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9.
승아 Edit Re 2007/01/01
선배.. 정말 간만이죠?
후배의 무심함을 용서해주세요..
이렇게 새해인사 하러 왔잖아요..ㅎㅎ
여전히 즐길줄 아는 선배 보면서 많이 배운다니까요..
저는 통 스키타기 무서워해서..
보드는 안타봤지만 왠지 더 위험스러울거 같아 선뜻..
근데 선배보니까 나중에 꼭 함 타보고 싶어졌어요..^^
선배.. 새해계획은 세우셨어요?
꼬옥 모두 다 이루길 바랄께요..
한해 좋은일 기뿐일 넘쳐나서 늘 웃는일 가득하길요..^^*
2998.
Edit Del Re 2007/01/02
새해계획이라...이제는 머 별로 그런 거창한 계획이라는 말은 잘 안쓴다...ㅋㅋ
그냥.. 되면 되는거고.. 안되면 다시 내년에 하면 되는거고..
초장기 계획이 되는건가...ㅋㅋ ^^;
인제는 훈련도 마치고 정식 발령받은...어엿한 한사람의
해경 인가... ^^;
늦었지만..훈련 무사히 마친거 축하한다..
게시판에 있는 사진도 나 혼자 보기에는 아쉽지만...
시간 좀 지나면 모두에게 공개... ^^:?!
암튼..이렇게라도 가끔 들려서 소식 전해주고...고맙다...
승아야 복많이 받어라...
그래..가끔이라도 좋으니.. 낭중에 또 소식 전해주길..
몸 잘챙겨라...
2997.
경민 Edit Re 2007/01/01
새해네요..
2007년
새해 복 많이 받구..
건강하세요..
2996.
Edit Del Re 2007/01/02
그래두 새해 밝았다고 인사두 하러 와주고...^^;
너두 복 많이 받어라...
나야 머 2007년이라고 머 대단한게 변할건 없겠지만..
그래두 재밌게 잘 살련다..
너두 돈 많이벌구.. ^^;
항상 건강하고... 또 건강해라...
2995.
Cecile Edit Re 2007/01/01
무지 오랜만에 다녀간다..여전 잘 지내고 있군..
새해가 밝았다...2007년이...이제 31살인가보다....
실감은 안나지만 괜히 좋다...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철은 안나지만 웬지 내가 바라던 대로 흘러가는 게 만족스럽다고나 할까?!
이번주가 쭈욱 휴가였다..태국가려다 빠꾸(?)맞고 제주도 갔다왔다...제주도 좋더만...^^;;
사진 찍는건 무쟈 싫어해서 너만큼은 못건졌다...그두 몇장은 건진듯....
Anyways 새해 복 마니 받고 더 행복해져라...
2994.
Edit Del Re 2007/01/02
너말대로 정말 오랜만이군...
31살이라... 난 그냥 여기 나이대로.. 이제 30살이 되었다고..
혼자 착각하면서 살고 있다...
그나저나.. 여기에 찾아와서 글 남길 시간이 있는걸 보니..
아직 시집은 안간거 같고..(안간건지 못간건지는 모르겠지만..ㅋㅋ)
옛날보다는 여유가 뭍어나는 글을 보니...
나이를 헛먹은건 아닌거 같고...
이제 조금은 어른이 된건가...^^:
요즘은 여기저기 많이 댕기는가 보군..
그래 지치지않을만큼... 많이 보고 많이 댕기라...
나중에 여유되면 차한잔 마시면서 얘기나 들려주라...
건강하고... 돈많이 벌고...행복하고...
또 봅세...
2993.
TK's son Edit Re 2006/12/11
머하구 지내나여~
너무 간만 간만...밑에 글을 대충 읽어보니
wolf군과 아부지는 서로서로 거미줄 걷어주는 중?ㅋㅋ
그래서 아덜도 동참!! 하려구여...
마지막 남은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하는 말이지만 always 건강!! 건강!!
2992.
GoodWolf Edit Del Re 2006/12/17
왜 내 블로그는 거미줄 안걷어줘~~~
..
ㅎㅎㅎ
2991.
Edit Del Re 2006/12/14
울 아덜....^^:
2990.
GoodWolf Edit Del Re 2006/12/13
울집 거미줄도 걷어줘~
..
