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99.
이민규 Edit Re 2006/06/04
거기서는 국가대표 평가전 어떻게 봐요? 우리나라꺼 안해주지?
2798.
Edit Del Re 2006/06/05
평가전은 문자중계로...
본경기할때는 어디 한국술집에 짱박혀서 보고...
다음날 게슴츠레하게 있던지..
아니면 그냥 자고 그다음날 결과보고...
빡시게 일하던지.. ^^;
2797.
이민규 Edit Re 2006/05/31
형 저 아직 학생입니다. 대학원생 ^^ 연세대 석사 3학기.
저도 혼자 자취하는데 정말 쓸쓸해요. 형도 심심하지???
글쓰는데 형 웃는 모습이 자꾸 떠오른다. 왜케 웃겨 ㅋㅋㅋ
형 저도 같이 술한잔 하고 싶어요. 근데 멀리 있다~
2796.
Edit Del Re 2006/06/01
왜 멀리 거기까지 갔냐...ㅋㅋ
민규야.. 원래 똑똑하니깐..
그나저나.. 내 웃는 모습이 머 웃기냐..
술먹음 다그런거쥐...
암튼... 보구싶네그려..
요즘.. 외로움타서그런가... 사람들 많이 보구싶구나...
오죽하면..남정네들도 보구 싶겄냐...ㅋ
2795.
이민규 Edit Re 2006/05/30
형 민규에요. 동혁이형 홈피 갔다가 이렇게 왔어요. 잘 계신 것 같아 좋네요.
다음에 또 들를께요.
2794.
Edit Del Re 2006/05/30
담부터는 2줄이상써라... ^^:
민규 아직두 학교 댕기냐?!
과 홈피 잠깐 보니깐... 그런거 같두만..
너두 동혁이 따라.. 일루 와라... ㅋ
술한잔 먹자.. ㅋ
2793.
Leo URL Edit Re 2006/05/28
나 낼부터 설에서 일어교육 시작해
그럼 한국에서 3개월 교육받고...
9월5일에 출국이야
그러고 나서 1개월 일본서 더 교육받고...
그담부터 근무 시작하게 될거야~
가면 맛나는 생라면 먹고 싶어~
너두 혹시 한국서 필요한거 있음 얘기해~
내가 들어갈때 가져갈게...^^*
자~ 오야쓰미~
2792.
Edit Del Re 2006/05/30
9월달이라...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해라...
너야 영어도 할줄아니..^^;
금방금방 적응할거다... ^^:
울푸이넘..
주인이 리플달지두 않았는데..
암튼..울푸두 와라... ㅋㅋ
우리 여기서 놀자... ^^;
거기서 주말출근한다구 불만불평하지말구...
2791.
GoodWolf Edit Del Re 2006/05/28
오옷~
..
나도 축하~ ^^
..
>나 낼부터 설에서 일어교육 시작해
>그럼 한국에서 3개월 교육받고...
>9월5일에 출국이야
>그러고 나서 1개월 일본서 더 교육받고...
>그담부터 근무 시작하게 될거야~
>가면 맛나는 생라면 먹고 싶어~
>너두 혹시 한국서 필요한거 있음 얘기해~
>내가 들어갈때 가져갈게...^^*
>자~ 오야쓰미~
2790.
희섭마누라 Edit Re 2006/05/19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전 아직 한국...
희섭이랑 통화했는데 오빠 핸펀번호를 잘못 알고있는지 어쩐지...전화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핸펀번호좀 올려달라고 하네요~
여기에 올려주시던가 아님 희섭이 멜로 보내주시던가 해주세요
주말에 피씨방 간다고 하니까 그때 확인해서 연락드린다구 하네요
담에 일본서 뵈요~!!
2789.
Edit Del Re 2006/05/20
오우~제수씨..
그렇지 않아도...
오늘 날밝을때까지..
희섭이랑.. 술 퍼먹었다...^^;
잘들어갔나 몰러...
암튼.. 얼렁와라.. 그때 보자~!
2788.
URL Edit Re 2006/05/16
소주 사절
맥주정도?
2787.
Edit Del Re 2006/05/17
내년 봄까지 기달려라...
신문에 기사나기 싫다... ^^;
2786.
동혁 URL Edit Re 2006/05/16
간다고 결정했는데...
어째 아직도...사람들이 날 흔드네...
지금 팀장님이 뭐라 얘길했는지...
룸메중에 한명이 일본서 2년반을 일하다가 울회사로 이직해서 왔는데...
그분이 일본 힘들다고...비추라고 막 그러시고...!!!
여튼....여러분들이 일본가는걸 힘겹게 만들려하네~
택근 일본의 좋은 점을 좀 얘기해줘~
일본 가는데 힘나게....^^**
그럼, 감바때네~
2785.
Edit Del Re 2006/05/17
주변에서도 적응못하고 돌아간 사람들 많거던...
한 3-4년 정도는 있어야 일본이 어쩌구 저쩌구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던...
기껏1-2년 생활하고.. 자기 맘에 안드니깐..
한국들어간 사람들..
결국은 어딜가든 똑같다고 생각한다...
한국이든 일본이든.. 자기하기 나름이지머...
적극 추천이라고는 못하지만..
새로운 생활.. 매일 매일 자극받는 생활해보고 싶으면..
