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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_2800-2899

by ff959 2010. 11. 14.

2899.
 
      Edit   Del   Re   2006/09/18 
아...저야 말로...노래가 잘 받았졌다니 다행이네요..
노래한곡 찾아서 가끔 홈피 찾아와주시는분들..
정말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가끔 찾아주시구요..
행복하세요...

 
 
  
2898.
 
      URL   Edit   Re   2006/09/16 
악악!

 
 
  
2897.
 
      Edit   Del   Re   2006/09/18 
요새 많이 심심하구나?!
수시봤다는거는?

 
 
  
2896.
 
 동혁     Edit   Re   2006/09/12 
택근 하이루~
주말에 노트북 샀는데...
일어 셋팅했다가...불편해서..한글로 바꾸었는데...그래도 불편하당
이제 다음주에는 핸펀도 할거 같다.
다름이 아니오라...
나 이번토욜 모임에 나가기 힘들거 같아
그날 회사에 일이 생겼어.
사장님도 같이 참석해서...뭘한다고 하네!!!
그런건 금욜에 해야쥐..왜 주말에 하는지..!!!
미안해~
담엔 꼭..^^**
그럼, 즐건 한주 되고...조만간 또 봅시당~
그리고 지난번에 덕분에 잘먹고 즐거웠어~

 
 
  
2895.
 
      Edit   Del   Re   2006/09/13 
거기 예약 취소하기 힘든 가겐데...-,.-;
암튼...회사일이니 어쩔 수 없지...
다음에...
 

 
 
  
2894.
 
      URL   Edit   Re   2006/09/09 
-_-

-_-

-_-

결정된건 아니지만 웃기잖아요 제가 인재라니 ㅋㅋㅋ

 
 
  
2893.
 
      Edit   Del   Re   2006/09/11 
^^;

^^;

^^;

웃기긴 머가 웃겨...그 선생님이 보는 눈이 있는가 부지..ㅎ

 
 
  
2892.
 
 승아     Edit   Re   2006/09/09 
선배.. 잘지내시져..? ^^
주말에 외박나와서 모처럼 메일정리하다가 선배 음악메일 보고서 냉큼 달려왔어요..^^
잊지 않고 음악 메일 챙겨주시공..
너무너무 잘 듣고 있는거 아시져? 히~
근데 선배가 보내준지가 꽤 됐는데 좀 뒷북같다.. 쑥쓰~
참참.. 저번주에 선배 생일이었자나요..
딱 기억하구 있었는데.. 잊고 싶어도 잊을수 없는 그날..늘 2학기 개강하면 찾아오던..ㅋㅋ
멱국은 챙겨드셨구요? 암튼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저두 이제 교육도 반이 지나서 이제 2달 남았어요..
어찌나 알아야할것도 많고 할것도 많은지.. 벅차고 힘들긴한데 그래두 나름 즐기면서 재밌게 지내고 있어요..
많이 쌀쌀해졌어요.. 거긴요?
요즘 감기땜에 고생중인데.. 선밴 골골하지 마시구요..
담번 음악편지 또 기다리구 있을께요..
간간히 소식도 날리구요..
해피주말 보내세용..^^*
 

 
 
  
2891.
 
      Edit   Del   Re   2006/09/09 
주말에 외박이라....
꽤 간만에 들어보는 멘트...^^;
머 이제 나이먹어가는것두 그렇구..생일이야 머...
그러저럭 이지머...
그래두 잊지않구 챙겨주는거 보면...웬지 눈물 찔금..

그나저나 생각 밖으로 교육이 길구나..
난 한 몇주정도 교육받고 바로 실무 발령 나는줄 알았는데..
그나저나 게시판에 있는거 멋진데...
다른 사람들한테두 보여주고 싶을 정도인데...ㅋ

주말 외박나왔으면...오늘 내일해서 다시 들어갈텐데..
맛있는거 많이 먹구 들어가라...ㅋㅋ
(웬지 군대 휴가나와서 다시 들어갈때 내 생각이 나서리....ㅋㅋ)

그래 간간히 연락주고...
낭중에 배탄얘기등등.. 많이 들려주라...

멋진 해경 아가씨...
다음에 또 봅세..

 
 
  
2890.
 
      URL   Edit   Re   2006/09/08 
상담결과:청주의 인재 이코몽입니다.-_-훗┓-

그리고 그리 좋음

어젯밤 꿈에서도 보았시윰;ㅅ; 흙

싸이하세요?

 
 
  
2889.
 
      Edit   Del   Re   2006/09/09 
청주의 인재라...^^;
상담결과 좋은면 머 거의 결정된거냐?
가끔은.. 아저씨 꿈도...
혹시 꾸면 바로 복권사라...
1등하면 반반이다...-,.-;

 
 
  
2888.
 
      URL   Edit   Re   2006/09/07 
오오 그럼 더더욱 내차지!!!(->;;)

좀이따 바로 상담하러가는데 떨려욤

 
 
  
2887.
 
      Edit   Del   Re   2006/09/07 
그리 좋냐? ㅋㅋ
상담 잘해라...
가구 싶은데..가야지...
이유야 어찌되었던...ㅋㅋㅋ ^^;

 
 
  
2886.
 
      URL   Edit   Re   2006/09/05 
저 서원대 연극영화학과 문화컨텐츠 전공에 수시써볼라구요 ㅎ

아 붙었음 좋겠다

내 좋아하는사람 다니는데ㅋㅋㅋ

다음해 부터 복학한다던거같ㅋㅋㅋ

국문과랑 연계전공 이라니!

같이 수업도 들을수 있을지도 ㅋㅋㅋ

 
 
  
2885.
 
