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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_2500-2599

by ff959 2010. 11. 14.

2599.
 
      URL   Edit   Re   2005/08/26 
와!!! 씨디 정말 잘받았어요

아저씨 멋쟁이 ♡

(↑미친;)

 
 
  
2598.
 
      Edit   Del   Re   2005/08/27 
다음주쯤이나 갈줄 알았두만..
빨리가네..
암튼.. 잘 들어라..

>아저씨 멋쟁이 ♡
모가 어때서 그러냐.. ㅋㅋ 사실인걸..ㅋ

 
 
  
2597.
 
 순덕     Edit   Re   2005/08/25 
안녕하세요..
여긴 어젯밤부터 비가 내리더니 오늘도 쭈욱 내리네요.
선배 홈피에 들어올 때는 거의 기분이 우울모드로 될 쯤 찾아 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홈피 쭉 둘러 보고 다시 기분전환!!
자유롭고,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잠시 잊고 있던 것들을 다시금 되새겨 보면서...
정말 선배 홈피 잘 만들어 둔 것 같아요 ㅎㅎ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2596.
 
      Edit   Del   Re   2005/08/27 
우울모드때 찾아와서.. 기분전환이라...
하긴 나도 가끔 옛날 글들이나..
사진들보면서.. 기분전환하곤 하지..
방명록 제일 처음 페이지부터.. 막 읽기 시작해서리..
재밌거던..

요즘 너무 딱딱하게 살았던거 같은데..
나도 내 홈피구경좀하고.. 다시 예전.. 모드로 복귀해야겠다..^^;

떡~ ~!
다음에는 기분좋을때와서..
우울해져 돌아가도록.. ^^;

 
 
  
2595.
 
      URL   Edit   Re   2005/08/25 
아하 9월에 휴가있으심?

 
 
  
2594.
 
      Edit   Del   Re   2005/08/27 
9월 휴가는.. 비밀...

 
 
  
2593.
 
      URL   Edit   Re   2005/08/25 
무슨 좋은 소식이죠?

-ㅂ-

 
 
  
2592.
 
      Edit   Del   Re   2005/08/27 
기다려 보면 알어...라고 답글달려고 했는데...

 
 
  
2591.
 
      URL   Edit   Re   2005/08/24 
넥스트의- 힘을 내!!

어떠삼?

그리고...

힘내는거라...흐음...

GIGs- champ

GIGs - 날개

등등등...

펑크라..3BLAB.☆ 도 좋음

그러니깐.. 노래 이름이...

청춘구가(세이슌오우카)도 좋고
호시노스나(별모양의 모래)
또...
우츠시쿠우타(맞나;;; 아름다운노래)
으음;;;
아. 힘나는거 하면 이나고라이더죠 ㅋㅋ

 
 
  
2590.
 
      Edit   Del   Re   2005/08/24 
이나고 라이더..까먹구 있었다...ㅋㅋ
그나저나 낮에 회사에서 열어볼때
성인 팝업창이 막 뜨더만...
놀래서리..
혹시 너가 처리한거냐...?!
암튼.. 조만간 좋은 소식 있을거다..ㅋㅋ
 

 
 
  
2589.
 
      URL   Edit   Re   2005/08/23 
흐음?

아저씨 생일 9월 1일 아니였심?

음력도 챙기시는건가?;;

근데 펑크 좋아요 ㅋㅋㅋ

 
 
  
2588.
 
      Edit   Del   Re   2005/08/23 
음악 추천좀 해봐라...
신나는 걸로...

힘좀 나는걸로...-,.-;

 
 
  
2587.
 
      URL   Edit   Re   2005/08/21 
white.chungbuk.ac.kr/~wanted

재오픈.

 
 
  
2586.
 
      Edit   Del   Re   2005/08/23 
아침에 요기 위에 있던글 보구 놀랬다...-,.-;
성인광고 올리는 사람들이야..
지들이 올리는거라기보다는 그런 툴을 돌리는거라..
너가 쓴글 보지도 않을거고..
조금은 과격한거 같아서.. 아침에.. 조치를.. ^^; 미안...

하루늦었지만.. 나 미역국 끓여먹고 있다....
음력으로는 잘 모르는데.. 한국서 전화와서 알았다..
암튼.. 홈피 재개장 축하하고.. 그나저나 펑크라...

 
 
  
2585.
 
      URL   Edit   Re   2005/08/20 
전 뜻 아는데요.

그래서 이제 말투 좀 순화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2584.
 
      Edit   Del   Re   2005/08/20 
어제 회사에서 봤을때 보다..
글이 상당히 짧아진거 같은데..
이런거 저런거 많이 쓰여있던거 같았는데.. ^^:
너랑.. 저기 밑에 있는 아줌마랑...
참.. ^^;
둘이 만나서 인생얘기라도 함 해봐라.. ㅋㅋ
아니면 과외라도 함 받아보든지..

머 암튼.. 언어순화.. 좋다..

 
 
  
2583.
 
 이현정     Edit   Re   2005/08/19 
OTL이라는 것... 사람이 머리를 땅에 대고 엎드린 모습으로 보는 거죠.. 비슷하게는 orz 도 있고요..그래서.. 털푸덕이나, 털썩 같은 의성어들과 같이 곁들여서 쓰기도 합니다.. 유행한지는 얼마 안 됐을 걸요??

난 한 4달 전에 알았나?? 올해 들어 많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일본에선 JTO 방향으로 쓰던데요..

전차남에서 주인공이 많이 쓰잖아요...

더더더더덜덜 JTO  자세히 노려보면 엎드린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나저나.. 역시.. 여중생, 여고생들은 졸라 라는 말 뜻도 모르고 쓰는 게 맞았군요...

난 여고생들이 버스 뒤에서.. ㅆㅣ, 졸라, 열라.. 섞어가면서 말하면 과연 뜻은 알까... 했는데, 역시 모르고 쓰는 거였어요.. 알면 절대.. 안 할 말이죠.. 물론..

참 일본서 다운 받아 보는 것, 속도는 어때요??? 극악의 속도를 달리는 것은 아니겠죠??

가끔 호주나 미국에선 저주할 만한 속도가 나온다는데..

궁금해서 들렀습니다.. 

 
 
  
2582.
 
      Edit   Del   Re   2005/08/20 
야... 친절한 설명...^^;
그렇군.. 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솔직히 나도 절라 라는 말의 어원은 모르는데..-,.-;

머 아무튼.. 너가 가르쳐준 사이트 덕분에..
요즘 드라마에 빠져 산다(?)...
퇴근시간이 늦어지던지.. 해도.. 다운받아서 볼 수 있으니 말이다..
전차남, 드라곤타이거, 여왕의 교실, 여계가족..
요즘 이거 보느라.. ㅋ

속도야 머 그렇지.. 별로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출근하기 전에.. 드라마 한편 다운로드 해놓고 가면..
별일 없으면야.. 퇴근해서 오면.. 다 받아져 있을 정도.. ^^;
저주 받을 속도 인가?!

