샀는데.. ㅎㅎ

 
 
  
2357.
 
      Edit   Del   Re   2005/01/13 
어떻게 나보다 더 많이 보구 있냐..
오오쿠라는거는 그냥.. 한다는것만 연애 프로그램에서 보구..
실제로 본적은 한번도 없구만..

참, 나도 이참에.. 요시츠네 책으로 함 읽어보려고.. ㅋ
아.. 이번주부터.. 고쿠센..2탄(?) 시작한다..ㅋㅋ
열라 재밌게 본거 였는데..
양쿠미 컴백~~~ 지하철에 광고 걸려 있더군... ^^;
아싸 아싸.. 역시 동경만경에서의 이미지 보다는 역시..
덜떨어진 이미지가.. 딱이야.. ㅋ

 
 
  
2356.
 
      URL   Edit   Re   2005/01/13 
요시츠네?

NHK에서 하는건가요? 언제 본적 있는것같은=ㅂ=;;

그나저나 이제 노래가사 올리는것도 저작권침해라는데-ㅂ-

어이 없어요=ㅂ=^

 
 
  
2355.
 
      Edit   Del   Re   2005/01/13 
저번주가 첫회 방송이었단다..
요시츠네 라는 인물은 일본애덜속에서는
전설적인 인물...헤이안 시대의 무장..
몽골로 건너가서 징기스칸이 되었다는 설도 있덴다..ㅋㅋ
인터넷 찾아보면.. 많이 공부 될거다..

그나저나.. 밑에도 그렇고..
그 저작권 어쩌구 저쩌구 그건 무슨 얘기냐.. ?!
 

 
 
  
2354.
 
 이현정     Edit   Re   2005/01/13 
16일부터.. 저작권법이 발효된다나 뭐라나??
개인 홈페이지들도 단속한다는데, 음악 파일 다 지우고 있어요??
이제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애국가 부르는 것도.. 사용료 받는다네요... 내참 황당해서..
KBS에서도.. MBC에서도.. 한류열풍 다큐 같은 것 심심하면 방송하는군요..
이젠 짜증납니다.. 언제까지 그럴지...
그럼.. 일본 영화보고, 일본 음악듣고, 일본 드라마 보는 나는 뭐.. 일류(日流)에.. 휩쓸린건가??? 하는 생각에..
요즘 우리나라.. 많이 흥분하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요시츠네.. 기대되네요...타키자와 히데아키라..

 
 
  
2353.
 
 이현정     Edit   Del   Re   2005/01/13 
게시판에.. 올렸어요.. 이미 알고 있음.. 뭐 말고...

 
 
  
2352.
 
      Edit   Del   Re   2005/01/13 
오홀... 간만이군..한동안 안놀러오길래..
연애라도 하는줄 알았구만.. ㅋ
그나저나 밑에는 무슨 소리다냐..
음악파일 단속이라니..
머 암튼.. 그거야 그렇고..

한류열풍이라.. 난 잘 모르겠다...

그나저나 요시츠네 첫회 못봐서.. 에고..
작년에는 신센구미로 1년동안 주말은 그럭저럭 보냈는데..
이제는 요시츠네구나..이번주말에도 볼 수 있을랑가 몰러..
타키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볼란다...

지금은 후카다 쿄코가 부잣집 딸내미 경찰로 나오는 드라마 하는군..
첫회라.. 나름대로 유치하지만 재밌다.. ㅋㅋ
낮에만 켜지는 후레쉬라.. ㅋㅋ

 
 
  
2351.
 
      URL   Edit   Re   2005/01/12 
아저씨요-ㅂ-

컴 포맷했다가 오늘 인터넷왔다요 ㅋㅋㅋ

아저씨 그럼 언제쯤오는거야요?

2월 며칠 정도=_=?

걍 궁금하다요 ///

 
 
  
2350.
 
      Edit   Del   Re   2005/01/12 
비밀.. ^^;
알쥐?! ㅋ
가면 연락할테니깐..
 

 
 
  
2349.
 