      Edit   Del   Re   2006/09/06 
막상 학교 들어가면..
더 좋은 애들 많을텐데..
머 벌써부터..복학생을...ㅋㅋ
아마도.. 신입생되면...복학생들은..
연애대상에서 제외될걸..^^..

암튼... 수시든 정시든...잘되었음 좋겠다...

 
 
  
2884.
 
      URL   Edit   Re   2006/09/04 
아 요 며칠동안 컴퓨터 못해서;;

늦었지만 생일 축하!

 
 
  
2883.
 
      Edit   Del   Re   2006/09/04 
벌써 몇년째 너한테 생일 축하 받는지 모르겠지만...^^;
기분좋구나...
거창한 선물보다... 몇마디에 글...ㅋㅋ
올해는 고3이라 이해한다만...내년에는...
멋있는 축전기대한다..ㅋ.ㅋㅋ

 
 
  
2882.
 
 GoodWolf     Edit   Re   2006/09/01 
그럼 이제 이쪽에만 써주지~ ㅎㅎㅎ
..

아참. 생일축하한다~~ 라고 써주라고, 네이트에 뜨던데?
..
ㅋㅋㅋㅋ

 
 
  
2881.
 
      Edit   Del   Re   2006/09/01 
난 안뜨던데...
암튼...고맙다....^^:
늦게 일어나서 미역국을 못끓여먹었다....
대신 출근길에...미역들어가있는 소바(메밀국수) 먹었다...
-,.-;
미역국-수....

 
 
  
2880.
 
      URL   Edit   Re   2006/08/31 
아 그냥 그래요

왜피냐면 웃지요...가 아니고

기분이 대략 좋지 않아서

 
 
  
2879.
 
      Edit   Del   Re   2006/09/01 
--;
좋을거 한개 음다...
늙는다 늙어...ㅋㅋ
피부가...늙어가....검버섯피구...-,.-;

 
 
  
2878.
 
 GoodWolf     Edit   Re   2006/08/31 
이제 이 게시판만 쓸라구?

 
 
  
2877.
 
 GoodWolf     Edit   Del   Re   2006/08/31 
다이어트.. 조치.. +_+/
..

 
 
  
2876.
 
      Edit   Del   Re   2006/08/31 
리뉴얼 하면서...아무래도 그렇게 하지 않을까 싶어...
홈피 조금 다이어트좀 할려고....
게시판도..음악편지도...^^;

 
 
  
2875.
 
      URL   Edit   Re   2006/08/29 
아직 안피지만 곧 피울예정이빈다

예쌀 그런겁니다

 
 
  
2874.
 
      Edit   Del   Re   2006/08/30 
그거 머 좋다구...
피부 늙구...뛰어댕기면 숨차구 그런다...

>예쌀
-> 이말이 무슨 말이냐? 한국말루 해....

 
 
  
2873.
 
 섭풍     Edit   Re   2006/08/29 
머여~ 쉬이이이 벌팅아!
하기야 만나서 득될 넘이 아니지 크헤헤
요새 된장녀 씹는 재미로 살고 있다 ㅋㅋ

 
 
  
2872.
 
      Edit   Del   Re   2006/08/30 
에효... 형 아직두 그러구 사는겨?!
얼렁 장가를 가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텐데...
된장녀고 간장녀고... 얼렁... 좋은 여자 찾길바래...
형을 위해서...내가 좋은 여자 소개시켜주고 싶은데..
내코가 석자라서...-,.-;

 
 
  
2871.
 
      URL   Edit   Re   2006/08/28 
아 공부 하기도 싫고

안하고있고

벌써 80일 밖에 안남았고

기타는 치고싶고

엠프도 사고싶고

드럼도 배우고싶고

초록색으로 염색도하고싶고

피어싱 한 두세개 정도 더뚫고싶고

그림도 그리고 싶고

홈페이지도 리뉴얼하고싶고

빨랑 밴드도 만들고싶고

인간들 만나서 술도 좀 먹고싶고

아는 언니한테 시가도 받아야되고

빼빼로맛 담배라니[ㅇㅁㅇ!!]...

 
 
  
2870.
 
      Edit   Del   Re   2006/08/29 
아 일 하기도 싫고
딴짓하고 있고
퇴근시간은 4시간씩이나 남아있고..
시원한 맥주한잔 하고싶고...
새 자전거 사고 싶고..
샤기컷도 하고 싶고...
그리구 나두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싶고...^^:
술마시면 가끔 피는 담배 얼렁 끈고 싶은데...

잘 안된다....

은댕....넌 어떠냐?! ^^:

화이팅해라...

 
 
  
2869.
 
 동혁     URL   Edit   Re   2006/08/28 
택근~
나 드뎌 일어교육 끝났어~
지금 예정으로는 9월4일이나 8일에 일본으로 들어갈거같어~
조만간 가니...나 어리버리일본생활 앞으로 지도편달 부탁해..^^**
처음 교육 시작할때는 3개월 길줄 알았는데...
지나고보니...넘 짧았네!
첨에 일본가는거 결정한다고 통화한게 엇그제같은데...
이제 얼마뒤면...일본서 만나겠네..^^*
기대만땅이야~
8월 마무리 잘 하시고...
9월에 일본에서 만납시다~

 
 
  
2868.
 
      Edit   Del   Re   2006/08/28 
ㅎㅎ
니가 이제 고생길로 걸어오는구나...
오면 엉아 전화번호 알지? 글루다 전화해...

>기대만땅이야~
얼마나 갈지 보자...ㅋㅋ

긴말 안하겄다...
얼렁 와라...

올때 머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고....

울푸야..심심하지...ㅋㅁㅋ
너두와라...^^;

 
 
  
2867.
 
