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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_2800-2899 2899. Edit Del Re 2006/09/18 아...저야 말로...노래가 잘 받았졌다니 다행이네요.. 노래한곡 찾아서 가끔 홈피 찾아와주시는분들.. 정말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가끔 찾아주시구요.. 행복하세요... 2898. URL Edit Re 2006/09/16 악악! 2897. Edit Del Re 2006/09/18 요새 많이 심심하구나?! 수시봤다는거는? 2896. 동혁 Edit Re 2006/09/12 택근 하이루~ 주말에 노트북 샀는데... 일어 셋팅했다가...불편해서..한글로 바꾸었는데...그래도 불편하당 이제 다음주에는 핸펀도 할거 같다. 다름이 아니오라... 나 이번토욜 모임에 나가기 힘들거 같아 그날 회사에 일이 생겼어. 사장님도 같이 참석해서...뭘한다고 하네!!! 그런건 .. 2010. 11. 14.
GuestBook_2700-2799 2799. 이민규 Edit Re 2006/06/04 거기서는 국가대표 평가전 어떻게 봐요? 우리나라꺼 안해주지? 2798. Edit Del Re 2006/06/05 평가전은 문자중계로... 본경기할때는 어디 한국술집에 짱박혀서 보고... 다음날 게슴츠레하게 있던지.. 아니면 그냥 자고 그다음날 결과보고... 빡시게 일하던지.. ^^; 2797. 이민규 Edit Re 2006/05/31 형 저 아직 학생입니다. 대학원생 ^^ 연세대 석사 3학기. 저도 혼자 자취하는데 정말 쓸쓸해요. 형도 심심하지??? 글쓰는데 형 웃는 모습이 자꾸 떠오른다. 왜케 웃겨 ㅋㅋㅋ 형 저도 같이 술한잔 하고 싶어요. 근데 멀리 있다~ 2796. Edit Del Re 2006/06/01 왜 멀리 거기까지 갔냐...ㅋㅋ 민규야.... 2010. 11. 14.
GuestBook_2600-2699 2699. Edit Del Re 2006/01/11 이건 머냐?! 먼가 의미가 있는거냐?! 암튼.. 2698. URL Edit Re 2006/01/10 옫예!! 홈페이지 재개장 http://psychomonkey.mireene.com 2697. Edit Del Re 2006/01/11 ㅎㅎ 몇번째냐.. 글구 웬만하면.. 한개루 뭉쳐서.. 알쥐?! 2696. URL Edit Re 2006/01/03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Lolita No. 18 앨범 사고싶다;ㅂ; マサヨさん~~!!!!;ㅂ; 얼른.. 2010. 11. 14.
GuestBook_2500-2599 2599. URL Edit Re 2005/08/26 와!!! 씨디 정말 잘받았어요 아저씨 멋쟁이 ♡ (↑미친;) 2598. Edit Del Re 2005/08/27 다음주쯤이나 갈줄 알았두만.. 빨리가네.. 암튼.. 잘 들어라.. >아저씨 멋쟁이 ♡ 모가 어때서 그러냐.. ㅋㅋ 사실인걸..ㅋ 2597. 순덕 Edit Re 2005/08/25 안녕하세요.. 여긴 어젯밤부터 비가 내리더니 오늘도 쭈욱 내리네요. 선배 홈피에 들어올 때는 거의 기분이 우울모드로 될 쯤 찾아 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홈피 쭉 둘러 보고 다시 기분전환!! 자유롭고,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잠시 잊고 있던 것들을 다시금 되새겨 보면서... 정말 선배 홈피 잘 만들어 둔 것 같아요 ㅎㅎ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2596. Edit.. 2010. 11. 14.
GuestBook_2400-2499 2499. son Edit Re 2005/04/30 살아있는거에여? 요즘 정말 바쁜가? 인터넷이 아직도? 아부지..가여버~--;;; 오늘 대박 더웠는데...낼은 비온다구 해서 빨래도 못하구 말이져...우엥~ 여튼!! 열심 일하시구~ 돈 마니 벌어놔여~*^^* 2498. Edit Del Re 2005/05/02 엉 잘살아있어.. 덕분에.. ^^; 바쁜다기보다는... 지금은 그냥자포자기로.. 인터넷 들어올때까지 참고 있는중... 덕분에 퇴근하고.. 조금씩 조금씩 홈피 만들고 있다..ㅋ 하루에 아이콘 한개씩 만들어보고. .. 이거저거 해보고.. ㅋㅋ 그러다 바로 졸려서 잠들고... 저번달에... 는 거의 주말에도 쉬지 않고 출근을 했더니만.. 잔업수당이 장난아니게 나왔더군.. ㅋㅋ 맛있는거 사먹어야쥐...-,.. 2010. 11. 14.
