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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_2600-2699

by ff959 2010. 11. 14.

2699.
 
      Edit   Del   Re   2006/01/11 
이건 머냐?!
먼가 의미가 있는거냐?!
암튼..

 
 
  
2698.
 
      URL   Edit   Re   2006/01/10 
옫예!! 홈페이지 재개장

http://psychomonkey.mireene.com
 

 
 
  
2697.
 
      Edit   Del   Re   2006/01/11 
ㅎㅎ 몇번째냐..
글구 웬만하면.. 한개루 뭉쳐서.. 알쥐?!

 
 
  
2696.
 
      URL   Edit   Re   2006/01/03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Lolita No. 18 앨범 사고싶다;ㅂ;

マサヨさん~~!!!!;ㅂ;

얼른 로리타 시팔호 같은 펑쓰가 되야하는데 꺄오!!!

내목소리도 멋들어지는 (즐) 목소리니...

근데 영어가 안따라주기떄문에 보컬은 팻흐.

젠장.

중요한건 Lolita No.18 가 좋다는것!

Oi ! Oi ! Oi !!!

 
 
  
2695.
 
      Edit   Del   Re   2006/01/04 
사고싶다라는 말이.. 웬지.. ^^;
어떤 음악인지 함 들어보고 싶은걸..ㅋ
주말에 함 가바야 겄다..음악사에..

 
 
  
2694.
 
      URL   Edit   Re   2006/01/01 
아아

벌써 새해입니다.

그나저나 제게 제일 중요한건 베이스!

베이스여 얼른 내품에 안기길..;ㅂ;

안기면 내가 매일같이 껴안고 잘테다!!!

(이러다 넥휘면 대략난감...)

베이스 좔라 열심히해서 멋진 PUNX가 되어야지!

아아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에에..건강하시구요!

아아 그것 참 손이 겁나 근질근질하네=ㅗ= //

기타라도;ㅂ;

어젯밤 꿈과 같이 날던 기타여~

 
 
  
2693.
 
      Edit   Del   Re   2006/01/03 
회사 동료중에..
보컬하는놈 있는데.. 소개시켜 줄까?!
생긴건 곰팅이 같이 생겨서.. 노래 잘하고..
베이스도 잘한덴다..(지말루는..-,.-;)
그리고 작곡두 한덴다.. 언젠가는 앨범 내는게 소원이란다.. ^^;

암튼.. 은댕도 새해 복 많이 받어라..
넌 고3이되었고.. 난 30이 되었구나..
서로 힘내야 할 시기인듯.. ^^;

너도 건강하고.. 내년에 웃을 수 있는 1년 보내길.

 
 
  
2692.
 
 신현정     Edit   Re   2006/01/01 
음악편지가 오지 않는다고 해도, 선배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해서 가끔 들르곤 해요. 이곳은 '머뭇거림'이나 '서성임'까지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곳이어서 오랜만에 온다고 해도 반갑게 인사 나눌 수 있어서 좋아요. 새해 새날이에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2691.
 
      Edit   Del   Re   2006/01/03 
현정이 글을 보면 항상 느끼는거지..
"역쉬.."라는 말 부터 나온다..
그 짧은 몇마디에 사람 기분좋게 하는 글솜씨.. ^^;

현정이도 복 많이 받고 멋진 그리고 즐거운 2006년 맞이하길..

p.s.멋진 글에 대한 멋진 답글이 아니어서 미안..^^;
그럼 또 봅세다~~~!!

 
 
  
2690.
 
 승아     Edit   Re   2005/12/31 
이제야 선배 음악선물도 열어보고..
간만에 여유부리고 있어 이렇게 들렸답니다..^^
연말이라고 넘 정신없어서 혼났거든요..ㅎㅎ
어제 종무식을 끝으로 한해 업무 겨우 마무리했구여.. 담주되면 또다시 연속이지만 그래두 기분만은 홀가분하네요..
사진보니가  생각나고, 괜시리 웃음짓게 되고...
또 땡기는게 아무래도 날 따뜻해지면 어디론가 훌쩍하지 않을까 싶은걸요..호홋~
판떼기 타러 간다구요? 오아~ 좋겠다..
저도 얼마전에 스키장 다녀와선 스키만 겨우 타고 왔는데.. 보드타는 사람들 보니까 폼도 멋지고 타보고 싶더라구요..
재미는 있는데 아직 공포가 느껴져서.. 넘 자신만만해하지말고 조심히 타요..^^
하루 남짓한 연말 마무리 잘 하시구요.. 내년에도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그런 한해 되길 바래요..^^*

 
 
  
2689.
 
      Edit   Del   Re   2006/01/03 
집을 몇일 비웠더니...
방구석이 썰렁.. 해서 조금 그랬었는데..
답글 달면서.. 기분이 점점 좋아지는걸..

나도 내일 시무식과 함께 일본 생활 4년차(년수로는 3년이 조금 안되지만..^^)에 들어간다..
벌써 4년이라.. 이제는 그만 놀구.. 그만 여유부리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
그래도 햇살쨍쨍히 비치면 아마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겠지?!

새해 복 많이 받고.. 소원 성취하거라.. ^^;

 
 
  
2688.
 
 주희     Edit   Re   2005/12/31 
하하하~~선배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눈의 꽃'을 선물로 받으니까 너무 기뻐요^^
사실, 어젠 같이 스터디했던 분들이랑 노래방가서 이 노래 불렀었는데..ㅋㄷ


작년에는 잘 몰랐었는데,
올해는 한해를 마무리 지으려니 아쉽기만 합니다.
오늘은 반성도 하고, 나쁜 기억을 다 잊어버리고, 희망찬 2006년을 위해서 마음가짐도 새로이 하려구요.

