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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_3000-3099

by ff959 2010. 11. 14.

3099.
 
      Edit   Del   Re   2007/07/08 
후지산 가는 간단한 방법이라...음..

1. 신주쿠 고속버스 터미날에서 후지산5고메까지 가는 버스를 탄다 (버스표는 미리 왕복표를 예매할것)
2. 두시간정도 버스에서 휴식
3. 후지산 5고메(중턱)도착
4. 사람들 따라서 등산 시작(올라가는 사람 열라 많으니깐..그냥 따라 올라가면 됨...)
5. 정상까지 약 다섯시간정도...(휴식포함)
6. 그날 운에 따라 일출을 보거나.. 구름바다를 보거나..^^;

이상...

자세한건 전화할것..^^:

 
 
  
3098.
 
 이코     Edit   Re   2007/07/04 
와 진짜 감사요 ㅠㅅ ㅠ

아 로리타시팔호 후달 ㅠ

 
 
  
3097.
 
      Edit   Del   Re   2007/07/05 
다음부턴 공부해서 찾아라...^^:

 
 
  
3096.
 
 영경     Edit   Re   2007/07/03 
헤~안녕하세여...^^v 

 
 
  
3095.
 
      Edit   Del   Re   2007/07/03 
^^; 울 아덜...^^v 

 
 
  
3094.
 
      URL   Edit   Re   2007/07/03 
아참 그리고 성적표 봤는데 P는 뭐에요?후덜

설마 설마......

 
 
  
3093.
 
      Edit   Del   Re   2007/07/03 
P? 그런것도 있냐?

 
 
  
3092.
 
      URL   Edit   Re   2007/07/03 
안녕하세욧

저도 호프집에서 알바하게 되었어요

근데 외국인 졸많이 드나드는곳이라는

대신 펄잼 식구 돼서 공연은 무료가 될지도 모른다는 하앍

 
 
  
3091.
 
      Edit   Del   Re   2007/07/03 
먼지 모르겠지만...건강하게 잘 살고 있는거 같군..
열심히 돈벌어서..열심히 놀아라...^^;

 
 
  
3090.
 
 영경     Edit   Re   2007/06/24 
꾸물꾸물날씨를 뒤로하고 오늘 출근-
홈플러스에 들러서 먹을 거 사고 있는데...
세상에...이토엔(맞나?)녹차가 2천원이 넘는거 있죠?
뷁!!머여ㅋㅋ머하는거래? 우유팩에 들어있는
마시는 플레인 요구르트...
그거 좋은데 여기는 없어요-흑흑...
여튼...이토엔 녹차보다가 아부지 생각나서
안부인사 합니다..잘지내나요? ^^v 

 
 
  
3089.
 
      Edit   Del   Re   2007/06/25 
주말에.. 장마걱정하면서..친구들 끌어모아서...
바베큐하고..(그 동네공원에서..^^;)
일요일날은 하루죙일 딩굴거리고...
간만에 주말 양일 다 쉬니 좋구나...^^:

2천원이면 거의 두배가 되는건가...
녹차 통으로 배달 시켜줄까..?! 요구르트는 덤으로...한 박스...^^;

꾸리꾸리한 날씨가 이어진다...
맘만은..화창하게..

 
 
  
3088.
 
 아덜~     Edit   Re   2007/06/21 
온천..조심히 다니시길...
세상에...시부야에서?
조심조심...--b

 
 
  
3087.
 
      Edit   Del   Re   2007/06/21 
거기 가구 싶어도 못가는곳이었음...^^;
여성전용이라서...-,.-;
그리고 시부야는 어린애들이 많아서 가기에는
발이 잘 안떨어진다...ㅋㅋ

 
 
  
3086.
 
 김일봉     Edit   Re   2007/06/19 
형형형형형형
넘흐 넘희 오랜만 ㅋㅋㅋ
잘지내시죵?
 

 
 
  
3085.
 
      Edit   Del   Re   2007/06/19 
일봉 재대했냐? ㅋㅋ
언제적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내 머리속에는 일봉이 군대간 그때 그기억이 남았다..
자잔구 잘타냐...
엉아는 업종변경해서... ㅋㅋ 싸이클...-,.-;
정수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한국들어가면.. 함 같이 타고 싶네..ㅋ

 
 
  
3084.
 
 종명     Edit   Re   2007/06/14 
태끈아 잘 지내냐?
대학교때부터 방탕한 자취생활과 식습관의 결과로
수술 받았다--; 담낭 절제술.
전신마취하고 배에 구멍뚫어 수술 받으니
졸 괴롭고 아프고 회복에도 고생하고 그랬다.
너도 담배 피면 끊고, 건강 조심해랏.
수술 함 하고 나니 새삼 건강 소중함을 깨닫는다.
아 글고 지영 임신했다. 아직 얼마 안됐다. ㅋㅋ
내년에는 울 일당들에게 조카를 선물해주마.
그럼 잘 지내랏.
그나저나 함 안 들어오냐?


 
 
  
3083.
 
      Edit   Del   Re   2007/06/16 
엉 저번에..게시판 들어갔다가..소식들었다..
녀석 많이 미안하다...
메일로도 보내기는 했지만..
정말 바다 건너 있다고 신경도 못쓰고...
지영이 임신한것도 모르고...

나중에 한국들어갈때...  두배로 잘해주마...
근데..언제 들어갈지 기약을 못하겠다...

앞으로는 가족도 한명 더 늘고하니..
건강 더 잘챙기고... 지영이 한테도 안부전해주고..
물론 조카한테도 말이다...

