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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_1900-1999 1999. Edit Del Re 2004/08/18 こんにちは。 日本の方ですよね。 日本語でもいいので今度は詳しく話していただけません? 「대창씨의 그림」って何か僕はいまいちきがつかないんですよ。 なんか誤りとか間違いがあったら直しますので。。。 それでは。 p.s.僕はおじさんではありません。まだ20代の若者ですっ。 1998. URL Edit Re 2004/08/18 학교 가기 싫은데... 압박에다가.. 이유를 상실한 느낌... 1997. Edit Del Re 2004/08/18 나두 회사 가기 싫은데... 팀원이 한명 휴가중이라.. 업무 과중... 그래도.. 어쩌랴.. 나는 먹구 살기 위해... 너는 먹구 살 준비를 하기 위해.. 나는 회사로.. 너는 학교로.. 별수 있겄냐... ^^ 1996. 이현정 Edit Re 200.. 2010. 11. 14.
GuestBook_1800-1899 1899. Edit Del Re 2004/06/24 잘 도착한거 같네요.. 전화도 왔었고... 그나저나.. 태헌이 백일잔치는 무사히 치루셨나보네요.. 진짜백일은 내일이라구여? 삼춘이 백일축한하고.. 전해주세요.. (알아들을라나? ㅋㅋ) 그럼.. 건강하시구여.. 또 뵙지여.. 1898. 순덕 Edit Re 2004/06/23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밤에는 천둥 번개 국지성 호우에.... 지금도 여전히 흐리고 내일부터는 장마라는데.. 전 요즘 음성공장에 가서 포장작업 도와주러 다니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찌 저의 노동력을 더 발휘하고 있는거 있죠..ㅋㅋ 다음주 부터는 우리 매장 나가서 서빙 하기로 했구요. 워낙에 튼튼하다 보니 ^^;; 몸 쓰는 일이 많네요..ㅋ 머리를 안 써서 그런지 마음도 한결 가.. 2010. 11. 14.
GuestBook_1700-1799 1799. Edit Del Re 2004/03/23 이 자쉭... 해인이랑 이놈들은.. 와서.. 여자얘기밖에 안하냐.. 그리 바쁜척을 하더니만.. 결국 얼굴도 못보고 한국에 들어가 버렸구나.. 그래도 내 넓은 아량으로 용서하마.. 그나저나 자전거 살돈은 벌어서 간나 몰러?ㅋㅋ 암튼.. 돈벌어서 일본 다시 놀러와라.. 형이.. 얻어먹어주마.. 그럼 자주 연락하고.. 또 보길.. 1798. 순덕 Edit Re 2004/03/22 안녕하세요. 오늘은 봄날인 것처럼(?) 날씨가 꽤 포근합니다. 갑작스럽게 회사에 다닌 후로 제게 이렇게 많은 일을 해야 겠다고 생각한 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경리,회계에서 무역, 전산 그리고 외국어까지 그리고... 지금 이 시점에 제가 해야만 하는 일들입니다. 이모부가 항상 얘기를.. 2010. 11. 14.
GuestBook_1600-1699 1699. URL Edit Re 2004/01/16 안냥요~ 아저씨 요즘에는 왜 예전 뮤비가 안나오는걸까요? =ㅅㅠ 그래서 新街요哥에서 간신히 예전꺼 보구 있어요...ㅠ 1698. Edit Del Re 2004/01/18 新街요哥 ? 이게 머냐? --; 1697. URL Edit Re 2004/01/14 억지로 이쁘다구 말해주실필요까진 없는데-ㅅ-;; ㅎ;; 오늘 긱스 1집 왔어요 ㅋㅋ ㄲ ㅑㅇ ㅏ-ㅅ- /////// 긱스 만세에~_~ /// ㅋㅋ 아; 예슬이 염색했데요 ㅋㅋ 무슨색인지는 모르나;뭐-ㅅ-;; 예슬이두 아저씨 오면 머 맛있는거 사달라는데요 ㅋ^---^; 아; 긱스 노래는 제 홈에 오시면 들을수 있어요 ㅋ -_-乃 아; 저 홈 리녈 해요 ㅋㅋㅋ 1696. Edit Del Re 2004/01/.. 2010. 11. 14.