ㅋㅋ
..
시즈가 거미밥이 되게 생겼으~~
.
2989.
GoodWolf Edit Re 2006/12/07
내일도 와서 거미줄 이나 걷어라~ ^^/
..
ㅎㅎ
2988.
Edit Del Re 2006/12/10
흠흠... 요즘 머에 정신이 팔려있는건지..
다 귀찮다....
2987.
GoodWolf Edit Re 2006/12/07
끈~ 나왔다. 캬캬캬
..
비가 오넹. 킁~ ㅡ,.ㅡ;
..
잘지내지? +_+/
..
가끔 내 블로그도 왔다가랏~ ㅋㅋㅋ
..
2986.
Edit Del Re 2006/12/07
^^: 블로그라는 말이... 웬지...
여기랑 마찬가지로 거미줄 치구 있나보군...ㅋㅋ
2985.
GoodWolf Edit Re 2006/12/03
음... 잘 지내시나? +_+a
..
이세상에는 그렇고 그런 일들이 많이 있다네..
..
자네도 그렇게 그렇게 살건가?
..
아니면 아니 그런대로 살텐가? ^^;
..
일요일 오후다...
..
세차해야 하는데.. 추워서 못하겠다. ㅡㅜ
..
2984.
Edit Del Re 2006/12/04
주말 즐겁게 보내고 왔더만...
울푸의 횡설수설에...--;
난 ... 그냥 그냥 그런데로 살거라...
건강하거라... 감기걸리지말고...
2983.
임지연 Edit Re 2006/12/02
선배님 안녕하세요 ^^
잘 지내고 계신가요?? +_+
어제 정기총회 하고 한 회기가 훌쩍 지나갔어요 ㅋ
처음 칼럼실 갔던 날,
처음 창립제 참여하면서 많은 선배님들 뵐 수 있는 걸
신기해했고,
처음 칼럼 발표했던 날도
얼마전 했던 고별했던 날도
그리고 어제 새로 회장단 뽑고 했던 날도
참 인상적인 날들이 활동하면서 너무 많은 것 같아요 ㅋ
그래서 점점 더 좋은 것 같아요.
어제는 동생들과도 이런저런 얘기를 오랜만에
나누고 그래서 기분도 참 좋았어요 ㅋ
이제 기말고사 기간이라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데;;
아까 눈 내리길래 이쁘다고 놀기만 하고;; ㅋ
하루가 훌쩍 지나가버렸어요;ㅋㅋ
선배님~ 또 놀러올께요 ^^
2982.
Edit Del Re 2006/12/04
v^^;덕분에 잘 지내고 있다...
간만이네... 잠깐 홈피 들려보니 회기 바뀌고...
새로운 멤버들이 동아리 이끌어 가게 되었더군..
이제는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겄다...^^;
한국은 눈두 많이 내리고..하는거 같은데..
내가 사는 동네는 눈은 눈씻구 찾아봐도 안내린다..
1년에 한두번...
물론 동경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눈내리는곳 많지만서도..
그렇지않아도 좀만있으면.. 눈밭에 뒹굴러 간다...ㅋㅋ
암튼..이렇게라도 잡담할 수 있으니 좋은걸...
가끔이라도 들려서 안부전해주고..
기말고사 잘 보거라...건강하고...
2981.
GoodWolf Edit Re 2006/11/27
궁.. 다시 올렸다. +_+
.
따슥~ ^^;
.
2980.
Edit Del Re 2006/11/29
pub밑에가 안보인다는 소리였는데..
머 암튼..어제 해결해서..
몇편 다운로드 해놓구 왔다...ㅋㅋ
2979.
URL Edit Re 2006/11/26
안녕하십니까
전 이만 머리하러 고고싱
2978.
Edit Del Re 2006/11/27
현재 시간 새벽 2시 49분...
안녕하다...
일요일 저녁 11시에 출근했다...
머..몇시간후면 퇴근하겠지만...
그러면 나두 머리나 좀 짤라야 겄다...^^;ㅋ
2977.
Charlie Edit Re 2006/11/23
오래간만에 들렀다. 추운데 고생이 많겠구먼. 여긴 장마철이다. 밥 잘 챙겨먹구 댕겨라. 수고~~!!
2976.