그럼..건강하고 행복하게...여름 맞이하길 바란다..

 
 
  
3082.
 
 스폰지밥     URL   Edit   Re   2007/06/03 
형아~  정수또 놀러왔어여 ㅋㄷ
엉아사진좀 많이올려주세요
잘지내시는지 궁굼하답니다~^^*

 
 
  
3081.
 
      Edit   Del   Re   2007/06/05 
^^; 저번에 정수 블로그 가서.. 사진 봤는데..ㅋ
여전히 멋있두만.. 엉아사진은 봐서 머하냐..ㅋ
정수는 요즘 근황이 어떤지..자전거 잘 타구 댕기는겨?

조만간 보여줄 만한 사진 나올거 같다..ㅋㅋ

 
 
  
3080.
 
 GoodWolf     Edit   Re   2007/05/24 
휴~ 일이군화..
..
그런데.. +_+
..
할일은 태산이니~ 어찌하리오~ ㅋㅋㅋㅋ
..

 
 
  
3079.
 
 GoodWolf     Edit   Del   Re   2007/05/25 
뻘찟~ ㅋㅋㅋㅋ
..
근아전아.. 진척은 잘되는거겠지? ㅎㅎ
..
아웅~ 걱졍도ㅑ~ ㅋㅋ

 
 
  
3078.
 
      Edit   Del   Re   2007/05/24 
요즘 모 이리 바쁜거냐...
남말 할 상황은 아니지만서도...

울푸는 너무 뻘짓거리를 많이 하는거 같아서리...

힘내라...

난 오늘도 막차로...

 
 
  
3077.
 
 your son     Edit   Re   2007/05/24 
당근!! 잘 지내구 있습니다.
뻑뻑해진 혀 굴림으로 고생하고
하루에도 몇 장씩 되는 교재를 외우고 있다는 사실만
제외하면 말이죠...--a;;;
누구 아들인데욧!! 

 
 
  
3076.
 
 GoodWolf     Edit   Del   Re   2007/05/25 
굿도락크.. 어쩔~ ㅡ,ㅡ;;
..

 
 
  
3075.
 
      Edit   Del   Re   2007/05/24 
아덜 발음이 뻑뻑하면...
(아.. 답글 달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본다...-,.-;)
(그냥.. 화면 닫으면 더 의심받을거 같아서 그냥 쓴다...-,.-;)
(막가는거야... -,.-; )
음... 잘지내는거 같아 다행이군..
(갔다..)

아덜혀가 뻑뻑한거면...
난.... 안되는 영어발음이 더 안되...
언젠가는 나도 굿도 락크 될지로 몰라...

 
 
  
3074.
 
 선명희     Edit   Re   2007/05/22 
사진들이 화보지 같어~ 시간이 갈수록 오빠의 사진기술은 느는군..
올만에 오빠 목소리 들어서 넘 좋았어~ㅋㅋ
역시 아주 가끔씩 통화해도 매일 본 사람 같은 느낌~
이 느낌이 넘 좋아~
보고 싶군~` ㅋㅋ
드뎌~ 신랑이란 낼 모레 떠난다.. 울 신랑은 배낭여행이라고 진짜 배낭을 메야한다고 우기는데 어찌나 배꼽 뺐당.. 대학교때 가던 유럽 여행이랑 직장인이 되어서 가는 여행이랑 약간은 다른것 같어 역시 금전적인게 바쳐주니 훨씬 여유롭게 가는것 같어 하고싶은것 하면서..ㅋ
일본경유면 오빠 얼굴 보고 오면 좋은데 대한항공 직항이라 아쉽군..오빠~~ 잘지내~
 

 
 
  
3073.
 
      Edit   Del   Re   2007/05/23 
내가 못하는게 어딨냐...ㅋㅋ
좋겠다...
누구는 남편이랑 여행댕기구...
누구는 일에 치여 여름휴가 걱정이나 하고 있고...^^:

한국에서 전화해주면..좋지..
물론 못받을때가 거의 많지만...
(집에서 오는 전화는 거의 못받고 있다...-,.-;)

낭중에는 유럽이 아니라 남편이랑 같이 일루 놀러와라..
그때 쯤이면 나도 옆에 누군가 앉혀놓고 있을 확률은 희박하지만...서도...

머 암튼...건강잘챙기고...
선물 기대하마...ㅋㅋ 

 
 
  
3072.
 
 yearning     Edit   Re   2007/05/22 
태끈. 함 들어올때 안됐냐?
작년에 마신 니가타현 곡주의 향이 아직도 입안을 맴도는
듯한 착각이 든다.
얼릉 들어와서 화전월하에 청음소작 하자.
이번 울 모임은 청주에서 한화vs 현대전 보는걸로
결정됐다.

태끈 이넘!
거기서 뼈를 묻을 생각은 아니겠지?

 
 
  
3071.
 
      Edit   Del   Re   2007/05/23 
그러게..올해 여름휴가 받을 수 있을랑가...
당분간은 생각 안하고 있음...-,.-;
아마도 다시 추워지는 시기가 아닐까나...
다들 잘 사는건지...궁금하네..ㅋㅋ

다음 모임은 여기서 자이언트전 보는걸루...^^:

p.s.
일본에서 늙어 저세상갈 생각은 없는데...
그건 한국에서도 마찮가지...-,.-;

 
 
  
3070.
 