 
 
  
2581.
 
      URL   Edit   Re   2005/08/17 
ㅋㅋㅋ

전 졸라 좔라 절라 의 삼형제가 좋아요 무흐흐흣

그리고 OTL(털썩 하는 모습이에요=ㅂ=)//

다같이


OTL(털썩)


 

 
 
  
2580.
 
      Edit   Del   Re   2005/08/18 
솔직히 무슨소린지 모르겠다...
무슨 테레비에 나오는거냐.. ?!

그리고 저거 나는 무슨 링크 걸린건줄 알고 집에서 와서 봤두만..
그냥 글씨두만..
근데.. 저게 왜 그런의미냐?!

나만 모르는건가?!

 
 
  
2579.
 
      URL   Edit   Re   2005/08/17 
쿠헤헤헤

아;; 27일 날 노브레인+레이지본 공연

'도발'

도 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ㅂ;

돈이;;;;;;;;;(캵;ㅂ;)

 
 
  
2578.
 
      Edit   Del   Re   2005/08/18 
노브레인은 대충알겄는데..
레이지본도 이름은 들어본거 같은데..
에고..

 
 
  
2577.
 
 GoodWolf     Edit   Re   2005/08/16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데 올인!
..
 

 
 
  
2576.
 
      Edit   Del   Re   2005/08/16 
세상 너무 어렵게 살면 스트레스 싸이는거야..
울푸 세상 너무 어렵게 살지마.. ㅋㅋ
집에 놀러가마..
자랑할거 있다...ㅋ

 
 
  
2575.
 
 주희     Edit   Re   2005/08/14 
선배님, 오랜만이에요.^^
음악메일, 잘 받았습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는 요즘, 반가운 편지 받아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동안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오늘은 바람도 꽤 많이 불고, 시원하네요.
여기가 새로지은 기숙사 10층이라 그런지 바람이 무척많이 불어요. 모기도 많이 없구요.  하하하

그럼, 잘 지내시고요. 건강하세요~~!!

 
 
  
2574.
 
      Edit   Del   Re   2005/08/14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세상 너무 가볍게 살아도 안되지만..
너무 무겁게 살아도.. 역시.. ^^:

좋은 음악 들으면..
왜이렇게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지..
특히.. 잘 못듣는 그런 음악들..
유명한 것들이야.. 어디선가 듣게 되겠지만..

그나저나 기숙사?!라.. 방학일텐데..
집에 안가고 거기 있는건가?!
난 13층인데도.. 모기가 가끔 들어오더군..
초 고공비행하는 모기들..

암튼.. 감기조심하고..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말고..
다음 음악편지도 응원 많이 해주고..
또 봅세.. ^^;

 
 
  
2573.
 
      URL   Edit   Re   2005/08/12 
참; 비주얼 베이직 학교서 안배우고;; 제조창에서 무료교육=ㅂ=

 
 
  
2572.
 
      Edit   Del   Re   2005/08/13 
아.. 저번에 말했던거...열심히 배워둬라...
 

 
 
  
2571.
 
      URL   Edit   Re   2005/08/12 
시간 졸라게 없고;

숙제는 많고

음악회도 4번 가야되는데;

방학 얼마 안남구;

위에 말했던데로 시간 졸라게 없어서;

OTL

 
 
  
2570.
 
      Edit   Del   Re   2005/08/13 
바른말 고운말 쓰기... ㅋㅋ
한창 꽃다운 나이의 고딩생이 졸라가 머냐..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머냐..
>OTL
오..띠..엘..

 
 
  
2569.
 
 선명희     Edit   Re   2005/08/12 
또왔수.. 한번 들어오니깐 생각나서 또 들어오게 되네..ㅋㅋ
글쎄내가 다른 아이들 보다 나은 환경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
다들 자기 삶을 열심히 살고 있는것 같아서..
그리고 지금 우리나인 아직 어리다면 어리다고 할 수있기에 도전이라는 것은 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것 같아.
선배도 처음 그곳에 간것이 도전이라면 도전이 아닐까?ㅋ
그리고 내가 일하는 곳에 선배랑 너무나도 닮은 사람이 있어 난 처음에 남매인줄 알았다.
걷는거랑말하는것 행동하는것 너무나도 비슷하다.
단지 성이 틀린거 빼고 그분은 여자거든..
그래서 오빠가 자주 생각이 난다.
잘 지내고 건강해..

 
 
  
2568.
 
      Edit   Del   Re   2005/08/13 
여자가 나랑 닮았으면.. -,.-;

그나저나 도전이라.. 나는 그냥.. 여기..놀러왔는데..ㅋㅋㅋ
제약없이 함 신나게.. 30살될때까지 놀어볼려고...-,.-;
그 다음에는 정신차려야지...

암튼.. 나랑 닮았다는 그 분 보면서..
내 생각많이 해라.. ㅋㅋ

또와라..

 
 
  
2567.
 
      URL   Edit   Re   2005/08/11 
냐하하하=ㅂ=;;

비주얼베이직 배우러 왔심;

으아아아아!!!!악!!!

 
 
  
2566.
 
      Edit   Del   Re   2005/08/11 
비베배우러 여길와?!
학교에 왔다는거지!?
나 비베 잘모르는데..
배우고 나서 나두 갈켜주라...^^

 
 
  
2565.
 
 선명희     Edit   Re   2005/08/10 
선배~ 올만이예요?
전 지금 무지 일상적인 삶을 살고 있지요..
일하고 운동하고 주말에 놀고...ㅋㅋ
공무원의 삶이 뭐 그렇지..ㅋㅋ
아직 친구들 사이에서는 아직 직장이 정해지지 않은
채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 투자를 하고 있는 아이들
을 보면 부럽수.. 새로운것에 무엇인가를 도전하는 친
구들이.. 난 어느새 한국의 한 평범한 아줌마로 전락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직 젊기에 자기자신에게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하게하는것이 너무 멋있어보인다..
나도 그렇고 싶다..
현실에 안주하는 삶이 가끔씩은 싫거든..
그럼 사람들은 아직 철이 없어서 세상물정을 몰라그런
다 하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 도전이라는것을 하고 싶
다..ㅋㅋ
선배는 어째 다 잘 되어가?
살이 많이 빠졌어?
난 점점 쪄서 문제인데..ㅋㅋ
더운데 건강 조심하고 잘 지내.. 바이~~
 

 
 
  
2564.
 