 GoodWolf     Edit   Del   Re   2006/08/28 
끈~ 지도편달 부탁한다잔아~~
..
빨리 지도편달을 해줘~~ ㅋㅋㅋ

 
 
  
2866.
 
 your son     Edit   Re   2006/08/26 
잘 지내구 있어여?
주말에 비 만땅~
크크...좋아여...
건강!! 해피 주말~

 
 
  
2865.
 
 GoodWolf     Edit   Del   Re   2006/08/28 
아~ 영경~
..
넘 한거 아녀~~
..
끈네 집만 놀러오궁~~
..
알써~ 이제 태끌 안걸께~
..
울집도 놀러왕~~ ㅋㅋ
..
피부 짱~ 영경~ ㅋㅋㅋ

 
 
  
2864.
 
      Edit   Del   Re   2006/08/27 
^^;
그럼...잘 지내고 있지....
주말내내 집에서 쉬고....
이제 덥지도 않고...
그냥 그냥... 조그마한 재미찾아가며 잘 보내고 있다...

 
 
  
2863.
 
 タママ     Edit   Re   2006/08/15 
明日はお盆ではないんでしょうか?

日本はお盆連休が長いと言っていたが..

過ち分かったようです.

ps
Sorry, I use translator.
I'm not good at Japanese.

 
 
  
2862.
 
      Edit   Del   Re   2006/08/15 
너말대로.. 오봉이라고...
지하철 썰렁하고... 사무실 썰렁하고...

그나저나..영어에..일본어에... ^^:
낭중에는 번역기 말고..직접함 써봐봐..ㅋ

 
 
  
2861.
 
 son     Edit   Re   2006/08/13 
병무까지? 사진 봤어여...
음...그 사진기 참 좋아보이던데...
사진 찍어준다고 하더니...(--)(__)ㅋㅋ
뭐 항상 하는 말이지만...
건강하구..밥 잘 챙겨먹구여...

 
 
  
2860.
 
      Edit   Del   Re   2006/08/13 
아덜까지.. ^^;
공항에 나왔을때 찍었어야 하는건데...
아덜 바쁜때 가서 사진찍어줄 기회가 없었네...
이번에 사진좀 많이 찍어볼려고 간건데...
비만오고...
맨날 그렇지만 술만 퍼먹다 온거같은 ...
앞으로 또 기회가 있겄쥐...

... 아.. 좋은결과 있길 바란다...^^;

 
 
  
2859.
 
 병무     Edit   Re   2006/08/12 
ㅋ택근이 형 잘지내세요?
오래간만이네요~일본은 한국보다 더 덥나요? 서울 밤은 이제 조금씩 선선해지는 거 같기도 하네요~밖에서는 귀뚜라미가 울고 있고요~얼마전에 한국에 들어 오셨었다는 이야기는 류군을 통해 들었습니다. 저도 그 때 청주에 있었더라면 형 얼굴을 볼 수있었을 텐데 무척 아쉽군요. 삶이 힘들 수록 옛날 사람들이 그립네요~(단지 옛날이 그리운 것일 수도...ㅋㅋㅋ)
저는 작년에 기숙사 살다가 이번에는 자취를 합니다. 여기는 원래 인터넷이 안됐었는데 오늘 공유기 달아서 이렇게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었네요~~ㅋ
저는 벌써(?)아직(?) 3학년 이지만 아무래도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더 깊이 공부하기 위해 이번학기에 휴학을 할 생각입니다. 돌아서 여기까지 온 길...조금 더 쉬어 가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3년안에 결실을 보려합니다.(무엇이든 간에요)
그안에 형도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결혼...아님 그전에 아들 소식이 들려와도 저는 크게 상관없습니다.ㅋ)
앞으로 자주 들르겠다는 약속아닌 약속을 남기며 이만 줄입니다~~
형 잘지네세요~~건강하시고요~
 

 
 
  
2858.
 
      Edit   Del   Re   2006/08/13 
물론.. 잘 지내려고 노력중이지...
요즘 와서는 이게 잘지내는건지 어떤지 모르겠지만서도 말이다...^^;
그나저나 오랜만이네.. 한국가서도 동렬이만보고..
애들이 이제 사회에 나갈려고 할때라그런지..
머라고 할까.. 암튼...

나중에 다들 자리잡고 하면.. 보다더 멋진 모습으로 볼 수 있겠지..^^;

여긴 요즘 엄청이 덥다... 게다가 습기까지.. 아주 장난아니지..
내 방은 완전히 아날로그시대 방이라...
에어콘도.. 선풍기도 없단다...
그나마 13층이라는 덕분에.. 베란다문 확 열어놓고...
방문열어놓고 있으면.. 바람은 잘 통해서...
시원하기는 하지만서도 말이다.. 그래두 덥긴덥다..요즘..

경제학도라.. ^^; 멋진걸.. 공부 열심히 하고..
휴학했으니.. 그냥 공부만이 아니라...
몸소 체험하고 싶은면.. 날라와라...
아시아 경제의 한축을 이루고 있는 일본의 경제인들이......
...
..
많이 모이는 술집에 델구 가주마.. ㅋㅋㅋ

더운데 몸 건강하고...
조만간 함 보길 바란다....

p.s.
자주는 아니어도 좋으니..가끔 안부나 전해줬으면...
바랄게 없단다... ^^;

 
 
  
2857.
 
 쭈뇽     Edit   Re   2006/08/09 
아래..

동아리 홈피에 재밌는글 올려주셨던 선배님이네요.. ^^

언제 함 꼭 뵙구 싶어요...ㅎㅎ

음..