Edit Del Re 2006/11/24
진짜 오랜만이군... ^^;
난 너희 부부가 나를 잊어버릴줄 알았다...^^;
싱가폴이랑 티오만 놀러갔을때가 요즘도 가끔 생각난다..
언제쯤 다시한번 뜰 수 있을까 하면서 말이다...
암튼..안부전해줘서 고맙다...
장마에 고생좀하고...애기 잘 키워라...
어떻게 어떻게 해서 니 딸 사진까지 봤다...^^:
얼굴잊어먹기 전에 함 봤으면 좋겠다...
그럼..건강해라.
2975.
GoodWolf Edit Re 2006/11/22
넘 피곤하다. ㅡㅜ
..
에혀~~~~ +_+
..
좀더 열심히 살자꾸나~ 칭구~~
..
^^
2974.
Edit Del Re 2006/11/24
친구야 궁이 보구 싶다...
잘 보구 있었는데...
레드가 갑자기...
밥 많이 먹어라...
2973.
燮風 Edit Re 2006/11/17
병재형 장가간댜~~
2972.
Edit Del Re 2006/11/19
맨날 남소식이나 전하지 말구...
다음번에는 형소식이나 전하셔...
2971.
GoodWolf Edit Re 2006/11/16
왔다간다
..
즐건 하루 되라~
..
2970.
GoodWolf Edit Del Re 2006/11/16
나도 마무리로 좀전에 즐거운 하루가 되었다.
..
ㅋㅋㅋ
..
2969.
Edit Del Re 2006/11/16
^^;
즐거운 하루였다...덕분에...
힘내라..
2968.
GoodWolf Edit Re 2006/11/14
음.. 걍 가슴 한켠이 휑~~~ 하다..
..
늦가을 타나벼..
..
어디론가 떠나던가..
..
술은 진탕 먹고 며칠 병원에 누워 있던가.
..
늘 그랬던거 처럼 속이 재가 되도록 꾸욱~참던가.
..
아니면.. 그 문제를 해결하던가. ㅡㅡ;
..
(마지막꺼는 현재로서는 가망 없고.)
..
암튼 어제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
걍~ 그르타..
..
2967.
GoodWolf Edit Del Re 2006/11/15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
http://goodwolf.cbnu.ac.kr/blog/?no=947
2966.
Edit Del Re 2006/11/14
궁상맞게 왜그러냐...
자꾸 그럼 더 그런다...
잘 살어라...
2965.
GoodWolf Edit Re 2006/11/13
음. +_+
..
비가 또 오는군. ㅡㅡ
..
세차만 하면 비가 오는군 푸하하 ㅡㅡ
2964.
GoodWolf Edit Del Re 2006/11/14
그 방법이 있었군. ㅎㅎ
..
2963.
Edit Del Re 2006/11/13
다음번에는 비올때까지 기다린다음...
그 다음날 세차해라...^^;
그나저나 레드에 영화많이 올라왔두만...
2962.
URL Edit Re 2006/11/13
아니 카프리 딱 한병 먹고나서 신나게 집으로 가려고 상수역가는데 이상하게 손이 허전해서 ㄱ-
딱 보니까 핸드폰이 없;; 아무리 생각해봐도 문자보내고나서 핸드폰없어졌다는걸 깨닫는 순간까지가 생각이 안났었는데 ㄱ-
여하튼 찾게되면 그걸로 다행이죠 뭐 ㅎㅎㅎ
2961.
GoodWolf Edit Del Re 2006/11/14
음. 연락을 안주시넹. +_+a
..
2960.
Edit Del Re 2006/11/13
^^: 설 자주 댕기나 보군..
DB문제는 잘 해결되었는가 모르겄다...
2959.
URL Edit Re 2006/11/12
아흗
오랜만에 계정에 뭣좀 올릴려고했는데 안올려지고;
혹시나해서 제로보드랑 사랑비 관리자모드들어갔는데
디비에러 라는데 ㅠㅠ 어떻게 해야하는지;;;잘;;ㅎㅎ;;;
2958.
GoodWolf Edit Del Re 2006/11/13
관리자 입니다. +_+
..
장시간 사용을 안하시게 되면 (몇개월 정도겠죠? ^^)
..
DBMS 업데이트나 보안 패치과정에서 누락될수 있기 때문에 (도메인이 등록된경우는 제외)
..