      Edit   Del   Re   2005/08/10 
평범한 아줌마라...
원래 아줌마지머.. ^^;

친구들 부럽다고 하는거는..
글쎄.. 친구들 보다.. 니가 나은 환경에 있으니 부럽다고 할 수있겠지..
그친구들은 아마도.. 목이 타고 있을거다..
머라도 좋으니.. 돈은 얼마라도 좋으니 우선은..
남한테.. 떳떳히 내세울수 있는 그런 직장가지길 원하고 있으테니 말이다...
아무래도.. 욕심아닐까..요즘세상에..
아직도 내 친구들중에도.. 직장 못잡고 하는 친구들
많이 있다...
물론 꿈을 찾아.. 고생한다고 생각하면.. 이상적일지 몰라도..
현실은 그렇지 않겠지..
아무래도.. 한국 사회는 아직까지 주위의 눈치를 봐야하니 말이다.. ^^;
심심하면.. 여기저기 많이 댕겨라...
내가 부족한게 먼지.. 나은게 먼지..
다른세상 다른 세계 사람들과 만나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그러다보면..
내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게 될거다..^^;

내가보기에는.. 아줌마는.. 아주 잘 살고 있는거 같어.. ^^:

그나저나 연락두 다하구 기특하네.. ㅋㅋ
그런 기념으로 내가 한국가면.. 밥한그릇 얻어먹어주마..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

 
 
  
2563.
 
 your son     Edit   Re   2005/08/10 
잘 지내구 있어여? 지금 너무 졸린데...
자기는 싫고 내일 일하러 나가기는 싫고...말이죠
머하자는 건지 원...
웬지 살 찌구 있는 것 같구 말이져..ㅋㅋ
아부지는 살 빠지고 나는 찌고...
오호~^^;; 잘 지내여...
넘 더워여~^^v 

 
 
  
2562.
 
      Edit   Del   Re   2005/08/10 
얼래려...^^;
답장은 이하생략... ^^;

 
 
  
2561.
 
      URL   Edit   Re   2005/08/09 
우울한 인생이여...

'생일이라는 날' 하에 한도 끝도 없이 우울한 젊은 날이여=ㅂ=

 
 
  
2560.
 
      Edit   Del   Re   2005/08/09 
나 고딩때는 생일은 생각하지두 않았다..
그냥 집에서 미역국이나 먹는거지머.. ^^;
미역국은 제대루 챙겨먹었는감?!

 
 
  
2559.
 
 승아     URL   Edit   Re   2005/08/08 
택근선배~ 넘 오랜만에 불러보네요..^^
어제 깜짝 음악선물에 넘 반갑고 감사하고..
그래서 이렇게 회사에서 농땡이치며 몇자 적어요..ㅎㅎ
잘 지내시죠? 여전히 좋아보이네요..
살이 많이 빠진거 같기도하구..
가끔 기름진것도 좀 많이 드시구.. 오이로 저녁 떼우지 마시구요..ㅎㅎ
선배네(일본)로 사람들이 많이 다녀간듯해요..
나두 가면 환영해주시려나..ㅋㅋ
제작년에는 오사카, 쿄토, 고베 그쪽만 좀 돌다와서.. 선배있는 도쿄도 가보고 싶긴한데..
언젠가 여유(시간&전)되면 찾아뵐께요..^^*
선배는 휴가계획이 어찌되요??
한국에 함 오셔야되는거 아니에요??
예전에 함 오셨을때도 못뵜는데..
저도 요즘 여기저기 싸돌아댕기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살판났죠..ㅋㅋ
얼마전엔 주말에 속초여행 다녀오구.. 살좀 태우고 왔져..
근데 제대로여행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담주부터 휴가인데 베트남 배낭여행갈꺼거든요..헤헷~
남들은 피서가는데 전 더위찾으러갑니다..ㅋㅋ
그래두 기대되고 설레는거 있죠.. 아마 고생 많이 할거 같은데 이때 아님 언제가볼까싶어서요..ㅎㅎ
거기 날씨는 어때요? 많이 습하죠?
새벽내 비오더니.. 여기두 후덥지근한게 더위가 장난아니네요.. 어제가 입추라던데..ㅎㅎ
더위조심, 모기조심하시구요.. 덥지만 남은여름 즐기시구요.. 또 선배색깔이 담긴 음악 기대할께요..^^*

 
 
  
2558.
 
      Edit   Del   Re   2005/08/09 
그러게.. 기름진거좀 먹어야 되는데..
맨날 오이에 토마토만 먹구 있으니.. ㅋ
그나저나 오랜만이네..
나의 노력부재로.. 점점.. 한국의 인연들이..
멀어져 가는거 같았는데.. ^^;

요즘 살빠졌다는소리 많이 듣는다..
먹는거는 잘먹는거 같은데.. 왜이런지..
회충약이라도 한사발 들이켜야 되는거 아닌지.. ^^;
사람들 많이 다녀가긴..
가깝고 편하니깐.. 왔다가 잠깐 얼굴 보고 가는듯.. ^^;
나도 동남아 함 가보고 싶었는데...
베트남이라.. 나도 정글보고 싶다..
밀림탐험.. ^^;
요즘 왜이렇게.. 녹색많은곳이 보구 싶은지..

암튼.. 조심해서 댕기오구..
한국으로 들어가기전에.. 들려서 베트남 선물이라도 좀 앵겨주고 가라..
다른 녀석들 보면.. 안부전해주고..
건강히 열심히 잘 놀아라.. ^^;

 
 
  
2557.
 
 희섭~     Edit   Re   2005/08/08 

택근성~
아주아주~~오랜만에오지요..
그때 내가 너무 자주온거 같아서.. 이제부터 안온다고한게 마지막인거 같은데.. 너무하시네요..
내가 그렇게 갔음 한번 찾아주는 센스가 있어야 될거 아니에요~
요즘 근황은 묻지 않아도 그냥 훤히 보일듯할것 같기도 하네요~ ^^*
요즘은... 정신이 없네요
1학기때는 시험보느냐... 이런거 저런거 하느냐 정신없고.. 방학이 되니.. 이상한거 하느냐고.. 정신없고..
히히~~
내년이 되면.. 택근성 보러 갈수 있을듯하네요..
쭉~~~~~
같이 놀아보자구요.
히히~
오늘은 비가 오네요..
매일 더웠는데.. 비가와서 그런지 시원하고.. 좋네요~
일본도 만만치 않게 더울텐데...
더위먹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보양식~~~많이 드세요~
건강이 최고인기라~~~^^*

그럼~저는 물러갑니다.
오랜만에 왔다고.. 갈구지 마시고..
^^*


 

 
 
  
2556.
 