선배님도
내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랍니다.

새해엔 저도 선배님처럼 '좋은 향기나는 사람' 이 되고 싶어요^^
 

 
 
  
2687.
 
      Edit   Del   Re   2006/01/03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눈의 꽃'을 선물로 받으니까 너무 기뻐요^^

내가 더 기뻐.. 좋아해 주니깐.. ^^;

그나저나 내가 주희 노래하는걸 들어본적이 있나 모르겄다..
워낙 범생이 스타일이어서.. ^^:
어떤 노래가 될까나 듣고 싶은걸..

>새해엔 저도 선배님처럼 '좋은 향기나는 사람' 이 되고 싶어요^^
다들 너무 좋은말만 써줘서 정말 정말 기분 좋아지는걸..
그 만큼 더 열심히 좋은 모습 보여줘야 되겠지만.. ^^;

새해에는 주희도 복많이 받고..
그리고 (조만간이겠군)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p.s.나 소화 안될때 방구 뽕뽕꾸면 냄새 죽이는데.. ^^;

 
 
  
2686.
 
 조용범     URL   Edit   Re   2005/12/29 
오래 간만이다! 지금은 대전에 있어
알 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래!
글쎄 항상 내자신이 부족한 것 같아!
삼미라고 하지 흥미있는 삶, 재미있는 삶, 의미있는 삶
세가지 삶을 살기 바래
나도 나에 대한 투자를 해야겠어!
투자가 없으니까 발전도 없는 것 같아!
그래도 내가 아는 몇 아니 되는 사람중에
멋있는 친구가 있어서
다른 친구들 아이들에게
말해주기도 좋아!
일본 타국에서의 몇년간의 삶을
멋있게 그리고 힘들게 살아가는
초딩 동기 택근에게
동대전고등학교 조용범

 
 
  
2685.
 
      Edit   Del   Re   2005/12/29 
조 선생님.. 너두 새해 복 많이 받어라..
제법 인기가 많은 선생님 인가 보군.. ^^;
부러운걸.. 진짜 선생님은 역시 다른건가.. ^^;

자신에 대한 투자라..
그 동안 나 역시 나 자신에 대한 투자라 생각하고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요즘들어서는 그게 다
그저그런 일만 벌여놓은거 같은 기분이 들더군..

나역시도 이제부터는 진정한 나자신에 대한 투자..
함 해보련다..

초딩동기 조선생.. 계속 아이들한테 좋은 선생님 되어라..
(지혜라는게 가르친다고 알려줄 수 있는건 아니지만..^^)
너말처럼 지식이 아닌 지혜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길..

 
 
  
2684.
 
      URL   Edit   Re   2005/12/29 
Lolita no.18 노래 듣고싶은데 노래를 들을래야 들을 수가 없음..

아젠장. P2P에서도 못구하고.. 벅스에도 업ㅂ고

아 진짜 완전 듣고싶다

아 요즘 도쿄스카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가 좋아지는중

 
 
  
2683.
 
      Edit   Del   Re   2005/12/29 
들을래야 들을 수가 없는 노래라...^^;

>아 요즘 도쿄스카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가 좋아지는중
이건 또 누구냐..

간만에 음악사에나 함 가봐야 겄다..

암튼... 은댕 새해 복많이 받어라.. ^^;
 

 
 
  
2682.
 
 승아     Edit   Re   2005/12/15 
요즘 시간이 왜케 빨리 지나가는지..
연말되니까 넘 바뽀요..-.-;;
선배~! 사진 보냈어요.. 멜 확인해보셈..^^*

 
 
  
2681.
 
      Edit   Del   Re   2005/12/16 
오홀.. 사진.. ^^;
간만에 남이 찍은 사진 보니.. 좀 그렇군.. ^^;
요즘 사진기 건드리지도 않고 있는데..
암튼.. 고마워..

정리해서.. 주말쯤에 다른 사람들한테도 보여줄까나.. ㅋ
감기조심하고...

 
 
  
2680.
 
      URL   Edit   Re   2005/12/12 
눈 엄청와요

젠장.

 
 
  
2679.
 
      Edit   Del   Re   2005/12/12 
눈 엄청오면 좋지...
젠장은.. 무슨.. ^^;
인제 슬슬 크리스마스구나...에효..-,.-;

 
 
  
2678.
 
 son     Edit   Re   2005/12/12 
너무 추워요~그래서 좋아요~^^;;; : 약간 이상한...ㅋㅋ
감기 조심하라구요~

 
 
  
2677.
 
      Edit   Del   Re   2005/12/12 
나두 너무 춥다...
온돌두 안되고.. 문열면 찬 바람 쌩하니 불고..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감기도 잘 안걸리는 나인데..
감기기운이 떨어지질 않고...ㅋ

잘지내지? 아덜...

 
 
  
2676.
 
      URL   Edit   Re   2005/12/07 
AGGRESIVE DOGS 얘네 이번에 홍대근처 드럭에 공연오던데

얘네꺼 듣고 싶어요

 
 
  
2675.
 
      Edit   Del   Re   2005/12/08 
처음 들어보는...-,.-;
함 들어봐야겄다.. 먼지...

 
 
  
2674.
 