      URL   Edit   Re   2005/01/05 
=ㅂ=

아저씨;; 저 클났다요;;

플래쉬 MX 제 동생이 삭제;ㅁ;(정품이였는데;;)

 
 
  
2348.
 
      Edit   Del   Re   2005/01/05 
정품이면.. 원본씨디있을거 아녀..
다시 인스톨하면되는거 아녀.. ?!
그나저나 나는 이제 플래시 다까먹어서..
저번에 함 작품한개 만들어볼까하고..
잠깐 건드렸는데.. -,.-; 감이 안오더군..

 
 
  
2347.
 
 son     Edit   Re   2005/01/05 
아부지~아부지~냐하하...즐건 새해? 보내구 있어염?
낼 워드 시험 다시 봐여~ㅠoㅠ..wpswkd!! wprlfkf!!
:욕이라 한글로 못 치겠음~^^;;;; 여튼!! 합격 기원!!
합격 못 하면 졸업 못함..ㅋㅋ...제발 그런 불상사가
없기를 빌어주어요~^^;;;
언제 들어와여? 궁금하네~
무지 추워여~ 눈이 많이 내리는 일본으로 가구시포요~
쿄쿄...힘내구!! 힘찬 새해!! /(^^)/

 
 
  
2346.
 
      Edit   Del   Re   2005/01/05 
즐건새해라.. 계획만 무지하게 만들어놓고..
지금 한국들어가기 전까지 부지런히 놀라가려고..
덕분에 가기전까지.. 주말계획이 꽈~~~악...
그나저나 아덜내미는.. 인생의 큰 고비를 맞고 있는듯.. ^^;
까짓 워드시험.. 파~악.. 붙어버리고.. 즐거운 졸업 맞아야쥐..
참.. 조만간 들어간다...기둘려라.. ㅋㅋ

 
 
  
2345.
 
 김철     Edit   Re   2005/01/04 
안춥냐~ 요즘 많이 춥다면서? 그러게 왤케 추운 데루 갔어? 따시한 데루 갈 것이지.^^; 후배녀석이 집에 갈 차없다구 데려가 달라구 그러는데...이넘 끝날 생각을 안하네. 덕분에 난 아직도 회사에서 이러구 있다.

상국이 집들이 한댜~ 함 가보지 그래? ㅋㅋ 우리만 빠지겠군.

그래 올해는 어디로 여행할 작정이냐. 난 대충 세웠다. 나에게는 그것도 새해 계획이지.ㅎㅎ

그래..수고하고 직장생활이야 어디가나 다 마찬가지 아니냐. 을유년 기분좋게 시작해라.
끊는다. 

 
 
  
2344.
 
      Edit   Del   Re   2005/01/05 
야호~~ 싱가폴 원주민 다되었다면서... ㅋ
그러게 요즘 일본도 꽤 추워졌다.. 오늘 장난아니게 춥더만..
그래두 싱가폴보단 좋쥐.. 암...ㅋㅋ
운전사도 메이드도 없지만..서도.. -,.-;
있으니깐 좋냐? ㅋ

그나저나 상국이 결혼하는거 보면서..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거.. 김철이녀석도.. 똑같이 생각하겄지.. 라고.. 문득 생각이 들더군..
어뗘 돈도 많이 벌었을텐데.. 장가가야쥐?! ㅋ

너도 새해 복많이 받고..
겨울에 스노우보드타러 놀러와라... 온천겸 보드다.. ㅋ

 
 
  
2343.
 
      URL   Edit   Re   2005/01/04 
클클클 저 놀러왔다요+_+ ///

아하하하=ㅂ=

어렵게 컴퓨터 하게 됐는데;; 졸리다요;;;'-';

 
 
  
2342.
 
      Edit   Del   Re   2005/01/04 
공부열심히 하라는 소리는 안하지만서도..
방학 어떻냐? 좋은 시간 보내구 있는지.. ^^;
에고.. 나도 얼렁 밥해먹고.. 자야쥐..

 
 
  
2341.
 