      Edit   Del   Re   2005/08/09 
오지마라.. 이눔아...피곤하다..ㅋㅋㅋ
말루만 보양식 챙겨먹어라 하지말고.. 좀 보내봐라..
있어봐서 아는놈이..
여기서 보양식 챙겨먹기가 어디 쉽냐..
여름다가기 전에.. 기대하고 있으마..

그나저나.. 공부하느라 바빠서..
자전거는 탈 시간있냐?!
한국가면.. 자전거를 사네마네.. 하두만..
잘 안되는거 같어...?

암튼.. 날 더운데.. 공부하다 쓰러지지말고..
보양식 들고 날라온나..

그럼..

 
 
  
2555.
 
 정진원     Edit   Re   2005/07/31 
ㅋ 잘 보내고 있니?
여름 휴가도 난장판되서 제 정신이 아니다.
오늘 낼 청주 내려갔다가 강원도로 생각 좀 정리하려고
떠난다... 지금 대인 관계 정리중이다..

 
 
  
2554.
 
      Edit   Del   Re   2005/07/31 
늘 그렇지요.. ^^;
근데 대인관계 정리는 웬?!
혹시 형이 정리당하는거 아녀? ㅋ
형이 얼렁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

날덥다고.. 폭주하지말고..
건강하게.. 여유있게.. 하루하루 보내시길..

돈 한뭉태기 들고 놀러와요.. ^^;

 
 
  
2553.
 
 한온유     Edit   Re   2005/07/29 
잘 지내고 계세요??
아앗;; 그동안 찾아오지 못했던거 죄송해요 ^^*
너무 오랜만이라 제 무심함이 너무 죄송스럽네요;;
이렇게 불쑥 찾아와서 놀라셨죠??ㅎㅎ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전 졸업하고 지금은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어요~
흠...^^* 어릴적엔 뭔가 특별한 사람이 될꺼란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자꾸 현실에 맞춰 안정된 생활을 찾는 그런 보통인간이 되어 가고 있어요 -_-;;

사실 안정이란 걸 찾는건 누구나 원하는 것이겠죠...
마음이 원하는 그런 일에 과감히 도전해 보고 싶기도 하지만...
그 용기는 다 어디로 가버린 건지...^^;;

그동안 마음에 여유도 없이 그저 시간만 보내고 있었어요~
뭐가 그리 불안한건지 마음만 초조한게...

헛;; 오랜만에 와서 이 무슨 주저리 주저리만 늘어놨네요~^^;;
이젠 좀 마음을 편히 먹고 주위사람들도 돌아보며 살려구요~
그동안 너무 무신경 했던 것 같아요~
^^ 이젠 자주 놀러와서 밝은 소식들만 전해 드릴께요~

택근님도 여름인데 건강히 잘 지내시구요~
좋은 소식들 많이 전해 주세요~^^*

 
 
  
2552.
 
      Edit   Del   Re   2005/07/29 
온유~~님.. ^^;
그이름 너무나도 불러보고 싶었다는거 아닙니까..

그나저나 저야말로 죄송하네요..
인터넷 안된다는 핑게로.. 메일한통 못쓰고..
온유님 안지도 벌써.. 년수로 4-5년 정도 되가는거 같은데..
같은 과목 수강하면서.. ^^;
그때는 아직 학생이었는데..
온유님도.. 저도.. 다 그 좋은 대학생이라는 벼슬이 없어졌네요..

사람이라는게.. 앉으면 눕고 싶고.. 누으면 자고 싶은거라고..
편한고.. 안정된거 찾으려는거는 거스를 수 없는 섭리인거 같네요..
하지만.. 그거.. 에고 무슨말을 할려다 이렇게 꼬이는지..

아무래도 간만에 온유님께 글을 쓰는거라.. 그런가..
아니면 메일이 아니라서 그런가.. ^^;
옛날에는 홈피 왔다갔다 하면서.. 많이 응원해주고 했던거 같은데.. ^^;

암튼.. 온유님 힘내십시요..
그리고 앞으로는 시간이 없더라도.. 자주 놀러오십시요..
꼭이요..

더운데.. 몸 관리 잘하시구여..
건강하게.. 행복하게.. 하루하루.. 보람있는 날이되길여..

 
 
  
2551.
 
      URL   Edit   Re   2005/07/29 
아하하하

농담도 잘하세욧!!! 푸핫

아아;; 라면먹고 컵냉면 먹고;;

저에게 살이 붙는게 보입니다욧;;

걱정임- -;;;

예전엔 별로 신경 안썼는데;;

흐흐흑;;

 
 
  
2550.
 
      Edit   Del   Re   2005/07/29 
농담?! 무슨 농담?! ㅋ
컵냉면이라는것도 파냐?
고기 한판 좌악 궈먹고.. 냉면 한사발..
좌~악.. 들이키고 싶은 요즘이구나.. ^^;

요즘 밤에 머를 많이 주서먹다보니..
살이 조금씩 원상복귀 되고 있는거 같은.. ㅋ

 
 
  
2549.
 
 순덕     Edit   Re   2005/07/28 
선배,
건강하시죠?
전 어제 한의원 갔다가 심히 상태가 안 좋음을 알았지요.
이 젊은 나이에 60대 할머니 같다고 하니....
좀 노숙(?)한 면은 있지만 몸까지 이럴 줄은 몰랐거든요.
스트레스가 사람을 이다지도 피곤하게 만드는거 있죠.
타지에서 생활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사십시오.
건강이 최곱니다.
혹여 스트레스 덜 받는 비법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건강하세요.
 

 
 
  
2548.
 
      Edit   Del   Re   2005/07/28 
건강이 넘쳐서 주체를 못할정도다...
라고 해야할까...

산탈때 순덕이 모습보면.. 장난아닌데..
60대라니.. -,.-;

스트레스라는거 별로 쌓이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나마 쌓인 스트레스는 자전거 타면서.. 싸~악.. ^^;

 
 
  
2547.
 
      URL   Edit   Re   2005/07/27 
아저씨 저 홈페이지 다시 열었어요;;

캬하하하 -= =;;;

학교 축제 준비 땜에;;;= =

친구 한테 잡혀서 학교 컴퓨터실에서 못나가고 있어요;ㅁ;

흑흑흑;;ㅁ;

케케케

이따가 8시 정각에 갈꺼에요 크크크

거긴덥나요?

여긴 추워요 (덜덜덜..)

크핫;;;

뭐... 시원하게 보내시라구요^--------------^(씨익-.)

 
 
  
2546.
 