 김광섭     Edit   Re   2007/05/21 
택근이형 정말 오랜만에 들릅니다..^^
잘 지내시죠?
4학년이란 시간이 제게 많은 시간과 여유를 빼앗아 간 것같은 착각으로 여러 사람에게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형 홈페이지에 들어오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오랜만에 푸근한 곳으로 온거 같습니다.ㅋㅋ
건강 유의하시고 또 들를게요.
그럼..

 
 
  
3069.
 
      Edit   Del   Re   2007/05/21 
그러구보니..요즘은 후배들 학년이 어떻게 되는건지..
졸업은 하구 있는건지..감이 안온다...
형한테..광섭이는 마냥.. 1학년인거 같은데..
졸업반에...취업걱정하는 그런 예비역아저씨..^^;

요즘 어떻게 지내는건지..그냥 궁금해지는구나...
무슨일 있음 형한테 연락해주고...
고민상담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얘기 들어줄 수 는 있을거 같구나..^^;

막바지 일텐데..열심히 하고..
건강한 사회인되길 바란다...

 
 
  
3068.
 
 콩대장     Edit   Re   2007/05/21 
택근님 안녕하세요. 메일 보냈었는데 답장이 없어서 이렇게 방명록에 글 남겨요. 살아계시죠? ㅎㅎㅎ 저는 캐나다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어요.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 게으름 피우네요. 건강하시고 종종 여기에 글 남길게요. ^-^

 
 
  
3067.
 
      Edit   Del   Re   2007/05/21 
잘 살아 있어요...^^; 요즘 살아있다는거에 의미부여를..^^;
그리고 거의 회사에서 살고 있어요...-,.-;
이왕 바쁜거... 돈이나 많이 벌어볼려구여...-,.-;

대장님이랑 그러구 보니..요즘은 거의 연락이 뜸했네요..
서로 외지 생활하는처지..^^:

대장님 화이팅하시구요...
또 뵈요...

 
 
  
3066.
 
 아들     Edit   Re   2007/05/18 
갑작스런 이직소식에 놀랐져?ㅋㅋ
밥도 잘 먹고 여러가지 외우고 있는 중입니다.
많이 자라서 건장한 아들이 되어 돌아올게요..^^v


 
 
  
3065.
 
      Edit   Del   Re   2007/05/19 
아덜...열심히...
그리고 유명한 사람되어서...효도해라...^^;

 
 
  
3064.
 
 D2H/스폰지밥     URL   Edit   Re   2007/05/15 
엉아 ㅜㅜ 말잘듣는동생하려고 자전거도열심히타고 공부도열심히하고 일도열심히 하고있는데 왜 내앞에없는거죠?
엉아생각이 많이하고 살아와쉐 정수 많이 이뻐해주던 그리운 근이엉아 ㅜㅜ 마이보고싶어죽겠쉐 우엉~ㅜㅜ


 
 
  
3063.
 
      Edit   Del   Re   2007/05/18 
^^: 하하..
밑에 해인이 글보구..
반가웠었는데..

한참 초창기에... 다 같이 타던 생각난다...ㅋㅋ
다덜 요즘 머하구 사는지..

정수야 형두 많이 보구 싶다...ㅋ
구룡산이든..어디든 산에도 다시 가고 싶고.. ^^:

머하고 사는지.. 많이 얘기좀 들려주라..
혹시 이쪽으로 놀러올 기회있음...
꼭 연락하고...

조만간 다시 연락하마...

 
 
  
3062.
 
 해인..     Edit   Re   2007/05/15 
^^ 반가운 마음입니다^^..

형의? 거취를 물어보는 동생(정수)덕분에..

발자취 남겨 봅니다..ㅎㅎ

직장생활에 바빠??  일상이 어찌 가는지도 모르게..

하루하루 바쁘네요..  ^^

잠시 들러 보고 갑니다..ㅎㅎ

건강하시고...  ^^

 
 
  
3061.
 
      Edit   Del   Re   2007/05/15 
진짜 오랜만이다...
요새는 자전거도 못타고 있는지라...
가끔 소식듣고 싶다만은...
잘안되네..
다들 열심히 달리고 있는거 같두만..

정수에게는 형 잘 있다고 전해주고...
혹시라도 올일 있음 연락이나 주라해라...^^:

나도 조만간 다시 자전거 데뷰다...

혹시라도 시간되면..
다른 형들 동생들한테도 안부전해주고...

나 잘살고 있다고...^^;

 
 
  
3060.
 
 현상     Edit   Re   2007/05/08 
끈!!!

보고싶다

^0^;;

올 겨울엔 보드타러 함 가야할꺼인데.....ㅋㅋ

 
 
  
3059.
 
      Edit   Del   Re   2007/05/10 
다큰 남정네가 보구싶다...하니...ㅋㅋ
량순이형이랑...둘이 같이와라...
량순이형두..저번겨울에 올라고 하두만..
바빠서 그런지... ^^:

다들 머하고 사는지 궁금하구나..
형들만나면 안부나 전해주고..

너도 하는일 잘되길 바란다..

겨울에 꼭보자...ㅋㅋ

 
 
  
3058.
 
 Leo     Edit   Re   2007/04/11 
전화번호 바꾸고 메세지 보냈었는데...
전달이 안된모양이네..ㅡㅡ;
집에서 학교서버로...내홈피 니홈피 전부 글이 안써져서...
도쿄77카페에서 쪽지인가 메일로 바뀐 연락처 보낸다고 보낸거 같은데...
여튼 미안하게 되었네..^^*
먄먄~
여튼, 시간적으로는 아직 정신 없지만...
그래도 이제 반년 넘다보니...맘에는 여유가 생긴다~
그간 이런저런 핑게로 연락 없어서...미안!!!