디비접속 오류가 뜰수 있습니다.
..
계정명을 알려주시면 조치해드리겠습니다.
..
^^
제 연락처는 http://goodwolf.cbnu.ac.kr 입니다
..
방명록에 글남겨주세요.
2957.
Edit Del Re 2006/11/12
아.. 그거..나도 그랬었는데..
아마도 오랫동안 안쓰면 서버 관리자가..
신경 별로안쓰는거 같어..^^;
저번에 울푸아저씨 알쥐?!
(저기 밑에 글남기는 아저씨..)
거기가서 함 말해봐...
goodwolf.cbnu.ac.kr
2956.
URL Edit Re 2006/11/12
네네 ㅠㅠㅠ 술 먹고 핸드폰 잃어버렸는데
다행히도 누군가가 주워서 통화가 되가지구 착불로 보내주신다네요!!
카카오는 초코렛!!
2955.
Edit Del Re 2006/11/12
술먹구 물건 잃어버리는거 버릇된다...
술작작 먹어라...
(내가 애덜 데리구 이게 먼소린지..ㅋㅋ 은댕아직 19살!)
난 요즘 거의 술 안먹을려고 노력중이다...^^;v
2954.
경민 Edit Re 2006/11/12
사진올리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거 보통일 아닌디..
잘 다운 받았고요..선배~
그것보다 더 많지 않나??--;
이제야 이삿짐 풀고 느긋하게 집지키고 있지요..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2953.
Edit Del Re 2006/11/12
그럼 보통일 아니쥐..
리사이징하고... 이거저거 하고..ㅋ
오늘 사진 정리하면서 보니..
재밌게 놀았던거 다시 기억나내..
놀아워서 고마웠다....^^;
아, 너 나온 사진들은 나중에 보내줄게...
그럼 또 보세...
2952.
GoodWolf Edit Re 2006/11/12
리뉴얼 하는김에
..
결혼도 해라~ ㅋㅋㅋ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51.
Edit Del Re 2006/11/12
니가 좀 시켜주라...
대부분 결혼하는 사람들 보면..
누가 엮어줘서 대두만...ㅋㅋ
그렇지 않아두...마흔안쪽에는 장가갈 생각이다...ㅋㅋ
2950.
이상근 Edit Re 2006/11/10
살아있지..??
소식없음 살아있지 뭐...ㅎㅎㅎ
2949.
Edit Del Re 2006/11/11
그런거지머...^^:
다들 바쁘니머.. 할 수 없는거지머...
결혼할때...연락해라...
2948.
GoodWolf Edit Re 2006/11/10
리뉴얼 해라~ 리뉴얼 해라~ 리뉴얼 해라~
..
ㅋㅋㅋ
..
할때는 도메인들 모두 http://ff959.cbnu.ac.kr로 하는거 잊지 말고. +_+
..
아마 제로보드 세팅에서 좀 손봐야 할듯. +_+/
2947.
Edit Del Re 2006/11/11
하고는 싶다만...귀찮다...
막상 할려고하니.. 옛날처럼...
막 그런 기분이 안든다...--;
그래도.. 조금은 함 해볼려고... 조만간..여유있을때..^^;
2946.
GoodWolf Edit Re 2006/11/09
화이트Go~ 레드 Go~
..
현진영고~ 진영고~
..
2945.
Edit Del Re 2006/11/09
료카이!!
너 말대로 리녈이나 함 할까?!
메신져 쌩깐다고 승질내지 마라...ㅋ
리플달고 얼렁 자고 싶어서 그런다..
2944.
URL Edit Re 2006/11/09
어어
라멘 라멘 라멩 ㄷㄷㄷ유부유부~
아아 카카오 99%!!!!!!
먹어보고싶아여 ㅠㅠㅠ
아흗 ㅠㅠㅠ 홍대 놀러갔다가 핸드폰 잃어버렸는데 ㅠㅠ
엄마한테 차마 말씀 못드렸;; 한달전에 바꿔서 ㄱ-;;
아오 빨리 알바 구해서 사야되는데;;
2943.
Edit Del Re 2006/11/09
라면이랑..유부는 알겠는데..
카카오는 머냐?!
나도 요즘 물건 잃어버리는게 많은데...