      Edit   Del   Re   2005/07/27 
그나마 오늘은 조금 났군...
태풍이 지나가고 나서인지..
낮에는 파란하늘도 보이고..
지금은 별도 많이 보이고.. 야경도 멋지게 멀리까지 보인다..

학교 축제 준비라..
나 고딩때는 머하고 살았는지 몰러..
아마도 축제하는날 그냥 도망갔는거 같은데.. ㅋ

 
 
  
2545.
 
 이현정     Edit   Re   2005/07/26 
시집 갈 준비는 무신....ㅋㅋㅋㅋ

나도 냉방병인지 뭔지 모를 감기 걸렸는데, 팔자 좋은건가요??

그나저나 하가렌 보러 일본 갈래도.. 요즘 아시아나 파업에 휴가철에.. 비행기표나 있을라나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말만이라도 감사합니다..

CSI 를 좋아해서 드라마 클럽에 들어갔는데, 계속 확장하다 보니.. 일본드라마까지 자연스레 섭렵한거죠.. 뭐...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 열광하는 거나.. 뭐 내가 일드 보는거나.. 마찬가지죠.. 뭐..

여기선 다 다운받아 보니까... 뭐 편하죠... 차라리..

시간대 안 기다려도 되니까요..

그러고보니.. 요즘 '우치' 음주 사건때문에 난리인가 보더군요.. 왜 미성년자에게 술은 먹여서...

 
 
  
2544.
 
      Edit   Del   Re   2005/07/26 
근데.. 너 드라마 다 어디서 보는거냐..
나도 좀 보자.. 맨날 보고 싶어도.. 퇴근시간늦어지고..
그리고 역시 시리즈물은 한번에 몰아서 보는게.. ^^;

얼마전에 시작한건데.. "여왕의 교실"이라는거
나름대로 재밌더군.. ㅋㅋ 애기들도 귀엽고.. ㅋㅋ

그나저나.. 우치가 누구여.. 몰러.. 아이돌 그룹들은.. ^^;
그리고 내가아는 우치(우치야마다)는 섹쉬한(?).. 서퍼인데.. ㅋㅋ

 
 
  
2543.
 
 조용범     Edit   Re   2005/07/25 
나 용범 한메일로 메일 보냈다.
메일 확인좀 해주고 답장을 부탁!
청주 너의집 전화번호가 2639이지?
8월 2일 인천에서 11시 15분 비행기다. 

 
 
  
2542.
 
      Edit   Del   Re   2005/07/25 
어.. 215-2639
어머니가 받으면.. 반가워 할거다...
우리집에서 먹을것좀 챙겨와라..ㅋㅋ

 
 
  
2541.
 
      URL   Edit   Re   2005/07/24 
선풍기 땜에 감기들었다요;ㅁ; //

으에에에에취-.

에에-.

흠냐;;

이거 완전 100년도아닌 1000년만의 폭염같아요;ㅁ;

밖에 나가고 싶네;

내일부터 학교 보충인데;;;

 
 
  
2540.
 
      Edit   Del   Re   2005/07/25 
난 집에 아무것도 없는데...
선풍기도.. 에어컨도..
그래서 주말에도 밖으로 돌아댕기쥐..ㅋㅋ

그나저나 선풍기 틀어놓고..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해서..
감기가 걸린건가?! 여름에 웬 감기.. 라고하긴 좀 그렇고..
몸조리 잘하고.. 한참 공부할 나이에 체력관리 잘해야지..

여기는 그나마 이제서야 조금 더워질라고 한다..
그 특유의 사우나 더위..
조만간 태풍온다는데.. 지진에 태풍에 바쁘다...

 
 
  
2539.
 
 이현정     Edit   Re   2005/07/21 
오랜만에 왔어요...

어제 무심천에서 자전거 타다가 붕 날르던 아저씨 보니까.. 괜히 선배 생각이 나서...

헬멧이 두 동강 날 정도로 날랐거든요...

겁나서 오늘부턴 헬멧 쓰고 인라인 탑니다... ^^

선배는 당연히 쓰고 타겠지만서도.. 왠지.. 생각나서.. ^^

작년에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 미친 이후로... 일본 드라마에 애니에.. 푹 빠져서...

난리가 났네요.. 하가렌에, 테니프리(178화 다 봤어요.. ㅠ.ㅠ..)에... 성우들 이름 외우겠어요.. ^^;;;;

박로미 씨 목소리 좋던데요.. 재일 교포라 더 정가고...

요즘엔.. 덴샤 오토코 극장판 보고싶은 마음만.. 굴뚝이에요..

드라마 정말 재밌던데, 야마다 버전의 오타쿠 패션을 정말 보고 싶어서... 극장판.. 기대중이에요...

우리나라에도 먹힐만한 소재인데, 우리나라 올려면 몇 년은 걸릴 것 같네요...

코난 극장판 9기도..

영화 보러 일본가면.. 배보다 배꼽이 큰 겐가요??

오랜만에 와서.. 헛소리만.. 잔뜩하다 가요...

헬멧 얘기하러 온 거였는데... ^^

그럼.. 잘 지내세요..

 
 
  
2538.
 
      Edit   Del   Re   2005/07/21 
그러게.. 오랜만이네..자주 오는거 같두만..
연락이 없기에.. 시집갈 준비 하는줄 알았네.. ^^;

그나저나 그 아저씨 내가 아는 사람인지 모르겠네..
헬멧이 두 동강 날정도면.. -,.-;
나도 주말에나 맘 잡고 나서면.. 헬멧에 완전복장하지만..
출근할때는 그냥.. 간다..
그나마 요즘 조금 더워서 그냥 민무늬 쫄바지에.. 나시티 입고 출근하지만..서도..

하가렌.. 요 근래 들어 내가 가장 좋아했던거.. ^^;
덴샤 오토코 첫회는 봤는데.. 책으로도 함 읽어볼려고 생각중..ㅋ
근데.. 다 어디서 그렇게 주서 들어가지고..
여기 사는 나 보다 더 잘아냐.. ㅋㅋ ^^;

암튼.. 주말에 시간되면.. 놀러와라..
하가렌 극장판이나 같이 보러가자.. 내 보여줄게.. ㅋㅋ

 
 
  
2537.
 
 누구여     Edit   Re   2005/07/16 
택근 ~ 훌륭하다.^^   2005/07/16     

너의 홈피에 첨 들어봤어.
넘 훌륭하넹..
대학땐 택근에 대해 잘 몰랐던거 같아.
멋지군~
그럼, 행복한 주말되궁^^ 

 
 
  
2536.
 
      Edit   Del   Re   2005/07/16 
in Japan게시판에 글 올려놨든건데..
여기로 옮겨놓는다...
*(in Japan은 내 전용 게시판이라서리..ㅋㅋ)

근데 누구냐?! 학번 동기인거 같은데...
다음에 올때는 신상명세 쫙... 읊어라...
수고..