오늘은 학교입니다.

아직까지 집에 못가구 뭔가를 맹글고 있습니다. ㅎ

ㅠ.ㅠ 너무 덥네요.. ㅎ

이런.. 버스 끊길 시간이...

넘어 버렸네요.. ㅎㅎ

오늘도 걸어가야한다니..

청주는

도시 전체가 사우나가 된것 같은 날씨랍니다. ㅎ

사우나 지대로 한번 또 하겠는데요.. ㅎ

선배님, 더위 조심하세요~!

건강한게 최고인것 같아요.. ㅎ

ps 더워서 그런지 횡설수설이네요.. ㅎ

 
 
  
2856.
 
      Edit   Del   Re   2006/08/10 
섭풍이형이라고... 만나도 별로... 득이될게 없을거다..ㅋㅋ
한국에 있으니...막 찾아가서 밥사달라고 하면..
투덜거리면서 술까지 사줄 사람이니...함 가봐라..^^;

요즘 너무 더워 잠을 잘 못자고..불규칙적인
생활을 했더니... 배주위에 살이 조금씩 팅겨나오는 느낌이 드는구나...
오늘은 간만에...땀이나 빼러 가야겄다...

또 보자...^^;

 
 
  
2855.
 
 정진원     URL   Edit   Re   2006/08/09 
홈피는 뻥이다 ㅋㅋㅋ

일본 놀러가면 너 찾으러 어데 가면 돼냥?

 
 
  
2854.
 
      Edit   Del   Re   2006/08/09 
도쿄와서...전화하면..내가 공항까지 갈게..
물론 시간이 된다면야..ㅋㅋ
형 돈많이 싸가지구 와서..
후배 맛있는거 사주면...왕대접해줄게...ㅋㅋ

근데 오긴 오는겨..? 저번에두 온다면서...
그냥 간건지..어떤건지...암튼..
오면 연락이나 주셔....
080-3406-9404
공항내려서 저 번호로 전화하면 돼....

 
 
  
2853.
 
 쭈뇽     Edit   Re   2006/08/02 
in Japan 게시판에 광고글 떴어요.. ㅋ
선배님만 쓰실 수 있도록 막아두심이.. ㅎ

전 지금 낼 심사때문에 눈이 일케 @-@

되가구 있습니다. ㅠ.ㅠ

 
 
  
2852.
 
      Edit   Del   Re   2006/08/03 
^^; 하하 내 홈피 준용이한테 넘길까...ㅋ

준용이두 인제 데뷰하는겨?
오홀... 데뷰할때 무지하게 떨리지..
아..물론 심사 통과하고나서의 얘기지만..ㅋㅋ
난 재수했는데..^^;

열심히 해라... 무사 데뷰를 위해...

 
 
  
2851.
 
 쭈뇽     Edit   Re   2006/07/30 
선배님을 위한 특별 추천 사이트입니다~!!

http://luckymentai.blog63.fc2.com/

ㅎㅎ 들어가서 한번 봐보세요~ 

 
 
  
2850.
 
      Edit   Del   Re   2006/07/31 
나보고 다시 타임지 공부하라고..ㅋㅋ
암튼....참고해서 보마..^^;

 
 
  
2849.
 
 이상근     Edit   Re   2006/07/25 
사진은 없나

 
 
  
2848.
 
      Edit   Del   Re   2006/07/25 
먼사진... 비와서 사진 찍을 시간두 없었다..........
새로운 렌즈도 장만했겠다...
이제 슬슬 주말에 나가서 사진 이나 찍어야 겄다...

 
 
  
2847.
 
 김영선     Edit   Re   2006/07/20 
한국온게얌?ㅋ

연락을 허징~~~
나 9월중순에 일본 들어갈게얌..
세미나가 있어서뤼 두달 동안 도쿄있을 예정이심..
가믄 저놔할께.. 션한 맥주한잔 하자~

 
 
  
2846.
 
      Edit   Del   Re   2006/07/24 
예 그냥 조금 댕기왔어요...
제가 친척들한테도 연락을 안했던 인간인지라...ㅋ
그냥... 암튼...
나두 출장으로 해외 댕기구 싶다...
9월중순이면.. 날도 좋고...
누나와서 술좀 많이많이 사주세요... ^^:

얼렁 오시기를 목빼구 기달리구 있겄습니다...

 
 
  
2845.
 
 이은경     Edit   Re   2006/07/20 
선배님 안녕하세요??
창립제때 뵈었는데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ㅎㅎ
잘 지내고 계세요??
아직은 한국에 계시겠죠??ㅎ
홈페이지가 있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들어와서 글 남기는건 처음이에요-ㅋㅋ
홈피 멋져요-ㅎㅎ
선배님은 더 멋져요.ㅋㅋㅋ 뭐랴;;ㅋㅋ
그럼 잘 지내세요~^^*

 
 
  
2844.
 
      Edit   Del   Re   2006/07/24 
>선배님은 더 멋져요.ㅋㅋㅋ 뭐랴;;ㅋㅋ

내가 귀가 엄청 얇아서...이거먼저 보이네... ^^:

한국에 있을때는 집에 컴퓨터가 없던 관계로..
이제서야 홈피 확인을 하는구려..
리플도 따끈따끈하게 달아야 하는데..
몇일 지나 달으니.. 다 식어버려 재미도 없을거고..

혹시라도 다시 오게된다면...
우리 앞으로 여기서나마 자주 봅세...

그럼...

 
 
  
2843.
 