      URL   Edit   Re   2005/12/06 
클래지콰이인데요 ;;

 
 
  
2673.
 
      Edit   Del   Re   2005/12/06 
클래지콰이.......-,.-;
요즘 머 듣고 싶은거 없냐?!
너 B'z 별로 안좋아하지?!

 
 
  
2672.
 
 文京     Edit   Re   2005/12/06 
까치는 은혜를 갚으려 종에 머리를 박았다지만
난 나 자신이 한심스러워 벽에 머리를 박고 싶다.
이만하면 시험결과에 대한 답이 되냐?



 
 
  
2671.
 
      Edit   Del   Re   2005/12/06 
비유를 해도...암튼...
또 방구석에서 술먹고 있는건 아니겄지..

... 무슨말을 해야되는거냐..이럴때는..
혹시 말은 이렇게 하고.. 잘본거 아녀?!
그치만.. 그럴애도 아니고...

 
 
  
2670.
 
      URL   Edit   Re   2005/12/03 
그것은.

펑크는 멀뚱멀뚱서서 보고 있지만말고

참여하는것이기 때문이지요 ㅎㅎㅎ

(저거 공연을 예로 얘기한거에요 ㅎㅎㅎ

뭐.. 노래방가서 슬램하는경우도 있지만;;;)

 
 
  
2669.
 
      Edit   Del   Re   2005/12/04 
^^; 한 1년정도 꾹참고 공부해서..
서울로 가면.. 만날 보겄네.. ^^;
"클레지콰이어(?)" 오늘 방정리하다가..
한 몇번정도는 들은거 같군.. 

 
 
  
2668.
 
      URL   Edit   Re   2005/12/02 
아아 슬램은요 락을 들으면서 사람들이랑 부딪히면서 다소 심하면 멍이 들기도 하하-_-;;(그래도 넘어진사람을 빨리빨리 일으켜주는 매너좋은 사람들이있지요!!!)

모씽은 하드코어를 들으며 주먹질하고 발길질 날리고 하는걸 말합니다 으하핳(이건 내공을 ㅡㅡ;;)

이런공연들 보고나면 우리는 모두 친구!!

으하핳 대부분 이런 공연보고 뒷풀이도 하죠
거기서 만난 친구들끼리
술몇잔 또는 몇캔 하면서 세상 욕하는 얘기도 하고

또는 펑크정신이라던가 락정신 이런걸 얘기하기도..;;

허허헣

 
 
  
2667.
 
      Edit   Del   Re   2005/12/02 
음악들으면서.. 왜 부딪히는지..
주먹질 하고 발길질 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
술은 낭중에 내 사줄테니깐.. 좀만 먹구 댕겨라..-,.-;

음악은.. 방바닥에 배 주~욱 깔고... 듣다가..
뒤집어져서.. 천장보면서 듣다가 하는게..
최고란다.. 나이가 들면.. ㅋㅋ

 
 
  
2666.
 
      URL   Edit   Re   2005/11/29 
롹킹!!!

아아. 젠장.

홍대와 충대의 한 라이브클럽에서의 밤이 그립삼요

열라게 모씽하고 슬램하고~

 
 
  
2665.
 
      Edit   Del   Re   2005/11/30 
라이브 클럽이라...
은댕.. 웬지 나보다 더 어른스러울 때가 있어..
나는 그나이때 모했는지 몰러...
맨날 오락실이나 댕기구...-,.-;

>열라게 모씽하고 슬램하고~

그나저나 이말이 무슨말이냐?!
요즘 못알아듣는 한국말이 하나 둘 늘어가는거 같다..ㅋ

 
 
  
2664.
 
 권희섭     Edit   Re   2005/11/29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형 장가 언제가?
히히~
학교는 안다녔지만 2학기는 끝나가고~
나 일본가면 놀아줄껀가요?
히히~

 
 
  
2663.
 
      Edit   Del   Re   2005/11/30 
머가 이제 얼마 안남어?!
그나저나 살아있었군...
머하고 지내냐?! 연락좀 하고 살어라..
그러다 일본오면.. 쌩깐다...

낌새를 보아하니.. 내 뒤를 밟고 있는거 같은데...
잘되길 바란다..^^;

 
 
  
2662.
 
 son     Edit   Re   2005/11/25 
어떻게 지내고 있어요?
낙엽도 다 지고 바람도 점점 강해지는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건강한가요?
날씨가 추워진다고 마음마저 추워지지 않은
그런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v 

 
 
  
2661.
 
      Edit   Del   Re   2005/11/26 
>날씨가 추워진다고 마음마저 추워지지 않은
>그런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v

웬지 마음에 무척 남는군... 

 
 
  
2660.
 
 승아     Edit   Re   2005/11/25 
띵동~ 멜이 도착하였습니다..^^

멜박스 확인해보세요..~

 
 
  
2659.
 
      Edit   Del   Re   2005/11/26 
어디 멜 박스?!ㅋ
몇번째 방문자냐..

 
 
  
2658.
 
 선명희     Edit   Re   2005/11/24 
선배~ 명희요. 이제 아줌마가 되어 연락드리네요.ㅋㅋ
혼자 지내다 둘이 되니 든든한 빽이 있는 것 같고 좋네요.
타지에서 더욱더 의지도 되고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
이렇게 가족도 생기고..
아직 아무것도 못하는 나를 위해 반찬과 음식을 손수 만들어주시는 어머니덕에 호강하고 있지요.ㅋㅋ
선배도 먼 타지에서 더블이 되어 살아야할텐데..
아프면 더욱 서러우니 항상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요..
그럼 새댁이..

