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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_3100-3130(last)

by ff959 2010. 11. 14.

3130.
 
      Edit   Re   2010/08/23 
안녕하세요^^ 선배님!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신지요?
한국의 여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이렇게 덥고 습한 여름은 처음인것 같네요,
토쿄의 무더위도 대단하다 들었는데,
괜찮으신가요?
운동도 좋지만, 너무 무리하진 마셔요~

저는 요즘 중앙도서관으로 출퇴근합니다.
그곳이 가장 시원한 지상낙원입니다.ㅎ
만날 시원한곳에서 책보고 유유자적 공부할 수 있다니
정말 제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같습니다.
더 분발해서 내년에 좋은 소식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3129.
 
      Edit   Del   Re   2010/08/23 
여기도 정말 정말 덥다..
일본온지 7년만에 이렇게 더운건 처음이다..
출근길에.. 조금 걸었다고 땀방울이 흘러내리는 요즘이다..

나는 요즘 집에까지 뛰어서 퇴근한다..
물론 매일은 아니지만..^^:
점점더 거리를 늘려가며.. 일부러 돌아가는 길로 퇴근중이다...ㅋㅋ

그러고 보니 요즘은 도서관가본지가 조금 되었군..
생각난김에.. 조만간 함 가봐야겄다...

안분자족...이라고 하나..

형도 요즘... 그렇다...  ^^;

좋은소식 기다리고 있으마..

 
 
  
3128.
 
 tamama     Edit   Re   2010/04/27 
후훗..
저는 눈이 좋군요 ㅋ
정말 글자크기라도 조금 늘여놓으시는것이 좋겠어요^^

봄이네요!
아침엔 비 왕창 쏟아지더니
지금은 화알짝 갰네요~
도시락 배달 다녀오는데
골목 골목 마다 양지바른곳에
고냥이들이 앉아서 볕쬐이고 있더라구요~
마냥 부러웠습니다~

따뜻한 봄햇살에 맘놓고 즐기고 싶네요~ㅎ
그곳은 어떨런지요?
일교차 큰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건강하세요!! :)

 
 
  
3127.
 
      Edit   Del   Re   2010/04/28 
그러게 말이다..
홈페이지 좀 잘보이게 다시 한번 어떻게 해봐야 겄다...^^:

여긴 어제 오늘 주구장창 비온다...
내일부터 연휴기간인데... (좀 길다...낼 쉬고..다시 주말 포함해서 5일...) ^^;
아마도 나도 그 고양이처럼 어딘가 목좋은 곳에서..
일광욕하면서 여유있게 보낼거 같다...ㅋㅋ
맥주한잔하면서 말이다.. ^^:

안부전해줘서 고맙고...
건강하게..하루하루 잘 보내길..^^;

 
 
  
3126.
 
 황영아     Edit   Re   2010/04/16 
ㅋㅋㅋ...  택근의 홈피는 눈 좋은 사람만 글을 쓸 수 있어~~ ^^*

 
 
  
3125.
 
      Edit   Del   Re   2010/04/22 
그러게 말이다...눈 좋은사람만...-,.-;

 
 
  
3124.
 
 tamama     Edit   Re   2009/08/11 
건강하신가요?
종종 들어왔지만
안부남기지 못했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네요
죄송합니다.
메일이 반송되오더군요.
아이폰으로 변경하신 부분에서 뒤늦게 눈치챘습니다.
타국에서 생활하시느라 힘드시겠지만
제가 동경하는 멋진 삶을 살고 있는
선배님,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123.
 
      Edit   Re   2009/08/14 
덕분에 아주 건강하지...
그리고 덕분에 더 분발해서.. 재밌게 살려고..

핸드폰 메일로 연락했었구나...

kim0901@i.softbank.제이피

로 연락하면 된다... 한글메일로 그대로 송/수신 되니..
뭔일 있음 연락해라..