 임지연     Edit   Re   2006/07/20 
선배님 안녕하세요 ^^
창립제 때 뵈었는데 기억하실런지..ㅋㅋ
05학번 임지연입니다 ㅋㅋ

선배님 홈페이지는 처음 들어와봤는데;
이쁘네요~ >_<
자주 들려서 글 남겨도 되죠?ㅋㅋ
창립제때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2842.
 
      Edit   Del   Re   2006/07/24 
머리가 나빠 이름외우는거는 잼병이지만...
그래두 본사람 몇명 안되는 지라... ^^:
학번 차이두 많이나는 선배...
선배대접하는라 고생들했고...
그때도 그랬지만... 놀러오면 밥한끼라도 매겨줄 수 있으니..
연락들 하고...
또 보십시다... 

 
 
  
2841.
 
 이상근     Edit   Re   2006/07/18 
비와서 걱정이다..화양동 가서 고립되고 그런건 아닌지..화양동은 뉴스에 안나오는거 보니..잘 왔겠지...오랜만에 한국와서 대한민국이 제대로 택근이를 반겨주는데...일본 함 가면 재워는 주는 거지....일정봐서 한번 떠야겠다...

 
 
  
2840.
 
      Edit   Del   Re   2006/07/24 
고립되기전에 1박2일예정 포기하고..
그냥 기어나왔다...

그나저나 동기라고 챙겨줘서...아니 같이 놀아줘서 고맙다..^^'
담에 오면.. 알쥐? 니가쏴라...ㅋ

 
 
  
2839.
 
 선영     Edit   Re   2006/07/03 
주말에 비온다더니..
속았어여 ㅡ,ㅡ;
계획 안잡았다가 완전 빈둥대기만하구
무앙~ 아까운 청춘이여~~

아!
오빠 저 토욜날 슈퍼맨 봤어염
3D로 으힛
재밌긴 했는데...00시 10분꺼라..좀 졸렸었다는... ㅡ,ㅡ;

옷!
점심시간이당~
으히히히
오빠 좋은하루되염~~~ ^^

 
 
  
2838.
 
      Edit   Del   Re   2006/07/03 
나두 회사에서 리플달 수 있으면 좋겠는데...^^;
집에오면 하루가 30분밖에 안남는 시간이니...

여기도 오늘 비온다고 해서 주말에 빨래한거
방구석에다 널고 나갔었는데..
비는커녕.. 날씨 챙챙하두만...
덕분에 방구석에 쾌쾌한 냄새만... -,.-;

그나저나... 영화보러 가본적이 언제냐...
문화생활한지도 꽤 오래되어가는구나...
나두 주말에 영화나 보러갈까나...

암튼.. 선영 가끔 이렇게 들려줘.. 소식전해주니..
낭중에 밥이니 한끼 얻어먹어주마... ㅋㅋ

그럼.. 또 봅세...

 
 
  
2837.
 
 승아     URL   Edit   Re   2006/07/01 
축하 감솨해용..^^
어제까지 마지막근무했는데 맘이 참 묘했어요..
정말 정이 많이 들었었나봐요..
산책할때 벗삼았던 나무들과 꽃들도 그리울거 같구 무엇보다 사람들이 참 많이 보고싶을거 같아요..흐흑~
선배 좀 있음 휴가..ㅎㅎ 좋으시겠다..
전 휴가두 없네요..ㅋㅋ
이번주는 이사하거든여.. 그러구나면 이번주도 후딱..
나중에 제복입은 모습 보여줄께요..
그때 감상평 한말씀해주기요..ㅋㅋ
요즘 비도 자주오구 후덥지근하니 푹푹 찌네요..
거긴 더 습하고 꿉꿉할거 같은데..
며칠만 더 견디시구 날라오세요..^^*

 
 
  
2836.
 
      Edit   Del   Re   2006/07/02 
다시한번 합격축하....
다들 유경장"님"이라고 부르겄네...^^;
그나저나 빨리 진행되는가보네..
합격발표나자마자... 이사하고.. 그러는건가...
하긴 조만간 훈련소들어간다고 하니..

여기저기서 축하메세지 많이
받을거라.. 생각하지만..다시한번 축하한다...

유경장... 화이팅해라... ^^;

 
 
  
2835.
 
 이민규     Edit   Re   2006/06/27 
거기 장마에요?
여기는 날씨가 쫌 변덕스러워도 아직은 아닌 것 같은데.
예전에 한 열흘동안 비가 내린 적이 있어서 장마는 으레 그래야만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더 이상한 건 이러한 사실을 안지가 별로 오래되지 않았다는 거에요. 사실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저만 모르고 있었어요.
이상합니다. 형도 이상해?

 
 
  
2834.
 
      Edit   Del   Re   2006/06/29 
내가 머가 이상한데...^^;
여긴 인제 슬슬 본격적인 여름시작이다...
물론 장마도오겠지만...
얘네들 무더위는 정말.. 짜증 그자체다.....
습한 바다기운에.. 푹푹찌는 더위...
불쾌지수..200%

얼렁 여길 탈출해야쥐....

 
 
  
2833.
 
 종호     Edit   Re   2006/06/23 
접니다..ㅎㅎ

창립제 날짜가 정해졌어요...

15일날 입니다..

선배들이 고집하시더라고요...ㅎ

꼭 오세요...ㅎ


 
 
  
2832.
 
      Edit   Del   Re   2006/06/25 
^^: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두 간만에 창립제 보고 싶긴하다...

 
 
  
2831.
 
 병일     URL   Edit   Re   2006/06/22 
형 올만이예염ㅋㅋㅋㅋ
정말이네
잘 사시죠?
저 혹시 누군지 까묵으셨냥
97 병일인뎅
ㅋㅋㅋ
자주 올께염
ㅎㅎ
그럼
 

 
 
  
2830.
 