나이들었나...하고 있는데..ㅋ
너두 그러냐..
혹시?! 술먹구?! ㅋㅋ
2942.
GoodWolf Edit Re 2006/11/07
red 복구완료.
..
2941.
Edit Del Re 2006/11/07
white에 ftp접속 안된다....-,.-;
요즘 머 하냐..화이트고 레드고...
2940.
GoodWolf Edit Re 2006/11/02
음.. +_+
..
날씨가 꾸리꾸리 하다~
..
며칠전에는 그랬다.
..
쩌부~~
..
아참. red... 성장통 겪고 있다. +_+/
2939.
Edit Del Re 2006/11/05
레드 빨리 어떻게 해줘...ㅋ
연휴기간내내 구름 조금끼긴 했지만..
날씨 좋았다...
2938.
URL Edit Re 2006/11/02
하하하하
나름 영어공부하고있는데이
잘안되네용 ㅠㅠㅠㅠㅠㅠㅠ
아오 그리고 요즘 인간관계 개판이라 ㅠㅠㅠ
으으으으 ㅠㅠㅠ
2937.
Edit Del Re 2006/11/05
나느 고등학교때 인간관계라는거 생각도 못했는데..
나는 이나이 되서야 인간관계라는걸 느끼는데..ㅋㅋ
은댕 영어 공부 열심히 해라...
2936.
GoodWolf Edit Re 2006/10/29
일본도 비오나?
2935.
Edit Del Re 2006/10/29
오전에 조금 오다 말았다...
자슥....애쓴다...ㅋㅋ
건강해라...
2934.
GoodWolf Edit Re 2006/10/23
그러게.. 비오고 나니..
..
갑자기 우울해지넹. +_+
..
낙엽도 다 지고... -_-
..
가을이나 제대로 타볼까나...
..
(이제 겨울인듯. 넘 추워~~~)
2933.
GoodWolf Edit Del Re 2006/10/28
오이? ㅡㅡㅋ
..
오이 먹으면 좀 나을까낭? +_+a
..
2932.
Edit Del Re 2006/10/23
퇴근하고 운동하고...
집에오니 지금 시간..
냉장고 열어보니...
오이 두개...
난 지금 테레비 보며 오이먹구 있다...-,.-;
(참고루 테레비는 요리 방송...-,.-;)
너두 오이먹구 우울해 지지 마라...ㅋ
2931.
GoodWolf Edit Re 2006/10/22
비온다.
..
쭈비..
..
2930.
Edit Del Re 2006/10/23
여두 비온다...
울푸 비온다고 우울모드?
2929.
유어아덜 Edit Re 2006/10/22
아부지의 무관심에(?)ㅋㅋ..슬퍼서 뒹굴거리구 있었는데...
항상 내 편에서 보내주는 응원의 메세지~
너무 고마워요~^^v 움...낼 토익셤 보는 날인디...
원서 작성하다가 전혀 안 떠올라서 잠시 외도중...
졸려요..ㅋㅋ 여튼!! 전화 넘 고맙구요...
누구 아덜인데, 못 지내겠어요...
즐건 주말 보내시고!! 또 봐여~^^v
2928.
Edit Del Re 2006/10/23
무관심...^^:
그런거 아닌거 알쥐?!
요즘 연락이 뜸하긴 했지만 그래두...
씩씩하게 살구 있는거 같아서 다행이다...
암..누구 아덜인데..ㅋ
또 보자..
2927.
이코몽 Edit Re 2006/10/18
저 수시 붙어서 이제 노는중
2926.
Edit Del Re 2006/10/18
나두 놀구 싶다...
그럼 저번에 거기 가는거야?
오홀...
시간있을때 책 많이 읽어라....
지금은 그것밖에 해줄 말이...
은댕두 인제 대학생이네...^^;
그만큼 나는 더 아저씨 되는거구...--,
2925.
임지연 URL Edit Re 2006/10/17
선배님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들렀네요 홈피에...;;;
잘 지내고 계신가요?^^; (혹시 제가 누군지 모르시는 건 아니겠죠?;; 앞으론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ㅋ)
2학기 개강하고... 이번주부터 중간고사 기간이라..
시험은 늦게 시작하는데;시험 공부는 하기 싫고...