내 전번은 090-9689-1004
이따가 퇴근할때 전화 할게~

그럼, 즐건 하루 되고...나두 카메라 바꾸고 열심히 배우는중~
같이 사진 찍으러 가고 싶당~
글구 마라톤 정말 머찌더라..^^**

 
 
  
3057.
 
      Edit   Del   Re   2007/04/12 
^^: 전화번호 접수 완료...
진짜로 조만간 얼굴 함 보자...

 
 
  
3056.
 
 Leo     Edit   Re   2007/04/10 
잘 지내고 있쥐?
같이 도쿄에 있으면서도 얼굴두 못보고...
내가 바쁜척해서 그렇지만..!!먄먄!!
집에서 이상하게 학교서버로 글이 안 써지네...
그래서 내홈피는 이미 죽어버렸구..ㅜㅜ;
지금은 회사구...
요즘은 회사서 살어...
매일 퇴근하면 12시넘구...그럼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얼굴만 씻구 출근!!!
주말두 출근하구...
지금 일하는데가 언제까지 일지 모르겠네...
첨엔 4월까지라더니...
며칠전에는 6월까지라고 하고...ㅡㅡ;
일본사람들은 졸지도 않구..저녁두 안 먹고 잘 버티는데...
난 왜케 힘든지...

그냥 올만에 너 어케 지내나 보고 싶어서 왔어~
언제 시간 맞춰서 같이 사진이라도 찍으러 가자~
그럼, 즐건 하루 되고...화이팅~

 
 
  
3055.
 
      Edit   Del   Re   2007/04/11 
동혁아...
전화번호도 바뀌고...
연락도 없고...
어떻게 지내는건지..

대충 한다리건너...
소식듣긴했지만.. ^^:
역시나였군...

그렇지 않아도..너한테 할얘기 많으니깐..
연락좀 주라...핸드폰 메일이라도 상관없으니..

너한테 소개시켜줄 사람도 있고...
내가 보기에 지금 너의 상황이 그리 좋게 보이지 않기에..
머 암튼... 연락바란다...


사진이야..머..요즘 주말에... 느긋하게..
몇장씩 찍으러 댕기고는 있다만..
내공이..부족하야...ㅋㅋ

그럼...

 
 
  
3054.
 
 은~*     Edit   Re   2007/04/06 
잘 지내시죠? ^^
다음메일을 거의 안써서 스팸메일 400여통을 지우다가..
낯익은 오빠 메일을 보구 슬쩍~ 들어왔어요^^

어디다가 글을 남겨야나.. 헤매다가..
마라톤 풀코스 완주한 거 봤어요.. ㅋㅋ
정말.. 정말.. 축하해요.. 오빠.. ㅋㅋ
저도 서울 올라오면서 마라톤 계획하고 있었는데..
어느덧.. 몇년이 훌쩍~~ 흘렀어요...ㅋㅋㅋ
마음속에서 잊혀진게 아니니.. 저도 곧.. 오빠처럼 완주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

사진이 보니...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듯 한걸요..ㅋ
참 신기하기하기도 하고... 암튼 코끝이 찡긋~ ㅋ

오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3053.
 
      Edit   Del   Re   2007/04/06 
오우~ 산성...^^;  몇년만인겨...
혹시나해서 옛글 뒤적여보니... 근 3년정도..
강산이 한 1/3정도는 변하는 시간이다...ㅋ

요즘 인크사람들이랑은 거의 연락이 없다보니..
그냥 잊고만 있었는데..
이렇게 와줘서 정말 반갑다...^^;
요즘 사람이 그리워서...ㅋㅋ

글을 보니 서울에서 있는거 같구만..
미안타 솔직히 너가 서울에서 머하고 지내는지도...
자전거는 잘 타구 댕기는지도...
잘 모르겠구나... 머 암튼...

마라톤이라...^^: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그래두 인생 살면서 꼭 한번 해보고 싶은것중...하나였으니..

세월의 흐름이라 하는것은...안보이던 주름살이 한개둘 늘어가는 것을 말하는것이더냐..
30을 넘어가니.. ^^:(여기 나이로는 아직 29이라고 우기고 있다만은..^^; )

암튼... 간만에 글 봐서 정말 반갑다...

앞으로 자주라는 말은 못해도...
그래두 가끔은 인생 어떻게 살고 있는지 전해주렴...

건강하고....

다시보자...

 
 
  
3052.
 
 Charlie     Edit   Re   2007/04/02 
여기 오니 아는 사람이 좀 있군. 어떻게 지내는지도 대충 알겠고...

요즘 뒤늦게 공부시작했나 보군. 아무리 늦은 공부라지만 공부보다 더 늦은 연애를 먼저 시작해야 하지 않나 싶네.^^

지난 토요일부로 '빡치'도 유부남 클럽에 들어왔다. 이제 겨우 셋..아직 넷 남았다. 너부터 분발~~~!!!

건강하고 잘 지내라.

PS: 난 내년 귀국 계획 세웠는데 넌 기약없냐..   

 
 
  
3051.
 
      Edit   Del   Re   2007/04/02 
싱가폴 살만하더만...벌써 들어가냐...
싱가폴보다도 못한 여기서 나는 버티구 있구만...

그래두 간만에 글보니... 반갑구만...
잘지내구 있는거 같고...
학교에 있을때는 그리운걸 몰랐는데...
떨어져서 그것두 바다건너... 있다보니..
그래두 동기라구... 그리워지는군....