와보라고 말하고 싶다..
꼭 일본이 아니어도.. 좋다.. 내나라.. 떠나..
다른 나라에서.. 그나라 사람들과.. 부딪혀가며..
생활하는거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다른사람들 말 몇마디 보다는 니가 직접와서 겪어보고..
느껴보고.. 하는게 훨 중요하다고 생각함..
개인 개인의 가치관은 가지각각이니깐....
^^;
2784.
URL Edit Re 2006/05/15
저 음양사 dvd사달라던적 없는데;;;-_-;;;;;;;;
아 지금 너무암울해요 개암울정도?
학교 인데 생각대로 안되서 개암울...
2783.
Edit Del Re 2006/05/15
누가.. DVD처분한다고 해서... 몇장 공짜로 받은거다..
다른것도 있는데.. 내가 DVD플레이어가 없어서..
암튼..한국갈때 가지고 가서 줄게...
언제 갈지 모르겠지만...
암울할때는... 삼겹살에 소주한잔해야되는데..
미성년자델구.. 술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미친듯이 공부하면... ?!
2782.
희섭~ Edit Re 2006/05/12
내가 하는 일을 안적었네~
수정할라했더니 귀찮고~
자동차 설계 쪽으로 일을 하게 되어서 가는 겁니다.
^^*
회사는 형도 들어본적 있을지 모르겠는데~
트랜스코스모스~고요!
월급이 살짝 작은게... 쪼금 짜증이랄까~
에고~이제 시작이네요~~~
^^*
2781.
Edit Del Re 2006/05/13
리플 두개달어야 되잖어..
다음부터는 수정해라..ㅋ
2780.
희섭 Edit Re 2006/05/12
이제 황금같은 주말이네요
골든위크 끝난지 얼마안되서..뭐 별다른 기분도 없을듯한데~ 담주 화욜에 출국합니다요~
진작진작 준비하고 해야하는데 아직도 하나도 준비해놓은게 없네요~그냥 여기저기 인사드리러 다니고 친구들한테 인사하느냐고 바빠서 제대로 뭐하나 해놓은게 없네요~
에공~
정신없다~
우선 도쿄로 갑니다요~
집은 하치오우지있는 곳에 레오로 됐고요~
아직 정확한 주소는 모르고요~
화욜에가서 공항에서 짐부치고 시부야에 있는 회사
들렸다가 집으로 가는 일정밖에 아직 모르네요~
집도 멀고 짜증이 살짝 날라고 하네요~
형의 스타일대로 책을 산다는건 참 힘든일...
아직 스타일 파악이 안된 관계로~~
형이 보고싶어하는 책은 미라가 들어올때 사올겁니다요~
전화번호는 아직 그대로이지요?
아님 바뀌었음 알려주시고요~
들어가서 바로 연락드리지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일본에서 뵈요~~^^*
2779.
Edit Del Re 2006/05/13
하치오지면 멀잖어... 그것도 상당히...
차라리 치바쪽으로 살면.. 그나마..
그나저나 화욜날..오면.. 연락하지 마라..ㅋㅋㅋ
부부동반으로 들어오는겨? 아님.. 우선 너만 들어왔다가..
제수씨는 나중에 들어오는건가?
자동차설계라...좋은일 하네.. ^^:
월급이야..머 다 그런거고..열심히 해서..
나중에 몸값좀 튀기면 되는거지머..
암튼.. 조심해서 들어오고..연락처는 그대로니깐..
전화하고.. 사는곳은 카메이니깐..놀러오고..
2778.
동혁 URL Edit Re 2006/05/10
택근~ 오하이오~
엇그제 통화는 넘 고마웠어~
어제 회사에 얘기 하기는 했는데...결정해 놓구도 떨리네...
회사에서는 다시 잘 따져보고 생각해보고...금욜에 다시 얘기하자고 하는데...
그래서 너에게 한가지 조언을 구하려고...
너의 경험으로는 내가 일본에 가고자하는거 추천하고 싶은지?
100%된 결정인줄 알았는데도...
떨리고 그러네...조언 기다릴게...
아!! 글구, 일본에서 세금 같은건 얼마나돼?
니가 말한 동경유학생모임 그 카페 가입은 했는데...
등업이 안 되고 있어서 아직 글을 쓸수가 없어~
그럼, 좋은 하루 되시게~
2777.
GoodWolf Edit Del Re 2006/05/11
오오~~ 그랬던 것이군. ㅎㅎㅎ
..
암튼 동혁 축하~~ ㅋㅋ
2776.
Edit Del Re 2006/05/10
난 우선은 개인적으로 외국에 나가서 생활하는거에..
아주 긍정적이거던..게다가 돈벌면서.. 놀수 있는 환경이라면.. 최고지머.. ^^:
너무 걱정하지만.. 와서 조금만 지나면 적응될거고..
그러다 보면 하나둘씩 앞길이 보일거다.. ^^:
우선와라... 삼겹살에 소주한잔 정도는 사주마.. ^^;
>아!! 글구, 일본에서 세금 같은건 얼마나돼?
세금이라... 거의 17-20%정도 되는거 같은데..
국민연금, 후생연금, 주민세, 의료보험료..또 머가 있더라..