칼럼은 시험 때문에 쉬니깐... 심심해요..;; ㅠㅠ
아까 점심 먹으면서 친구들이랑 일본 여행 갈 계획을 세웠는데..
선배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행복한 밤 되세요 ^^ㅋ
2924.
Edit Del Re 2006/10/18
>(혹시 제가 누군지 모르시는 건 아니겠죠?;; )
내 머리가 별로고..사람외우는데 자신이 없지만..
그래두 저번 창립제때 몇명은 아직 내 머리속에 남아있단다.. ^^;
동아리 게시판에서도 글 가끔보고...
아무튼.. 일본 여행을 올건가 본데...
도움될일 있음 말해라...
따뜻한 밥 한끼라도 못사주겠냐...
중간고사 잘 보고.. 건강하거라...
2923.
섭풍 Edit Re 2006/10/10
허, 추석은 잘 지냈는지 모르겠네, 고향 생각 안 나디?
난 수욜날 밤에 가서, 친구놈들 좀 보다가 명성이 녀석이 보자고 했더니만, 웬 양놈하고 상준이 놈팽이하고 재원이 자슥도 같이 있었다. 으~~~~~~ 담날 05:30까정 술 퍼먹고 나니 목욜날 잠만 퍼질러 자다, 아부지한테 무쟈게 욕만얻어 먹었네, 제기랄~~ㅋㅋ
2922.
Edit Del Re 2006/10/12
고향생각이라...
그런거야 머 이제는...
그나저나 형은 한국에서 사람 보고 싶을때는 언제든
만날 수 있어서 좋겠수...
얼렁 장가가슈...그나이에 술먹구 아부지 한테 혼나구..
2921.
TK's son Edit Re 2006/10/10
먼저 갑작스럽게 나타나 제대로 밝히지 않은점
사과드립니다...아덜이여여~ㅋㅋ^^;;;
청주서 올린 글이어여...잘 지내구 있나여?
음...명절 후유증이 장난 아니네여...졸려여...--;;;
건강하게!! 잘 지내구 있어여~
2920.
GoodWolf Edit Del Re 2006/10/16
청주에 놋북이?
2919.
Edit Del Re 2006/10/12
요즘 아덜한테 연락도 못해서 미안하구 있는데...
내 한몸 챙기기도 버거운 요즘이라...
신경못써서 미안하구나...
2918.
머래? Edit Re 2006/10/07
머여여? 어케 살구 있는건지..알수도 없고 말이져...
간만...인터넷 커면서 놀구 있습니다...
잘 지내구 있는거져? ^^v
노트북의 키보드 소리는 정말...오묘하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구여~
2917.
GoodWolf Edit Del Re 2006/10/11
머여~
..
난 척보구 TK's Son인지 알았구마~~
..
먼저 리플달래다가... TK's Son한테 마즐까바.. ㅎㅎ
..
2916.
Edit Del Re 2006/10/09
머여여,... 너가 누군지...알수도 없고...
나야 잘 지내고 있는거 같다만...
이름 밝히고.. 다시 몇자 적어라...^^:
근데..진짜 누구지....-,.-;
2915.
송정선 Edit Re 2006/10/03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다녀갑니다...
사실은요... 제가 즐겨찾기 올려놓고 거의 매일 오는거 몰르시죠?... ㅎㅎㅎ
홈피가 넘 멋져요... 저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저는 주로 음악듣고 가는데...
여기서 듣고 가는 좋은 음악들이 많답니다.
재밌어요... 블로그는 홈피보다 마니 닫혀있다는 느낌... 조금 답답한 느낌이 항상 있거든요...
저도 기회가 되면 저만의 홈피를 만들어 보고 싶네요...
음악을 다양하게 마니 알고 계시네요...
저는 제가 듣고 싶은것만 듣는 경향이 조금 있거든요...
멋진 음악 또 마니 올려주세요... 수고하시구요...!
2914.
Edit Del Re 2006/10/04
^^;
기분 너무 좋네요....
지금 시간 12시 53분... 방금전까지...
기분좋게.. 술 먹고... (내일은 낼이고..)
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컴퓨터에 전원을 넣고보니..^^;
조금은 술기운도 있지만...(요즘은 와인 몇잔 먹어도 알딸딸하네요...-,.-;)
정말 기분좋네요...