그려 너말대로 인제 겨우 셋 결혼했을뿐이다...
아직 넷이나 남았으니..조금더 여유부려 보련다...ㅋㅋ

솔직히 말하면...말이다....
.... 실은 잘 안된다...내 다른건 다 자신있는데...
그거 하나만큼은... 잘 안된다.... -,.-;
머 암튼...그렇다....^^;

딸린 식구들이 있어서 움직이기 힘들겠지만...
그래두 여유가 된다면... 들어가기 전에 함 놀러나와라....

가족들 모두 건강하길...

 
 
  
3050.
 
 your son     Edit   Re   2007/03/29 
인생을 아무 무리없이 잘 살아와서 그런지
조그마한 모래언덕도 무지높은 산과 같습니다.
...많이 방황하고 있지만서도 오늘도 회사 출근했습니다.
전화..너무 고맙구요...
지내다가 갑자기 마음이 변한다면..
원래의 아버지가 알던 아들로 돌아올게요..
충성(?)!! 

 
 
  
3049.
 
      Edit   Del   Re   2007/03/29 
울 아덜...힘냐...
애비가 있다... ^^:

 
 
  
3048.
 
 이코     Edit   Re   2007/03/29 
후우 ㅇㅇ...

음악 다시 받는중이라는 ㅇㅇ...

ㅡㅠ

 
 
  
3047.
 
      Edit   Del   Re   2007/03/29 
무슨 음악을...
음악 다운 받는곳 있음 알려나 주라...

 
 
  
3046.
 
 이코     Edit   Re   2007/03/28 
그게 ㅇㅇ...

아싸=아웃사이더ㅇㅇ

 
 
  
3045.
 
      Edit   Del   Re   2007/03/28 
울 고등학교 클럽 농구부 팀 이름이었는데...
그리고 나도 대학생활내내 과사람들한테
그렇게 불린거 같기고 하고...^^;

머 암튼.. 쉬운말로 하자...우리...

 
 
  
3044.
 
 경민     Edit   Re   2007/03/25 
강진이라던데...
하루종일 뉴스에서 떠드네요...

 
 
  
3043.
 
      Edit   Del   Re   2007/03/26 
일욜날 출근했었다...-,.-;
회사 건물...내진설계 잘 되어있어서....^^;

실은 지진일어난 곳이 멀은곳이라서 별로 상관이 없다...
테레비 뉴스보면서...아 그렇구나 했지머...

걱정해줘서(?) 고맙다...^^;

 
 
  
3042.
 
 영경     Edit   Re   2007/03/14 
잘 지내나요?
벌써 3월도 반이나 지났어요.
이제 회사 땡땡이도(벌써?) 칠 줄 알고...
소장님이 나를 포기하신건지ㅋㅋ...
공부를 시작하신 것 같은데...열심하구 건강하게!!ㅋㅋ 

 
 
  
3041.
 
      Edit   Del   Re   2007/03/16 
오늘이 3월 16일..
어제가 딱 반이었군...
나는 공식적인  땡땡이로 목요일 하루를 보람차게 보냈다...ㅋ
덕분에 아덜 글 보는것도...하루 늦어졌군...

요즘 집에서는 컴퓨터도 잘 안키는지라...
출근하고 보니 아덜 글이 올라와있고...

도쿄에는 오늘 첫눈이 내리고..
(눈이라고 해봐야... 눈 몇가닥 날리고 만거지만..)
금요일에... 웬지 좋은 일이 생길거 같은...

덕분에.. 별일 없으면 공부하려고 하는 요즘이다...^^;
26일날 시험이 있어서...
그거 준비하느라...

아덜도 직장생활 열심히하고...

 
 
  
3040.
 
      URL   Edit   Re   2007/03/10 
안녕하세욧

ㅇㅇ

저왔어영 히히

뭐 잘지내고 계신가여?

여기는 추웠다가 풀리다가 반복하다가 또 엄청 추워지네욧ㄲㄲㄲㄲ

감기걸리려나 목구멍이 아파요 ㅠ

감기조심하세요ㅎ

 
 
  
3039.
 
      Edit   Del   Re   2007/03/10 
한 일주일 대학생활 하니 어떠냐...^^;
한참 좋을때지...

난 요즘 대학때도 잘 안가던 도서관에서 공부한다...ㅋㅋ
이 나이먹고 머리 굴리려니...잘 안되더라...

요즘 날도 좋아서 밖에서 놀고 싶고...
저기 위로 보드타러가고 싶기도 하지만..
참고 있다...

신입생생활 재밌게 해라...후회없이...^^;

 
 
  
3038.
 
 선명희     Edit   Re   2007/03/09 
아저씨~ 왜 전화 안 받어?
출근하면서 생각나서 전화했더니 도통안받는군..ㅋㅋ
지금도 역시 안 받고 있군...
아저씨~~ 올 좋은하루 보내

 
 
  
3037.
 
      Edit   Del   Re   2007/03/10 
인제 출근하고 있는거냐? ^^;
아저씨라 부르지 마라...
아직 젊다...ㅋㅋ
적어도 아줌마보다는 젊은거다...ㅋㅋ

 
 
  
3036.
 
