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15 Board_0300-0399 :: 2002/03/25 - 2002/05/12 ------------------------------------------------민여진 [펌] http://members.tripod.lycos.co.kr/winteluv/kim.swf 누나... ^^;요즘 바쁜신가봐여... ^^;중국갈 준비는 잘 되가시나요?봄바람에 감기조심하시구요...건강하세요... 그리구 행복하시구요.. 2002/03/27 민여진 그게 말이야.. 요즈음 중국에서 한국 사람들이 많이 죽는다는 뉴스를 보시고, 엄마가 눈에 흙이 들어 가기전에는안된다고 난리다..휴~... 없는 딸로 친다는데. 무서워서 못가고있다. ㅡ.ㅜ 2002/03/29 x ------------------------------------------------쏘으니 저기요...... 그.. 2010. 12. 11. Board_0200-0299 :: 2002/01/09 - 2002/03/25 ------------------------------------------------김택근 부산에서... 지금 부산대학교 도서관입니다...성적확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여길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지금 저는 삼일간의 짧은 일정을 뒤로하고.. 지금 부산을 떠나려고 합니다...다음은 경주로 갈려고 합니다...혹시라도 들려주시는 분들 신경 못써서 죄송합니다... ------------------------------------------------민여진 값진걸 얻고 오길... 머리도 식힐겸 해서 여행을 갔나보구나.추운 날씨인데, 감기 안걸리게 조심해.누나는 감기 조짐이 약간 있어서, 힘이 업따... 어디서 자는거니? 밥은 때 맞춰서 못 먹겠구나..여행 가는 겸해서 언제 서울 안오니? ^^그건 그렇고,.. 2010. 12. 11. Board_0100-0199 :: 2001/11/01 - 2002/01/09 ------------------------------------------------ 김광섭 http://my.dreamwiz.com/kwang8561 아싸..광섭이가 되었네요..^^히히..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겨울이 오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 같이 한잔 할려고 했는데..아쉬워요..선배님..~~ 금요일날 또 죽어야 하는가?? 아이고..술이 나의 동반자가 되어가는 구만요.. 오늘 승아 누나집에서 영화"친구" 와 "조폭마누라" 버전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얼마나 잼있던지.. ㅋㅋ 여하튼 멋진 하루 보냈습니다. 선배님과 같이 시간을 보냈으면 훨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많은 하루이기도 하네요. 그럼 이만.. 오홀~~ 광섭이가 학교 근처에 있었는가 부네... 그럴줄 알았.. 2010. 12. 11. Board_0001-0099 :: 2001/09/28 - 2001/11/01 ------------------------------------------------ 김택근 안녕하세요 쥔장 택근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드뎌 이렇게 홈을 열게 되었습니다. 아직 채워지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볼거리가 많은 홈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방문해주세요.. p.s. 옆에 사진이 거슬리면 말씀하세요... 뭐.. 그렇다구 지운다는건 아니구 딴거루... 올리면 되니깐..^.^ ------------------------------------------------ 김광섭 정말 멋진 홈이네요~ 선배님.. 아직 많이 선배님에게 배워야 할 것이 많네요... 선배님도 추석 정말 정말 잘 보내시구요. 오늘 칼럼실에서 뵈요.. IP Address : 211.105.242.163 김광섭 엠티에 많.. 2010. 12. 11. GuestBook_3100-3130(last) 3130. Edit Re 2010/08/23 안녕하세요^^ 선배님!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신지요? 