      Edit   Del   Re   2006/06/22 
지금 홈피 잠깐 봤는데...
사진 죽이는데... 오홀...
감동...어떻게 찍는거야?! ^^:

 
 
  
2829.
 
      Edit   Del   Re   2006/06/22 
그러게 말이다 정말 오랜만이다...
내 아무리 머리나빠도.. 까먹겄냐...
근데..어떻게 여기까지.. ^^:
암튼.. 허접한 홈피라도 하나 있으니..
이렇게 연락이 되는구나...^^:
나야머 잘 산다고 해야하나...
그럭저럭.. ^^:

너야말로 머해구 지내는거냐?
똑똑했으니깐.. 어디 좋은회사 들어가서..
떵떵거리며 사는거아녀?! ^^;

암튼.. 자주와라...또 보자...

 
 
  
2828.
 
 TK's son     Edit   Re   2006/06/22 
효홋홋~어케 지내고 있어여?
넘 연락 안했져~^^a...냐하하~:엄청 쑥스러워하고 있음
장마래요...일본은?
건강하게!! 

 
 
  
2827.
 
      Edit   Del   Re   2006/06/22 
^^:
내두 요즘 연락못해서 미안하다...
저번에도 말했지만..머리가 조금 복잡해서.. ^^:
암튼... 애비에게 힘을 다오...ㅋㅋ

 
 
  
2826.
 
 신종호     Edit   Re   2006/06/21 

정말 기대 대는군요...ㅎㅎ
저는 항상 준비돼 있습니다..ㅋㅋ

 
 
  
2825.
 
 종호     Edit   Del   Re   2006/06/22 

>ㅋ
>정말 기대 대는군요...ㅎㅎ
>저는 항상 준비돼 있습니다..ㅋㅋ
가능합니다..ㅋㅋ
아마 15일날 할거 같아요...ㅎ

 
 
  
2824.
 
      Edit   Del   Re   2006/06/22 
항상 준비라...^^:
암튼.. 기대되는걸...
근대 동문회 총무님이 글올려놓은거 보니..
15일날...한다고 하던데..
나 만약 가게되도 15일날 출발하면..저녁늦게나 도축할텐데... ^^:
밤새서 술이나 퍼먹어야겠군.. ^^:

 
 
  
2823.
 
 신종호     Edit   Re   2006/06/20 
형 접니다..ㅎㅎ
잘지내시죠?
처음 동아리 들어가면서 정말 내가
군대 갔다와서 저 자리에 설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네요...ㅎ
멀리서라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이번 창립제 일정은 7월 16일이 될거 같아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연장 휴일이라..
중간인 16일날 할것 같습니다..
동문회장님인 정근욱 선배님은 다음주정도에
뵐 생각인데 그때 세부적인 내용은 정해 질것
같아요...
날짜는 16일이고...
장소는 아무래도 학교에서 할 것같아요...
5년마다... 크게 하긴 하는데...
아직 동문회장님 말씀이 없으시네요...ㅎ
암튼 맞춰서 들어오시면...
이번에 꼭 오세요..ㅋㅋ
저도 지금부터 기대되는데요?ㅎ
그날 뵙는걸로 알고... 그럼
셑팅하고 있겠습니다...ㅎㅎ

물좋은 일본여자들은 어때요?
ㅋㅋ
부럽다~~~~~~~~ㅎ
 

 
 
  
2822.
 
      Edit   Del   Re   2006/06/21 
멜 보냈두만..여기다 글을 남겨놨군...^^;
암튼.. 신속한 답장에... 감사의 인사를..
역시 회장되더니.. 조금 달라진건가?! ^^;

암튼.. 이번에 창립제에 맞춰서 한국들어갈려고..
노력좀 해볼게...우선은 휴가 신청서는 내놨는데..
어떻게 될지..그리고.. 비행기표도 얼렁 예매해야되는데..

머 암튼.. 한국들어가면.. 쫑호회장님..내 술한잔 사줄게..^^:

그리고 내주변에는 물좋은 아가씨들 없다...-,.-;
술오른 놈들은 많이있다...ㅋ

 
 
  
2821.
 
 Leo     Edit   Re   2006/06/16 
요즘 완전 빡세게...일어 배우고 있당~
너두 알겠지만 민나노일본어라는 교제로 배우는데...
토욜도 예외없이 무조건 한과씩 진도를 나가네...-_-;
매일 시험보고...한권 뛸때마다 다시 셤보고...성적공개하고...ㅜㅜ;
좀 빡세긴해도 잼난다~
지금부터 혹시 준비해야할거 있음...알려주라~
거기도 축구를 잼나게 본다니 너무 다행이다~
예전에 미국에 있을땐 축구를 볼수 없어서 너무 슬펐는데...^^*
건강하고 어여 일본에서 쏘주 함 빨아보장...^^*

 
 
  
2820.
 
      Edit   Del   Re   2006/06/17 
열심히 공부하고 와라...
>지금부터 혹시 준비해야할거 있음...알려주라~
글쎄.. 아무리 준비한다고 해도..
막상 와보면.. 또 이런거 저런거 생길테니...^^;
너무걱정하지말고.. 막상 닥치면.. 머 어떻게든 되는거지머.. ^^;

어여와라...

 
 
  
2819.
 
 떡~     Edit   Re   2006/06/16 
여전히 잘 지내시죵?
장마가 오려는지 비가 내린 후로 추워요 --;; 새벽이라 그런가, 뭐 그리 이른 시간도 아니지만
지금 6시 56분 ㅎㅎ
또 그냥 생각나서 들른 것임당.
어느새 나이가 이리 들었나 싶고. ㅎㅎㅎ
처음 동아리 들었을 때 오빠 나이보다 더 많아졌네요.
ㅠ.ㅠ
암튼 활동하기에는 더운데 건강관리 잘 하시고~~ ^^ 

 
 
  
2818.
 