 호정이     Edit   Re   2005/01/04 
새해를 보람차게 시작하셨나요??
오늘이 긴 휴가의 끝이었나보네요.. 아따~~부럽네.ㅋㅋ
전 2005년을 아주 기분좋게 시작했어요.
그래서인지 올 한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꺼 같다는 예감이 팍팍 듭니다. 헤헤

선배두 복 마니 받으시구요!!!
힘내서 열씨미 달려보자구요~~!!^^ 

 
 
  
2340.
 
      Edit   Del   Re   2005/01/04 
보람차게 시작하게 있는중.. ^^;
오늘 출근하는 날이긴 했지만..
오전출근.. 이랄까.. 그냥 시무식정도하고.. 또 낮술..
그리고 퇴근.. 본격적인 일은 내일부터일까나..
위에서 올해는 기대많이 하라고 하던데..

좋은 출발이라.. 그 기분 잊지 말고.. 연말까지.. 주~~욱 이어가길..
열심히 함 달려보자.. ㅋ
새해 복많이 받어라~
 

 
 
  
2339.
 
 동숙     Edit   Re   2005/01/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넘 오랜만이죠...^^
생각보다 빨리 결혼을 하느라..좀 정신이 없네요
이제 딱 7일 남았네요
하고 싶은일 아직 다 못했는데...결혼하고도 할수 있을지...

올해도 멋진 여행 많이 하시고요..종종 구경 왔었는데...정말 넘 오랜만에 왔네요.
더욱 멋진 모습으로 담에 뵐께요...행복하세요


 
 
  
2338.
 
      Edit   Del   Re   2005/01/04 
그렇지.. 완흠이 녀석이.. 여기저기 많이 말해놔서..
너그들 장가 시집가는거는.. 익히들어알고 있다..
조금 의외이긴 했지만서두.. ^^;
하긴 너그들 97아줌마들도.. 이제 다들 시집갔군..
몇명 안남긴 했지만서도.. ㅋㅋ
결혼식 가서 축하해주고 싶지만..
내한몸챙기기가 힘든 요즘이라..
암튼.. 신랑되는 보현이한테도.. 안부전해주고..
아덜딸 열심히 나서.. 일본땅 정복하러.. 몇명보내라...ㅋㅋ
그럼.. 행복하게 결혼하고.. 축복받는 생활하길...
새해 복많이받고... ^^;

 
 
  
2337.
 
 덩생     Edit   Re   2005/01/03 
새해인사하려고 쓴건디
새해복 많이 받으라는말을 빼먹었네 ^^
을유년 새해 복 이따시 만큼 받더라거 ~
 

 
 
  
2336.
 
      Edit   Del   Re   2005/01/04 
너두 복 많이 받어라..
결혼 축하하고.. 형이 못가서 정말 미안하고..
정자.. 아니. 제수씨한테도.. 복 많이 받으라고. 전해주고..
얼렁 아들하나 나서.. 나 장가안가도 되게.. 만들어라..ㅋㅋ
암튼.. 현균이랑.. 너랑.. 놀러 온다면.. 내가 휴가내마..
여기 저기 많이 델구 댕기마..기대해라..ㅋ
엉아도.. 조만간 한국들어갈거니깐..
가족끼리 함 한잔 하자.. 다들..그럼..^^;
 

 
 
  
2335.
 
 덩생     URL   Edit   Re   2005/01/03 
오껭끼 데스까? ^^ 와따시와 겡끼데스네 ~
아노 ~~~~~~
잘지내는겨?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더만
진짠가벼 이렇게 잼나게 놀러만 다니구
요번년도에는 현균이형이랑 같이 일본함
놀러가볼까 생각중인데 어뗘? 가도되는겨?
가게되믄 아스팔트로 쫙 깔아놔야돼 아루찌!
.
.
.
미안해 저나많이 못해서
잘지내 형!

                        - 사랑하는 동생 현근이가 - 

 
 
  
2334.
 
      Edit   Del   Re   2005/01/04 
^^;

 
 
  
2333.
 