 Mr. KANAG     Edit   Re   2007/02/27 
ㅋㅋ 글쓰고 돌아댕기다 보니 마라톤도 하셨네요~ㅋ 이제 수영만 하시면 3종경기 나가셔도 되겠어요~ㅋ
자전거, 마라톤, 사진, 영어, 일본어, 컴퓨터, 여행, 보드....
형이 하는 모든게 저는 항상 부럽네요~형은 몸소 경험하지만 저는 항상 다이어리에서나 나오는 단어들인데~ㅋㅋ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지금껏 해보지 못한 것들...항상 부럽네요~나중에 저 졸업하고 취직하면 형한테 저거 다 배워야 겠어요~ㅋ
참고로 요새는 와인붐이라서 신의 물방울 읽고 있는데~형은 와인에는 관심없으신가요? 와인도 배워두셨다가 나중에 저도 좀 알려주세요~~ㅋㅋ
 

 
 
  
3035.
 
      Edit   Del   Re   2007/02/28 
ㅋㅋ 철인이 되어볼까 생각도 하지만...
너무 혼자서만 하구 댕기니깐.. 남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요즘은 조금 자중하려고 한다....ㅋㅋ

난 병무가 부럽다.... 하구싶은거 한다고... 학교 다시들어가서...공부열심히 하구 있고...
또 친구들도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것도 그렇고...^^;
나중에 애들 만나면 안부나 전해주라...
형한테 연락이나 하라고들 해라...ㅋ

요즘 코트를 안입고 댕긴다... 아니 올해들어 코트를 입어본적이 없는듯..
조금 추워도 대충 조금 참고 보면...견딜만 하더군..
그정도로 일본은 따듯하단다....
조금지나면... 얼음 다녹아서...이놈에 땅덩어리 다 가라앉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는 요즘이다...ㅋㅋ

와인은... 많이 마시기는 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겠더라...
아는 선생님이... 집에 와인셀러가 있을 정도로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가끔 파티 초대받아서 가면...
이것저것 맛있는거 라도.. 소개 시켜주긴 하는데..
다 그게 그거인거 같더라...
내입이 싸구려라 그런가.... ㅋ

내게 있어 신의 물방울은....."참...이...슬" ㅋ

병무야... 건강하고...
시간되면...다들 데리구 함 와...

또 보자....

 
 
  
3034.
 
 Mr. KANG     Edit   Re   2007/02/27 
형~~잘 지내고 계세요?
저 병무에요~~ㅋ
2월 10일 쯤 시험 끝나고 청주가서 명절 보내고~먹고 놀다가 다시 서울 온지 얼마 안되었네요~ㅋ
이번 학기까지 휴학 신청했는데~시험을 못봐서 걱정이네요~ 그래도 복학은 안하고 공부나 더 하려구요~아직도 3학기나 더 남고..나이만 먹어가고..큰일이네요~ㅋ
얼른 졸업하고 돈도 벌고 해야 할텐데..ㅋ
올 겨울은 그나마 눈도 별로 안오고 안추워서 다행이었는데~일본은 어땠나 모르겠네요~
다음주에는 제사라 또 청주가는데~동렬이도 시험 끝나서 술이나 한잔하려구요~구정에 승환, 찬희, 명수,동렬,저 이렇게 다섯이 보기도 했었지만~많이는 못 마셨거든요~그렇게 모인것도 대학교때 이후로 처음이었던거 같네요~명수만 직장이 있어서 그렇긴 하지만.. 곧 다들 잘 되겠죠~ㅋㅋ
형도 항상 건강하시구요~좋은 소식 들리길 바랄께요~ㅋ그럼 이만~


 
 
  
3033.
 
      Edit   Del   Re   2007/02/27 
우선은 와서 방명록 남기구 둘러보는구나....^^;

 
 
  
3032.
 
 섭풍     Edit   Re   2007/02/27 
조만간에 지환이 녀석도 일본에 들어간다

 
 
  
3031.
 
      Edit   Del   Re   2007/02/27 
원래 일루 발령 난건가....
그나저나 지환형부다...
형이 더 먼저 여기다 알려주네...
기왕이렇게 된거... 형안테 오면 연락하라고 전해주소...

 
 
  
3030.
 
      URL   Edit   Re   2007/02/25 
오티결과 :: 아싸되기쉽상 ㅇㅇ..

 
 
  
3029.
 
      Edit   Del   Re   2007/02/26 
무슨 말인지 모르겄다....
오티가서 머 어떻게 했다는거 같은데...
아... 요즘은...한국말도 잘 이해가 안되.....-,.-;

 
 
  
3028.
 
 TK's son     Edit   Re   2007/02/15 
내일 청주가요...헤-
잘 지내구 있나여?
전 많이 먹구 더 둥글둥글해져서
나타날게여...^-^

 
 
  
3027.
 
      Edit   Del   Re   2007/02/16 
요즘 열라 잘 지내고 있다...^^;
삼시세끼 잘 챙겨먹구...
잠잘구.. 영양보충도 지대루 하려고 노력중이고...

무릎이 조금 쑤신거 빼구는... 120%건강하다...

설연휴인가 보군...
인제는 그런거 날짜가 언제인지두 모르겄다...

아덜 밥 잘챙겨먹구.. 건강히 있다... 서울올라가라...

 
 
  
3026.
 
      URL   Edit   Re   2007/02/05 
좋아지려는사람이 하나 생겻는데

울산사네 너무 멀음 ㅇㅇ...

 
 
  
3025.
 
      Edit   Del   Re   2007/02/06 
^^;
원거리 연애를 해야지머..
좋아한다면야...거리가 먼 상관이겄냐.....

차비가 조금 들겄지만...
중간지점에서 만나면 되는것이고..ㅋㅋ

 
 
  
3024.
 