 
 
  
2657.
 
      Edit   Del   Re   2005/11/24 
든든한 빽이라.. 부럽군..
아줌마 된거 축하한다..
너도 얼렁 남들처럼.. 순풍순풍 많이 낳아라...ㅋㅋ

신혼집을 어디에 차렸길래..
낭중에 한국들어가면.. 아줌마되었다고 만나기도 힘들겄군..
그려.. 다들 하나둘씩 제짝찾아가는구나..
너그들도.. 셋중에 둘이갔으니.. 하나남았구나..^^;

암튼.. 축하한다... 행복하게 살어라..
아줌마답게.. 씩씩하게.. ^^;

 
 
  
2656.
 
 승아     URL   Edit   Re   2005/11/22 
선배~ 넘 오랜만이죠.. ^^
어찌 지내요? 말안하셔도 잘 지내리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어찌 지내시나 궁금해요..
여긴 첫눈 온곳도 있고 이제 겨울문턱에 다 왔어요..
거기 날씬 어때요? 거기두 많이 쌀쌀하겠죠..
아깐 선배한테 전화 했었는데.. 근데 왜 안받는고에요?
신호가 가면서 안내양언니가 뭐라뭐라하는데 도통 무슨말인지 알아야죠..
보통 전화 안받으면 나오는 말..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으니 신호음이 들리면 메시지를 남기세요.. 그런 말이었을까요??
암튼.. 선배~ 저 급하게 할 말 있어요..
언제 전화하면 통화가 가능할까요? 답글 주시면 맞춰서 전화할께요~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2655.
 
 승아     URL   Edit   Del   Re   2005/11/23 
이런.. 우째요.. 아푸면 서럽자나요.. 얼렁 나아요..^^
오늘이 휴일이라고요..? 오아~
이따 퇴근후에 잠깐 어디 좀 들렸다 전화하면...
한 10시는 넘을거 같구.. 11시전엔 전화할께요..
넘 늦는건 아니죠..^^
좀전에 점심하고 산책하고 들어왔는데 햇살도 따사롭고 많이 춥지도 않고 지내기 딱 좋은걸요..
선배도 하루 푹 쉬구요.. 이따가는 개운해진 목소리 들려줘요..^^*

 
 
  
2654.
 
      Edit   Del   Re   2005/11/23 
집에들어오면.. 전화기는 그냥 가방속에서..
뒹굴거리곤 한단다...
평일이면.. 자기전에.. 자명종 대용으로 머리 맡에 놓긴하는데..
오늘이 빨간날이라.. 그냥 가방속에서..

그나저나 정말 정말 오랜만이군..
잘지내고 있지.. ^^;
요즘 감기 기운에 조금 고생하곤 있지만..

오늘은 휴일이니.. 언제든지 받을 수 있을듯...
아마도.. 약먹고 자고 있을테지만.. ^^;
그래도 잠귀하나는 밝은니깐..
언제든지..

근데.. 급한일이라고 하니.. 웬지..
시집가냐?! ㅋㅋ

그럼...^^;

 
 
  
2653.
 
      URL   Edit   Re   2005/11/11 
예예 롹앤롤~

 
 
  
2652.
 
      Edit   Del   Re   2005/11/12 
요즘 내 홈피인데도..
많이 신경못써서 미안하다...
그래두 은댕이랑..기현이랑..
가끔와서.. .. .. 좋다.. ㅋ

 
 
  
2651.
 
 민여진     Edit   Re   2005/11/02 
^^  정말 오랫만이지?
잘 지내고 있지?
난 맨날 그래.. ^^

사진이 안보이네..   #으로 막아놨네...


 
 
  
2650.
 
      Edit   Del   Re   2005/11/03 
누나...오랜만이네요..
즐거운 신혼생활하고 계시느라..
짬이 안나는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가끔은 연락주세요.. ^^;

그나저나 사진 어디가 안보이는건지.. 모르겠네요..
알려주세요.. 저번에도 그런분 있었는데..

 
 
  
2649.
 
 선명희     Edit   Re   2005/11/01 
선배 명희요..
제가 동아리 홈피에 안타까운 소식을 올리게 되었어요..
한번 봐주세요..
추우신데 고생많이 해요..
 

 
 
  
2648.
 
      Edit   Del   Re   2005/11/01 
그렇지 않아도...
너가 올린글 봤다..
너 결혼식 하는거 축하한다고 말도 못해줬는데..
여기까지 와서.. 친구 그런일도 올려놓고..
의리있는걸..

너 결혼식이나.. 순덕이 아버님 그거나..
너도 알다시피 간다고 말할 처지는 못되고..

나중에 글로라도.. 대신 전해야겠다..
고맙다.. 여기까지..

 
 
  
2647.
 
 뽁     Edit   Re   2005/10/22 
선배
잘지내고 계시죠?
한국은 가을이 한창이구요 듣자하니 설악산엔 첫눈도
왔다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래두 쌀쌀한 날씨가 지내기는 훨씬 좋네요.
상쾌한 날씨에 산에 가고 싶은 맘이 그야말로 불끈불끈 솟아요
올해는 타임반 결혼의 해인가봐요
결혼소식이 유난히 많이 들려오네요
같이 학교를 다녔던 선후배들이 하나 둘 결혼하는거 보니 기분이 이상해요-.-ㅋㅋ
소라도 한글날 예쁜딸  낳고 열심히 몸조리 중이라네요
웁스~

그곳도 요즘 일교차가 크죠?
감기 조심하시구 건강 잘 챙기세요.
또올게요~
 

 
 
  
2646.
 