암튼.. 그런거 죄다 따지면.. 월급의 5/1정도는 세금으로 나가는거 같두만.. -,.-;
그런거 별로 신경안쓰고 사는지라...
암튼.. 조만간 보자... 동경에서..
또 머 있음.. 연락주라..
오는날까지 건강해라..
2775.
콩대장 Edit Re 2006/05/10
휴가 다녀왔을 때 찍은 사진 봤어요..
멋지다.. ㅋㅋ
요번에 확 일본으로 떠나버리고 싶었는데..
못 했어요. 여행이 필요할 때인데.. ㅎㅎ
그럼 건강하세요.. 택근님..
2774.
Edit Del Re 2006/05/10
대장님 간만이네요...
요즘은 연락도 못드리고 죄송여.. ^^;
>요번에 확 일본으로 떠나버리고 싶었는데..
이런 기분들때 확 떠야되여.. ㅋ
그래야 후회안하죠.. ^^:
그나저나 요즘도 애덜갈키느라..많이 고생하시나?! ^^;
그럼 대장님도 건강하시구여..
담에. 꼭 놀러오세요.. 맛있는거 사드릴게요.. ㅋ
2773.
순덕 Edit Re 2006/05/09
좋아하는 노래 보내줘서 고맙습니다.
요즘은 좀 많이 한가하다 보니 바로 답신도 가능하네요.
ㅋㅋㅋ
근데 막상 쓰려니까 할 말이 별로 없어서리...
이번엔 여기까지~~
2772.
Edit Del Re 2006/05/10
오홀.. 순덕...
좋아하는 노래라...나는 처음 들어보는 노래였는데..
그래도 꽤나 알려진 노래였나보군..
다들 들어봤다고 하니...
요즘 어디있는겨.. ?
일대충정리한다고 하두만...
그래서 그런건가?
다른나라 간다고 하두만...
암튼.. 정리되면.. 연락줘라..
그리로 놀러가게..ㅋ
2771.
son Edit Re 2006/05/08
내가 잘못 읽은거 아니라믄 '세계평화'? 맞나?
여튼..아부지가 말했던 5월 첫째 주 휴가?
자전거 탔군요. 나도 간만 2박 3일을 휴가 보낸 것 처럼
어린이날 과천 어린이 대공원 with 이모들(경민, 권)ㅋ
토욜 한 밤&일욜 새벽에 갑자기 대천행...밤바다 봤음
아~ 꿈같았어요...ㅋㅋ...파란 하늘이랑 션한 바람
잊을 수 없겠지만..그래도 다시 현실로 돌아와야겠죠?
건강하구...잘 지내여~^^
2770.
Edit Del Re 2006/05/08
세계평화.. ^^;
일본사람들도.. 세계평화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단다...^^;
9일간의 긴긴 휴가... 그냥 집에 둥굴러 댕겼지머..
잠깐
집에서 가까운 산에 함 가보고..
집에서 가까운 강가에 가서..자잔구 타구
집에서 가까운 진자에 가서.. 사진 몇장 찍구.. ^^;
그렇게 하다보니.. 금방 가더군..
밤바다라.. 좋지...
땅에서 바라보는 바다도 좋지만...
망망대해 바라보는 밤바다는 좋다는 한마디로는 .. ^^;
암튼..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가 모르겄네..
나이들어간다고.. 궁딩이 퍼지구 그러는거 아니가 몰러.. ㅋㅋ
암튼.. 아덜.. 건강하고.. ^^;
2769.
URL Edit Re 2006/05/07
괡부 뷁!!
오랜만에 하드코어 공연이나 가고싶은게...왠지..
흙;ㅅ;
청주씨리 하드코아~
----------
위에 씨부림은 그냥 살포시 씹어주시고요;
아 오랜만이지요
공부도 안하는데-_-;;;
으어;; 해야되는데;;
덜덜덜;;;
요즘에 영어에 막 흥미가 생겼는데;;
수능이란거의 시간의 압박땜에라는건 핑계인거같은데 암튼 그게 너무 싫어요 으으-_-..;
시간 압박 안받고 그냥 내가 하고싶은공부 하고싶은데...; 아니 공부를 하기 싫다는것도 아니고;;
으휴..;
2768.
Edit Del Re 2006/05/08
>괡부 뷁!!
난 이런글씨가 써지는지 지금알았다...--;
은댕 간만이네..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가부다 했는데..^^;
그래도 반갑네..
귀하신 고3수험생님이.. 왕림을 해주셔서리..
앞으로 몇달만 꾹 참고.. 공부열심히 하면..
멋진 대학생 될거고.. 그때면..
너가 좋아하는 공연들 많이 댕길 수 있을테니..
조금만 참어라...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웬지.. 아저씨 말투같어서리..
암튼..은댕.. 진짜 위에 말대로.. 좀만 참어라..^^;
(나 밉지.. ㅋㅋ)
또 봅세..
p.s.음양사 DVD입수.. 낭중에 줄게..
집에 DVD플레이어가 없거던..
2767.
승아 URL Edit Re 2006/04/27
선배의 따끈한 음악멜에 감동먹고, 좋은 글귀에 한번더 감동먹고..^^*
간만에 소식 들으니 안심(?)도 되고 넘 반가워요..