 아덜...     Edit   Re   2007/02/03 
에? 아직 수습기간이라서 토요일에도 나와야 한다구
해서 나왔는데...아무도 없네...이거 당직날짜 잘못 안거
아녀?ㅋㅋ 여튼..그래도 한가하고 공부하고 책 읽고
근무 파악 준비하고 가려구요...오늘하고 내일은 이상하게
약속이 몰려있어서 영~잘 지내구 있길 바래여~^^v 

 
 
  
3023.
 
      Edit   Del   Re   2007/02/05 
오늘은 오후 늦게 출근했다...
오전에 시험좀 보고 오느라고..^^v
드디어 드디어... 오늘이었다...

덕분에 주말에는 완존히 고3뺨치는 생활...
....까지는 조금 뻥이라고 해도..
암튼 간만에 머리좀 썻두만...
오늘은 일하기가 싫구만...

몇년만에 가보는 도서관이며...
집근처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커피 마셔가며.. 문닫을 시간까지...
암튼..내가 생각해도 기특한 주말이었다....ㅋㅋ

아덜도..이제 어엿한 직장인...
첫 월급타면 쏴라....ㅋㅋ

 
 
  
3022.
 
 장은숙     URL   Edit   Re   2007/01/30 
택근아..은수기 누나 왔다간다.
(누군지 까먹었을래나..) 찌바에사는 슈카마마다.

여전히 맛나게 사는것같아, 가끔 시게끼니 나루요.

나도, 그래서 일저질러 볼라그런다.  하고싶은거..해봐야지....
수고하고, 좋은음악들 잘 부탁한다.

 
 
  
3021.
 
      Edit   Del   Re   2007/02/01 
그렇지 않아도 까먹을랑 말랑 할때 였는데...ㅋ
건강하신지요... 애기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을거고...

요즘 너무 일에 목메여 사는거 같아서...
예전 제자신이 그리워 질때가 있답니다...

슬슬 봄바람 불어올테고.. 그 바람타고 또 이리저리
함 댕겨 봐야 겄습니다...

카메이도에 좋은 가게 많이 눈여겨 봐뒀으니...
퇴근길에... 회사동료들 꼬셔서 한잔... ^^:

누님 건강하시구여...
또 뵙지요...

 
 
  
3020.
 
 아덜     Edit   Re   2007/01/25 
므흣~ 멜 보내려다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주홍 선배(?)가 전화해서 나보고 밥사래여!!흑흑...
맛난 거 사주라고 다시 잘 달래주세여..ㅋㅋ
아부지의 아덜이 이제 직장생활 합니다.
뭐 아직은 잘 모르고 그저 직장이라는 말이 낯설고
다른사람에 비해 행보도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잘 해낼겁니다. 누구 아들인데..ㅋㅋ ^^v
돈도 모으고(가장 어려울 듯..ㅋㅋ)
거친 세상도 만나보고, 건강하고(요즈음 살 쪄서..영~)
잘 지내겠습니다. 아부지도 조심조심 건강하게~^^v 

 
 
  
3019.
 
 GoodWolf     Edit   Del   Re   2007/02/06 
짜장면 이라뉘~~
..
 

 
 
  
3018.
 
      Edit   Del   Re   2007/01/25 
^^: 퇴근하려다가... 반가운 아덜글을 보고...^^:
내가 아덜 취직했다고  밥사라고 울푸한테 말했는데...
머 까지것 첫월급타면 짜장면이라도 한그릇 사줘라...ㅋ

직접축하한다고 말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렇게 라도... 정말 축하한다..
요즘같은 세상에 늦은(?)건 아니고...
기다린 덕분에 더 좋은 직장에 들어갔다고 생각하면 될듯하네..

그래..거친 세상경험해 보고... 돈도 많이 모으고
(나중에 나도 짜장면 한그릇사주라...66;)
무엇보다 건강해라....

아덜 또 보자...

다시한번 축하한다...울 아덜 화이팅!!

 
 
  
3017.
 
 이코     Edit   Re   2007/01/23 
며칠을 술로 달렸더니 죽겟음 꺄

안취해영 ㅠㅠ

소주맥주 섞었는데 엉엉

폐인 막장 ㄷㄷㄷ

 
 
  
3016.
 
      Edit   Del   Re   2007/01/24 
어려서 그래...
술 안취하는거 같이 느껴지구..
또 체력이 있으니...^^:
그래두 적당히 해라...

나중에 버릇된다...

인제 한달정도 남은거 같은데...준비 잘해라...
의미있는 시간 보내길...

 
 
  
3015.
 
 신현정     Edit   Re   2007/01/10 
음악편지를 받고서야 선배가 일본으로 간지 5년이 되었구나 생각했어요.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해서 왔어요. 한결같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이에요, 선배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게 지내시구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3014.
 
      Edit   Del   Re   2007/01/11 
년수로야 5년이지만.. 아직 만 4년은 안되었으니..
그리 오랜 시간두 아니지머.. ^^:
20대 후반부터는 웬지 나이먹는게 가속도가 붙는거 같네..

꽤 오랜만이네...^^:

나야머... 늘 먼가하고 싶어하지만..
늘 변함없이..그냥 그냥 흘러만 가는거 같고..

암튼...간만에 와줘서 고맙고...
가끔 생각나면 들려라...
건강하고...너야말로 원하는일 다 이루어지길..

 
 
  
3013.
 
      URL   Edit   Re   2007/01/09 
아하하핳

졸려요 에 예 졸립니다

근데 자기싫어요

 
 
  
3012.
 