더운데 감기걸리지 말고...^^;
(형이 요즘 덥다고..문열고 이불 안덮고 자서그런지..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기운이...-,.-;)

그럼...

p.s. 쪽지 보낸건...물론 OK !!


 
 
  
3122.
 
 GoodWolf     Edit   Del   Re   2009/11/08 
답글테스트 중임..
..

>덕분에 아주 건강하지...
>그리고 덕분에 더 분발해서.. 재밌게 살려고..
>
>핸드폰 메일로 연락했었구나...
>
>kim0901@i.softbank.제이피
>
>로 연락하면 된다... 한글메일로 그대로 송/수신 되니..
>뭔일 있음 연락해라..
>
>더운데 감기걸리지 말고...^^;
>(형이 요즘 덥다고..문열고 이불 안덮고 자서그런지..
>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기운이...-,.-;)
>
>그럼...
>
>p.s. 쪽지 보낸건...물론 OK !!
>
>
 

 
 
  
3121.
 
      Edit   Del   Re   2009/07/23 
----------------------------------------
2009.07.23
언제 부터인가 방명록에 글이 없어서..
그냥.. 인기가 없어서..
회원가입하기등등의 절차가 귀찮아서라고만 생각했는데..
글쓰기 아이콘이 없었다...는..
추가 했습니다...
가뭄에 콩나듯이라도 상관없으니..
그럼..
----------------------------------------

 
 
  
3120.
 
 이영경     Edit   Re   2007/09/21 
부창부수라 했던가...

나...
방금...
닭 먹었음...씁~캬...ㅋㅋ 

 
 
  
3119.
 
      Edit   Del   Re   2007/09/21 
누군 닭고기먹고... 누군 라면 먹고...-,.-;
이번 주말 닭한마리 푹 삶아서 먹어야 겄다...ㅋ

 
 
  
3118.
 
 이영경     Edit   Re   2007/09/07 
태풍 피토!!
미워!! 흥!! 

 
 
  
3117.
 
      Edit   Del   Re   2007/09/07 
인제 다 지나갔다...^^:
낼 아침이면...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겠지..
잘하면..후지산까지 보일테고...

ㅎㅎ ^^:

 
 
  
3116.
 
 스폰지밥     URL   Edit   Re   2007/09/06 
우엉~ ㅜㅜ 엉아생일 지나쉐... 미안해횽~
그리고 엉아 직업이 그래서 형한테만  하는말인데
오늘 단타치다 피봤쉐...ㅜㅜ 한달동안즐거웠는데
하루만에 쏙했쉐...ㅜㅜ

형한테 널라가고싶은마음에...
잘들고있던 포스코 접고서
단타치니깐  포스코는 오늘 25000원..하늘로...ㅜㅜ
사탄의눈탱이주는 정수에 일본여행의꿈을 가져가셧쉐..
아... 공부를해야하는데...
난 참을성이 없는거같아 횽 ㅜㅜ

슬슬 추워지니깐 감기조심하고 식사잘챙겨드세요~♡

 
 
  
3115.
 
      Edit   Del   Re   2007/09/07 
ㅋㅋ 일본 일주 계획은 잘 되어가는가 모르겠네..ㅋ
나도 휴가 내서... 전국일주까지는 못하더라도..
어디 한군데..좌~악 돌고 싶다만...
몸도...시간도... 안되는구나...ㅋㅋ

주식도 하는구나..ㅋ 나는 그런거 잘 모르는데...^^:

암튼..정수도 건강하고...
조만간 함 볼 수 있길 바란다...

 
 
  
3114.
 
 경민     Edit   Re   2007/09/02 
긁적~ 하하.. 축하한다는 글쓰기..어렵네용~

하루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선배


 
 
  
3113.
 
      Edit   Del   Re   2007/09/03 
^^; 고마워....
스팸글 막는다고 하다...이상한거 붙여놓으니...
더 썰렁해진거 같어..^^:

암튼.. 고마워~~

 
 
  
3112.
 