제가 먼저 발걸음해서 인사 드렸어야했는데, 모가 그리 바쁘다고 연락이 뜸했네요..
한 몇달 조용히 살았어요.. 이제는 맘이 홀가분해져서 활동개시하려구요..ㅋㅋ
밑에 재원이가 한말이요.. 제싸이에서 전에 도쿄에서 선배랑 찍은 사진보고 그런걸꺼에요..ㅎㅎ
궁금증 해소되셨나요? ^^*
저두 궁금해요.. 보아하니 새론 환경에서 새론 시작을 하신듯한데.. 오~ 대단해요.. 늘 고민하고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 정말 많이 배우고 있어요..^^*
저두 올해안에 뭔가 바꿔보려고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저두 얼렁 좋은소식 들려주고 싶어요..^^
그나저나 함 들어오신다면서요..? 언제쯤요?
오실때 조용히 왔다가심 아니됩니다..
근무중에 눈치보는게 익숙치가 않아서 이만요..ㅋㅋ
여기 오늘 날씨는 정말 쥑입니다.. 날씨처럼 선배두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2766.
Edit Del Re 2006/04/27
여행올때 가져다 준 책...
수녀님책이랑.. 그책..은..
벌써 몇번을 읽었는지..
읽을때 마다.. 이런저런 생각많이 나더라고..^^;
그나저나.. 내 사진이 그런연유로.. ^^:
함 보러가긴 했는데.. 일촌아니면.. 못보는건가.. ^^;
암튼.. 승아도 여기저기 많이 놀러댕기구..
많이 부러운걸..
한번 움츠러드니.. 좀처럼 기지게 피기가 어렵군..
이제 슬슬 나들이 할때인데..
암튼.. 이렇게.. 연락해줘서 고맙고...
들어가면.. 연락하마.. 쌩까지말고.. 밥이나 한끼사라..ㅋㅋ
그럼..또 봅세..
2765.
순덕 Edit Re 2006/04/26
안녕하세요...선배.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안부 확인도 못 했군요..잘 지내시죠?
건강하셔야 합니다.ㅎㅎㅎ
이번 음악멜은 저에게도 힘이 되는데요.
6월 정도에 한국 뜰 예정(아니 확정)이거든요.
요즘은 그래서 업무 인계 하고 나갈 준비하느라 약간 긴장하고 있어요. (사실은 널널하지만 ^^;; ㅋ)
여기 있는 것들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섭섭하기도 하구요,
사람들이 마구 그리워지려고 하네요.
선배 얼굴보기는 더 힘들어지겠다..
대신에 음악멜 잊지 말고 꼭 보내주세요.
2764.
Edit Del Re 2006/04/27
순덕 CEO 얼루 가냐?!
나두 얼렁 다른 나라로 뜨고 싶구만...
암튼.. 잊지 않고.. 이렇게 안부전해주니 좋구만..
>이번 음악멜은 저에게도 힘이 되는데요.
나도 힘이 되는구려.. ^^;
사람 그리워지는거야...
외롭다는 증거라고 해야할까...
나이들어 이런저런 사람 많이 만나봐도..
역시나 오랜 친구들이 제일이구나 생각 많이 하게 되거던...
어디로 뜨게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외국 나가는거 생각 밖으로 많이 생각하게 되니깐..
힘내고.. 열심히... 지지말고..
당분간 못봇걸 같다고 하니.. 어디 멀리 가는거 같은데...
시집갈때는 연락해라... ㅋㅋ
건강하고..도움필요하면 연락하고...
2763.
희섭 Edit Re 2006/04/25
히히히~엉님이 왠일로 메일을~~~
저는 5월16일에 출국일자 잡혔습니다.!
우선 도쿄 어디로 갈텐데 그것은 5월 10일 정도 되면 확실히 알려드릴수 있을거 같구요~!
자전거는 꼭 탈건데~~~~처음에는 쪼금 힘들것 같기도
하네요!
두달 정도는 도쿄에서 생활할거 같은데 나고야쪽으로 갈지도 모르고요~~
무슨 부탁이신지 ~말씀해 주세요용~~
^^*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2762.
Edit Del Re 2006/04/25
메일로 보냈더니..
여기다 답장이냐...
그냥.. 한국서 자전거나 좀 가지고 오라고 부탁하려 했두만..
물건너갔다...
그냥 오면 같이 한잔하자...
오면서.. 책이나 몇권 사와라..^^;
형 취향 잘 파악해서말이다...
도쿄서 있다.. 나고야 갈거면..
신혼집같은거는 구해놓은거냐?!
도대체 먼 꿍꿍이로 어떻게 오는건지 몰라서...
암튼.. 자세한거 알수 있게.. 연락해라...
아니면.. 여기와도 쌩깐다....
그럼..수고...조심해서오고..
2761.
이재원 Edit Re 2006/04/25
택근이 형 잘 지내세요?
아래에 보니까 명희도 왔다갔네요^^
한국엔 언제 들어오시는 거예요?
싸이하다가 형 사진보니까
식사를 잘 못하셔서 그런가
살이 좀 빠진거 같네요^^
터프해 보여서 보기는 좋네요^^
올해는 기회가 닿으면 일본에 함 가고싶어요
받아주실거죠?^^
제가 자주 홈피라도 들러서 연락했어야 했는데
요즘들어서야 컴을 자주 합니다.