      Edit   Del   Re   2006/06/17 
여전히 그럭저럭이지머.. ^^;
지금은 17:07... 날씨 정말 좋다...
어제 조금 과음을해서 그런지..
오늘하루는 힘드네.. ㅋㅋ
이런좋은날 방구석 긁구 있는 내가 한심하기도 하고.. ^^;

>처음 동아리 들었을 때 오빠 나이보다 더 많아졌네요.
>ㅠ.ㅠ
그러게.. 시간참 빨리간다...
그나저나 나는 이제 30이다... ㅋ

떡.. 몸관리잘하고...건강해라...항상 웃는거 잊지말고.. ^^;
 

 
 
  
2817.
 
 미친몽키     Edit   Re   2006/06/14 
한국 언제오세요 ㅋㅋㅋ

 
 
  
2816.
 
      Edit   Del   Re   2006/06/14 
여름쯤 가려고 생각중인데..
어떻게 잘  될지 모르겄다...
8월 넘어야 될거 같은데..

 
 
  
2815.
 
 서녕     Edit   Re   2006/06/14 
어제 서울도 난리였어염
대중교통수단 다 연장해서
경기 끝나고도 한참동안 지하철, 버스 있었구염
근데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것 잡아타기도 힘들었다는 ㅡ,ㅡ
그나저나 기분좋은 첫승이였어염 그쳐? ^^
오늘 회사서 좀 졸아도 이해해 주겠지 으히~

 
 
  
2814.
 
      Edit   Del   Re   2006/06/14 
어제 집에 들어오니.. 1시정도...
그 시간부터.. 다시.. 프랑스위스전...보고...
결국은 회사에서.. 농땡이 쳐가며...ㅋ

담번에는 집에서 봐야되나.. 새벽4시면..
스위스전이야.. 토욜일 새벽4시(맞지?)니깐..
금욜 늦게부터.. 어디 모여서.. 술퍼먹다 보구..
아침에 들어올 생각인데.. ^^:ㅋ

암튼..여기도 거기 못지않다...아니 그럴거 같다...
^^;

 
 
  
2813.
 
 서녕     Edit   Re   2006/06/13 
아주 재밌었어염 어제 경기 ^^
3:1 이라니 우히히
근데 일본 잘하던데염
아...쪼금 걱정이 된다는 ㅡ,ㅡ;;

그나저나 오늘 재미난 경기봤음 좋겠당~
낼 흥분해서 글을 남길 수 있길 바라며~
오늘도 수고하산~

 
 
  
2812.
 
      Edit   Del   Re   2006/06/14 
하~
오늘 진짜루 재밌게 놀았다...
퇴근하고 바로..
애덜 모이는곳에가서...
가게 들어가니깐.. 빨간티한장주고... ^^:
낼 출근만 아니었으면...
애덜이랑 아침까지 놀았을텐데...
막차타구 들어왔다...
빨간티.. 입구.. 얼굴에 스티커 붙이고...
자랑스럽게.. 지하철타고... ^^:
한번씩 쓰~윽하고.. 사람들 얼굴함 봐주고...ㅋㅋ
은근히 재밌더군.. ^^:

 
 
  
2811.
 
 서녕     Edit   Re   2006/06/12 
오빠 낼 한국vs토고전있어염
아 오늘은 호주랑 일본이랑 하는구나
일본도 분위기 좀 나져?
근데 오빤 축구 어서봐염?
술집? 아님...여기처럼 야외에서 하구 그래염??

으히~
그나저나 난 어디를 배회해야할지 ㅡ,ㅡ;;
금 수고요~

 
 
  
2810.
 
      Edit   Del   Re   2006/06/12 
오늘은 일본 깨지는걸 보려고 일찍왔는데...
(6시 3분 퇴근ㅋㅋㅋ 나 요즘 막나가..ㅋㅋ)
방금전에 한골 들어가는군...
친구녀석이 일본응원하라고 문자 보내왔는데...
지두 방금전에 들어간거.. 조금 머쓱어하는 문자를 또 보내왔군...ㅋㅋ

암튼.. 일본은 일본이고..

난 내일.. 신오오쿠보(한국사람 많이 모이는데)에가서..
저녁먹고.. 맥주한잔하면서.. 한국 친구들이랑
모여서 볼려고... ^^;

그냥.. 내 나름데로 분위기 내는거지머...
여기서두 할건 다한다...

참, 방금.. 베란다 문열고...
일본골...은 "뽀루꼬"한번 해줬다....-,.-;
 

 
 
  
2809.
 
 stupid몽키     Edit   Re   2006/06/11 
느하핳하ㅏ

기사는 무슨요 ㅋㅋㅋ

아 나 슬퍼서 맥주좀 한캔 했어요

아나 진짜

에잇 슬프긴 뭐가 슬퍼 ㄷㄷㄷ

아우우우우 혼자 맨날 ㄷㄷㄷ

개암울따윈 날려버리겠삼

 
 
  
2808.
 
      Edit   Del   Re   2006/06/12 
한참 나이때 술먹음..나 같이 된다...^^;
그나저나 은댕 간만이네..
근데 간만에 와서...먼일이 있길래..
우울모드 인게야?

 
 
  
2807.
 