 이미경     Edit   Re   2005/01/02 
새해 복 마니 받아요..선배..^^*
연말은 잘 지냈죠? 일출은 보았는지.. 일본에서 보는 일출은 어떨런지..ㅋㅋ 자주 들어온다고 하는데 것두 잘 안되네..다른 글들 보니.이달말쯤에 오신다구요? 완전히 들어오시는건가요? 얼굴 봤음 좋겠네요..
그때 뵈요~~~^^

 
 
  
2332.
 
      Edit   Del   Re   2005/01/03 
일출이라.. 나이드니 추운게 싫어져서리..
그냥 따뜻한 방구석에서 테레비 보면서 술펐지머.. ^^;
그나저나 한국들어가긴 해야하는데..
아.. 이번에는 그냥 휴가내서 가는것이고..
아주들어간다라는 말은.. 음..글쎄다..
아직은 더 놀게 많이 남아서리..
미경이도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해라.. ^^;
새해 첫글이군..

 
 
 


2331.
 
      Edit   Del   Re   2005/01/01 

##########################################

2004-2005년 절취선

"앞으로도 계속 놀아주세요.. "
^^;

#########################################
 

 
 
  
2330.
 
 son     Edit   Re   2004/12/31 
아부지~이미 몇 명의 친구들이 새해 안부인사를
물었군요~마니 추워요~흑흑...그래두..인사는 꼭!!
해야죠~ 여튼 감기 조심하시구~ 일 열심 해주세요~
*^^* 얼렁 오세요~ 함 보자구요~호홍~

 
 
  
2329.
 
      Edit   Del   Re   2005/01/01 
아덜.. 새배하러 안오남.. ^^;
새뱃돈 두둑하게 주마.. ^^;

그러게 말이다..작년에 이맘때쯤 일본은 별로 안추웠던 같은데..
이상기온인가.. 눈도 쌓여있고..
(도쿄쪽에 눈싸이는거 거의 없다고 하던데..)
날씨 추워진다고 움추러들지 말고..
밖에나가서 열심히 놀아야지.. 씩씩하게.. ^^;
그럼.. 아덜도 새해 복많이 받고..^^;
무엇보다 건강.. 그럼..

 
 
  
2328.
 
 김광섭     URL   Edit   Re   2004/12/31 
택근이형~
을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에 자주 들러 글도 남기고 그래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정말 후배로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2005년 새해엔 자주 자주 연락하며 지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새해엔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타지에서 고생하시는데 건강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또 들르겠습니다.
 

 
 
  
2327.
 
      Edit   Del   Re   2005/01/01 
광섭이 글 보면.. 아직두 군기가 팍 들어있는 느낌이..ㅋㅋ
편하게 글남기고그래..내가 더 긴장되고 그러네..^^;
그리고 오히려 내가 더 미안하지머..
광섭이 만든 홈피 자주 놀러 가지도 못하고 말이야..
엉아는 이제 홈피 역사가 벌써 5년이 되어가는지라..
이제는 그냥 나의 낡은 일기장 같은 느낌이랄까..
광섭이도.. 열심히 자신만은 모습 만들어 가길..
멋진 재산이 되어줄거다.. ^^;

새해 복많이 받고..
다른 놈들한테도 안부전해주고...^^;

 
 
  
2326.
 
      URL   Edit   Re   2004/12/31 
참;; 홍백전에서;;

이정현 나온다면서요=ㅂ=;;

 
 
  
2325.
 
      Edit   Del   Re   2005/01/01 
여기다 달아야지..ㅋㅋ
어제 그러니깐 12월 31일 난 작년과 마찮가지로..
아는 분 집에 스키야기 먹으러 갔다..^^;
7시30분부터 시작한 홍백전 보면서.. 마시고 먹고 떠들고.. 그렇게 연말을.. ^^;

이정현은 물론 나왔지.. 멋있게 나오더군..
더군다나 노래도 일본어로 부르고
(그치만 한국어가 더 괜찮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했다..-,.-;)
아저씨들은.. 저 아가씨 멋있다고 하고..ㅋㅋ
아줌마들은 류가 부른 노래 따라부르면서..-,.-;
암튼.. 보아 이정현 류 이병헌까지..

은댕도 새해 복많이받고..
추운데 감기조심하고..
건강해라..^^;

 
 
  
2324.
 