 
 
  
2535.
 
 순덕     Edit   Re   2005/07/16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더위 조심하십시오.
어젠 초복답게 무덥더이다.
아쉽게 삼계탕과 수박을 먹지 못했다는 것.
물론 멍멍이탕은 눈을 씻고 봐도 없었으니...(원래 안 먹지만,,ㅋㅋ)
요즘 명희가 올라와서 같이 생활하고 있어요.
중원구 보건소에 발령이 월요일에 났거든요.
가깝다 보니 어젠 같이 퇴근하고, 저녁먹고, 맥주도 시원하게 먹고 집에 들어갔더랬죠..
앞으로 우리 생활의 질이 날로 좋아지길 기대하며...ㅎㅎ


 
 
  
2534.
 
      Edit   Del   Re   2005/07/16 
그러게 어제가 복날이었두만..
삼계탕이든.. 거시기든 한사발 먹어야 하는건데..
어제 술만 퍼먹구 들어와서리..

그나저나.. 또 같이사는거냐?! 안지겹냐.. ㅋㅋ
셋중에 한명은 시집가고.. 나머지 둘이라..
사이좋게 지내라..

나두 어제는 퇴근길에 술좀한잔하고 들어왔지..
옜날에 술먹을 때는 삼겹살에 소주 완샷이었는데..
요즘은.. 얼음타서 먹는다.. 위스키나..
나도 이제.. 완존히 아저씨 다 되었는가보다...-,.-;

암튼.. 생활의 질 향상.. 많이 해라..
많이 먹고.. 많이 놀고.. 구럼..

 
 
  
2533.
 
 아덜     Edit   Re   2005/07/14 
드뎌 인터넷이 깔렸다구여? 잘 지내여? 넘 올만이라서뤼
안부인사 묻기가 민망해여ㅋㅋ 건강하게 지내시는지...
소자 오뉴월 견공도 걸리지 않는다는 감기에 걸려서
고생 중 입니다. 에어컨과 냉장고 및 냉동고를 왔다갔다
하다보니 영~ 우째 이런 일이...그래서 찜질방을 다니면서 요양중(?)...ㅋㅋ 잘 지내시져? ^^v 

 
 
  
2532.
 
      Edit   Del   Re   2005/07/14 
아덜 덕분에... 건강하지..
요즘 너무 건강해서 탈이다.. ^^;
그나저나.. 바쁜감.. ?!
회사(?)에서 어떤일을 시키길래..
이 한여름에 감기를..

앞으로는 바로바로.. 퇴근하고 와서..
글 남길 수 있으니.. 자주 보자..

감기 얼렁 낳고.. 

 
 
 


2531.
 
 조용범     URL   Edit   Re   2005/07/07 
안녕한가?
난 작년에 서산에서 도덕선생하다 올해는 경기도 안산여자정보고로 오게 되었어!
정식교사가 아닌 계약직이다 보니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옮겨 다니지! 하지만 2005년 대전광역시 임용고시에 최종합격해서 이젠 대전에서 62세까지 살면돼! 아직 발령이 나지 않아서 안산에서 계약직 교사를 하고 있지!
작년엔 수업에 시험공부에 고통의 나날이더니 올해는 나처럼 마음 편한 사람이 없더군!
이번에 일본에 가게 되었어!
무작정 비행기표만 끊었지!
인천에서 나리타행 일본에 청주상고 동창이 있어서
숙박은 해결될것 같아!
그래도 유일한 초등 동창인데
일본 동경에 있는 너한테 연락을 아니 할 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
8월 2일부터 8월 7일까지
친구가 8월1일 부터가 방학이라고 해서
가장 성수기에 표를 끊게 되었지! 그나마도 표가 없대!

이런 횡설수설
일본 연락처좀 부탁해!
아 그리고 공부않한게 후회되더군!
외국어가 아니 되니 완전히 공포야!
일본어도 영어도 아니되니!
암튼 잘 지내고
언제 싸이든 한메일이든 연락을 좀 주어!
글을 쓰다 생각 났는데 청주 너희 집에 가서 물어봐도 되는걸 그랬다.

 
 
  
2530.
 
      Edit   Del   Re   2005/07/09 
선생님.. 이라..
주변에 선생님 한다고.. 고생하는 애들을 많이 봐서..
선생님 되기도 참 힘든거 같더구나...
축하한다.. 그 힘들다는 임용고시 합격 ^^;
대전에서 정년퇴직이라.. ㅋㅋ

참 일본에 놀러온다고..
얼마만에 보는건지..
오기전에 집에도 놀러가고 그래라..
옜날에 가끔 어머니가 너 머하고 지내냐고 물어보곤 했는데..
연락처는 핸드폰 080-3406-9404 니깐 와서 연락하면 될것이고..
다음주 정도 부터는 인터넷도 될거 같으니깐..
메일로 연락하면 바로 바로 답장 쓸 수 있을거 같다..

조만간 옜친구를 만나다고 생각하니.. ^^;
암튼.. 조만간 보자...
조 선생.. ^^;

 
 
  
2529.
 
 뽁     Edit   Re   2005/07/05 
문수도 다녀갔네^^
선배 잘 지내시죠?
한국은 장마철이라 연일 꿉꿉한 날들이 이어지네요.
어찌 지내시나요?
아무쪼록 나간지 오래라 하지만
타지생활 홀로 쉽지가 않을텐데
힘내구 건강하세요^^

 
 
  
2528.
 
      Edit   Del   Re   2005/07/09 
그럼 그럼.. 아주 잘 지내지..
뽁 오랜만이네..
타지생활 힘든거 잘 모르고..
(워낙 둔해서리.. ㅋㅋ)
잘 지내고 있다..

올해는 장마가 늦어진건지..
요즘들어 비가 많이 오더군..
이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섬 더위가 시작될테고..
그나마 요즘 회사에서 지구온난화 대책 어쩌구 저쩌구해서..
넥타이 안매구 출근해도 된다.. ㅋ

암튼.. ^^; 뽁이도 건강히 잘 지내거라..
자주볼 수 있길.. 앞으로도.. ^^;

 
 
  
2527.
 
 김문수..     Edit   Re   2005/06/21 
택근이 형!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형한테 인사드리네요.
전에도 가끔 가다 형 홈피 들렸는데..
글 남기는데 참 인색했네요..^^::
형~건강하시죠??
1학년 때 형이 참 따듯하게 잘 해주셨는데...
언제 한번 뵙고싶네요.
타지에서 많이 힘드실텐데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안녕히 계세요^^
담에도 많이 들리겠습니다.^^
 

 
 
  
2526.
 