 이영경     Edit   Re   2007/09/01 
Happy Birthday To U~^^

 
 
  
3111.
 
      Edit   Del   Re   2007/09/01 
Thank You! ^^ v

 
 
  
3110.
 
 Charlie     Edit   Re   2007/08/20 
친구녀석 얼굴에 주름이 늘어가는 것을 보니 숙연해 지는군... ^^; 여전히 열심히 사는 것 같고...
운동 너무 열심히 하지 마라.  가죽만 남겠다. 건강 챙기고... 여자 관계 얼렁 정리해서 정착하렴.^^

 
 
  
3109.
 
      Edit   Del   Re   2007/08/20 
요즘 도통 사람들과 연락을 안하다보니...
아직두 싱가폴에 있는거냐? 아니면 한국에 들어간거냐?
애는 잘 크는 있는지... 너 닮은게 하나 더 있다고 생각하면...ㅋㅋ

나도 얼렁 정착하고 싶은데...그게 맘같이 안된다...
그리고 정리는 무슨... 이상한 소리하지마라...^^;
총각 장가가는데...지장있다...

한국에 있다면...조만간 얼굴이나 함 보자....

 
 
  
3108.
 
 명희     Edit   Re   2007/07/26 
올만에 들어와 잘 살고 있나~ 함 둘러봤당..
어째 나날이 살이 빠진 것 같어.. 그리고 나이는 속일 수 없는 깊은 주름들...ㅋㅋ
울 신랑도 내가 하두 구박해서 그런지 아이크림 열심히 바르고 있당. 오빠도 써야 될 것 같은디~~ㅋㅋ
휴가라고 해도 여긴 조용하다.
주말에 친구들이랑 캐리비안 베이 갔다 왔는데 엄청 잼있더라..ㅋㅋ 몸매 만들라고 운동 되게 열심히 했는데 그동안 저장한 것이 많아 쉽게 안되네. 9월에 가기로 했는데 다시 도전해야지..ㅋㅋ
정말~ 언제 시간내서 놀러갈께...
그동안 옆자리에 누구 만들어 놓는 것 잊지마~~
잘 지내~

 
 
  
3107.
 
      Edit   Del   Re   2007/07/27 
아주 잘 살고 있는듯 하고,,,
나는 살 빠지는거 빼고는 별로 이상한데는 없는듯 하다...
조금 늙어가는것도 빼고...

그랴..이렇게 글 적는것도 좋지만...
남편이랑.. 부부동반으로 놀러와라...
그리고 멋지게 함 쏴줘라...ㅋㅋ

옆자리에는.. ^^;

이상...

 
 
  
3106.
 
 Mr. KANG     Edit   Re   2007/07/21 
형 잘지내시죠~저 병무에요~~

일본에 태풍도 지나가고 지진도 발생했다고 해서~~

형 안부도 물을 겸 글 남긴다는 게 이제 서야 남기네요~

택근이 형 사는 곳을 정확히 모르니까(위치 정도는 알지만  지명은 기억 하기 힘드네요~외국어라고는 영어하고 불어만 접해보고~또 일본 지명은 들어도 거기가 거기같아요~ㅋㅋ) 어쨌든 일본에 무슨 일만 발생했다하면 '택근이 형은  잘있나' 하는  생각부터 드네요~

마치 한국에서 전투기 떨어지면 동생은 잘있나 생각하듯이요~(참고로 제동생은 공군에서 비행관제하는 일을 맞고 있어서 자신이 관제하던 비행기가 떨어지면 큰일 나거든요~~ㅋㅋ) 어제 KF16이 떨어져서 연락해보니 한 두시간 퇴근을 늦게 했다더군요~ㅋ