      URL   Edit   Re   2004/12/31 
=ㅂ=

이제 2005년 시작하기 바로 전날이네요=ㅂ=

흐음...

2004년에 안좋은일 있었다면 다 잊어버리시구요 ///

2005년에는 항상행복하시구...

너무 욕심 부리지말고 적당히 ㅋㅋ

그리고... 건강하시구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하핫...

그럼 전 이만;;

ps.저 클났다요=ㅂ=;;

제로보드 지워져서 다시 깔아야 됨=ㅂ=

보드 다 날아갔음;; 현재 계정으로 쓰던거=ㅂ=;;

그래서 쿵쿵따만 남았음=ㅂ=

맞다;;

레오크레님껏도 있었는데;ㅂ;

그림;ㅂ;

흑흑;ㅁ;

 
 
  
2323.
 
      Edit   Del   Re   2005/01/01 
^^; 글을 연속 두개 남기면 어디에
답글을 달아야 할지 참 망설여 진단 말이야.. -,.-;

 
 
  
2322.
 
 희섭     Edit   Re   2004/12/31 
2005년하루전날~
요즘은야행성이되어버렸네요~
밤에자기가싫어~
오늘은내일이되면2004년이아주가버리니까돌이킬수없는시간이되니까왠지자기가싫어져서안자기로하고이렇게버티고있네요..머리속에있던계획들한번손으로옮겨보고~이것이연초에하는의례적인행사가되지않도록이번에는열심히노력을해봐야지요~왠지..이번겨울방학은아주중요할것같은느낌이들어서요~형은어때요?일본에는이제는완전히적응이되어서너무나편하겠지만요기가그리운건어쩔수없겠지요?근데형구정에오는거에요?작년에도..아니다아직은작년이아니지~올해도구정에왔었잖아요~아무튼꼭오셔야해요~쪼메보고프니까...

형.님.(아)~새해복많이받으시고요~
밥잘챙겨드시고요~건강하셔요~
지금감기땜시3일째고생하고있는데힘드네요~
아프지마셔요~^^*


희섭이였습니다.

 
 
  
2321.
 
      Edit   Del   Re   2004/12/31 
띄어쓰기하라니깐...-,.-;말드럽게안듣는구만..
그러게오늘이마지막날이군..2004년도
난오늘스키약끼먹으면서홍백전이나볼란다..
저번에너도놀러간적있지?카마가야있을때놀러갔던아주머니네집..
가끔희솝이머하냐고물어보두만..ㅋㅋ
형비행기표가1년오픈아니냐..연장안된다고하니..
그안에가야하는데..
머암튼..가면너생깔테니깐그리알아라..ㅋㅋ
띄어쓰기안하고쓰기디게어렵구만..
복많이받어라..

 
 
  
2320.
 
 순덕     Edit   Re   2004/12/29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도 보내고 이제 새해가 바로 코 앞에 있네요.
(별로 실감은 안 나지만 ^^;;)
오랜만에 늦게까지 회사에서 일을 하게 돼서 이렇게 잠시...
요즘은 농땡이 피운다고 일찍일찍 퇴근을 했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월말에 년말이니 농땡이 피운만큼 일이 많네요.
ㅋㅋㅋ
선배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동남아는 난리가 아니던데,,,
일본도 밤이였던가(?) 지진 발생했다고 하던데.
항상 주의하시며 다니세요.
저녁을 먹고 나니 잠이 오네요.
일은 두고 좀 있다 들어가야 겠어요..ㅋㅋ
밤길 조심해야죠^^;;

선배!!
음악멜 잘 듣고 있습니다..

 
 
  
2319.
 