좋은 음악 많이 듣는다는 말씀들으면..
오히려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들고...
사실 요즘 바쁜척아닌 바쁜척을 했두만..
다양하게라기보다는 특별히 좋아하는거 없이..
이것저것 많이 듣다보니..^^;
암튼...자주 오신다고 하니...
정말 고맙구요...저야말로 더 분발해야겠네요...
조만간 다시 좋은 노래가지고 소개시켜 드릴게요...
또 뵙지요...
건강하십시요..그리고 행복한 웃음짓는 하루하루가 되길요....
2913.
순덕 Edit Re 2006/10/01
택근선배..
안녕하세요?? 지난번 창립제 때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벌써 2개월전인가? 호주 온지도 2개월 정도 됐으니..
오늘은 너무 한가하고 지루해서 여기 들어와 봤죠..ㅋ
짐 심심해 미칠려고 하고 있던 중이었거든요..
여긴 너무 한가해서....
그리고 봄이 되고 있어서 그런지 넘 나른하고..
여행이나 갈것을..집에 있지 말고..
아직 여기 제대로 여행 한번 못 갔거든요.
정말 나태해지는 느낌이 팍팍 들어요..
그냥 주절이주절이 끄적거리고 싶어서...
이런 상태에서 빨리 벗어나야 할터인데..
음....그럼..
담에 또 들릴게요.
건강하시구요..
언제 일본 함 갈게요.
2912.
Edit Del Re 2006/10/01
이런...심심해서 할일이 없어서....라니...^^;
하긴 나도 내 홈피 요즘은 심심해서 들어오니..
호주가서 나두 다 잊구 여행하구싶다...
넓은 초원(?) 보면서... 말타구(?) 댕기구 싶다...ㅋㅋ
나태해진다고 느끼기 전에... 얼렁 떠라...
어디든지..
호주 다녀온 친구들 말 들어보면.. 좋은곳 엄청 많은거 같던데...
아...나도 가고 싶다...
일본 놀러올때면... 양 한마리 끌구 와라....
건강해라....
2911.
섭풍 Edit Re 2006/09/27
일본에서 아예 살기로 한거니?
흠....
추석때는 어떠니?
2910.
Edit Del Re 2006/09/28
아마도....0,.0;
추석때는 여기는 평일이라...
그냥 출근하지요....
놀러올라우?
2909.
URL Edit Re 2006/09/25
ㄴㄴㄴ
연극영화과-_-가
예술학부쪽이라서ㅡㅡ;;
2908.
Edit Del Re 2006/09/26
연극영화과....^^;
드뎌 내주변에서도 인물나오는건가...ㅋ
2907.
URL Edit Re 2006/09/23
전 예술 학부쪽이라 ㅋㅋㅋ
학생부30 면접 70%
2906.
Edit Del Re 2006/09/24
예술...^^;
은댕인쟈 부터 예술하는겨?!...ㅋㅋ
2905.
진아 Edit Re 2006/09/20
택근아. 진아다.
홈페이지 있는건 알았는데 이제서야 들어와보네~
일본간지 대체 얼마나된거야? 안들어오니?
잘지내?
늘 건강챙기고.
이제 종종 들려 안부전하마~ ^-^
2904.
GoodWolf Edit Del Re 2006/09/23
안달으려 했는데,
..
끈이 원하는거 같아서. ㅋㅋㅋㅋㅋ
..
2903.
Edit Del Re 2006/09/21
오래만이네...얼굴도 까먹겄다..
졸업하고는 거의 못본거 같군..
나 벌써 4년차다...^^:
다들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보는데...
솔직히 나두 잘 모르겄다....
어쩌면... ㅋㅋ
암튼...종종 보자...
p.s. 분명히 울푸두 여기다 답글단다....
2902.
URL Edit Re 2006/09/19
다음주 토요일날 면접 고고싱
2901.
Edit Del Re 2006/09/21
수시라는게 면접이랑 내신으로만 결정나는건가?!
열심히 봐라...^^;
2900.
송정선 Edit Re 2006/09/17
노을지는 강가에서 파일 얻어갔잖아요?...
놀러왔습니다...
홈피가 너무 멋진데요... 특히나 음악파일도 다운 받을수도 있구요.... 이런 홈피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블로그만 하고 있어요...
구경 잘하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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