      Edit   Del   Re   2005/06/24 
답글 늦게 달렸다고 놀러 안오는건지 몰르겄네..
문수 오랜만이다..
다른 녀석들은 한국갔을때 웬만큼 본거 같은데..
문수를 못봤구나... 많이 늙은거 봐줘야 하는데.. ㅋ

지금도 너그 어릴때(?) 생각하면.. ^^;
참.. 머라고 해야할까.. 재밌었다고 해야할까..
암튼.. 나도 예비역대 예비역으로 술한잔 먹고 싶구나.
너그 동기들 다 데려다 놓구.. ㅋ
그나저나 문수 술 많이 늘었나?!

그럼.. 또 봅세..

 
 
  
2525.
 
 동생...     Edit   Re   2005/06/18 
형! 쫌전에 멜보냈거덩 거기 우리 범수
사진있으니까 함 바바....^^
안녕!

 
 
  
2524.
 
      Edit   Del   Re   2005/06/19 
지금 다운 받으면서.. 글적고 있다.. ^^;
미안하다.. 집에 연락도 못하고..
거의 내놓은 자식되가고 있는거 같아서.. ^^:

그래도 형 열심히 잘 살고 있으니깐..
걱정하지말라고.. 해라... 집에는..

그나저나 얼렁 조카보러 가야되는데.. 

 
 
  
2523.
 
 김광섭     URL   Edit   Re   2005/06/16 
택근이형 인사가 정말 늦었네요.
먼저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동아리 선후배님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제가 충족시켜
드릴 수 있을지 걱정은 조금 되지만 그래도
무슨 일이든지 최선을 다한다면 어느 정도는
만족시켜드리지 않을까 합니다.
형은 요즘도 바쁘시게 지내시죠?
조금 있음 휴가철인데..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님은 구하셨는지요? ^^
빨리 형 결혼식에 가고 싶습니다. ㅋㅋ
언제 또 뵐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희도 언제 시간 되면 돈 모아 형 찾아가겠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2522.
 
      Edit   Del   Re   2005/06/19 
회장님! ㅋㅋ
광섭아.. 형은 너가 회장 한번쯤 해주길 바랬었고..
또 그리될줄 알었다.. ^^:
지금은 열심히 하라는 말 밖에 못하겠지만...
회장 고별칼럼하면서.. 참 많은걸 느끼게 될거다..
어른이 되었다고 할까.ㅋㅋ
암튼.. 축하하고..더 멋진 광섭이가 되길..
다른 녀석들한테도 안부전해주고..

 
 
  
2521.
 
 용규     Edit   Re   2005/06/06 
형! 잘 지내셨어여? 정말 오랜만에 홈페이지 들어와 보는게 같네여...
저도 제대한지가 벌써 두달이 넘었습니다..ㅋㅋ
말년휴가때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리고만 있는거 같아여...공부 하면서 이번에 쉬고 내년에 복학 할껄..
이런후회도 합니다...무리하게 복학한거 같아여..
그나저나 형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광섭이 홈페이지 갔다가 형 글 보고 찾아 왔어여..
형이랑 소주 먹던 때가 그립습니다..ㅋㅋ

 
 
  
2520.
 
      Edit   Del   Re   2005/06/13 
그러게 말이다...
군대 보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대해서..
광섭이 녀석은 회장도 하고.. ^^: 세월참 빠르네..
저번에 갔을때는 많은 시간 못하고.. 대충 한두잔 정도 먹은거 같은데..
엉아가 한국에 언제 다시 갈지는 모르겄고..
소주먹구 싶음 너그들이 와라..ㅋㅋ

제대하자 복학이라... 돌덩이 된머리..
조금 놀면서.. 풀어줘야 하는데..
암튼.. 열심히 하거라.. 이제 복학했으니..
후배들에게 모범을.. ^^; 화이팅..

 
 
  
2519.
 
 순덕     Edit   Re   2005/05/26 
안녕하세요.
선배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한동안 뜸했더니.....
그래도 여기에 많이들 찾아 오는군요...ㅎㅎㅎ
당연한 말인가??
근데 모두들 선배가 뭐가 보고 싶어 안달이지?
이상한 일이네....^^;;
ㅎㅎ
요즘은 자꾸 농담도 하고 갈구고 싶고 그런가봐요.
이사람 저사람한테 괜히 말트집 잡고..
그러면서 흐뭇해 웃고.
아주 안 좋은 습관이 생긴 것 같기도 하고..
성질이 싸나워 졌는지.....

하여간 선배 안부차 들러 봤습니다.
건강하시구요.


 
 
  
2518.
 
      Edit   Del   Re   2005/05/30 
많이들 찾아오긴..
요즘 주인장이 시들시들해서...
원래 나무에 물안주고.. 안돌봐주면.. 고사하듯이..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물이라도 주러.. 게임방에 온다...

조금만 더기다리면.. 기다리면 하면서.. 말이다...

>근데 모두들 선배가 뭐가 보고 싶어 안달이지?
>이상한 일이네....^^;;

그러게 말이다... 해외도피생활하고 있는..
그래도 빈말이라도 그렇게 해주니..
없던 힘이 불쑥불쑥 솟는구나...ㅋ

떡이도 잘 지내라..
사장님 수업은 잘되가냐?!

요즘 테레비에서... 내 나이또래 비슷한 녀석들이..
청년실업가니 어쩌니 하면서.. 나오는거 보면..
나도 조만간 이 일접고..
자전거포라도 하나 채려서.. 사업이나 할까나.. 하는 생각이..ㅋㅋㅋ
 

 
 
  
2517.
 
 lotus96     Edit   Re   2005/05/25 
댕기러왔다...^^;;
니 글 보고 갑자기 손가락으로 헤아려 보았다...
벌써 7년이구나.....쫌 됐네...
모 굳이 헤아려 볼일이 없었으니까 몰랐는데......
세월이 참 빠른거 같아...너나 나나 매일 똑같은거 같은데 시간만 이만큼 훌쩍가고.....
금방 40되고 50되고 그러겠다....그러고보면 너무 세상일에 아둥바둥 할 필요가 없는거 같기도 하고....
이렇게 말하니 허무주의로 흐르는거 같군...흐흐
오늘은 날씨도 꾸부정하고 약속도 취소되서 잠이나 실컷 자야겠다......아우~~~~~~

 
 
  
2516.
 
      Edit   Del   Re   2005/05/30 
난 한 일주일에 한번 답글을 남기는거 같군..
주말에 쐬빠지게 놀러댕기다...
월욜 퇴근길에.. 비도 오구 해서..
그냥.. 피씨방에 들렀다...
사진이나 좀 업할려고했두만..
환경이 허락칠 않는군...