      Edit   Del   Re   2004/12/29 
얼래려.. 명희랑.. 너그들 쌍쌍으로 댕기는거냐..ㅋㅋ
둘이 때밀었다며.. 궁상맞게.. ㅋㅋ
크리스마스정되면.. 거리에나가서..
지나가는 남정네들이라도 꼬셔야되는거 아녀..ㅋㅋ

나도 요즘 연말이라고 들떠서 일찍퇴근하긴 했는데..
내년부터는 다시 정신차리고.. 일만해야지...라고..
2004년도 내일하루만 출근하면 되는군...
말이 출근이지.... 정리정돈이랑.. 종무식..
그리고 회사내에서 술한잔 하면서.. (낮술.. ^^;)

이상하게 지진은 일본에서 다 나던거 같은데..
요번에는 조금 빗겨갔군..
(인터넷 뉴스보니 다들 일본지진나서 망하는걸 바라더군..
그럼 나는 어쩌라고..-,.-;)

암튼.. 연말 잘 보내고..
내년에는 명희랑 때밀러 가지말고..
좋은 인연만들길.. ㅋㅋ
 

 
 
  
2318.
 
      URL   Edit   Re   2004/12/29 
크크크

해피뉴이어 ///=ㅂ= ///

 
 
  
2317.
 
      Edit   Del   Re   2004/12/29 
와~~ 오늘 첫눈왔다...
작년에 도쿄에 눈온적이 두번..
다 내리자 마자 녹아 버렸고...
오늘은 비랑 같이오긴 했는데..
그나마 많이 싸였군..
회사에서 창밖으로 눈오는거 보면서...
지하철 안댕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암튼.. 은댕도 해피 뉴이어다...
아케마시테 오메데토~~~
 

 
 
  
2316.
 
 선명희     URL   Edit   Re   2004/12/29 
선배? 잘 지내요?
크리스마스 어땠어요?
전 크리스마스 이브를 순덕이와 함께 목욕탕가서 때를 팍팍밀어죠.. 어찌나 많이 나오던지 ㅋㅋ
한해묵은때를 벗기듯 내 몸도 깨끗이 했죠..ㅋㅋ
담달에 온다고요...
정말 내년에는 선배에게 꼭 놀러갈라고요
맘 먹었어요.
나 다시 집에 내려가요
집에갔다 다시 올라오게요
수원생활이 지겨워서 접을라고요..
한동안 촌에서만 지내랄고요
선배~
연말인데 연말기분도 안나고 죽겄네요..
잉~~
선배 잘 지내고 오면 연락해요
김천에서 총알같이 올라갈께요
ㅋㅋ
얼마남지않은 올해 마무리 잘해요

 
 
  
2315.
 
      Edit   Del   Re   2004/12/29 
엄청이 잘지내고 있다...
크리스마스도.. 듣도 보두 못한 맛있는 요리만들어놓구..
혼자 먹었다....-,.-;
하루종일 집안에 있었더니 어지럽더군.. ㅋ
나는 때 벗겨본지 디게 오래된거같군...

그나저나 시골로 내련간다함은.. 그것도 한동안 내려간단함은..
그말의 의미가 팍 안다가 오는군...

요즘 휴가간다고 말을 하면서..
슬슬 물밑작업들어가고 있긴한데..
1월정초에.. 확 휴가서 들이밀고..
(실은 날까지 다 정해놓고.. 했는데..)
배째라 할란다..ㅋ

그나저나 기특한걸..
>김천에서 총알같이 올라갈께요
안튀어 올라오기만 해라..
솔직히 한국들어가도 사람들이 안놀아 줄거 같아서 걱정이거던.. ㅋㅋ

너도 한해 마무리 잘하고..
건강히.. 나이 한살 더 먹어라..ㅋㅋ

 
 
  
2314.
 
 희섭     Edit   Re   2004/12/26 
밑에이상한글은무엇이래?형~투잡스한다는것이이런것이었나요?흐흐~지금은서울의어느이름모를피씨방이드래지요~크리스마수이브는가족과함께보내고크리스마스는집에서보내고이제청주가려고하다가미라잠시만나놀다가집에보내고저는피씨만지러왔드랬지요~성적확인했는데~역시나맘같이나오지는않는군요..이번에는4점조금안되는성적이나와서실망이이만저만이아님니다요~장학금도간당간당하겠네요~이번학기에는왜그리점수가짠지~조금만더열심히했드라면내최고의점수를만들수도있었을텐데많이아쉽네요~에궁~의기소침입니다..두번째크리스마스는어떻게보내셨는지요?재밌게?누구랑?이가장궁금한걸요..히히~아무튼일요일오늘도쉬는날이니좋은하루보내시고요~그럼...메리쿠리수마스입니다....^^*

 
 
  
2313.
 