GuestBook_2300-2399 2399. Edit Del Re 2005/02/09 ^^; 다들 바쁜거 같아서리.. 그냥 집에서.. ^^; 역시 학교댕길때라.. 사회생활할때랑.. 많이 다른거 같더라.. ㅋ 한 한달 푹쉬면서.. 다들 만나고 싶었지만.. 머.. 그렇지머.. ^^; 언제가 되었는 다시들 보겄지머.. ^^; 그럼.. 호정이도 복 많이 받고.. 건강해라.. 2398. 이현정 Edit Re 2005/02/08 같은 이름이 좀 많긴 하죠.. 지난번에 핸드폰 거의 고장났다길래.. 열쇠고리 만들려고 생각하던 중이라.. 하여간 세트로 마련해 드리리다.. 2397. Edit Del Re 2005/02/08 두개다 만들어서... 낭중에 주라.. 열쇠고리랑.. 핸드폰 줄이라.. 얼렁 집사서.. 열쇠고리에 걸고.. 핸드폰 바꿔서.. 핸드폰 줄.. 2010. 11. 14.
GuestBook_2200-2299 2299. 상국 Edit Re 2004/12/21 나다..잘 지내냐? 나 결혼 잘했다. 신혼여행두 잘 다녀왔구. 너두 얼른 결혼해라.좋다..^^ 저번주까지는 좋았는데.이제 다시 밀린일 하느라 쫌 정신이 없네. 한국 들어오믄 전화해..술한잔 먹자.. 잘 지내구.. 2298. Edit Del Re 2004/12/21 신혼여행 기분어떻디? 내동생도 지금쯤 제주도 어딘가에서 신혼여행 중일텐데..ㅋㅋ 그나저나 조카는 언제태어나냐.. ㅋ 빨랑 빨랑 만들어라.. 참 다음달 말쯤이면.. 갈 수 있을거 같다.. 준비해라.. 애덜 모아라.. 그리고 제수씨한테.. 말해라.. 나 입맛까다롭다고.. 집에 놀러가마..^^; 2297. 이상근 Edit Re 2004/12/21 아...맞다...축의금....결혼식 가기 전까지 기억하.. 2010. 11. 14.
GuestBook_2100-2199 2199. 해인 Edit Del Re 2004/10/22 고마워용.^^ 격려의 말씀도...감사~~감사^^ 용기 100배 충전...입니다.. >형...질문^^ㅋㅋ >컴터쪽?? 하는 분은.. 주변에?? 거의? 없다보니..TT.TT > >... 딴게 아니라.. >그...정보처리기사?? 그거...어떤? 시험이에요.. >인터넷?? 봐도../??상상의? 나래를 펼치니... >컴맹에게..좀. 쉽게..설명을 해주실수~^^있으시겠죵.. >.. >부탁 드려욤..^^ ㅎㅎ > >아....일본에..태풍 소식...만땅이던데^^ >괜찮으신지요.. >.. >^^ 열심히..일 하시구요.. 곱창...~요린...담에.. >맛보여주시러...한국 오세욤..ㅎㅎ >...그럼 ^^ 줄일께욤 2198. Edit Del Re 2004/10/21 .. 2010. 11. 14.
GuestBook_2000-2099 2099. Edit Del Re 2004/09/20 그랬군... 춤추는 대수사선 OST... 간만에.. 음반매장가서 구경이나 함 해봐야겄다... 참, 나두 아오시마는 좋아.. ㅋㅋ 그치만.. 거기나오는 스미레(단발머리 여자캐릭터..)가 더좋아..ㅋㅋ 2098. 한온유 Edit Re 2004/09/19 ^-^ 요즘엔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고민거리는 잘 해결되어 가고 있나요?? ^^* 저 있는 곳은 날씨가 다시 여름이 온 것 같아요~ 예전에 본 영화 인디안 썸머가 문득 생각 났어요~ㅎㅎ ^^;; 자주 놀러 오겠다고 맨날 말만하구 자주 오지 못해서 죄송해요~^^* 저두 요즘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이예요~ 히휴 ^^*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게 사람 속인 것 같단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ㅎㅎ 암튼 택근님두 고민거리 .. 2010. 11. 14.