형이 넓은 아량으로 용서하세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n1jjang@hotmail.com --->싸이월드 주소이구요
016-757-6240 ---> 제 전화번호
혹시 잊으셨을까봐 다시 적어봅니다.
2760.
Edit Del Re 2006/04/25
>싸이하다가 형 사진보니까
이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
나 싸이 안해는데...
머 암튼..
요즘 불쌍하게 살아서.. 밥을 잘 못먹어.. ㅋ
안받아준다고 해도.. 재원이는 깡으로 밀고 들어올 놈이라.. ^^;
일본 놀러올 일 생겼나 보네..
그려 그려.. 내 너 하나 못 챙겨 주겄냐...
방구석 넓으니.. 같이 자면되고..
쌀통에 김치 있으니.. 같이 밥해먹으면 될것이고...
암튼...나도 요즘 한국에 연락을 거의 못해서..
머라 할말은 없다만..
이렇게라도 먼저 찾아주니 고맙구나...
간만에 한국에 연락한다 한다 하면서..
잘 안되더군...
암튼.. 조만간 볼날 기다리고 있으마...^^;
함 마셔야쥐?! ^^:
2759.
선명희 Edit Re 2006/04/21
선배 올만이당..
자주 오긴하는데 글을 남기것은 올만이네..
이제 아줌마되고나서는 다 귀찮다..
와서 글은 읽고 가는데 글은 남기기 귀찮으니깐..ㅋㅋ
잘 살고 있는겨?
아예 거기서 눌러 앉는거야?
뭐여?>
ㅋㅋ
잘 지내 밥 잘 챙겨먹고..
2758.
Edit Del Re 2006/04/21
>이제 아줌마되고나서는 다 귀찮다..
너 그러다 진짜 아줌마 된다...
이거 귀찮고 저거 귀찮다고.. 하다가는..
엉덩이 푸~욱 퍼지고... ㅋㅋ
그나저나.. 너는 언제 엄마되냐?^^;
다들 시집장가가고.. 애아부지들 되가는데..
나혼자 여기서 머해고 있는건지.. ^^;
진짜 여기서 그냥 눌러 붙어 살어버릴까나...
암튼... 간만에 반갑군..
연락좀 자주 하고 살어라...
건강하고..
2757.
신범식 URL Edit Re 2006/04/17
오랜만에 들렀는데...
세련되어진 면목에
여기저기 한참을
두리번 거렸음.
건강하게 지내길..
신범식^^&
2756.
Edit Del Re 2006/04/17
신선생님.. ^^;
정말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예전 MAC식구들이랑은 거의 연락을 못해서..
애덜 시집가는것도.. 어떻게어떻게해서 듣고.. ^^;
건강하시죠?! 희현선생님이나.. 다들 한번쯤은 만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얼렁얼렁 한국들어가서... 다들 얼굴이나 함 보고 싶은데..
신선생님도.. 음악편지 뜸하니 함 오신거 같은데.. ^^;
저 별일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단지 바쁜척하고 있을뿐입니다..
조만간 함 뵙지요...
건강하십시요...
2755.
URL Edit Re 2006/04/08
마이스페이스 하세용?
제 마이스페이스는 www.myspace.com/icomon
이빈다~
우하하핳
해브어 퍼니데이
2754.
Edit Del Re 2006/04/09
이건 또 모하는 블로그(?)냐?
요즘 집에서 인터넷 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리..
그나저나 공부열심히 하구 있는겨?!
2753.
희섭 Edit Re 2006/04/02
앙~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요기 왜케 썰렁해 졌데요~
요즘엔 음악메일도 안보내주시궁~
이제 벚꽃 한창인.....좋은 때가 왔네요
어떠세요?
이제 슬슬 외로워질때도 됬는데..
결혼안하세요?
히히~
결혼.....해도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에공~~^^*
일본에 벌써 가있어야하는데... 일정이 조금 늦춰져 버렸네요..
아무래도 오월 중순은 되야 갈수 있을듯하네요
형~ 지금 어디서 사시는 건가요...
아직도 전에 이사했던 아사쿠사 근처??
일본가면 젤먼저 형부터 보러 갑니다.
지금은 백수로 열심히 놀고 있는데... 왜이렇게 노는것이
힘이 든지 모르겠네요~
가기전까지 일도 살짝해보고 공부도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환절기입니다.....
가볍게 입고 나왔는데... 디따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2752.
Edit Del Re 2006/04/03
이젠 보낼 수 있을거 같다...
그나저나 얼렁 와라...
짧게 적는다...
p.s.아직도 거기 산다... ^^;
카메이도...넌 오면 어디 사는거냐?!
방은 구한거냐?
2751.
조완흠 Edit Re 2006/03/22
취직했습니다...
안산에 있는 영국계 기업이구요...가서 무슨 일을
하게 되는지는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차도 샀습니다....
세계적인 명차...메르세데스 엑센트 중고로...
그거 보고 할려구 왔습니다....
한국 오면 콜 하십쇼...!
참고로..이번주 금욜에 은미누나 애기 보러 단체로
쳐들어 가기로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2750.