      Edit   Del   Re   2004/12/27 
띄어쓰기 안하냐...
그나저나 아직두 미라 만나냐..ㅋㅋ 오래가네..
나랑안놀아주고.. 그러더니.. ㅋ
암튼.. 엉아는 메리크리스마스했다...
방구석에서.. 맛있는거 해먹으며..
잘 보냈다..
덕분에.. 살 한1Kg정도는 찐거 같구만..
한국들어가기전에 얼렁얼렁 쌀쪄야지...

그나저나 지금 성적자랑하는거냐..
나는 4점 넘어본적도 넘을 생각도 없었구만..
그런점수 어떻게 받나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다...

암튼.. 조만간 들어갈테니..영준이형이랑 함 보자..
머 필요한거 있음 말하고.. 가지고 들어갈테니..

그럼.. 새해복많이 받어라.. 띄어쓰기 하고..

 
 
  
2312.
 
      URL   Edit   Re   2004/12/24 
ㅋㅋㅋ

안녕요 //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군요=ㅅ=

아아;;

재미없는;;

이런-ㅅ-

아저씨 아저씨 메....


.
.
.
롱=ㅅ=

이 아닌 메리크리스마스 ㅋ

잘지내요 //

 
 
  
2311.
 
      Edit   Del   Re   2004/12/24 
^^; 은댕..두 메리크리스마스다...
나 고딩때 크리스마스때 머했는지 기억도 안나는군..
머 물론.. 지금까지 크리스마스라고 별거 있었던것두 아니지만..
유난히 올 크리스마스는.. 조금 그렇군..ㅋㅋ
내일은 어디 놀러나 다녀와야겄다...
간만에 쇼핑하는것도 괜찮을거 같구...음...

은댕두 잘지내라...
 

 
 
  
2310.
 
 호정이     Edit   Re   2004/12/24 
드디어 크리스마스 이브!!
선배한테는 오늘 특별한 계획이라도?? ^^
저야 뭐...
주변에 딱히 할 일 없고 외로운 사람들이랑 즐겁고 재미난(?) 시간을 보낼꺼 같아요.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죠!! 움하하 

Merry Christmas~~~~!!! 즐겁구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309.
 
      Edit   Del   Re   2004/12/24 
메리 크리스마스~~~~~!!!!
특별한계획있지...지금부터 장을보러가서...
열라맛있는거를 만들어서...-,.-;

날씨좋구나...
그나저나 호정이 많이 바쁜거같어..
여기저기 가끔 글보면..말이여..^^;

암튼.. 호정이도 메리크리스마스다...
조만간 함 보겄네..한국가면 바쁘다고 안놀아주면 안된다..
너그들 다 집합.. ^^;

 
 
  
2308.
 
 son     Edit   Re   2004/12/24 
잘 지내는군요~ 역쉬~ㅋㅋ...여튼...
성탄절 잘 보내구....외롭겠지만..크헉!!: 동병상련~ㅋㅋ
멋진 트리봄서 힘내요~ 나도 그럴 예정임~*^^* 

 
 
  
2307.
 
      Edit   Del   Re   2004/12/24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
하루종일 자려고 어제 술많이 먹고 들어왔는데..
술이 취하질 않더군..
덕분에 벌써(?)일어나서.. 멍하게.. 방구석에서..
딩굴고 있다..머하나............
맛있는거나 해먹어야겄다...
장보러가야지..-,.-;

 
 
  
2306.
 