      Edit   Del   Re   2005/10/23 
여기도..가을이 한창이구나..
아니 가을없이 바로 겨울이 올거 같은 분위기도..
벌써 아침 저녁으로는 찬바람이불고...

언제 산다운 산을 올라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구나..
일본에와서 여기저기 많이 돌아댕겼어도..
설악산에 고추장에 밥비벼먹던때가 제일 재밌었던거 같구나..
같이 갔던 동기들은 다들 애기아빠 되어갈 준비하고 있는데.. ^^;

날씨가 많이 차구나..
뽁이두.. 건강 잘 챙기구...
간만이지만.. 글봐서 반가웠다...
잘지내고..

뽁이도 얼렁.. 알지?!ㅋ

 
 
  
2645.
 
 콩대장     Edit   Re   2005/10/13 
아직도 사진을 볼 수가 없어요.. ㅜㅜ;;;
나만 그런건지?? ㅜ,.ㅜ;

 
 
  
2644.
 
      Edit   Del   Re   2005/10/22 
아마도.. 자동으로 팝업창띄우기방지기능이 설정되어있는거 같은데..
화면에 잘보면.. 팝업창띄우기방지 기능이 설정되어있습니다..
해제하시겠습니까?! 라는 메시지 같은거 안나오나요?!
그거 누르면 될텐데...

이게 원본화일이니까요..이걸로 보셔도 되구여..^^;
http://ff959.cbnu.ac.kr/MusicLetter2/MusicLetter59.htm
(팝업기능 설정안한페이지니깐.. 될거에요.. ^^;)

기분좋네요.. 

 
 
  
2643.
 
 콩대장     Edit   Del   Re   2005/10/21 
사진 클릭 하면 사진이 떠야하는데 페이지가 안 넘어가요..
제 컴퓨터 설정이 이상한건가요??? 마우스를 사진보는 아이콘에 대면 손이 나타나서 그걸 클릭하면 나올 줄 알았는데 안 나와요.. ㅋㅋ..

 
 
  
2642.
 
      Edit   Del   Re   2005/10/13 
어라..어디 사진 말씀하시는건지...?!
대장님..알려주세요... ^^;
어떻게 안나오는지.. 증상도 함께..^^;

 
 
  
2641.
 
 순덕     Edit   Re   2005/10/11 
선배..
안녕하시죠??
싱가폴 놀러도 가시고...좋았겠당!!
소식은 들었죠?
명희 결혼식이 11월 12일 토요일 김천에서 할 예정..
요즘 결혼 준비하느라 바쁘게 뛰어다니는 거 보면 얼마나 부러운지....
나도 저런 날이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게 얼마나 배가 아팠는지 그날 결혼식에 참석 못한다는 것이..약간 씁쓸하긴 하지만..
갈 사람은 어여 가는게 좋을 듯 하네요. ㅎㅎ
선배도 장가간다고 소식 좀 전해 주시와요.
가지는 못해도 축의금은 통장으로 쏴드릴테니...ㅋ
선배 안부도 묻고 소식 전할 겸..그리고 음악멜 잘 듣고 있다는 것까지.
건강하시구요,
안녕히계세요.


 
 
  
2640.
 
      Edit   Del   Re   2005/10/11 
소식이야 들었지.. ^^;
한달 밖에 안남았네..
세녀석들중.. 둘이가고.. 인제 순덕이 하나네..
순덕이도 얼렁 얼렁 작업해야지.. ㅋㅋ
그나저나 언젠가는 가겠지.. 부러울게 머있냐..
그냥 살다가 마음 가는 사람 있으면.. 가면 되는것이지.. ㅋ

그나저나 먼일이길래.. 결혼식도 못갈정도로.. 바쁘다냐..
나야머.. 그렇다구 하더라두..

암튼.. 만나면 안부나 전해주라..
호정이도 좀있음 애엄마 되는데..
너도 얼렁 얼렁 쑥쑥 많이 나라고.. ㅋ
 

 
 
  
2639.
 
      URL   Edit   Re   2005/10/08 
슬프다요.

나 가을타나봐요.

아씨...

짝사랑따윈 즐-ㅅ-!!!

서울갔을 때 그 사람 만나지 말껄..

 
 
  
2638.
 
      Edit   Del   Re   2005/10/09 
서울이면.. 콘서트갔을땐가..
짝사랑이라... 되게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 같네..
옜날에는 나도 그런거 있었던거 같은데..
힘내라.. 은댕..

 
 
  
2637.
 
 한온유     Edit   Re   2005/10/06 
^^; 또 오랜만에 들렸어요~ (죄송)
싱가폴 여행 다녀오셨군요...
정말 넘 아름다워요~ 사진으로 봤지만 마치 직접 그곳에 가 있는 기분이었어요~^ㅇ^
진짜 사진 솜씨도 최고예요 와아~~ 감탄했어요 ^^*
사진을 보니까 참 아름다운 것들을 담아낼 수 있는
아름다운 눈을 가진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그곳이 아름답기도 하겠지만요 ^^
그래도 택근님 사진 볼때마다 정말 감탄하곤해요~^^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그리고 요즘 날씨 많이 쌀쌀해지고 있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세요 ^ㅇ^

Ps. 항상 음악편지도 감사해요~^^

 
 
  
2636.
 