GuestBook_1500-1599 1599. Edit Del Re 2003/12/05 온지.. 음.. 벌써.. 8달인가.. 꽤 지났네.. ^^ 아덜놀러온다는데.. 시간 당근.. 열심히 놀아주지.. 1월중순에서.. 말쯤에는.. 나 한국가니깐.. 참고하고.. 아마도.. 구정쯤기간에 될듯한데.. 조금 지나고 갈지도 모르고.. 암튼.. 기대하고 있을께..^^ 남은 기말고사 준비 잘하고.. 추운데..감기 걸리지 말고.. 밥많이먹고.. 항상 건강하게.. 알지? 1598. URL Edit Re 2003/12/04 솔직히 말해서 저 못생겼어여-_-; 1597. Edit Del Re 2003/12/05 -.-; 1596. URL Edit Re 2003/12/04 -_-aa 예슬이 소개팅 안했다구요-_-aa 그리구 제 주제에 무슨 소개팅이에요-_-aa 뭐.. 2010. 11. 14.
GuestBook_1400-1499 1499. Edit Del Re 2003/10/27 왔지요...ㅋㅋ 진짜 거기서 살고 싶었는데... 딱인데.. 산속에서.. 아직은 이 세상에 미련이 남아서.. 그냥 나중을 기약하며.. 나왔다..그런줄 알아라.. 그나저나 공부 잘되가냐? 너그덜은 시험날이 언제냐? 1498. 핸이~ Edit Re 2003/10/26 ^^ 핸이?? 누구지?? 고개? 갸우뚱? 거리실꺼? 같아서~ ㅎㅎㅎ 해이니~ >>> 핸이~ ^^ ㅎㅎ 제가? 아는 엉아가 절 이케~ 불러여^^ 참고로? 또...엉아는 여인??^^ㅋㅋ 1497. Edit Del Re 2003/10/27 당근 한번에 알아보지.. 해인이나.. 핸이나.. 머.. 그나저나 그 엉아는 누구냐.. ? 가끔 카페 게시판 보면.. 거기나오는 그 분이냐..? 대충 알거 같은데.... 2010. 11. 14.
GuestBook_1300-1399 1399. 주희에요~~ Edit Re 2003/09/01 생일축하드려요.. 오늘 메일 받고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선배님 말씀, 잘 알지요. 저도 이곳에 와서 여기에서 공부했으면 하는 마음이 정말로 간절하니까요. 그래서 남들보다 더 많이 얻어가려고 발빠르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한국에 돌아갈때가 될 쯤에는 좀더 세상을 넓게 보고 보다 나은 사람이 되었으면 해요. 물론, 최고의 목표는 영어구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은데, 내일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내일 친구들하고 hiking가기로 했거든요^^ 여하튼 선배님, 생일 축하드려요!! 건강하세요~~ 1398. Edit Del Re 2003/09/01 아이고.. 이쁜 주희 또 왔네.. 넓은 세상 넓은 눈... 좋은거지.. 주희는 욕심이 많아서.. 다 잘할거야... 2010. 11. 14.
GuestBook_1200-1299 1299. 명희 Edit Re 2003/06/26 잘 지내슈? 나는 다시 독일.. 요즘 정원에서 따뜻한 햇살 받으면서 한가로이 의자에 앉아 독서 삼매경에 빠져서 산다오.. 고모집 정원이 얼마나 이쁜지 세상의 아름다운 꽃은 다 여기에 있는 것 같아.. 어제는 쾰흔가서 뮤지컬을 보고 왔는데 정말 괜찮았어.. 다만 독일어로 이야기 해 알아듣지 못해서 문제였지만 집에 어여 가고 싶어 또 출국날짜를 옮겼어 근데 어제 동갑내기 친구를 알게되었는데 그 친구가 디스코텍을 가자고 하고 나 가는 날에 3일짜리 락파티가 있다고 가자고 하더라구. 진작에 알려주지 비행기 티켓바꾸니깐 여기 저기서 오라는 데가 많아 갑지기 시간이 촉박해 졌지.. 헤헤. 미국 친구랑도 계속 연락하면서 통화하고 하여튼 잼있게 나는 지내고 있는데 오빠.. 2010. 11. 14.
GuestBook_1100-1199 1199. Edit Del Re 2003/05/12 주소라...아까 멜 보냈는데... 봤는가 모르겠네.. 여기다 쓰면 일본어 폰트 깨져서... 그나저나 졸업식 사진 보내준다니.. 감동..ㅋㅋ 1198. Edit Re 2003/05/09 -_-; 얼굴 안보이는 사람한테 부탁하는게 첨이라-_-; 어색해서 그랬음다-_-; 그래서 그 뒤에 리플달구-_-; 죄송하다구 했는데=_뉴;; 꺼-허-흑-。 =_ㅠ... 에잇;; 되게 되게 죄송하다구 전해주세요=_ㅠ // 그럼 이만;; 그리구-_-; 시험 실으=_ㅠ // 1197. Edit Del Re 2003/05/11 게시판에 글봤지.. 거기로 멜 보내서 계정달라구 해.. 그럼 줄거다... 1196. Edit Re 2003/05/07 아저씨 징짜 모에요=_뉴;; -_-;.. 2010.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