사진첩에 가서 흑백의 형 사진을 보니...안 늙을 것 같던 형도 늙은 것 같아요~ㅋㅋ앞으로 흑백은 자제하시는 편이...ㅋㅋ그리고 흑백으로 봐서 그런가 살도 많이 빠지신거 같아요~~건강은 꼭 챙기도록 하세요~요새는 친구들 하고 만나면 건강이 제일 이라는 소리는 하지요. 얼마전에 친구의 친구가 백혈병으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뜨고,또 친구 아버지가 뇌수술때문에 입원하셨거든요~

그런 케이스를 보고 또 스스로도 운동 좀해야지 하면서도 워낙에 움직이기를 싫어하는 지라 실행하기는 힘드네요~운동도 다음학기의 목표중에 하나로 넣고 꼭 실행하려고요~

어찌어찌하야 형의 2007년 계획을 보니 오차는 있어도 거의 계획대로 사시는 것을 보니 제자신이 부끄러워졌네요~ㅋ벌써 2007년이 반이나 지났는데~~전 별로 한거도 없고 계획대로 살지 못한 거같아 부끄럽네요~전 이제 다음학기에 복학해요~한학기 다니면서 학과 공부와 시험 공부를 병행하려고요~ㅋㅋ다음 학기는 꼭 형처럼 부지런히 계획대로 살려고해요~꼭~~

택근이 형 앞으로도 건강하시고요~~언젠가는 뵐 날을 기다릴께요~~


 

 
 
  
3105.
 
      Edit   Del   Re   2007/07/23 
병무랑 동렬이 소식은 그냥 저냥 이래 저래 다른 사람 통해서 듣고 있다...^^;
요즘도 그냥 가끔 너그들이랑..꼬치집에서 소주먹던 생각이 많이 든다...

암튼.. 태풍은 우리집을 비껴갔고... 지진있을때 약간 밥먹고 있던중이라.
약간 속이 울렁거리기는 했었도...그냥 그냥 그랬고...
몸이야 항상 그렇듯 건강한거 같은데..
요새 살이 계속 빠지고 있어서..밥을 많이 먹으려고 노력중...
(근데 배만 나오는거 같네...ㅋㅋ)
일본와서 12-3킬로는 빠진거 같다...^^;

병무도 인제 4학년이고..
같이 학교다닐적부터도...앞일 많이 생각하고 했으니..
잘 될것이다...^^;

훌륭한 사람되면..형 잊으면 안된다...ㅋ

조만간 소주한잔 할 수 있었으면 한다..

건강하고... 그 언젠가가 빠른시일내에 왔으면하면서..
이만 줄인다...

 
 
  
3104.
 
      URL   Edit   Re   2007/07/10 
외롭고삼삼한밤 아 무얼할까

아 베이스를 칠까

아 노래를 들을까

아아아아아

정말 할게 없네요 후...

 
 
  
3103.
 
      Edit   Del   Re   2007/07/12 
나 같으면 공부한다....-,.-;
열라게 열심히....ㅋ
맛있는거 해먹으면서...^^;v

 
 
  
3102.
 
      URL   Edit   Re   2007/07/06 
아 로리타 시팔호 그게 -_-;

사실 찾아봤는데;

한국 검색엔진에서는 로리타 시팔호 공식 홈페이지가 등록이 안되어있더라구요 ㅠ

 
 
  
3101.
 
      Edit   Del   Re   2007/07/08 
일본어로
일본 야후에 입력하면 되는데..^^:

 
 
  
3100.
 
 Leo     Edit   Re   2007/07/06 
오하요우~
택근 물어볼게 있어서...와쓰~
후지산에 갈려고 하는데....
너가 가본 방법중에 젤 간단하고 좋은 방법 좀 알려줘~
어리버리하게 함 다녀올려고...^^**

그리고, 너희집에서 보이는 그 하나비 언제야?
정말로 너희집가서 찍고 싶어..^^*

그럼, 즐건 금욜 해피한 주말 보내~

추신, 언제 놀러와~ 밥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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