      Edit   Del   Re   2005/10/06 
온유님.. 정말로 오랜만이네요.. ^^;
건강하는지요.. 저야말로 죄송하네요..
그래도 가끔 연락이라도 드린다는것이..

그나저나 온유님 글보니깐.. 참 쑥쓰러워서.. ^^;
그냥 제가 갔더곳은.. 그냥 사진만 대면.. 작품인곳이라.. ㅋ
"아름다운 눈"이라.. 감동 먹었습니다... ㅋㅋ

여기도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졌네요..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면 찬바람이 휑~하고 불정도로..
온유님도 감기조심하시구여..
가끔이라도 좋으니.. 흔적 남겨주시구여..
행복한 가을.. 겨울 맞이하시길요..

그럼.. 또 뵙죠..

 
 
  
2635.
 
 이상근     Edit   Re   2005/10/04 
살아 있군...다음에 미개봉 메일이 3000통이 넘었다....택근으로 검색하니 한통있더라고...
앞으로 bequick.lee@samsung.com 으로도 하나 보내주라...가끔 들어와서 보게...사는게 왜 이케 정신없이 바쁜지 모르겠다...

 
 
  
2634.
 
      Edit   Del   Re   2005/10/05 
3000통이라.. 난 저번에.. 스팸 메일 한 1000개 모으다..귀찮아서..
그나저나 돈 많이 주는 회사 댕기면.. 당근 바뻐야쥐.. ㅋ
안그려?!
암튼.. 밑에 메일 주소는 접수 완료..
그래도 가끔 연락해주니 고맙네..
여유생기면.. 그 동안 번돈 가지고 놀러와라...^^;

 
 
  
2633.
 
      URL   Edit   Re   2005/10/04 
그냥 들려봤어요

잘살고 계세요?

 
 
  
2632.
 
      Edit   Del   Re   2005/10/05 
한 동안 뜸하길래...
공부열심히 하고 있나.. 하고 생각했지..
이제 슬슬 고3이고.. ^^;
암튼.. 잠깐이라도 좋으니 가끔 연락하고.. ^^;
요새 음악 많이 들어보려고 노력중..

 
 
  
2631.
 
 콩대장     Edit   Re   2005/10/04 
택근님 사진을 볼 수가 없어요.. ㅡㅡ;; 보고 싶은뎅.. 클릭해도 안되는 이유가 뭔지.. 흠냐.. 쩝~

 
 
  
2630.
 
      Edit   Del   Re   2005/10/05 
아마도 이 홈페이지가 보이는 시점이었으면..
음악편지도 보일거 같은데.. ^^;
죄송해요..공교롭게도..음악편지 보내는 시점에서..
서버가 문제가 있었던듯.. 

 
 
  
2629.
 
 김일봉     Edit   Re   2005/10/01 
필  승!
신고 합니다.
병장 김일봉은 9월30일 부로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 합니다.
필승~~~~~
ㅋㅋㅋ

 
 
  
2628.
 
      Edit   Del   Re   2005/10/05 
필씅...오랜만에 들어보는군..
그나저나 벌써 일봉이가 제대냐..
시간 참 빠르군...
일봉이 자전거 접구 군대간다고 한게..
어제 같은데..벌써 전역신고라..

이제 자전거 다시 탈일만 남았네.. ^^;

 
 
  
2627.
 
 선명희     Edit   Re   2005/09/29 
좋은곳 다녀왔군,, 난도 조만간 가보아야겠군.ㅋㅋ
날짜가 점점 다가오고 있군.. 아줌마가 되는 날이.ㅋㅋ
여행에서 무사귀환한것 축하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용

 
 
  
2626.
 
      Edit   Del   Re   2005/09/30 
좋은곳이지.. 암...
그런 좋은 곳 혼자다녀온게 조금 그렇지만..
그런의미에서 너는 둘이가게 되니.. 부럽군..^^;
미리 결혼 축하한다...는 말 해야하나.. ^^; 잘 살어라..

나중에 둘이서 함 놀러와라... 술사러.. ㅋㅋ

 
 
  
2625.
 
      URL   Edit   Re   2005/09/20 
저 사실 진짜 삐져서 오기 싫었는데요

왔어요

펑크 제대로 들으실려면

Sex Pistols랑 The Clash 들으시구요

펑크는 저의 살아가는 의미입니다.

부디 그런 농담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2624.
 
      Edit   Del   Re   2005/09/21 
저기 밑에 있는거 땜에 그런겨?!
알잖여.. 나 아무런 의미 없이 그냥 적은거라는거.. ^^;

>Sex Pistols랑 The Clash 들으시구요
꼭 들어보마..꼬~~옥..

>펑크는 저의 살아가는 의미입니다.
그 정도였다면야.. 응원해주마.. 잘 되길 바란다.. ^^;

펑크뮤직이라.. 나도 함 들어볼까나...

 
 
  
2623.
 
 조용범     Edit   Re   2005/09/17 
추석이다.
올 추석은 연휴가 3일밖에 아니되어서
나 동대전고로 발령이 나서
지금은 대전에 산다
그동안 정신없이 시간이 갔다
갑자기 이사를 가고
새로운 학교에 또 적응을 해야 하고

 
 
  
2622.
 
      Edit   Del   Re   2005/09/21 
자식.. 가면 잘 갔다고 연락을 할것이지..
이제서야.. 암튼.. 정식발령 축하한다..
조선생..