Edit Del Re 2006/03/22
가서 무슨일을 하는지 모른다는게 조금은 불안하다만..
그래도 외국계기업 취직.. 축한한다.. ^^;
혹시 오징어잡이 어선에 팔려가는거 아녀?! ㅋㅋ
은미 보러가면.. 안부좀 전해주고..
단체로 쳐들어가는거면.. 너그들 97들 단체로 가는거냐?!
암튼.. 다들 보고 싶다고 전해주라...
한국가면.. 콜 한다...
인천까지 와라...
이상...^^;
2749.
URL Edit Re 2006/03/06
R.A.M.B.O!!!
멤버들이 모두 스트레잇트 엣지에 베간이라는
필라델피아 개멋진 하드코어 밴드!!!
2748.
Edit Del Re 2006/03/08
먼소린지 잘 모르겠다... ^^;
음악 좋아한다고 하는 나인데도..
역시 편식하면 안좋은거가...
찾아서 함들어봐야겄다...
은댕..그나저나 공부는 잘하고 있는겨?! ^^;
2747.
URL Edit Re 2006/03/05
아오 날씨는 좋은데...
아싸 오늘 람보공연 잘놀다 와야지 후훗
전 이렇게 삽니다 으하하하
2746.
Edit Del Re 2006/03/06
여기도 요즘 날씨는 좋은데..
근데.. 공부는 안하고..
웬 람보?!
개학한거 맞는겨?!
2745.
또키 Edit Re 2006/03/02
오빠 잘 지내요?? ㅎㅎ
정말 오랜만에 와 보는 것 같당. 오빠 홈피에..
갑자기 오빠가 생각나길래 들어와봤지~
안 죽고 잘 살아 있네요~
근데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졌어요?? 얼굴이 ㅠ.ㅠ
한국에는 안 들어와요??^^
나 청주 있거든요. 오면 연락해요~~^^
2744.
Edit Del Re 2006/03/02
아주 잠깐...
이름보고 누군가 했다...
떡~ ! 오랜만이네...
갑자기 보고 싶어서라..
평소에는 안보구 싶은가부지.. ^^;
한국들어가서.. 다들 보고 이런저런 얘기 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 이 젊은 청춘.... 활활 불태워야 되는데..ㅋ
조만간 들어갈거 같은데..
그때보자.. 연락하면 쌩까지마라.. ㅋ
건강하고.. 가끔 글좀 보자..
2743.
URL Edit Re 2006/03/01
Riot Girl!!!!!!!!!!!!!!
2742.
Edit Del Re 2006/03/02
공부 잘되가냐?
1년만 꾹 참고.. 열심히...
낭중에 맛있는거 사줄게.. 대학생 은댕.. ㅋ
2741.
희섭 Edit Re 2006/02/27
이번주에요
아직 실감은 나지않네요..
정작 당일이 되어도 이런느낌일지도 모르겠네요
나이와 인생살이 살아온면에서는 형이 선배인데..
결혼에 있어서는 제가 선배가 되는군요..
허허허~
^^;
결혼식하고.. 여행갔다가..
조금있음 일본에서 형에게 인사드릴수 있겠네요.
번호는 예전 그대로인가요?
히히~
보고잡네요. 빨리 가겠습니다.
^^*
3월5일13시 제천에서..유부남됩니다요..
히히
2740.
Edit Del Re 2006/02/27
아저씨되는게.. 그리 좋냐.. ㅋㅋ
희섭이랑.. 내 동생이랑 동갑이었으니깐..
내 동생은 벌써 애가 둘이다..
얼렁 분발해라..
그리고 일본오는 얘기좀 메일로 자세히 들려주라...
그럼.. 결혼식 즈음해서 다시 연락주길..
가진 못해도..
청첩장이라도 구경하자...
스캔해서 올려라...
어디 면상한번 보자... ㅋ
2739.
조완흠 Edit Re 2006/02/13
그냥...뜬금없이...택근 형님이 보고 싶어서 들어와
봤습니다....
언제 한국 오십니까?
그리고.....
너무 많이 늦어 버렸는데.....
30대 된거 축하합니다....^^
2738.
Edit Del Re 2006/02/14
뜬금없이는...
완흠이 보기 싫어서 한국 안들어간다...^^;
그나저나 늦었지만.. 졸업축하한다...
설마 내 후배중에 10년만에 졸업하는 녀석이 있을줄이야.. ㅋㅋ
참, 그리고 여기서 나는 아직 29이다.. ㅎㅎ
여름이 가기전에 얼굴 한번 볼 수 있을거 같다..
졸업다시한번 축하하고.. 좋은일 있길 바란다.
2737.
URL Edit Re 2006/02/11
A형 아니면 돌연변이 B형-ㅅ- 훗,
2736.
Edit Del Re 2006/02/12
나 좀아는 사람들은
나 B형이라 그러면..
다들 고개 끄덕이던데..
역시하고..
성격 지X같더던.. ㅋㅋ
2735.
URL Edit Re 2006/02/10
음하하하 소심하시긴 역시 A형이군요!!
2734.
Edit Del Re 2006/02/11
나 미친 B형이다.. ㅋㅋ
근데..역시라....-,./-;
A형같다는 소리는 첨들어본다..ㅋ
2733.