      Edit   Del   Re   2007/01/09 
누군 자구 싶어도 못자는데...^^;
얼렁 자라...
대학생 준비는 잘되가냐?!

 
 
  
3011.
 
 Cecile     Edit   Re   2007/01/08 
음악 다운로드 받고 있다가 들어와 봤어..
이젠 오랜만이라 안해두 되겠네...몇일 아니 일주일전 다녀 갔으니까....
눈이 넘 많이 왔다...딩가딩가 쉴려다가 배도 고프고 해서 친구만나 밥 거하고 먹고 또 뒹굴뒹굴..
그러나 밤만되면 왤케 잠이 안오는지 또 이것저것 하고 있군...날씨 마이 춥나?!
얼마전에 일본 홋가이도 있는쪽으로 스키타러 갈려고 했는데 왜이렇게 예약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차례도 안오더군...넌 거 있으니까 가끔  가겠지????!!
부럽삼!! 어쨌든 또 잘살아보게.....

 
 
  
3010.
 
      Edit   Del   Re   2007/01/08 
오홀... 스키두 타러 댕기나 보군.. ^^;
나두 아직 홋카이도는 못가봤다...
그렇지 않아도.. 3월달쯤에..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가보고 싶긴한데..
한국에서 홋카이도 가는거나... 동경에서 가는거나..
시간적으로 금전적으로 별로 바뀔게 없다...-,.-;
대신 여기저기 다른곳으로 타러댕기구는 있지만.... ㅋㅋ

그나저나.. 나이 얼마나 먹었다고... 밤에 잠이 안오냐... ㅋ
가끔 할 일없음..와라... 
밥은 조금만 먹어라...ㅎ

그럼...

 
 
  
3009.
 
      URL   Edit   Re   2007/01/06 
원래 저번에 새해 되고나서 바로 올려구 했었는데

이상하게 접속이 안되더라구여 여기에

 
 
  
3008.
 
      Edit   Del   Re   2007/01/07 
그랬었군...
하긴 그때 왜 그랬는지...
접속이 안되었지...^^;

암튼... 역시 은댕이다...^^;

 
 
  
3007.
 
      URL   Edit   Re   2007/01/05 
안녕하세여

새해복 많이받으세욧!

 
 
  
3006.
 
      Edit   Del   Re   2007/01/05 
새해 되면 제일먼저 와서 인사할줄 알았두만...ㅋㅋ
머리 좀 굵어졌다고....ㅋㅋ

은댕도 새해 복 많이받고...
대학생으로서 멋진 한해 보내라...^^:

 
 
  
3005.
 
 또키     Edit   Re   2007/01/04 
오빠~! 오랜만~! 잘 살고 있는거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장가가슈 ~ ㅎㅎㅎ
오빠 얼굴 못 본지 굉장히 오래 된 것 같네..
언제나 보려나.. 

 
 
  
3004.
 
      Edit   Del   Re   2007/01/04 
ㅎㅎ 오랜만이네...
연락두 음길래...잘 살구 있는줄 알았두만..ㅋㅋ

>올해는 장가가슈 ~ ㅎㅎㅎ

이말만 안들으면... 나는 엄청 잘 살고 있는거 같다...
남부럽지 않다...ㅋㅋ

덕희두 남부럽지 않게...잘 살구 있는거지..?! ^^;

 
 
  
3003.
 
 경민     Edit   Re   2007/01/03 
괜히 며칠 더 가지고 있었더니.
환율이..770원대에요..ㅜ.ㅜ
쏘리~멜 받았을때라고 할 걸 그랬나봐요..

 
 
  
3002.
 
      Edit   Del   Re   2007/01/04 
ㅋㅋ 요즘 장난아니군...
내가 왔을때가 1100원쯤 할때 였는데...
암튼..상관없다...^^:
귀찮은 부탁해서 미안...
그럼..

 
 
  
3001.
 
 05임지연     Edit   Re   2007/01/02 
흑.. 방금 전에 글 다 써서 등록 눌렀는데, 오류나서 다 지워져버려서 다시 써요 ㅠㅠ

선배님, 잘 지내세요?ㅋㅋ
2007년이 밝았는데, 새해 복 많이 바으세요 ^_^
저는.. 좀 전에 휴학계를 냈어요.ㅋ
휴학하고 학교 공부 말고 다른 공부도 하고,
알바도 하고, 여행도 다니면서, 학교 밖 사람들도 만나 보려구요.
그리고 알바를 하고 있는데..
어제는 신정 연휴였음에도.. 일했어요; ㅠ
연휴 쉬지 않고 보낸 건 우울하지만,
그래도 하루하루가 꽉 채워져서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은 좋아요 ㅋ_ㅋ

또 들릴께요 ^_^
건강 잘 챙기세요~ㅋ
 

 
 
  
3000.
 
      Edit   Del   Re   2007/01/03 
걱정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쥐...
휴학계라...난 학교 다닐때..
군대간다고 휴학해본거 말고는 해본적이 없어서...
1년정도 연수다녀오거나..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본
기억이 없어서..

만약 다시 학교 댕기게 되면.. 한 1-2년은 여유있게..
이런거 저런거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여행다니면 사람만나는것도 좋구..

신정연휴...라 여기도 한 5일연휴이긴 했는데..
나도 거의 아무것도 안했다...
조용하게... 아주 조용하게...^^:

그나저나.. 휴학한시간 알찬 시간보내길..
나중에 뒤돌아 봤을때 먼가 의미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런시간...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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