세상 아둥바둥이라.. 그래도.. 그렇게라도 안하면..ㅋ
글을 보니.. 그럭저럭 대충 잘 살구 있는거 같군..
궁상떠는걸 보니..

암튼.. 계속 잘 살어라.. 조금있으면.. 7년이 10년되고..30년 되고.. 그런거지머.. 똥칠할때까졍...

 
 
  
2515.
 
 명희     Edit   Re   2005/05/22 
선배 ~~ 명희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
오빠도 오늘 여기 왔음 좋았을텐데..
안타깝네..
담에 언제 함 보련지.. 보고파요

 
 
  
2514.
 
      Edit   Del   Re   2005/05/24 
결혼식은 잘 했는지 모르겄군..
지금쯤은 한참 신혼여행이라고 싸돌아 댕기고 있겄군..ㅋ
암튼.. 낭중에 언제가 될지 모르겄지만.. 한국들어가면..
얼굴보여주마.. 그때 쌩까지 마라..ㅋ

 
 
  
2513.
 
 son     Edit   Re   2005/05/18 
머하는게요? 혹 죽은게요? 얼마나 바쁜거에여?
사진이야 그렇다 치고...어케 사는지 넘 궁금~
바쁜거에여? 아님 바쁜 척!! 하는 거에여?
오늘은 학교 수업이 있는 날이라 안 나와도 되지만...
불타는 직장인(?)의 열정을 가지고
다시 농진청으로 직행~ 쿄쿄...
수업이 다 휴강했더라구여...
날씨도 흐리고 배는 고프고...흑흑...
아부지~ 보구 잡어여~

 
 
  
2512.
 
      Edit   Del   Re   2005/05/24 
바쁜건 아닌데..
피씨방 오는 시간을 내기가 조금 그렇더군..
오늘에서야.. 간만에 삼겹살 궈먹구 싶어서..
나왔다가.. 술 얼큰히 취해서.. 몇자 적으러 왔따..
역시 주인장이 글을 못쓰니..
홈피도 메말라가는구나..
앞으로 몇일만 있으면.. 인터넷 되니깐.. &&;

아덜아.. 보구 싶어도 좀만 참고.. ^^;
낭중에 보자.. 

 
 
  
2511.
 
 lotus96     Edit   Re   2005/05/14 
오늘 오랜만에 어릴적 친구를 만나고 왔다..
초등학교 다닐때 동네 친구(?)였는데 몇년만인지...
한 8년쯤 됐나부다..
싸이로 연락왔길래 봤는데 역쉬 어릴적 친구라 그런지
어색하지도 않고 편코 그렇더라..
친구라는건 얼마나 자주 만나냐 보다 가슴으로 얼마만큼 받아들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깨닫는 순간이었다..
간만에 어릴적 생각도 나고 센치해져서 몇자 적는당...
압쓰~~~~ 돌아가고프다.....나의 어린 시절로....ㅡ.ㅡ;;

 
 
  
2510.
 
      Edit   Del   Re   2005/05/24 
오랜친구라..
그러구 보니.. 너랑 나두 오랜친구가 되는거냐..
벌써 몇년이냐...
지금은 사회 생활 잘하고 있는지 모르겄군..
딴생각하지말구.. 열심히 살어라..

생각나면 놀러오고..ㅋ

 
 
  
2509.
 
      URL   Edit   Re   2005/05/12 
고슴도치는 백지현- -

 
 
  
2508.
 
      Edit   Del   Re   2005/05/24 
백지현... 음..
솔직히.. ^^;
보면 알겄지만...

 
 
  
2507.
 
 GoodWolf     Edit   Re   2005/05/11 
컥~ 감탄사. ㅎㅎㅎ
..
이번에 리뉴얼 할때는
도메인을 바꾸어라. 알았지? ㅎㅎ
..
 

 
 
  
2506.
 
      Edit   Del   Re   2005/05/24 
그럼.. 누가 준건데..
다음부터는 ff959.cbnu.ac.kr다...
로고도 바꿔야 겄네.. ^^;
 

 
 
  
2505.
 
 lotus96     Edit   Re   2005/05/09 
방명록 둘러보다가 니 동생글 보고 조금 놀랐다...
결혼했었구낭~~~!!!ㅡ.ㅡ;;
니가 말하긴 한것 같은데 내가 무신 생각을 했던건지 기억이 이사를 가버렸군....흐미
벌써 애아빠가 된다니 감회가 새롭겠당...
우쨌든 뒷북치며 축하할 일이고 웬지 세상이 재밌단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밤에 쓰다보이 방향감각 상실이군...에고고

 
 
  
2504.
 
      Edit   Del   Re   2005/05/10 
그려... 아마도 다다음 주에는 애기나온다고 한거 같은데..

그냥.. 나는 요즘 한국이랑 거의 연락끊고 살고 있다..
내가 머하는것이지..
그나저나 너는 회사생활 잘하고 있는거냐?
또 회사 때려치고 어디 놀러갈 생각이나 하고 있는건 아닌지..
암튼.. 다음에 한국들어갈때..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어머님 모시고.. 내가 밥사줄게.. ㅋㅋ
잘 지내라...

 
 
  
2503.
 
 ROCK JEONG     Edit   Re   2005/05/08 
잘 있니? 요새 넘무 정신 없다, 설에서 장사한다고 설치다가 동네 양아치들과 실갱이하고 그 양아치덜 중에 아는 후배 있어 그나마 다행이었는데, 회사생활이랴 주말엔 설에서 장사하랴 정신 없다 넌 어떻고? 하도 뒤통수 맞고 사회생활하는 터라 언놈이랑도 연락 못하고 산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조심하거라... 십년 넘은 친한 이들도 뒤통수 친단다, 그게 냉혹한 현실이거든...

 
 
  
2502.
 
      Edit   Del   Re   2005/05/10 
저야.. 머 항상 그렇듯.. 잘있는듯.. 합니다...
형님은.. 어찌하여.. 부업까졍..
잘나가는 회사는 어찌하고..
장가갈돈도 많이 모아놨을텐데..
장가나 가지.. 먼 돈을 더 벌겠다고..

애덜이나.. 형들이랑 연락못하는건 저두 마찮가지네요..
결혼식들도 많이 하는거 같은데.. 한번 가보질 못하고..

형도 얼렁 좋은 소식있길여..

 
 
  
2501.
 
 GoodWolf     Edit   Re   2005/05/03 
이쉭~
..
 

 
 
  
2500.
 
      Edit   Del   Re   2005/05/10 
그래.. 감탄사라도 남겨줘야..
거미줄 안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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