URL Edit Re 2006/02/10
눈부신 태양을 가리며 건물위에 한사람이 서있네
무엇이 서러운가 더러운가 하염없이 울고만 있네
떨어지는 눈물을 좇아서 날아가는 새들을 따라서
떨어지려 한다 떨어진다 이번차례는 나인가.
2732.
Edit Del Re 2006/02/10
은정아.. 인제 가사 적는거는 그만해라..
여기는 방명록이니깐..
요즘 글이 뜸하다고 해서..
이렇게 라고 몇자 적어주는거는 고마운데..
암튼.. 삐지지 말고..
가사같은거는 나중에 쪽지로.. 오케?!
(은댕 설마 삐져서 안오는건 아니겄지...-,.-;)
2731.
URL Edit Re 2006/02/07
hard core!!!
2730.
Edit Del Re 2006/02/07
^^;
2729.
URL Edit Re 2006/02/04
양복이 번쩍 잘나신 아저씨 가족이 기다린다 집에나가라
세상이 검어 타이어가 검어 비가온다 비온다 검은비가 내리네
------------------------------------------------
어차피 한국하고 일본하고 완전문화개방인데요 뭐
ㅎㅎㅎ
그래도 고맙삽요
2728.
Edit Del Re 2006/02/07
^^;
나중에 Mp3로 떠서 함 들려줘봐봐
2727.
URL Edit Re 2006/02/03
빙글빙글 잘도돈다 어여쁜 아가씨 꽃도 없는 이세상에 나비가되라.
------------------------------------
씨디 고마워요 진짜 진짜 왕대박 잘듣고 있음.
Oi! Oi! Oi!
2726.
Edit Del Re 2006/02/03
한국에는 없는(?) CD니깐 자랑하면서 들어라..ㅋㅋ
나도 아직 전체다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음악사에서.. 30초정도 들을 수 있는 거로 대충 들어정도)
암튼... 노래 맘에 든다니 일단은 안심..
나중에 대학생되면.. 더 많이 들을 수 있으니깐..
그만큼.. 공부도 열심히 하고..^^;
2725.
`02 신종호 Edit Re 2006/02/02
형~~~
저예요...ㅎ
생각 안나는건 아니겠죠?
역시나 잘 지내시고 계시군요...ㅎ
언제쯤 술 한잔을 기울일 수 있을지...
언능 오시죠?
한잔 하게...ㅎㅎ
2724.
Edit Del Re 2006/02/03
생각안나 쫑호....는..
누구지.. 얼굴시커먼 그놈인가 하는거 밖에는.. ^^;
그나저나 벌써 제대한건가..
암튼... 나 군생활은 긴거 같은데.. 남들은 순식간에..
제대하는거 같어..
그래도.. 형이라 술한잔 하고 싶다는 말 들으니..
정말 고맙군.. 나중에 형 가면.. 쫑호한테는..
거하게 한잔 사마.. ㅋ
2723.
희섭 Edit Re 2006/02/01
메리메리~~2006년!!
새해가 시작한지는 꽤 됐는데 그래도 설날이 지났으니 다시인사를 하는 센스~~ 귀엽죠~
어떻게 보내셨어요?
일본에서 설날은 없으니... 그냥 주말이었겠지만...
기분은 쪼금 남다를수도 있고... 그래도 일본에서 맞는 몇번째의 설이니까... 이제 적응 되었을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형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참~
이런말을 먼저하면 안되지만..
저 장가갑니다.
뭐~상대야 누군지 뻔히 아시겠지만...
어찌하다보니.. 요렇게 되어버렸네요^^*
3월5일 ~
그리고 3월말이나 4월초에는 일본에서 형을 볼수 있을것 같네요
형 예상대로... 준비하고 있거든요~
결혼소식 친구들은 알고 있지만...
그다음으로는 형한테 처음으로 알리는 겁니다.
이제 모두에게 알려야져~^^*
이제 추운날도 다가고... 따뜻한 봄날이 오겠네요
조만간에 일본에서 뵙는날이 있으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히히~
언제나 몸 건강히~~~~
희섭
2722.
Edit Del Re 2006/02/01
장난하는건줄 알았두만..
설마 사고쳐서 장가가는건 아니겄지.. ?! ㅋ
그나저나 둘이 오래가는가 했두만.. 결국은 끝을 보는구나..
암튼.. 조만간 온다니..
쌩가고 도망이나 다녀야 겠다.. ^^;
가본다고 말은 못하지만..
결혼 축하한다..
나중에 소주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자..
일본오는 준비 잘하고..
2721.
URL Edit Re 2006/02/01
오 나의그대여 여름햇빛따사롭다 꽃같은 세상에 해가되라
2720.
Edit Del Re 2006/02/01
오 나의 그대여.. 라고 말해주는 사람..
어디 없나...-,.-;
2719.
승아 Edit Re 2006/01/29
떡국은 드셨어요? 선배 뭐든 잘 만들어 드시니까 맛나게 요리해서 냠냠 하셨을거 같은데..^^
저두 집에 내려와서 어젠 음식만들구 내내 집에서 푹 쉬구 있어요.. 막 먹어댔더니 숨쉬기두 힘든거 있져.. 완전 미련둥.. ㅋㅋ
거기두 설연휴 있나? 멀리 있지만 까치까치우리설날 기분 내시구요.. 올 한해두 기쁜일 좋은일 가득한 한해 되길 바래요.. 새해 복 마~이 받으셔용..^^*
2718.