애덜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좋은 선생님 되라..^^;

 
 
  
2621.
 
 명희     Edit   Re   2005/09/14 
어쩜 좋냐?
열 안받는데.. ㅋㅋ 오빠 싱가폴가는지 알고 있었지롱...
글구 난 저번주 내내 설악산 가서 신나게 놀다 왔지롱
래프팅도 하고 도자기도 만들고... 기타등등...ㅋㅋㅋ
글구 난 조만간 신혼여행으로 더 좋은데 갈거니깐 ..
오빠보다 먼저가는 나보고 오빠가 더 열받을걸...
어여 여자 구해서 장가가세요 ㅋㅋ
 

 
 
  
2620.
 
      Edit   Del   Re   2005/09/21 
나두 호정이한테.. 너 시집간다고..하는 소리 듣고..
놀랬다.. 다들 뒤로다 작업들 다 하고 있었군..하면서 말이다..ㅋㅋ
아무튼 축하한다..
그래도 내가 다녀온곳이 너가 신혼여행가는 곳 보다 더 좋은곳일거다..ㅋㅋㅋ

 
 
  
2619.
 
      URL   Edit   Re   2005/09/07 
제가 좋아하는쪽은 엄청나게 반항적인데=ㅂ=;;

저 이거 취미로 하는거 아닙니다.

잏잏잏

뭐.

엄청나게 반항적인 Oi펑크 말고

스케잇이나. 네오...

그럼.. 크라잉넛

제가 좋아하는쪽은 크라잉넛


암튼 들어봐요.
 

 
 
  
2618.
 
      Edit   Del   Re   2005/09/08 
크라잉넛하는게 펑크였냐?! ㅋ
내가 이정도야.. ^^;
나이드니깐.. 그냥 듣기 좋은 그런 평범한 곡들이 좋아지더군.. ^^;

주중에 노래다 들으러 음악사에나 함 가야겄다...

p.s. 음양사OST도 펑크냐? ㅋㅋㅋ

 
 
  
2617.
 
      URL   Edit   Re   2005/09/06 
메롱이다요

펑크가 뭐가 어때서 뭐가 어때서 뭐가 어때서!!

챗챗=ㅂ=

어제부터 베이스 생활 시작!!!!

남는 것은 맹연습 밖에 없어요 ㅋㅋ

이야 너무 좋아요!!

어제부터 다시 학원다녀요 이힣 이야 베이스!!

 
 
  
2616.
 
      Edit   Del   Re   2005/09/07 
좋다면야.. 근데.. 솔직히 내가 펑크가 먼지 잘 모른다.. ㅋㅋ
그래도 우선 당장은 고딩이라는 딱지부터 띠고 시작해도 늦지 않을거 같은데.. 취미라면.. ^^;
자자.. 공부 열심히 하자구.. ㅋ

삐지지 말고..
나중에 그럴싸한 펑크음악이 있음 소개좀 시켜주봐라...
함 들어보자.. 

 
 
  
2615.
 
      URL   Edit   Re   2005/09/03 
오오;;

죄송;

축제땜에 정신 없어서.. 컴퓨터 할 시간도 없고;ㅅ;

아아아;;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ㅁ;

축전은 집에가서..

--------------

p.s.저 이제 베이스 배우러 다녀요

나중에 서울 올라가서 펑크밴드 할꺼거든요

이미 멤버 다 정해졌음;;; 으하하;;;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ㅂ;

힘내라고 해주세요;ㅂ;

요즘 너무 걱정되요;ㅂ;

 
 
  
2614.
 
      Edit   Del   Re   2005/09/04 
얼렁 축전 주라...
많이 늦었다... ㅋㅋ

그나저나 펑크라..
나중에.. 라는 말 한마디에 그나만 안심한다만..
먼말할려는지 알쥐?!
우선은 할건 다 하고... ^^;

암튼.. 고마워.. 생일마다 축전 챙겨준다고.. ^^;
해준것도 별로 없이 받기만 하는거 같고..
낭중에 나도 축전 맹글어 주마.. ^^;

 
 
  
2613.
 
 이현정     Edit   Re   2005/09/01 
미역국은 미리 드신(???) 것 같더만....

오늘이 생일이라고 알고 있어서요...

생일 축하합니다...이젠 생신인가??? ㅎㅎㅎㅎ

 
 
  
2612.
 
      Edit   Del   Re   2005/09/01 
어.. 저번에.. 집에서 연락이와서리..
집에는 음력생일 하는데..
나 아직도 내 음력생일 모르거던..
솔직히 별로 관심도 없고..
그냥 집에서 전화오면..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기분낼겸해서.. 미역국 끓여먹는거지 머..

참고로 오늘도.. 저녁메뉴.. 미역국... ㅋ

그나저나 너랑 나랑.. 나이 한개 밖에 차이 안나는데..
멀.. 생신이네.....ㅎㅎ

 
 
  
2611.
 