한국의 여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이렇게 덥고 습한 여름은 처음인것 같네요, 토쿄의 무더위도 대단하다 들었는데, 괜찮으신가요? 운동도 좋지만, 너무 무리하진 마셔요~ 저는 요즘 중앙도서관으로 출퇴근합니다. 그곳이 가장 시원한 지상낙원입니다.ㅎ 만날 시원한곳에서 책보고 유유자적 공부할 수 있다니 정말 제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같습니다. 더 분발해서 내년에 좋은 소식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3129. Edit Del Re 2010/08/23 여기도 정말 정말 덥다.. 일본온지 7년만에 이렇게 더운건 처음이다.. 출근길에.. 조금 걸었다고 .. 2010. 11. 14. GuestBook_3000-3099 3099. Edit Del Re 2007/07/08 후지산 가는 간단한 방법이라...음.. 1. 신주쿠 고속버스 터미날에서 후지산5고메까지 가는 버스를 탄다 (버스표는 미리 왕복표를 예매할것) 2. 두시간정도 버스에서 휴식 3. 후지산 5고메(중턱)도착 4. 사람들 따라서 등산 시작(올라가는 사람 열라 많으니깐..그냥 따라 올라가면 됨...) 5. 정상까지 약 다섯시간정도...(휴식포함) 6. 그날 운에 따라 일출을 보거나.. 구름바다를 보거나..^^; 이상... 자세한건 전화할것..^^: 3098. 이코 Edit Re 2007/07/04 와 진짜 감사요 ㅠㅅ ㅠ 아 로리타시팔호 후달 ㅠ 3097. Edit Del Re 2007/07/05 다음부턴 공부해서 찾아라...^^: 3096. 영경 Edit Re.. 2010. 11. 14. GuestBook_2900-2999 2999. 승아 Edit Re 2007/01/01 선배.. 정말 간만이죠? 후배의 무심함을 용서해주세요.. 이렇게 새해인사 하러 왔잖아요..ㅎㅎ 여전히 즐길줄 아는 선배 보면서 많이 배운다니까요.. 저는 통 스키타기 무서워해서.. 보드는 안타봤지만 왠지 더 위험스러울거 같아 선뜻.. 근데 선배보니까 나중에 꼭 함 타보고 싶어졌어요..^^ 선배.. 새해계획은 세우셨어요? 꼬옥 모두 다 이루길 바랄께요.. 한해 좋은일 기뿐일 넘쳐나서 늘 웃는일 가득하길요..^^* 2998. Edit Del Re 2007/01/02 새해계획이라...이제는 머 별로 그런 거창한 계획이라는 말은 잘 안쓴다...ㅋㅋ 그냥.. 되면 되는거고.. 안되면 다시 내년에 하면 되는거고.. 초장기 계획이 되는건가...ㅋㅋ ^^; 인제는 훈련.. 2010. 11. 14. GuestBook_2800-2899 2899. Edit Del Re 2006/09/18 아...저야 말로...노래가 잘 받았졌다니 다행이네요.. 노래한곡 찾아서 가끔 홈피 찾아와주시는분들.. 정말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가끔 찾아주시구요.. 행복하세요... 2898. URL Edit Re 2006/09/16 악악! 2897. Edit Del Re 2006/09/18 요새 많이 심심하구나?! 수시봤다는거는? 2896. 동혁 Edit Re 2006/09/12 택근 하이루~ 주말에 노트북 샀는데... 일어 셋팅했다가...불편해서..한글로 바꾸었는데...그래도 불편하당 이제 다음주에는 핸펀도 할거 같다. 다름이 아니오라... 나 이번토욜 모임에 나가기 힘들거 같아 그날 회사에 일이 생겼어. 사장님도 같이 참석해서...뭘한다고 하네!!! 그런건 .. 2010. 11. 14. GuestBook_2700-2799 2799. 이민규 Edit Re 2006/06/04 거기서는 국가대표 평가전 어떻게 봐요? 우리나라꺼 안해주지? 2798. Edit Del Re 2006/06/05 평가전은 문자중계로... 본경기할때는 어디 한국술집에 짱박혀서 보고... 다음날 게슴츠레하게 있던지.. 아니면 그냥 자고 그다음날 결과보고... 빡시게 일하던지.. ^^; 2797. 이민규 Edit Re 2006/05/31 형 저 아직 학생입니다. 대학원생 ^^ 연세대 석사 3학기. 저도 혼자 자취하는데 정말 쓸쓸해요. 형도 심심하지??? 글쓰는데 형 웃는 모습이 자꾸 떠오른다. 왜케 웃겨 ㅋㅋㅋ 형 저도 같이 술한잔 하고 싶어요. 근데 멀리 있다~ 2796. Edit Del Re 2006/06/01 왜 멀리 거기까지 갔냐...ㅋㅋ 민규야.... 2010. 11. 14.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