 뽁     Edit   Re   2006/06/10 
선배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여기는 지금 천둥치고 비오고 난리네요
살짝 분위기가 으스스한게 ㅋㅋㅋ
음악편지 잘 받았어요
중국어 공부하신다구여?
음~열심히 하셈^^
전 중국어 전공했지만
중국 노래나 예능인들은 잘 모르는데 저보다 나으시네요^^
등려군이랑 왕비라는 가수들 노래 들어봤었는데
등려군이 참 좋더라구여~
함 들어보셈
선배
음악편지 잘 듣고 있으니까 빼지 말고 보내주시구여
저번에 승아언니랑 찍은 사진 보니까
살 많이 빠졌더라구요
울 사촌오빠랑 넘 닮아서 깜짝 놀랬덕라는 후문이 ㅋㅋ
선배 밥 많이 먹구여 건강하셈 또 올게요^^

 
 
  
2806.
 
      Edit   Del   Re   2006/06/11 
등려군... 일본와서 친구한테 선물받은게 있었는데..
등려군은.. 물론.. 지금도 많이 좋아하지..
왕비라는 사람은 처음 들어보는걸..
함 찾아서 들어볼게...^^;

공부한다고 말해버려서 그런지..
웬지 그 부담감에 더 공부하지 않으면 안될거 같은기분^^;
그냥.. 나중에 중국에 놀러갔을때...
짜장면 한그릇주세요 정도는 말하고 싶어서.. ㅋㅋㅋ
(중국에 짜장면 안파나?!)

승아 다녀간지도 괘 된거 같군...
그때 머릴도 짧고.. 그래서 아마 더 살빠져 보였을텐데..
지금은 그나마(?) 조금은 살이 붙었다....배주변에..

여전히 밥잘막고 건강히 있으니..
뽁이도.. 건강하고.. 

 
 
  
2805.
 
 이선영     Edit   Re   2006/06/07 
한참을 적었는데
너무 우왕좌왕이라 싹 지웠어염 ㅡ,ㅡ;
걍 오늘 조은하루 되시라구 말하려는게 다였음 ^^;;
수고하삼~

 
 
  
2804.
 
      Edit   Del   Re   2006/06/07 
나두 리플달적에...
우왕좌왕.. 멀썼는지 모를정도로..
그냥 생각나는데로 하고싶은 말 막 적곤하는데..^^;

벌써 몇년을 리플달고 있는지라..
이제는 거의 일기처럼,..^^;
선영이 처럼 가끔 와서..
안부전하고 가는 친구들이 있어서..
전화하고 만나서 술한잔 할 수 있는 상황이면...
모르겠지만.. 상황이상황이다 보니..

얼라... 나도.. 정리가 잘안된다...
암튼..선영이도.. 좋은 하루보내라...
또 봅세..^^:

 
 
  
2803.
 
 주희     Edit   Re   2006/06/05 
오랜만이죠?^^
이번 음악도 잘 받았습니당.
한국어, 영어, 일본어 거기다 중국어까지...!!
선배님 따라갈 사람은 아무도 없는것 같네요.^^
그래도 배움의 호기심을 잃지 않으시는 모습이 좋아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그래서 벌써 여름이구나 느끼고 있죠.
그렇게도 안가던 시간이 요즘에는 잘도 갑니다.
딴 생각할틈이 없어진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변함없는 음악편지 감사하구요.
덥지만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갑자기, 팥빙수가 먹고 싶네요.ㅋㅋㅋ^^

 
 
  
2802.
 
      Edit   Del   Re   2006/06/05 
>한국어, 영어, 일본어 거기다 중국어까지...!!
누가들으면.. 내가 다 할줄아는거처럼 들리잖어..
요즘은 한글 문법도 까먹어가고...
영어는 거의 손놓은지...암튼..물건너갔고..
일본어야..먹구 살려니.. 머..
중국어는 정말.. 정말.. 이제 시작이다... ^^:

할일없으니.. 정붙일거 찾다가 저렇게 된거뿐이고..
호기심이라니.. ^^; 과찬...

이제 일본은 슬슬 장마가 시작이다...
비가 주구장창 내리는 장마기간...
조용하게 방구석에서 뒹굴생각을 하니... ^^;

그나저나.. 나두 팥빙수먹구 싶다...
한그릇 냉동포장해서 보내라... ^^;

더위먹지 말고...
지금하는거 올해만큼은 좋은 결과 있길 빈다...

그럼.. 또 보자..

 
 
  
2801.
 
 이선영     Edit   Re   2006/06/05 
오빠^^
Daum 멜 확인 잘(?) 안했어염..그래서 오빠 음악편지 오늘확인하구 들어왔구여 이히~
일본생활은 어때염? 잘 지내구 계시구? 사진보니까능 갑자기 너무너무 보구시퍼지더라구여 헙 안습 ^^;;
한마디 남겨야할것 같아서~ ^^
2줄이상 글도 남기고 했는데
' 너 누구냐? ' 이러는건 아니져? 으히~
그럼 종종(?) 오겠삼~ ^^

 
 
  
2800.
 
      Edit   Del   Re   2006/06/05 
오홀.. 이쁜 선영...간만이네..
소식을 들을길이 없으니...
벌써 시집간건 아니겄지? ^^;
그러게 말이다 정말 오랜만이네...
그나마 얼굴본것도.. 4학년 2학기 올라가면서는 거의 보지도 못했으니...
꽤 지난건가...
서울서 있다는 좋은회사 댕기구 있다는 정도밖에는 ^^;

암튼.. 이렇게 나마 연락할 수 있게 되니 정말 반가운걸..
종종 놀러온다는말 약속 시키길.. ^^;

그럼... 조만간 또 볼 수 있길바라며...

p.s.
한달에 한번정도는 다음멜 확인해라...
스펨메일 정리하면서.. 내 메일이 휩쓸려 삭제되지 않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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