 희섭     Edit   Re   2005/08/31 
간만에 피씨방에 와서 처음으로 이곳에 와서 글을 적네요
기특하져~ㅋㅋ
가을이다 싶을정도로 하늘도 높고 약간 싸늘한 날씨가 계속되더니 다시 여름이 된듯한 날씨네요
더워요~ 아침에 갈때는 땀으로 범벅을 하고 있고요
히히~
이럴때일수록 감기조심해야겠져~
요즘은 밤마다 운동을 하고 있죠~
나이한살한살 먹으며 느끼는 거지만.. 자꾸만 나오는 뱃살은 어찌할수 없어서 운동으로 이녀석을 어떻게 해볼까 하고요~
형 뱃살도 안녕하신가 인사드려야하지 않을까요~ㅋ
그러고보니.. 그렇게 배나오고 하진 않았었죠~
그래도 이제 내년 서른이란 나이를 바라보게 되니까.. 무시할수도 없는거고.. 그쵸~지금 몸을 잘 챙겨야 나중에 고생을 안한다고 하네요~
밥잘챙겨드세요~~

^^*
대한민국~~~ 안들어오세요??
사람들은 머리가 나빠서 안보면 까먹어요~
히히~
보고싶네요~

 
 
  
2610.
 
      Edit   Del   Re   2005/08/31 
이눔자식은... 까먹을만하면..들어와서리..
엉아.. 요즘.. 헬슬댕기느라.. 뱃살은 탱탱하다..ㅋㅋㅋ
할거없으니.. 퇴근길에.. 만날... 헬스가서.. 운동하고..ㅋ
오늘은.. 회사 동료 꼬임에 넘어가 술먹고 왔지먼서말이다.^^;

어뗘 요즘.. 일본 다시 올생각없냐?!
주말에.. 친구들이라.. 니혼슈파티하는데.. ^^; 와라.. ㅋ
그냥.. 엉아 기념일도 있고해서.. 친구들 다불러서.. 파티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먹는다고는 해도.. 아직은 대한민국에 들어갈 생각이 없구나..
반겨주는 사람도 별로 없고..
다들 바쁜거 같고.. ^^;
나중에 잊을만 하면.. 들어가야쥐...
9월달 휴가에는 바다좀 보러간다.. 정글이랑.. ㅋㅋ

암튼.. 여기까지만 하자..

그나저나 자전거는 샀냐?! 

 
 
  
2609.
 
      URL   Edit   Re   2005/08/30 
으허허허

힘나는 노래 하나 더있어요

little baby

 
 
  
2608.
 
      Edit   Del   Re   2005/08/30 
링크를 걸어줘야쥐...
암튼.. 찾아서들어볼게..

 
 
  
2607.
 
 뽁     Edit   Re   2005/08/30 
음악메일 잘받았어요
저도 이 곡 좋아해서 소리바다 뒤지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곡 오버더레인보우랑 What a wonderful world를 합친곡이잖아요
목소리 허스키한 아저씨가 부른것두 좋아해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와서 지금 흥분했삼 ㅋㅋ
잘지내시죠?
음악메일 정말 잘 듣고 있어요^^
선배 건강하삼^^

 
 
  
2606.
 
      Edit   Del   Re   2005/08/30 
뽁!@
간만이네.. 음악 잘 듣고있다니.. 고마워
그리고 이번에는 뽁이한테 당첨이네..
자기가좋아하는 거라고 하면서.. 반응보여줄때..
기분 좋거던.. ㅋㅋ

>이곡 오버더레인보우랑 What a wonderful world를 합친곡이잖아요
그나저나  이건 처음알았다...듣고 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 ㅎㅎ

요즘 마음에 드는 중국 노래가 있는데.
먼지 몰라서.. 헤메고 있다..
제목도 모르니.. 음원구하기도 힘들고...ㅋ
암튼.. 나중에 음악편지 보내면.. 번역해서..올려놔라..ㅋ

 
 
  
2605.
 
 선명희     Edit   Re   2005/08/30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가을이구나를 느끼게 만드는데..
거기는 어떻수?ㅋㅋ
오늘 우리 직원들이 다 출장을 가 내 혼자 여유롭게 전화를 받으면서 있소이다..ㅋㅋ
난 일욜부터 다이어트 들어갔고 글구 이번주부터 얼굴작게하는 경락마사지 받으러 다닐려고...ㅋㅋ
피부는 20대부터 관리를 들어가야한다기에..
나도 이제 꺽이잖수..ㅋㅋ
근데 생일 9월1일아니야?
하여튼 지났음 생일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2604.
 
      Edit   Del   Re   2005/08/30 
지금시간 23시11분.. 비가 추적추적..제법 쌀쌀하네..
시끄럽던 매미소리도 한풀 꺽인듯하고..
낼만지나면.. 가을이네..하면서. 지내는 요즘이다...
직원들 다 출장인데.. 넌 안가냐?@

다이어트에.. 얼굴작게하는 마사지라...
참 가지가지 하는군...
하긴 이제 너그 나이면.. 늙어가는거 감춰야될 나이이니.ㅋㅋ
열심히 해라.. 나중에 얼마나 작아졌는지 보자...ㅋ

 
 
  
2603.
 
      URL   Edit   Re   2005/08/28 
제 홈페이지에 글좀 보러 와요=ㅂ=

또또또 글좀 써줘요;ㅂ;

 
 
  
2602.
 
      Edit   Del   Re   2005/08/28 
ㅋㅋ
홈피 광고라..
하긴 사람안오면..
심심하지..
애써서 만든거.. ^^;
나도 그런때가.. 오케.. 지금 날른다..

 
 
  
2601.
 
 GoodWolf     Edit   Re   2005/08/27 
야. 난 왜안줘. ㅡ,ㅡ++
..
 

 
 
  
2600.
 
      Edit   Del   Re   2005/08/28 
머줄까..
근데 울푸한테도 내가
머 보내준다고 한거 같은데..
까먹은건가?! 머였쥐....-,.-;

요즘 물건으로 애덜 포섭하고 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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