 김철     Edit   Re   2004/12/23 
잘 지내냐, 이놈아... 오래간만에 들어왔다. 내가 무심하다고 다들 같이 무심하기냐... 아직도 그 번역건 때문에 꽁하고 있는 건 아니지?^^;
너 이사간 건 알고 있다. 옛날 집 아담하고 괜찮던데 더 좋은 집으로 갔나부지?
그나저나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고 내년 계획도 잘 세워바바... 난 2006년 초쯤에 들어갈 계획인데...물론 나만의 계획이지만... 넌 언제 들어갈 거냐? 이제 일본 생활이 한국생활보다 훨씬 편하게 느껴지지? 솔직히 난 싱가폴에 있으면 한한국에 있는 것보다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맘이 편하다. 요즘 한국은 사방에서 들려오는 게 스트레스 같아 많이 안타깝다.
여기서 짜른다. 연말 잘 보내라.  

 
 
  
2305.
 
      Edit   Del   Re   2004/12/24 
잘지낸다.. 이놈아.. ㅋㅋ
그래도.. 니 싸이홈페이지 가끔 가서 사진 보곤 한다..
같은 외국 생활이라.. 그런지..
나 가끔 니 홈피가서 자극받고 그런다..
이놈 열심히 사니 나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라고 말이다..
암튼..나도 내년이나 내후년정도에 맘 정리할거다..
요즘 같아서는 한국에 별로 들어가고 싶지가 않더군..
너말대로.. 나도 여기에 너무 적응이되서리.. ㅋㅋ

그래두 너그들이랑.. 산에 함 가구 싶어서라도..
한국으로 복귀해야겄다..ㅋ
그럼..

 
 
  
2304.
 
 용규     Edit   Re   2004/12/23 
정말 오랜만입니다.
형을 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얼굴이 가물가물 거리네여ㅋㅋ
형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저는 이제 두달 보름만 하면 컴백입니다.
전역한 광섭이나,정수,다음주 화요일날 전역하는
기상이 보면 무지하게 부럽습니다ㅡ.ㅡ
나두 그런날이 오겠져?ㅋㅋㅋ
전역하면 그때도 형 일본에 계신가여?
쇠주 한잔 먹고 싶은데..ㅋㅋ

 
 
  
2303.
 
      Edit   Del   Re   2004/12/24 
메리 크리스 마스..
어제 술먹느라.. 홈피 못와봤두만..
용규 글이있네..살좀 빠졌나?  ^^;

그래... 간만이구나.. 광섭이나..정수 군대간다고 할때가 어제 같은데 다들 제대하고...
이제는 용규차례까지 왔네..
복학생으로서의 사회 복귀..ㅋㅋ
2달반이면.. 한참끗발 날릴때.. 좋을때다...ㅋ

말년휴가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엉아 한국갈때 함 볼 수 있으면 좋겠네..
건강하고.. 또 보자..

 
 
  
2302.
 
      URL   Edit   Re   2004/12/21 
23일이 노는날이라뇨;;

-ㅅ-;; 왜요?

참; 예슬이 이번에 강원도로 이사간다고

크리스마스날 만나기로했는데

애들이 모두 모일런지...

돈이 모일런지 모르겠네요...

예슬이 뭔가 엄청난걸 기대하고 있나본데=ㅅ=

현재 돈있는사람 예슬이밖에 없다는;;

 
 
  
2301.
 
      URL   Edit   Del   Re   2004/12/21 
그 예슬이 맞는데요..;

그 자식 요즘 낭비벽도 꽤 심해졌고...

그다지 좋은 생활 하는 놈은 아니지만...

뭐;; 지금은 담배도 끊고;-ㅅ-;;;

제가 좋은길로 인도를-ㅅ-v

 
 
  
2300.
 
      Edit   Del   Re   2004/12/21 
얘덜 왕.. 생일이다... ^^;
덕분에 난 연짱 4일 휴가다...
하마터면.. 주말에 출근할뻔했지만..
저번주에 일이 잘 처리되어서.. -,.-;

예슬이는 내가 아는 그 예슬이냐?!
학원에 있을때.. 교무실에 자주 놀러오던..그..-,.-;

그러게 학생이 먼 돈이 있냐..
그럴때는 물질보다는 마음이더 소중한거야..라고..
(요즘애덜한테는 안통하나?! )

암튼.. 예슬이한테 안부나 전해주라..
강원도 가서도 공부열심히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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