Edit Del Re 2006/01/29
설연휴.. 물론 없지.. ^^;
연초에 여기 설이라고 한 몇일 논다고 좋아했는데..
한국은 지금이 연휴구나..
여기는 설(구정) 이런거 없지머..
승아 말대로 머 해먹긴 해먹었는데..
그리 특별한게 아니라.. 머 적긴 머하고.. ^^;
요즘은 주말이 거의 영양보충의 날이다..
겨울잠자기 위해 곰이 잔뜩먹는거 처럼..--;
암튼..ㅅ ㅐ ㅎ ㅐ 라고 이렇게 와줘서..
고맙고.. 너도 복 많이 받어라...
건강하고..
2717.
URL Edit Re 2006/01/26
www.cyworld.com/psykey
제 싸이홈피 이삼=ㅅ=
들어오섿요!!
2716.
Edit Del Re 2006/01/26
싸이는 안하는줄 알았는데...
2715.
URL Edit Re 2006/01/25
컥컥컥
컥컥
컥컥컥
2714.
Edit Del Re 2006/01/25
머하는 짓이지?! -.,-;
심심하구나...은댕
2713.
선명희 Edit Re 2006/01/23
신혼재미에 푹 빠진 명희랍니다.
선배의 홈피에 가끔씩 들르면서 글은 안남기고 가다 오늘 남기네요...
이추운 겨울 감기는 안걸리고 잘 지내는지...
선배본지가 언젠지 아득하네..
벌써 까치까지 설날이 다가오는데 떡국 맛있게 끓어 잡수시고 올 한해도 선배 원하는 모든일이 이루어지길..
새해 복 뜸뿍 받으세요..
2712.
Edit Del Re 2006/01/23
남 염장지르러 온거지... ?! ^^;
재미있게 산다니.. 부럽군..
그래도 아줌마는 아줌마다.. ㅋㅋ
내몸이 원래 강철로 만들어진지라.. 감기는 잘안걸리는데..
요즘 몸이 좀 허하다. 김치를 못먹어서 그런가..
김치 담글줄 알면 좀 보내라...
암튼.. 신혼생활 부러울 만큼.. 잘 보내고..
내가 머라고 불러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남편되는분께도 안부전해주고..
아줌마 생활 열심히 해라...
머지않아 뚱땡이 아줌마 되겄군...ㅋㅋ
명희 아줌마도..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해라.. 얼렁 얼렁..2세도 만들고..ㅋㅋ
2711.
URL Edit Re 2006/01/19
아아 한국에 언제오시나요?
2710.
GoodWolf Edit Del Re 2006/01/20
>아아 한국에 언제오시나요?
걍 와라.. 끈!
..
ㅎㅎㅎ
2709.
Edit Del Re 2006/01/19
올 겨울에는 안들어갈려고... 넘 추워서... ^^;
여름쯤에 갈 생각인데...
2708.
용규 Edit Re 2006/01/17
형~잘 지내시구 계신거예여?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남기네여~형은 어떻게 지내세여?ㅋㅋ 저는 요즘 과소모임 프로젝트하기루 해서 맨날 밤늦게까지 프로그램하고 싸우고 있습니다.ㅜㅜ 왜 이렇게 어려운지..ㅋㅋ
올해 5월에 작품 전시회인데 아직도 한게 없어서 걱정입니다...맨땅에 헤딩하는 꼴이져...MCU도 잘 모르고 AVR쓰기로 했는데..걱정만 앞섭니다..ㅡㅡ
2707.
Edit Del Re 2006/01/18
덕분에 잘 지낸다고 하면.. 될랑가.. ^^;
정말 간만이네.. 다들 형 잊어먹을 줄 알았는데..
연락도 없길래.. 하긴 내가 먼저 연락을 안하니..
(먹구 살기 바뻐서라고 흔한 변명을..ㅋㅋ)
프로그램이라.. 난 그런거에 영 취미가 없어서..
아니 그게 나를 싫어하더라구..
머리가 별로 좋질 않아서 그런건지..
암튼... 열심히 해서 멋진거 함 만들어봐라...
그리고 딴 녀석들 안부나 좀 전해주고...
2706.
투덜스머프 Edit Re 2006/01/15
그냥 한번 와봤습니다..
사진이 안열리네요.. --;;
음방도 안 열리고 사진도 안열리고. --;;
제 동생 컴이 이상한가봅니다
2705.
Edit Del Re 2006/01/15
반갑습니다.. 와주셨군요,..그나저나...
아무것도 안보이고 안들린다..라..왜그런지..-,.-;
직접봐야 아는데..
2704.
희섭 Edit Re 2006/01/14
장가가요...
2703.
Edit Del Re 2006/01/15
장가!?
누구?
내가아는사람?!
나보다 먼저....너 주거... ㅋ
2702.
URL Edit Re 2006/01/11
꺄하하하
Girls,Be Ambitious!!
2701.
Edit Del Re 2006/01/12
꿈많은 소녀여...-,.-;
2700.
URL Edit Re 2006/01/10
BoYs, Be Ambit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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